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oty" />
  <author>
    <name>hyunjoolee0524</name>
  </author>
  <subtitle>2014년 소위 한국의 대기업을 떠나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스웨덴의 제2 도시 예테보리에서 석사생으로 살았습니다. 스웨덴에서 제가 겪은 일, 느낀 것들을 기록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3oty</id>
  <updated>2017-04-13T07:21:28Z</updated>
  <entry>
    <title>9. 이제야 올리는&amp;nbsp;스웨덴으로 간 진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oty/11" />
    <id>https://brunch.co.kr/@@3oty/11</id>
    <updated>2026-05-17T13:28:58Z</updated>
    <published>2026-05-17T13: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8번에 이르는 글까지는 작년 '밀리의 서재' 밀리로드에 연재했던 글이다. 밀리의 서재 속 밀리로드를 지원하면서 스스로에게 한 약속이 있었다.  '어떻게든 30편만 써보자.'  그리고 엑셀로 스웨덴에 대해 내가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을 글감으로 정리해두었다. 내가 모아두었던 글감은 총 서른 두 개. 단, 첫 글감 10개는 가볍고 재미있는 것으로 할 것. 누구나</summary>
  </entry>
  <entry>
    <title>8. 요리하기 싫은 날, 스웨덴의 &amp;lsquo;냉털&amp;rsquo; 요리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oty/10" />
    <id>https://brunch.co.kr/@@3oty/10</id>
    <updated>2026-05-17T13:25:20Z</updated>
    <published>2026-05-17T13: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웨덴에서 하던 해외 석사 생활의 고단함을 꼽아보라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바로 나 스스로를 먹이는 일이었다.  고향이 서울인 덕택에 대학을 다니면서도 직장을 다니면서도 나는 부모님 댁이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살았다. 대학생활 동안 미국으로 1년 교환학생을 가기는 했지만, 운 좋게도 내가 간 대학*은 미국에서도 카페테리아가 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ty%2Fimage%2FvUMjhQqPWvzrqm0DPcfpsNR28h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7. 스웨덴의 와플 데이 3월 25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oty/9" />
    <id>https://brunch.co.kr/@@3oty/9</id>
    <updated>2026-05-17T13:19:09Z</updated>
    <published>2026-05-17T13:1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의 마지막 날이 가기 전에 스웨덴에서 3월 25일이 어떤 의미인지 쓰고 싶었다. 제목에 쓴 것처럼 3월 25일은 스웨덴에서 와플을 챙겨먹는 날이다. 와플을 챙겨 먹는 날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안 것은 바야흐로 2016년 봄, 스웨덴에서 석사 2학기를 보내던 무렵이었다. 쿠르드 족 출신 스웨덴 이민 2세 친구인 R이 내게 이런 말을 했다.  &amp;ldquo;현, 오늘 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ty%2Fimage%2FRD_kY9lrUqeK0zCx7xqsERJeE_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6. 스웨덴에서 약속에 안 나가는 신박한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oty/8" />
    <id>https://brunch.co.kr/@@3oty/8</id>
    <updated>2026-05-17T13:12:24Z</updated>
    <published>2026-05-17T13:1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들과의 약속을 미리 잡아두고도 약속한 날짜, 시간이 다가오면 어쩐지 약속을 취소하고 싶어지기도 하지 않는가? 나는 MBTI상 내향적인 I 성향이 강해서인지 몰라도, 집을 나서기 전까지 남몰래 상대가 약속을 취소해주길 바라기도 한다. 그래도 이 지면을 빌려서 말하건대, 이건 절대 내가 친구들과 만나기 싫어서는 아니다.  스웨덴에서 이렇게 막판에 약속에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ty%2Fimage%2FF04od7V55WpmWrToJA3pALjNdg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 토요일이니까 봐줘 - : 스웨덴에서 토요일에 먹는 군것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oty/7" />
    <id>https://brunch.co.kr/@@3oty/7</id>
    <updated>2026-05-17T13:05:07Z</updated>
    <published>2026-05-17T13:0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은 누구에게나 소중하다. 오죽하면 은퇴자이거나 무직인 사람도 주중보다는 주말에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는 연구 결과마저 있다.*&amp;nbsp;*&amp;lt;당신에게 주어진 유한한 시간, 4000주&amp;gt;(올리버 버크먼 지음, 2022년. 21세기북스 출간) 이라는 책에 수록된 연구 중 하나.  한국인에게 불금(불타는 금요일)이 있듯, 스웨덴 사람들도 금요일부터 주말을 본격적으로 즐기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ty%2Fimage%2F_8_vFsf3JkNti7ImunrS67thQW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 그거 그렇게 쓰는 거 아니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oty/6" />
