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휴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qFQ" />
  <author>
    <name>lifewithpanda</name>
  </author>
  <subtitle>내가 느끼는 많은 것들을 소중히 하고 싶다. 쓰지 않으면 사라질 순간들이기에, 두고두고 간직하려 한다.</subtitle>
  <id>https://brunch.co.kr/@@3qFQ</id>
  <updated>2017-04-19T23:43:49Z</updated>
  <entry>
    <title>너는 다른 행성에서 온 나였을지도 - 마음이 떠난 뒤에도 남아 있는 습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qFQ/54" />
    <id>https://brunch.co.kr/@@3qFQ/54</id>
    <updated>2026-09-21T12:40:21Z</updated>
    <published>2026-09-21T12:3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주제어 「마음이 떠난 뒤에도 남아 있는 습관」  짧은 에세이 방향 사람과의 관계는 끝났는데, 그 사람 때문에 생긴 습관은 한동안 그대로 남아 있을 때가 있어.자주 가던 길을 무심코 걷거나, 함께 듣던 노래를 여전히 플레이리스트에서 지우지 못하거나, 뭔가 재미있는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그 사람에게 말하고 싶어지는 것처럼. 사람은 사라졌는데 생활 속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FQ%2Fimage%2FTkWH1PbXEZyNxm056U6ZFjExNC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멀티버스를 상상했다 - 네가 나를 붙잡는 세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qFQ/53" />
    <id>https://brunch.co.kr/@@3qFQ/53</id>
    <updated>2026-09-08T15:00:16Z</updated>
    <published>2026-09-08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나는, 내가 돈을 많이 벌고 네가 떠나지 않는 멀티버스가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또  나는 그대로인데 네가 떠나지 않는 멀티버스도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먼저 떠나는 멀티버스도 있을까? 네가 떠나는 날 붙잡는 멀티버스도 있을까?  멀티버스라는 건 결국  현실과 다르게 우리가 원하던 모든 결과들의 집합체가 아닐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FQ%2Fimage%2FYwzGewwoQtV-3mCUeKbwDZ3mcy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끝까지 버리지 못한 것 - 사랑의 알고리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qFQ/52" />
    <id>https://brunch.co.kr/@@3qFQ/52</id>
    <updated>2026-09-06T21:00:20Z</updated>
    <published>2026-09-06T2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주제어 &amp;ldquo;내가 끝까지 버리지 못한 것&amp;rdquo;  에세이 방향 물건이어도 좋고, 마음이어도 좋고, 습관이어도 좋아. 남들이 보기엔 별것 아닌데 이상하게 버리지 못하는 것들이 있어. 오래된 메모, 낡은 옷, 저장해 둔 사진, 끝난 관계에 대한 기대, 아직도 마음 한편에 남아 있는 꿈같은 것들. 오늘은 내가 왜 그것을 아직 놓지 못하고 있는지를 써보면 좋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FQ%2Fimage%2F75TkOsESjhe0lHynBusrVUN1v0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직 도착하지 않은 나 - 언젠가 그곳에 도착한 나에게 보내는 메시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qFQ/51" />
    <id>https://brunch.co.kr/@@3qFQ/51</id>
    <updated>2026-08-30T21:00:19Z</updated>
    <published>2026-08-30T2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저녁 9시. 복직까지 일주일 남은 시간.  드라마 '러브미'를 마저 보려고 TV가 있는 방으로 향하던 중, 오랜만에 묘한 행복감이 들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도 행복한 느낌. 내가 좋아하는 일을 즐겁고 행복하게 했는데 그게 나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데에서 오는 성취감이었을까. 그저 오늘 밤을 드라마를 보며 여유롭게 보내도 된다고 생각하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FQ%2Fimage%2FZCqmzoAw80y1GI0hMqVTOgQbE_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날 - 내가 되고 싶은 것: 어린 시절의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qFQ/49" />
    <id>https://brunch.co.kr/@@3qFQ/49</id>
    <updated>2026-08-23T21:00:04Z</updated>
