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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나 ZE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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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ena8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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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러스트르 그리면서 디자인도 하고 영상도 만듭니다. 최종적으로는 브랜드를 시각화하는 브랜드 비주얼 디렉터를 추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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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10T02:50: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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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잡한 사물을 이해하는 법 - Form 101 Week 3. 도형은 연결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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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7:51:08Z</updated>
    <published>2026-07-17T07:5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Week1 과 Week 2에 이어서 Week3 은 앞에서 학습하고 연습한 도형들을 모아서 좀 더 복잡한 사물을 이해해 보려고 한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물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최근에는 미니멀리즘 디자인의 영향으로 많은 제품들이 단순한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긴 하지만) 자연물이라던가 사람의 형태 등은 여전히 복잡하고 어렵다.  개인적으로도 복잡한 사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ke%2Fimage%2FlTTR-Lu-dw6Ml79Z7ADFxhKrcI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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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공간을 이해하기 시작하다 - FORM 101 Week2 Mini Project : 방 해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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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3:16:16Z</updated>
    <published>2026-07-17T03:1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 이어 공간 이해를 위한 Mini Project : 내 방 해체하기를 실습해 보았다.  개인적으로 놀라웠던 것은 단 2주동안 도형, 면, 공간으로 생각하는 방식을 취하고 나니 공간 이해가 훨씬 쉬워졌다는 것이다. 이전에는 배경을 그리려고 하면 너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이번에 내 방을 도형으로 헤체하여 그리는 실습을 하면서 이게 이렇게 쉬웠나? 싶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ke%2Fimage%2F7cV_6sZLlHxZoPAM1FSXHGu2EL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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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 이해의 첫 실험 : 축 이해하기 - Form 101: Week2&amp;nbsp;도형은 공간 속에 존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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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3:25:07Z</updated>
    <published>2026-07-17T02:2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의 기본기릉 다지기 위해 시작한 학습 프로젝트 Form 101 두번째 주 내용을 기록한다. 사실 지난주에 스터디한 내용이지만 여러 가지 일로 바빴던 바람에 이제서야 업로드를 한다. 이번 내용은 '축'에 대한 이해가 중심 내용이다. 이번 내용을 공부하면서 개인적으로 많은 깨달음을 얻었는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확인해 보자.   Key Concep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ke%2Fimage%2Fhdk6B8GPUQLZvtJyItIW04rS_6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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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박스로 보기 - Form 101 - Weak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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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7:26:22Z</updated>
    <published>2026-07-03T06:5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Key Concept : 사물을 이름이 아닌 도형으로 본다.   &amp;quot;모든 복잡한 형태는 단순한 형태에서 시작된다&amp;quot;    이제부터는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한 연습이 아닌, '관찰하는 눈'과 '세상의 형태를 이해하는 뇌'를 갖기 위한 연습을 하려고 한다. 컵은 컵이 아니라 원기둥이 되고, 노트북은 얇은 박스가 되고 캡 모자는 기울어진 원기둥이 된다.  신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ke%2Fimage%2F48qCEkcCjxvAXRp5UctGPxnPCL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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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rm 101 - Intro - 기본기 익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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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6:39:42Z</updated>
    <published>2026-07-03T06:3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름 디자인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있지만 최근 습작들을 하면서 그림의 기본기에 대해 다시 익혀야 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리고 chatGPT와 함께 상의를 시작했다. 그리고 그동안 꽤 오랫동안 쌓여온 대화 기록 덕분인지 GPT는 내 성향을 잘 이해하고 좋은 커리큘럼을 함께 만들어 주었다.  커리큘럼은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려는데에 목적이 있지 않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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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인 그림 작가의 아티스트 파티 즐기기 - at 빈칸 압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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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10:22:39Z</updated>
