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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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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단 하나뿐인 아름다운 사람을 위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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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22T14:42: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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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 닿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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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11:32:43Z</updated>
    <published>2021-12-31T17:5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옥같았던 2021년이 지나고 벌써 2022년이야. 2022년이 되었는데도 너는 여전히 내 곁에 없고 나는 여전히 혼자야. 너는 2020년에 영원히 머물러 있겠지. 내 마음을 꾹꾹 눌러담고 그걸 곱게 접어 하늘로 날려. 너에게 닿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b%2Fimage%2FXbVC8CMFfvMu_z7EHpvDLqVA-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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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많은 처음들 속에서 우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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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1T01:41:26Z</updated>
    <published>2021-08-09T15:0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제대로 된 연애를 하는 게 내가 처음이었다. 대부분 길어야 100일을 못 넘겼다고 했다. 그래서인지 나와 처음 하는 것들이 많았다. 우스갯소리로 내가 넌 전 여자 친구들이랑 이런 것도 안 하고 뭐 했냐고 할 정도로 사소한 것들도 다 내가 처음인 사람이었다. 어쩌면 우리의 연애가 그래서 더 순수했을지 모른다.  남편은 난생처음 나와 해외여행을 떠났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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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만남은 운명이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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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9T20:58:17Z</updated>
    <published>2021-08-03T14:2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2011년 겨울이었다. 유난히 눈이 많이 오던 겨울. 우리는 운명적으로 만났다. 운명이라고 하면 조금 거창할지 모르겠지만&amp;nbsp;나는 운명이었다고 믿는다. 당시 친했던 언니가 소개팅을 주선했다. 소개팅 상대는 자신의 친한 동생의 친구. 한창 서울에서 직장생활로 힘들었던 나는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어디라도 마음 둘 곳이 필요했다.  그런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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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곳은 어때? 잘 지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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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4T22:57:53Z</updated>
    <published>2021-08-02T06: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가 떠난지 오늘로 딱 8개월이 되었다.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해놓고 그는 결혼 5년 만에 나를 떠나버렸다. 갈 수도 없고 전화도 할 수 없는 곳으로 가버렸다. 왜 약속을 지키지 않았냐고 물어볼 수도 없다. 나는 남겨졌고 혼자 살아가야만 한다.  연애 5년, 결혼생활 5년. 그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였고 오빠였고 동생이었으며 보호자였다. 지방에서 올라와 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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