    <published>2026-08-23T2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내 마음을 많은 것들을 통해 풀어내고 있다. 내가 쓴 글과 내가 만든 음악을 읽고 들으면, 마치 내가 듣고 싶은 말을 듣는 기분이다. 과거의 내가 나에게 건네는 말. 이게 바로 타임머신이 아닐까 싶다. 오늘은 글쓰기를 건너뛰어볼까 싶던 찰나, 지피티에게 주제나 물어보자 했는데 주제를 보자마자 소파에 누워있던 몸을 박차고 일어났다. 그래, 이게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FQ%2Fimage%2F17DBXu3_GQbD0HqqIHV98maQat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나를 오해했던 순간 - 내가 이뤄낸 것은 결코 작지 않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qFQ/47" />
    <id>https://brunch.co.kr/@@3qFQ/47</id>
    <updated>2026-08-16T21:00:06Z</updated>
    <published>2026-08-16T2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지피티가 내게 던져준 주제는 다음과 같다. 오늘의 주제어 &amp;ldquo;내가 나를 오해했던 순간&amp;rdquo;  에세이 방향 우리는 가끔 스스로를 너무 쉽게 단정해.  &amp;ldquo;나는 원래 게으른 사람인가 봐.&amp;rdquo;  &amp;ldquo;나는 사랑받기 어려운 사람인가 봐.&amp;rdquo;  &amp;ldquo;나는 끈기가 없는 사람인가 봐.&amp;rdquo;  &amp;ldquo;나는 너무 예민한 사람인가 봐.&amp;rdquo;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면, 그건 내가 나를 제대로 몰라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FQ%2Fimage%2FJfVw8bOLSdfWIm9r8iU4ZZVsyq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좋아하는 일이 해야하는 일이 됐다 - 압박감과 불안감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다시 찾아 읽으려고 쓴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qFQ/48" />
    <id>https://brunch.co.kr/@@3qFQ/48</id>
    <updated>2026-08-16T14:00:10Z</updated>
    <published>2026-08-16T14: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일이 해야하는 일이 됐다. 그래서 좋아하는(해야 할) 일에 대한 압박감에 시달리던 요즘, 그 버거운 마음이 한계에 다다랐다. 아무리 호기롭게 시작했어도 과정이 순탄치 않으면 헤매는 게 당연하다. 나는 헤매고 있다.  분명 처음에는 크게 바라는 것 없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서 자아 실현하는 것에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일이 커질수</summary>
  </entry>
  <entry>
    <title>미루어 둔 마음 - 내 마음속에 가득 차올랐던 분노는 다 어디로 갔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qFQ/46" />
    <id>https://brunch.co.kr/@@3qFQ/46</id>
    <updated>2026-08-09T21:00:08Z</updated>
    <published>2026-08-09T2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짐 머피의 '내면 근력'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세계적인 운동 선수들과 유명인사들이 바이블처럼 갖고다녀 유명해졌다는 책인데, 우리가 원하는 바에 가 닿으려는 과정에서 겪는 모든 어려움과 그에 대한 해결책이 나와있는 듯 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면 근력을 기르는 김에 글쓰기 근력도 길러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소설쓰기와는 별개로 매일 짧게라도 에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FQ%2Fimage%2FTEzj8zbR7_HxWEcWWXJrEDFiQS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신박한 명상법 - 출퇴근길에 가능한 10초 명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qFQ/45" />
    <id>https://brunch.co.kr/@@3qFQ/45</id>
    <updated>2026-08-06T00:41:30Z</updated>
    <published>2026-08-06T00:4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아침마다 팀 페리스의 '타이탄의 도구들'을 읽고 있다. 이 책을 재미있게 읽는 법은, 마치 해결의 책을 펼치듯이 무작위로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그 페이지의 내용을 읽는 것이다. 이 책은 총 63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고, 신기하게도 그날에 내게 필요한 조언을 던져준다. 저자가 어떤 한 분야에서 최고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직접 인터뷰한 내용을 담았기에,</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여전히 보아를 좋아하는 이유 -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이, 분명 있다고, 나는 믿고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qFQ/41" />
    <id>https://brunch.co.kr/@@3qFQ/41</id>
