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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하는 기획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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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insin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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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셜섹터에서 15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사회적기업지원부터 지금은 청년 교육사업까지.. 소셜섹터에서 보고 배운 것들을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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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28T09:40: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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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 경쟁률이 말해주지 않는 것들 - 365명 지원, 18명 선발, 14명 수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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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7:09:27Z</updated>
    <published>2026-02-13T05:2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20:1의 경쟁률. 숫자만 보면 성공적인 출발이었다. 많은 청년들이 우리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였고, 나는 그중에서 가장 좋은 지원서를 쓴 18명을 뽑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작부터 삐그덕 댔다. 2박 3일의 OT 과정동안 3명의 이탈자가 발생했다. 뭐가 문제인지 고민했지만 그땐 그냥 다 무서웠다.. 8개월간의 교육 과정을 마칠때쯤 수료자는 14명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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