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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reamgir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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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kimar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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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언젠가 작은 책방 주인이 되고 싶습니다. 길을 잃을 때 누군가의 글이 나를 위로 하고 응원을 받아 계속 나아가게 하고 있더라고요. 저도 그런 글을 쓰고 싶고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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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28T10:20: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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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칸 채우기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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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0:00:06Z</updated>
    <published>2026-10-05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만보 걷기 19- 《19화, 빈칸 채우기 연습》  일상 속에서 문득 들었던 생각들을 정리하려고 글을 씁니다.   퇴근하고 앉아 흰 여백이 담긴 이면지에    어떤 글자들을 기록해 보면채워가는 과정 속에서 남는 것들도 있고지워지고 버려지는 감정도 있습니다.아무 걱정이 없는 것 같은 날에는 평온한 게 너무나 좋지만 또 발전이 없는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jM%2Fimage%2FaQaFcVYOs8G_8FT_uDzyiFYuTn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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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을 그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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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12:35:54Z</updated>
    <published>2026-09-14T12:3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만보 걷기 18- 《18화, 그림을 그려요》 어느 날 남편이 주말에 그림을 같이 그려보면 어떻겠냐고 물었습니다. 우리는 같이 그림을 그려 본 적이 없었습니다.주말에 함께 보낼 일이 딱히 없어서 일까요. 주말에 조용히 앉아 그림을 그리며 차분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겠다 싶어 그의 제안대로 그림 그리기 세트를 구매했습니다.흰 Canv&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jM%2Fimage%2F2r9yTHSj6ov7iGUzUTPgkQ8KL8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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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지 않는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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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11:53:54Z</updated>
    <published>2026-09-03T11:4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만보 걷기 17- 《17화, 말하지 않는 진실》저에게는 장애인 오빠가 있습니다.요즘 보고 있는 드라마 &amp;lt;조립식 가족&amp;gt;을 보며 가족을 생각합니다.그게 사랑인지 우정인지, 원망, 미움 등 칭하기 어려운 여러 감정들도요. 오늘 꿈에 오빠가 죽어 슬퍼하는 제 오늘 모습이 나왔습니다. 한 번도 상상하지 않은 그림입니다.나보다 2살 많은 오빠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jM%2Fimage%2Fu_QM6Z0B0oFvFT86NlShzBzR7d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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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귀걸이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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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23:00:14Z</updated>
    <published>2026-08-23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만보 걷기 16 - 《제16화, 잃어버린 귀걸이를 찾아서》지겨운 일상이 반복될 때새로움을 찾아보는 것들이 있나요?작고 사소한 변화에 괜스레 즐거움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저는 좋아하는 취향의 드라마를 찾을 때, 액세서리 가게에서 마음에 드는 귀걸이 혹은 키링, 머리끈, 반지를 사서 하고 다닐 때, 매일 쓰는 일기장에 꾸미는 스티커가 내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jM%2Fimage%2FnsJanhZJRHKFk3g3ufXNjxPEMr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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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기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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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0:00:13Z</updated>
    <published>2026-08-10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만보 걷기 15 -&amp;nbsp;《제15화,&amp;nbsp;퇴사를 기원하며》  첫 번째 퇴사는 만 2년을 채우지 않은 퇴사였다. 1년을 채우고 나서 퇴직금이 쌓였다는 사실에 든든하기도 했다. 퇴직금이라는 게 다닌 일수도 포함해서 계산된다는 걸 진작 알았더라면, 그렇다고 해도 나는 환승 이직할 수 있었을까. 그런 건 아니었다. 첫 월급을 받았을 때 ATM 기계에서 월급을 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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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지치기도 배울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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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11:26:18Z</updated>
    <published>2026-08-03T11: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만보 걷기 14 - 《제14화, 가지 치기도 배울 시간》   저는 우리 집에서 식집사 이기도 합니다.  식물을 돌보게 된 지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유행했던 시기기도 했어요. 외출을 자제하고 3인 이상 만나기 어려울 때 집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다육이와 관엽 식물들을 키우면서 즐거움을 느낀 적이 있어요. 그 기억들로 베란다 정원을 꿈꾸기 시작했고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jM%2Fimage%2F-kB_VFfPigvu3UXEynH92MT-Gz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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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만나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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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14:04:43Z</updated>