    <updated>2026-06-28T14:47:03Z</updated>
    <published>2026-06-28T14:4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별이라는 감정을 난생 처음으로 경험하고 나서 첫 보아 콘서트였다. 그래서인지 한동안 듣지 않았던 보아의 모든 노래가, 멜로디는 익숙하지만 가사들이 새롭게 다가왔다. 콘서트장 입구에서 콘서트 포스터 속 보아의 해맑은 얼굴과 팬들의 들떠있는 얼굴을 보면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이 분명 있구나' 하고 느꼈다.  내 어린 시절을 순수하고 아름다운 내면</summary>
  </entry>
  <entry>
    <title>노래가사들이 허구한 날 사랑에 관한 내용인 이유 - 5년 전 플리 : 사랑에 관한 3가지 노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qFQ/9" />
    <id>https://brunch.co.kr/@@3qFQ/9</id>
    <updated>2026-05-28T12:45:15Z</updated>
    <published>2026-05-28T12:4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전의 나는 사랑에 대해 알지 못했다. 누군가를 깊이 사랑하고, 매달리고, 실망하고, 떠나보내고, 밀어내고, 잊고 잊히는 감정에 대해 알지 못했다.  이제는 아래의 물음에 답할 수 있다. &amp;lsquo;노래가사들이 허구한 날 사랑에 관한 내용인 이유&amp;rsquo;는, 우리는 언제나 사랑을 찾아 헤매기 때문이다. 누구라도 사랑하지 않으면 사무치게 외롭기 때문이다. 새로운 사랑을 찾</summary>
  </entry>
  <entry>
    <title>시간의 세월을 견뎌낸 자기소개 - 진짜 자기소개서는 처음이라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qFQ/5" />
    <id>https://brunch.co.kr/@@3qFQ/5</id>
    <updated>2026-05-28T12:26:29Z</updated>
    <published>2026-05-28T12:2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5.28. 얼마전 읽은 박웅현 카피라이터의 &amp;lsquo;여덟 단어&amp;rsquo;라는 책에는 &amp;lsquo;본질&amp;lsquo;에 대한 정의가 나와있다.   &amp;ldquo;시간의 세월을 잘 견뎌낸 것이야 말로 본질적이다&amp;rdquo;  지금이 2026년이니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 아래 2021년에 썼던 자기소개는 지금의 나와 전혀 동떨어져 있지 않다. 아래 자기소개의 서두에 나온 것과 같이, 나는 여전히 &amp;lsquo;내가</summary>
  </entry>
  <entry>
    <title>이 순간을 살아가는 법 - '왜 나한테만 이런 힘든 삶이 주어졌을까' 싶을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qFQ/1" />
    <id>https://brunch.co.kr/@@3qFQ/1</id>
    <updated>2026-05-28T11:56:32Z</updated>
    <published>2026-05-28T11:5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9.4. 에 쓴 글입니다.   모두가 같은 말을 내게 하고 있다.    오늘 본 어느 선배의 글에서도,                                                       &amp;quot;Remember, every single of you are special.&amp;quot;    내내 나를 위로해줬던 Lisa의 말도,    얼마전에 산 너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FQ%2Fimage%2F_mG8Mvgh8GT1MOyaBmiMEpPgGO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 문을 열면, 심연에 빠져 있는 나를 보게 될 거야 -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의 새 앨범 감상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qFQ/29" />
    <id>https://brunch.co.kr/@@3qFQ/29</id>
    <updated>2024-07-06T05:33:51Z</updated>
    <published>2024-07-05T23:2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내가 그토록 열광했던 앨범 &amp;lt;Happier Than Ever&amp;gt; 이후로, 2024년 5월 빌리가 새 앨범을 들고 나타났다.  앨범 제목은 'HIT ME HARD AND SOFT'. 한 앨범의 모든 수록곡이 이렇게 주옥같다고 느낀 건 정말 오랜만이다.   멜론에서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의 새 앨범 소개 글을 보니 '21세기를 대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FQ%2Fimage%2FEG_7q5CFxt2da4cNH-8MIwAhMfc.WEBP"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올해를 바꾼 한 권의 책 - &amp;lsquo;가능한 불가능&amp;lsquo;을 읽고 도전해 본 결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qFQ/27" />
    <id>https://brunch.co.kr/@@3qFQ/27</id>
    <updated>2023-12-28T00:17:54Z</updated>
