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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arlee 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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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clair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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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과 미국의 상업용부동산/건설시장을 거쳐, 현재 빅테크에서 AI인프라 데이터센터를 짓고 있습니다. 건축학 전공의 확장성과, 데이터센터 건설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누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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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02T14:06: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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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낯선 이야기 - AI 시대의 심장, 데이터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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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19:19:23Z</updated>
    <published>2026-07-24T19: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번외: 낯선 이야기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지나간 때의 나를 나는 기억하지 못한다.   데이터센터 이야기가 아닌, 다른 이야기를 담아본다. 매일 일기를 쓴다. 글씨로 채워지는 공책이 일기인지 데스노트인지 모를 일이지만, 그래도 매일 끄적인다. 아침에 눈을 뜨며 기분이 좋은 날엔 하루의 다짐을 적기도 하지만, 그런 날은 드물다. 대부분은 하루를 마무리하며 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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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IMBY (Not in my backyard) - AI 시대의 심장, 데이터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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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19:18:49Z</updated>
    <published>2026-06-24T21:1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NIMBY (Not in my backyard) NIMBY(Not in my backyard)데이터라는 편리함, 그리고 우리가 마주한 &amp;lsquo;뒷마당&amp;rsquo;의 고민  이번 주에 흥미로운 기사를 하나 접했다.  뉴욕주에서 제안된, 데이터센터가 지역 커뮤니티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새로운 법안에 관한 내용이었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건설 과정에서 '인허가' 단계는 가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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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센터, 가장 단단한 미래를 짓는 일 - AI 시대의 심장, 데이터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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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19:18:16Z</updated>
    <published>2026-06-17T19:5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이터센터, 가장 단단한 미래를 짓는 일 우리가 만드는 '보이지 않는 인프라'가사실은 가장 가까운 미래의 토대였음을 확인받은 시간이었다.  몇 주 전, 회사의 키노트 발표가 있었다.  테크 기업에 몸담고 있지만 컴퓨터 언어라고는 일절 모르는 &amp;lsquo;공대의 예체능, 공대의 문과인 건축과 졸업생&amp;rsquo;&amp;nbsp;입장에서, 애플의 WWDC나 자사 키노트는 사실 남의 나라 이야기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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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센터에서 매드맥스 찍었어? - AI 시대의 심장, 데이터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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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19:17:44Z</updated>
    <published>2026-05-19T20:3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이터센터에서 매드맥스 찍었어? 데이터센터에서 매드맥스 찍었어?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개인적인 일들이 바쁨의 팔 할을 차지했지만, 회사 업무 역시 녹록지 않았다.  미디어에 노출이 자주 되는 회사를 다니다 보니 구조조정이나 조직개편에 대한 소식은 내부는 물론 외부 미디어를 통해 볼 때도 있다.  얼마 전, 전사공지가 있었다. 1분도 안돼서 한국, 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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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요지경 2 - AI 시대의 심장, 데이터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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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19:17:11Z</updated>
    <published>2026-04-16T15:0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요지경 2 어떤 세상을 살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코로나19와 미국 대선, 그리고 관세 전쟁까지 겪으며 이제야 한숨 돌리나 싶었는데, 이번엔 훨씬 더 거대한 사건이 터졌다.  바로 전쟁이다. 21세기에 전쟁이라니 믿기지 않았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어 미국-이란 간의 긴장감까지 고조되었다. 나의 일상은 평온한 듯했으나, 스마트폰 너머의 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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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요지경 1 - AI 시대의 심장, 데이터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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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19:16:39Z</updated>
    <published>2026-04-06T23:5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요지경 1 어떤 세상을 살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코로나19, 관세 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미국-이란 전쟁까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무색하게, 채 10년도 되지 않아 이토록 굵직한 일들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물론 전쟁 지역 가까이에 살거나 하늘을 나는 직업을 가진 분들에게는 다른 이야기겠지만, 이 모든 사태가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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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7 빵! - AI 시대의 심장, 데이터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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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19:16:04Z</updated>