    <published>2024-12-28T04:4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찬바람이 많이 불던 날이었다. 집에서 전시장까지는 자전거로 약 50분 정도 걸려 도착한 것 같다. 차가워진 몸을 이끌고 압구정 빈칸 전시장 안으로 들어갔다.   전시 설치를 하고 2주만에 들른 전시장은 처음 설치하러 갔을때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다양한 작품들이 설치되어 있고 작품을 구경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지하 1층에서는 전자 음악 강연이 있어서 이따금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ke%2Fimage%2FP_FQX6hh8BloLsJWD--Q8Ozku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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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칸 압구정에서의 전시 과정 기록 - 단체전시이자 나의 두번째 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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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4T12:11:24Z</updated>
    <published>2024-12-14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경 설명 너무나 바쁜 여름을 보내고 번아웃이 찾아온 나는 다시 그림이 그리고 싶어질때까지 기다리기로 하곤 무작정 그림에 손을 대지 않았다. 언제나 그랬듯 개인적인 소위 &amp;lsquo;슬럽프&amp;rsquo;라 일컬어지는 시기가 오면 아무렇지 않게 의연하게 물 흘러 가듯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그렇게 꽤 오래 3개월을 쉬었다. ​ 그동안 나는 새로운 직장에 적응했고, 간간이 들어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ke%2Fimage%2FMhA-g-7ok7hYsAUQeqd65GtQg9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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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인포] &amp;lt;겨울밤 슈톨렌&amp;gt; at 빈칸 압구정 - feat. 내 손안의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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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11:00:01Z</updated>
    <published>2024-12-06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회는 언제나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그것이 기회인지 아닌지 찰나의 순간에 알아차려야 하지요. 순간적으로 판단이 되지 않더라도 이것이 나에게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 확신이 든다면 우선 그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좋은 점을 배우게 되든 나쁜 점을 배우게 되든 어쨌든 배울 만한 것이 있다고 생각되면 저는 그것을 기회로 바라보고 잡으려고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ke%2Fimage%2FvnNN9cH4JIZ5PwllmfkMEOYPV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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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여름의 첫 단체전 참가의 기록 - feat. 신도림 구캔 갤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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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03:00:07Z</updated>
    <published>2024-12-04T0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여름. 올해엔 꼭 전시에 참여해보자는 결심으로 첫 단체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을 부족하나마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지난 기록을 저의 시점에서 기록해 보았습니다 :-)     1. 참가할 전시 물색하기 나름대로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었지만 아직 제대로 전시에 참여해 본 적이 없던 나는 예산도 감당이 가능하고 위치도 가까우면서 괜찮은 일러스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ke%2Fimage%2F22rx8RHhiKefTaH1H1XqvleSF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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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그림을 그리는 동기에 대하여 - 내적동기 vs 외적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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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6T04:50:40Z</updated>
    <published>2024-06-06T04:4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스레드를 눈팅하곤 하는데 어떤 분이 돈이 들어와야 그림 그리는 맛이 난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것을 보았다. (정확한 워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 멘션을 보고는 '나는 무엇 때문에 그림을 그리는가?'라는 생각에 꽂혔다.    나는 돈 때문에 그림을 그리는가? - 아니었다. 나는 누가 돈을 주지 않아도 그냥 그림을 그린다. 워낙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ke%2Fimage%2FdDqw8PEyg0zQG2Ad6OSiKLcy3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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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그림 작가의 진짜 현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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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0T00:35:41Z</updated>
    <published>2024-05-10T00:3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그림 그리기를 자연스럽게 시작하고 낙서를 끄적이지만 그것을 지속하고 완성도를 높여가고 자기만의 생각과 감성을 담으려 노력하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왜냐하면 그 과정이 처음 시작할 때만큼 즐겁고 기쁘지만은 않기 때문이지요.  쉽지 않은 과정임에도 그것을 지속할 수 있는 이유는 그 자체에서 오는 즐거움과 쾌감&amp;nbsp;그리고 몰입하는 시간들에서 오는 충만한 기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ke%2Fimage%2FpKI3hxHaJ-I6crcouRzRK6UFp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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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istory - 나를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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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0T00:34:06Z</updated>
    <published>2024-05-10T00:3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하지도 못하는 어린 시절부터 저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amp;quot;아빠, 이거 냉장고다!&amp;quot;  네살 무렵의 저는 아빠에게 종이를 내밀며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빠는 집에 있던 냉장고를 똑같이 그린 그림을 보고 놀라웠다고 언젠가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저는 더욱 그림 그리는 일에 빠져 들어갔습니다. 반에 한명씩은 꼭 있었던 '그림 잘 그리는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ke%2Fimage%2Fwk3ZKN6UGUeKAWLtrLGsT3O0y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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