    <published>2026-07-28T14:0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만보 걷기 13 - 《제13화, 너를 만나는 길》  아이를 고민하는 요즘입니다.  아직도 저는 아이를 준비하기에 아무것도 채워지지 않은 것만 같아요. 턱없이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유지하는 게 아니라 메뚜기처럼 잦은 이직을 하니까요. 둘이 가정을 이루어 2인 가족으로  지낸 지 3년이 넘어 4년 차로 3인가족으로 살면 어떨까 상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jM%2Fimage%2F0tPWxEV_A-V68bQdrkwDnMtegh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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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와 시도의 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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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14:12:25Z</updated>
    <published>2026-06-02T14:0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만보 걷기 12-《제12화, 포기와 시도의 재회》  저는 취미가 없습니다.  좋아하는 일이 취미가 될 수 있나요?  최근에는 내가 무얼 좋아하는 사람인지 기억도 안 나더라고요.  다시 써보고 있어요. 좋아하는 일에 식물 키우기, 글 쓰기, 산책하기, 드라마 보기, 맛집이나 예쁜 카페 가기, 책 읽기, 뜨개질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씩 열거하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jM%2Fimage%2FXqlqjH16ija521q_S-dSboMedm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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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족욕장 공원을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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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2:07:16Z</updated>
    <published>2026-04-18T13:1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만보 걷기 11 -《제11화, 족욕장 공원을 아시나요》   장거리 출퇴근러로 지낸 지 일 년이 넘었습니다.  기력도 지쳐가고, 책임감은 쌓여서 내린 결론이 직주근접에 숙소를 구하는 것이었어요. 저는 지금 대전에서 일하고 있어 연차를 쓰고 숙소를 구하러 부동산에 갔습니다.  남편과 결혼하고 4년 차인 지금 다시 자취방을 구한다니 오랜만이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jM%2Fimage%2F9kgukGqwZ8FtKX2qjX64Tzrnmr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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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례길을 걷는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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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3:22:10Z</updated>
    <published>2026-01-12T03:2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만보 걷기 10-《제10화, 순례길을 걷는다면》  저의 버킷 리스트 중에 하나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거예요.저도 800km 정도 되는 그 힘든 여정을 왜 꿈꾸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삶이 반복되고 지루할 때 유튜브에서 순례길을 다녀온 후기 영상을 찾아봅니다.왜 그 길 위에 있는지 각자 다릅니다.그리고 그 길 위에서 보내는 시간과 느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jM%2Fimage%2Fk2dJiHpOqpDRQEz4mggSfuO3Bs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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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절한 처방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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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9:59:10Z</updated>
    <published>2026-01-02T09:5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만보 걷기 9-《제9화, 적절한 처방전》  마음이 괜히 불안하고 초조할 때가 있어요.어떤 것에 꽂혀서 그런 것도 같고 꺼림칙한 기분이 드는 시기생체 리듬이 깨지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그런 것도 같습니다.마음이 긍정적일 때는 체력을 길러야 된다는 생각으로 집 밖을 나가기도 하는데피곤함이 쌓일 때는 어떤 것도 통하지 않습니다.이런 날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jM%2Fimage%2FReFMYomchq8pWBeip7w5cpeX5f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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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쁜 가정을 이루는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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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10:14:33Z</updated>
    <published>2025-12-29T10:1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만보 걷기 8-《제8화, 예쁜 가정을 이루는 꿈》&amp;nbsp;사랑을 받고 주는 것에 표현이 부족한 게 아닐까?아니면 나는 성격이 나 자신을 잘 나타내지 못하는 걸까?새로운 사람들과 일할 때,&amp;nbsp; 조카아이와 상호작용하며 놀이할 때남편과 갈등이 있을 때, 종종 소통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그렇다고 전혀 대화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닌데&amp;nbsp;내 표현이 온전히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jM%2Fimage%2FDniU9DpPul9nMdwOD76LIjJtzg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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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심시간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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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10:21:53Z</updated>
