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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치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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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echiw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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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창원-서울-시카고-보스턴-상해-파주로 이어진 삶 속에서 부딪히고 깨지며 쌓아온 이야기가 있습니다. 나만의 가치관으로 지켜온 육아를 품은 웃기고도 짠한 이야기로 만나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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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24T19:50: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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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텔레그램은 처음이라 좀 떨리네요 1 - 친정 엄마가 돈에는 발이 달렸다고 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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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02:32:12Z</updated>
    <published>2026-06-10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일찍 안경을 벗고, 휠체어에 앉아서 수술실로 향했다.  갑자기 덜컥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안경을 벗어서 인지 무서운 생각 때문인지 쏟아지는 눈물 때문인지 알 수 없었다.  &amp;ldquo;오래 걸리지 않을 거예요. 너무 걱정 마세요.&amp;rdquo;  휠체어를 밀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의 위로와 말없이 따라 걷는 남편의 발걸음 소리에 눈물이 핑 돌았다. 코로나 이후, 병실에는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7r%2Fimage%2FkoLF2_x0BsKcG_mai6oZBkP0Mp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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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좋아하는 아이로 만드는 단 한 가지 방법 - 엄마의 덕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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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5:47:12Z</updated>
    <published>2026-06-03T00:0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어릴 때 &amp;lsquo;호비&amp;rsquo;를 정말 좋아했다. 요즘은 DVD 플레이어가 있는 집이 거의 없을 텐데, 한 달에 한 번, 책과 교육 영상 DVD, 장난감이 함께 배송되었다. 코엑스 유교전에서 호비 부스를 만나면 사진부터 찍으러 달려갔고, 책을 많이 읽어 주기도 했지만 호비 덕분에 한글도 자연스럽게 익혔던 것 같다.  호비 영상도 좋아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7r%2Fimage%2F8oHBmTHrVJeAaX6P8kvROWCgy8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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