    <published>2026-03-31T17:4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007 빵! &amp;quot;007 빵!&amp;quot;  데이터센터, 서버를 위한 '아파트' 데이터센터는 아파트를 닮았다.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가득 채운 고층 아파트 단지들 말이다.  아파트가 사람을 위한 집이라면, 데이터센터는 서버를 위한 집이다. 형태와 기능은 다를지언정, 지어지는 전 과정과 구조는 놀라울 만큼 비슷하다.  수직으로 솟은 아파트를 가로로 눕혀놓은 듯한 외관, 그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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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인프라 주치의는 백악관? - AI 시대의 심장, 데이터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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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19:15:30Z</updated>
    <published>2026-03-23T20:4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인프라 주치의는 백악관? &amp;ldquo;뿌듯함, 책임감 그리고 불안감. 미묘한 감정 속 어딘가&amp;rdquo;  꼬꼬마의 서툰 발자취 2023년 9월.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한 해였다.  처음 인터뷰 요청을 받았을 때, &amp;lsquo;혹시 프로필을 잘못 클릭하신 건 아닐까요? 저는 건축학을 전공했고 건설 비용 컨설팅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아온 사람입니다. 테크 회사와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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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들을 쫓아내야 해 - AI 시대의 심장, 데이터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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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19:14:54Z</updated>
    <published>2026-03-17T23:2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들을 쫓아내야 해 &amp;ldquo;새들을 나무에서 쫓아내야 해&amp;rdquo;   지역이 다르면, 땅의 성격도 다르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는 한 동이 아니라 여러 개의 캠퍼스로 조성되기 때문에, 건설 부지는 대부분 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자연에 더 가까운 곳에 위치한다.  미국, 캐나다, 남아메리카(라틴 아메리카) 세 곳에서 지어지는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다 보니 각 지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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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일점 - AI 시대의 심장, 데이터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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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19:14:21Z</updated>
    <published>2026-03-10T01:4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일점 &amp;ldquo;농담 반 진담 반, Uncle Joe 같은 '삼촌들'이 여러 명 생긴 것 같아&amp;rdquo;  노란색 안전모, 초록색 안전제일 스티커, 주황색 안전조끼 &amp;lsquo;건설업 종사자&amp;rsquo;라고 하면, 노란색 안전모, 초록색 안전제일 포스터, 주황색 안전조끼가 먼저 떠오른다. Cost Management라는 특화 분야를 알기 전까지는, 건설업에 발을 들이면 무조건 현장에 나가야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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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리조나 들쥐의 습격 - AI 시대의 심장, 데이터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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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19:13:45Z</updated>
    <published>2026-03-04T01: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리조나 들쥐의 습격 &amp;ldquo;들쥐들이 케이블을 다 갉아먹었어.&amp;rdquo;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는 넓은 부지 위에 지어진다.대개 사람이 거주하기보다는 야생 식물과 동물이 살아가기에 더 적합한 땅이다. 그래서인지 종종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지역에 건설 부지가 확보되기도 한다.&amp;nbsp;그중 한 곳이 미국 남/중서부에 위치한 애리조나다.  이 직무를 맡기 전, 내가 떠올리던 애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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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는 예뻤다는 것 - AI 시대의 심장, 데이터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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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19:13:10Z</updated>
    <published>2026-03-04T01:4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제는 예뻤다는 것 &amp;ldquo;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외장 왜 이렇게 화려한 거 썼어?&amp;rdquo;  한 달에 한 번, '튀는' 숫자에 머무는 시선 한 달에 한 번, 지역별로 묶인 현장 실황을 듣는 날이 있다. 늘 같은 자리, 같은 화면이지만 그 안에 담긴 이야기는 점점 많아진다. 포트폴리오는 계속 늘어나고, 반대로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은 좀처럼 늘지 않는다.&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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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센터 얹고, 인프라는 덤으로 - AI 시대의 심장, 데이터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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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19:12:32Z</updated>