    <published>2025-10-01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만보 걷기 7-《제7화, 점심시간 산책》 머릿속이 복잡하거나 누군가의 기분, 감정을 맞추지 않고 오로지 나의 기분을 환기하러 점심시간 주로 혼자 보냅니다.이런 저를 보고 걱정하는 사람도 있지요.그래도 회사 생활을 하면서 종종 팀원들이나 친한 동료들과 식사하는 시간을 가지긴 합니다.생각해 보면 누군가의 송별회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jM%2Fimage%2FMO0T4FzTbWTslWcthru-4bOB-P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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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원 순환 하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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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29T00: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만보 걷기 6-《제 6화, 자원 순환 하는 길》 저는 제로웨이스트에 관심이 있어요혼자 살 때는 쓰레기를 모으고 모아 버릴 정도였고 천연 수세미를 쓰고, 소창 행주를 사용하고 가끔 용기를 가져가 음식을 담아 오거나 동네 주변에서 쓰레기 줍기 활동도 혼자 했습니다.가족이 생긴 이후에 쓰레기는 많아졌고2인분의 쓰레기 양이 얼마인지 가늠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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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 걷고 싶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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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21:19:34Z</updated>
    <published>2025-09-21T21:1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만보 걷기 5-《제5화, 같이 걷고 싶은 날》  말하기 곤란한 문제들이 있어요.가족사를 말해야 하기도 하고, 이성과 혹은 친구 사이의 관계에서 생기는 자신만의 고민들. 저는 그럴 때 혼자 몸을 일으켜 산책을 나갑니다. 어떠한 고민이든산책 후에는 다시 힘을 내볼 마음이 생겼어요.힘든 마음을 이기지 못하는 건 약한 체력이었을까요?내가 한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jM%2Fimage%2Fi2kf2Iez7GDD4MX-G2XU7FpeC0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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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화목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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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14T23:4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만보 걷기 4 -《제4화, 우리의 화목을 위해》 &amp;quot;걷는 것을 좋아해서 자주 걸으세요?&amp;quot;제게  묻는다면저는 살기 위해서 가지는 루틴 중에 하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걷지 않는 저녁 시간은 참 편해요.마음도 게을러져도 되고 미뤄둔 드라마를 시청하거나 집안일을 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하지만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뻣뻣하게 앉아 있어 뭉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jM%2Fimage%2FNfk1-X0-Ju_CSt1-JYh2Tkl1Ak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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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버텨준 신발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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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07T22:4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만보 걷기 3-《제3화, 나를 버텨준 신발들에게》  저는 이십 대에 마라톤에 빠졌어요빠졌다고 표현하는 게 맞을 겁니다. 왜 그랬을까혼자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에 잘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게 좋고 마라톤을 하고 난 뒤에는 뿌듯했어요.  처음 사회생활을 하며 틈틈이 주말마다 친구와 공원을 걸었어요. 살이 빠지면 좋고 아니어도 한 시간 정도 걷고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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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희도 산책이 필요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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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23:07:43Z</updated>
    <published>2025-09-01T03:2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만보 걷기 2-《제2화, 너희도 산책이 필요할 때》친정집에 들려 시간을 보낼 때 집에 있는 개들과 자주 산책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amp;nbsp;사람도 일상이 지겨워 가끔씩 여행을 가는데 &amp;nbsp;개들에게도 산책이 얼마나 좋겠어요&amp;quot;갈까? 산책 갈까?&amp;quot; &amp;nbsp;말만 해도 꼬리를 흔들고 신이 나 방방 뜁니다. &amp;nbsp;우리 집 진돌이는 다른 두 마리의 개들을 산책시킬 때 질투가 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jM%2Fimage%2FAxPzYnm_si41UX66nc7gKstHN5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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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걷는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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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24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만보 걷기 1-《제1화, 오늘도 걷는다면》걸어 다닐 수 있는 거리에 직장이 있습니다. &amp;nbsp;겨울은 계절과 날씨 탓을 하며 걷지 않았어요. &amp;nbsp;겨울을 나는 동안 몸이 퉁퉁 불어나듯 살이 쪘고, 운동을 자주 하지 않아서 몸을 이끌고 나오는 데에도  여간 마음이 쉽게 생기지 않았습니다. &amp;nbsp;3월이 되어서야 출/퇴근할 때 걷기 시작했습니다.날씨가 좋아서, 단순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jM%2Fimage%2Fjk_uqDaQ8mP7V3jVFppNPW8eyT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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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0화, 스스로를 사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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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11:52:13Z</updated>
    <published>2025-07-29T11:4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멀리서 보이는 것들 지나치게 몰두하거나 가까이할 때 모르는 것들 제20화, 스스로를 사랑하기   모든 시간이 지나서 과거를 돌아볼 때 나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그리고 보통 우리는 어떤 기억을 떠올릴까요?  행복했던 순간과 조금 아쉬움이 남은 어떤 나날들이 주가 아닐까 싶습니다.근데 그때 다 잘 버텼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잘 지낼 수 있는 거예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jM%2Fimage%2FyTXtOaydzB52RSdpXLG3ZNswnC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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