    <published>2023-12-27T20:4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연말, K와 나는 우연히 한 서점에 들렀다가 서로 책을 한 권 씩 선물해 주기로 했다. 나는 K에게 도시와 건축에 관련된 책(제목이 기억나지 않는다..)을 선물해 주었고, K는 나에게 &amp;lsquo;가능한 불가능&amp;rsquo;(저자 신은혜)이라는 책을 선물해 주었다. 그땐 몰랐다. 내가 일 년 전 세운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이 될 줄은.   이 책의 부제는 &amp;lsquo;1년에 딱 하나라면</summary>
  </entry>
  <entry>
    <title>마법의 크리스마스 장식 - -단편소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qFQ/26" />
    <id>https://brunch.co.kr/@@3qFQ/26</id>
    <updated>2023-12-23T23:18:29Z</updated>
    <published>2023-12-23T23:1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년 중 거리가 가장 화려해지는 계절,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다. 사만다는 사계절이 아니라 오계절이 있다고 믿는 쪽이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크리스마스. 한 해가 끝날 무렵에 시작되는 크리스마스라는 계절은 사만다에게 희망과 기쁨을 안겨 주었다. 그런 &amp;lsquo;크리스마스 정신(Christmas Spirit)&amp;rsquo;으로 사만다는 한 해를 마무리하곤 했다. 힘</summary>
  </entry>
  <entry>
    <title>이제 와 말하지만 당신이 정말 좋았어요 - 기억에 남는 그 사람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qFQ/25" />
    <id>https://brunch.co.kr/@@3qFQ/25</id>
    <updated>2023-12-24T01:26:14Z</updated>
    <published>2023-12-23T20:5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람이 기억에 남는다는 것은 그 사람이 내게 어떤 강렬한 감정이나 인상을 남겼고, 한 때 내가 하는 생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음을 의미한다. 그래서인지 지금까지 내 인생에서 &amp;lsquo;기억에 남는 사람&amp;rsquo;이 누굴까 생각했을 때, 신기하게도 가족이나 친구들이 떠오르지 않았다. 나의 이 소중한 사람들은 잔잔하게 내 삶에 스며들어 있는 사람들이니, 굳이 &amp;lsquo;기억</summary>
  </entry>
  <entry>
    <title>노을은 도대체 왜 아름다운 걸까 - 지극히 문과적 감성에서 분석한 결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qFQ/24" />
    <id>https://brunch.co.kr/@@3qFQ/24</id>
    <updated>2023-12-24T01:24:09Z</updated>
    <published>2023-12-23T14:0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가서 하루의 가장 황홀한 순간은 노을 지는 하늘을 바라볼 때였다. 노을은 무조건 예쁘지만 그래도 특히 노을이 인상적이었던 여행지를 꼽아보자면 2017년의 하코다테, 그리고 2021년의 부산이었다.   2017년 친구들과 함께한 여행의 제목은 &amp;lsquo;빅픽쳐(Big Picture)&amp;rsquo;였다. 친구 C를 매개로 전혀 모르던 사이인 친구 H와 내가 함께 하게 된 여</summary>
  </entry>
  <entry>
    <title>내게는 과자를 먹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 - 일드 &amp;lsquo;호타루의 빛&amp;rsquo;의 건어물녀 따라 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qFQ/23" />
    <id>https://brunch.co.kr/@@3qFQ/23</id>
    <updated>2023-12-23T13:31:03Z</updated>
    <published>2023-12-23T13: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과자&amp;rsquo;라는 주제를 핑계 삼아, 다이어트를 뒤로 하고 마켓컬리에서 얼른 스윙칩을 주문했다. 그것도 5개나. 스윙칩은 내 최애 과자고, 2위는 썬칩이다. 썬칩도 똑같이 5개. 우리 가족들은 다들 썬칩을 좋아하기 때문에 금방 동난다. 썬칩은 예전에 단종 사태 이후로 더 애정을 가지게 된 것 같다.   사실 나는 감자과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미드 &amp;lsquo;슈츠&amp;rsquo;</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가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차일드 인 타임'을 보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qFQ/22" />
    <id>https://brunch.co.kr/@@3qFQ/22</id>
    <updated>2023-12-04T22:33:45Z</updated>
    <published>2023-12-04T13:4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전히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믿고 선택한 이 영화는 딱히 재미가 느껴지는 영화는 아니었다. 하지만 가끔 그런 영화가 있지 않은가. 영화 자체는 재미없는데 영화를 보면서, 그리고 보고 나서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사고의 세계가 확장되고 마음이 채워지는 영화. 이 영화가 그랬다.   딸아이의 실종  영화의 줄거리는 간단하다. 남편의 실수로 어린 딸아이가 실종됐다.</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