    <id>https://brunch.co.kr/@@3oty/6</id>
    <updated>2026-05-18T05:34:00Z</updated>
    <published>2026-05-17T12:5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스웨덴으로 석사를 떠난다고 했을 때, 부모님은 걱정이 많으셨다. 가족도 친지도 하물며 아는 사람 하나 없는 곳에 큰딸이 덜컥 가서 산다고 하니, 걱정하실 수 밖에&amp;hellip;게다가 북유럽 사람들이 영어를 잘한다고 알려져 있어도 엄연히 스웨덴의 공식 언어는 스웨덴어인데 큰딸이 스웨덴어를 하나도 모르면서 석사를 가겠다고 하니 아무래도 걱정 만렙 어머니 눈에는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ty%2Fimage%2F1VFsNSeWNPXc1YEnf-COkCrIVp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 드디어 갖게 된 나만의 스위트 홈 - 140 : 1의 행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oty/5" />
    <id>https://brunch.co.kr/@@3oty/5</id>
    <updated>2026-05-02T06:37:54Z</updated>
    <published>2026-05-02T06:3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오빠, 좀 웃어봐.&amp;rsquo;라는 나레이션으로 사작하는 노래가 있다.  바로 에픽하이의 &amp;lsquo;평화의 날&amp;rsquo;이란 노래로 무려 2004년 발매된 &amp;lt;High Society&amp;gt; 수록곡이다. 내가 비록 오빠는 아니지만 화가 치밀 때 종종 듣던 노래다. 이 노래를 잊고 오래도록 살았다.  지난 에피소드에서 홀게(Holger)라는 자칭 독일인에게 기숙사를 서브렛(Sub-let, 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ty%2Fimage%2FCcs54JifzJ_qfbeH6xVb9kSKwv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 행복의 나라 스웨덴에서 집 사기 당한 썰 - feat. 철두철미한 독일인 사기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oty/4" />
    <id>https://brunch.co.kr/@@3oty/4</id>
    <updated>2026-05-02T06:23:37Z</updated>
    <published>2026-05-02T06:2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석사 4학기를 앞둔 2017년 초입, 내겐 큰 결심이 필요했다. 2016년 내내 나를 우울하게 만든 쉐어하우스, 더 정확하게는 하우스 메이트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새로운 거처를 구할 것이냐, 말 것이냐.  한 학기만 버티면 귀국할지도 모르는데 굳이 지금 집을 구할 필요가 있느냐는 부모님의 만류는 이역만리 고국땅에서부터 카카오톡 영상통화를 통해 흘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ty%2Fimage%2F9kQJdlik3OLL2uglKLe3u9jiri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 스웨덴에서 쓰레기통을 뒤지다 - Dumpster Diving(덤스터 다이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oty/3" />
    <id>https://brunch.co.kr/@@3oty/3</id>
    <updated>2026-05-02T06:13:21Z</updated>
    <published>2026-05-02T06: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석사 유학생이 스웨덴에서 쓰레기통을 뒤졌다니, 너무 슬픈 이야기 아니냐고?그렇지 않다. 이 에피소드의 장르를 굳이 따지자면, 비극보다는 모험극에 가깝다!  때는 2016년 초봄이었다. 내가 살던 스웨덴의 제2도시 예테보리는 본격적으로 5월에나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라 3,4월은 날짜상으로만 봄일 뿐 한국인이 생각하는 봄의 모습과 사뭇 달랐다.  나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ty%2Fimage%2F_XiM27rCqofDL1diJhsYPlBKSE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 자유기고가의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oty/2" />
    <id>https://brunch.co.kr/@@3oty/2</id>
    <updated>2026-05-01T14:16:44Z</updated>
    <published>2026-05-01T14:1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기고가  잡지에서 어김없이 멋진 글을 읽으면 글쓴이의 이름 옆에 자유기고가라는 다섯 글자가 박혀 있었다. 그 다섯 글자는 중학생인 내 가슴에 별처럼 박혔다. 중2병의 발로일지는 모르겠으나, 나는 그때 망설임없이 엄마에게 내 장래희망을 이야기했다.  &amp;ldquo;엄마, 나는 자유기고가가 될 거야.&amp;rdquo;  아무래도 T성향이 다분한 것 같은 엄마는 일갈했다. &amp;ldquo;네가 기고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ty%2Fimage%2FRo8CSKToLesnpZHozmB98HODdq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