    <published>2026-03-04T01: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이터센터 얹고, 인프라는 덤으로 클레어, 카운티에서 고속도로 지어달래  데이터센터는 어디에 지어질까 데이터센터는 몇십 에이커에 달하는 부지를 차지한다.&amp;nbsp;빅테크 3사의 &amp;lsquo;땅따먹기 게임&amp;rsquo;이라는 말도 여기서 비롯됐을 것이다.&amp;nbsp;특히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는 하나의 건물만 짓는 게 아니라, 여러 개 동을 한 곳에 몰아서 짓는다. 그리고 그 일대는 하나의 &amp;lsquo;캠퍼스&amp;r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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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보다 배꼽 - AI 시대의 심장, 데이터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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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19:11:53Z</updated>
    <published>2026-03-04T01:3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보다 배꼽 전기공사 업체 사람들 다 테슬라 사이버트럭으로 차 바꾼 거 알아?  책상에서 만나는 미국 공사판 내 직무는 데이터센터가 지어지고 있는 미국 전역의 현장 공사비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일이다. 직무 특성상 나는 늘 같은 자리에 앉아 있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미국 남부, 중부, 서부는 물론 캐나다, 남아메리카 현장에 있는 동료들과 미팅을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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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땅-전력-냉각이 모여 만들어지는 거대한 '심장' - AI 시대의 심장, 데이터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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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19:11:17Z</updated>
    <published>2026-03-04T01:3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땅-전력-냉각이 모여 만들어지는 거대한 '심장' 누군가 나에게 데이터센터를 이루는 핵심 요소를 꼽아보라고 한다면 넓은 땅, 전력, 그리고 냉각시스템이라고 답할 것 같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건설은 종종 '빅테크 3사의 땅따먹기 게임'으로 비유되곤 한다.   넓은 땅. 눈에 보이지 않는 온라인 세상을 책임지는 데이터센터인데 재밌게도 하나의 형태로 이 세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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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센터, 세상은 여기에 담겨 있다. - AI 시대의 심장, 데이터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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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19:09:56Z</updated>
    <published>2026-03-04T01:3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이터센터, 세상은 여기에 담겨 있다. 매일 사용하는 클라우드, 브런치, 유튜브, 인스타그램은 다 '데이터센터'에서 돌아간다. 한마디로 &amp;quot;인터넷의 심장&amp;quot; 겉으로 보면 창문 없는 커다란 건물일 뿐. 겉모습과 달리 안에는 엄청난 기술과 돈, 그리고 사람들의 노력이 숨어있다.   '데이터센터: 인터넷, 클라우드, AI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IT 장비 집중 운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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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의 심장, 데이터센터 - AI 시대의 숨은 거인, 데이터센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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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19:09:01Z</updated>
    <published>2026-03-04T01:3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일 뉴스에서는&amp;nbsp;&amp;lsquo;AI 시대&amp;rsquo;, &amp;lsquo;데이터센터&amp;rsquo;라는 키워드가 쏟아져 나옵니다. 하지만 실제로 &amp;lsquo;데이터센터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얼마나 큰 비용이 들며, 왜 짓는 일이 중요한지&amp;rsquo;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죠.  &amp;lsquo;데이터센터&amp;rsquo;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그림이 떠오르나요? 아파트나 상업용 건물 지하에서 볼 법한 작은 서버실이나 CCTV를 떠올릴 수도 있습니다. 기능만 놓</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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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의 심장, 데이터센터 - 애리조나 들쥐의 습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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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1:15:57Z</updated>
    <published>2026-03-04T01: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들쥐들이 케이블을 다 갉아먹었어.&amp;rdquo;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는 넓은 부지 위에 지어진다.대개 사람이 거주하기보다는 야생 식물과 동물이 살아가기에 더 적합한 땅이다. 그래서인지 종종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지역에 건설 부지가 확보되기도 한다. 그중 한 곳이 미국 남/중서부에 위치한 애리조나다.  이 직무를 맡기 전, 내가 떠올리던 애리조나는 선인장과 사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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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1:04:57Z</updated>
    <published>2026-01-14T21:0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외장 왜 이렇게 화려한 거 썼어?&amp;rdquo;  한 달에 한 번, '튀는' 숫자에 머무는 시선 한 달에 한 번, 지역별로 묶인 현장 실황을 듣는 날이 있다. 늘 같은 자리, 같은 화면이지만 그 안에 담긴 이야기는 점점 많아진다. 포트폴리오는 계속 늘어나고, 반대로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은 좀처럼 늘지 않는다. 제한된 시간 안에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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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의 심장, 데이터센터 - 데이터센터 얹고, 인프라는 덤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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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2:31:26Z</updated>
    <published>2026-01-09T02:3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레어, 카운티에서 고속도로 지어달래  데이터센터는 어디에 지어질까 데이터센터는 몇십 에이커에 달하는 부지를 차지한다. 빅테크 3사의 &amp;lsquo;땅따먹기 게임&amp;rsquo;이라는 말도 여기서 비롯됐을 것이다. 특히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는 하나의 건물만 짓는 게 아니라, 여러 개 동을 한 곳에 몰아서 짓는다. 그리고 그 일대는 하나의 &amp;lsquo;캠퍼스&amp;rsquo;로 불린다. 한 캠퍼스를 조성하려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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