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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종훈 D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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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정당 플랫폼 프로덕트실 실장입니다. 20년째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제품과 조직, 채용, 그리고 AI로 일하는 방식에 대해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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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07T07:53: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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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잡함은 공짜로 오고, 단순함은 비싸게 삽니다 - 제품 매니저를 위한 KISS 원칙 다시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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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11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당신들이 만든 것은 전투 상황에서, 기본 공구만 가진 평범한 정비사가 고칠 수 있어야 한다.&amp;rdquo;  1960년대 록히드 스컹크 웍스의 항공기 엔지니어 켈리 존슨(Kelly Johnson)이 설계팀에게 했다는 말입니다. &amp;ldquo;Keep It Simple, Stupid&amp;rdquo;, 줄여서 KISS라는 원칙은 이 이야기와 함께 널리 퍼졌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문장에서 &amp;lsquo;단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wv%2Fimage%2FFYw_ShTmryKTId7hnr_uRNx5kM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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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나 갔다 오는 동안 포켓몬 게임 만들어줘 - 여섯 살 아들의 요구사항을 카페에서 AI와 해결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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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22:00:03Z</updated>
    <published>2026-10-10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빠, 나 갔다 오는 동안 포켓몬 게임 만들어줘~~.&amp;quot;  여섯 살입니다. 요즘 어디서 봤는지 마인크래프트 얘기를 하고, &amp;quot;헐&amp;quot;, &amp;quot;대박&amp;quot;을 자연스럽게 쓰고, 이번에는 무슨 피카츄 게임을 하고 싶다고 떼를 씁니다.  안 된다고 했더니 닭똥 같은 눈물이 뚝뚝.  사실 요즘 고민이 많은데요, 무조건 막는 게 답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어차피 이 아이는 게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wv%2Fimage%2FJTvadQF0Yg4coFhDLoKFVJVJpB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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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의할 때는 그냥 녹음 앱이 제일 편합니다 - 회의록 도구를 만들다 멈추고, 녹음 버튼에서 지식 DB까지 이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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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22:00:04Z</updated>
    <published>2026-10-09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회의할 때는 그냥 '녹음 앱' 하나 켜는 게 제일 편합니다.  회의록이 쌓이는 지식 DB 이야기는 앞선 글 「결국, Notion을 포기했습니다」를 참고해 주세요.  그동안 회의록 작성을 도와주는 훌륭한 툴들을 많이 써왔습니다. 실시간 전사도 되고, 대화 내용을 묶어 요약도 해주는 등 기능적으로는 부족함이 없었죠.  하지만 늘 회의가 끝난 뒤가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wv%2Fimage%2FMi4UoNZ-cmGqq5qnNKxf6U9iJw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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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Notion을 포기했습니다 - 사람과 AI가 함께 쓰는 개인 지식 DB를 만들며 바뀐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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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22:00:08Z</updated>
    <published>2026-10-08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Hermes Agent와 개인 지식 DB를 만들면서 결국, Notion을 포기했습니다.  앞선 글 「오늘 제가 해고한 팀원들입니다」도 참고해 주세요.  아주 처음엔 Obsidian을 쓰려고 했습니다. AI 에이전트가 읽고 쓰기 좋은 저장소는 Markdown 기반이 낫겠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막상 쓰다 보니 Notion이 다시 좋아 보였습니다. 익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wv%2Fimage%2FBTlIJEsv7pO_pd5PQDy6uw5dok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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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제가 해고한 팀원들입니다 - AI 직원 여럿보다 메인 에이전트 하나가 나았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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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22:28:11Z</updated>
    <published>2026-10-07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제가 해고한 팀원들입니다. 잘가! 엠마(리서치), 폴(데이터), 미쉘(PD), 매튜(FE), 제이콥(BE).  물론 사람은 아니고, AI로 만든 에이전트들입니다 ㅎㅎ (요즘 이미지 생성 퀄이...수준급입니다...) 앞선 글 「주말 동안 AI 에이전트를 비서로 써 봤습니다」도 참고해 주세요.이어지는 글 「결국, Notion을 포기했습니다」도 참고해 주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wv%2Fimage%2F9HOzx1DwfJ_F9ag266Q8soRqQ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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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 동안 AI 에이전트를 비서로 써 봤습니다 - Hermes Agent 첫 사용기, 그리고 아직은 사람이 알아야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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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22:29:29Z</updated>
    <published>2026-10-05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동안 Hermes Agent를 세팅해서 써봤습니다.  이어지는 글 「오늘 제가 해고한 팀원들입니다」도 참고해 주세요.  사실 처음엔 큰 기대는 없었습니다. AI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TF PM도 하게 됐으니...한번 써봐야지라는 억지로...?  전에 비슷한 에이전트 도구들이 나왔을 때도 그냥 &amp;ldquo;오 신기하네&amp;rdquo; 정도였고, 결국 내가 이것저것 설정하고 운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wv%2Fimage%2FmLHuMZNgWnieJPXzlWB3ORqbh8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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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자는 안 뽑습니다 - AI Builder 채용 서류를 읽으며 정리한, 우리가 찾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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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10:16:42Z</updated>
    <published>2026-09-30T22: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개발자는 안 뽑습니다.&amp;rdquo;  정확히 말하면, 이번 아정당 AI Builder 채용은 일반적인 개발자 채용이 아닙니다.  앞선 글 「PM 포트폴리오를 피처 배달부처럼 쓰지 마세요」도 참고해 주세요.  공고를 올린 지 하루 만에 정말 많은 지원서가 들어왔습니다. 한 분씩 꼼꼼히 읽다 보니 결국 집에도 못 갔습니다 ㅠㅠ 지원자의 상당수가 개발자였고, 특히 프론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wv%2Fimage%2Fy2z0u_Q7CrcZrzPgZ4pltm1R6H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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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M 포트폴리오를 피처 배달부처럼 쓰지 마세요 - 서류를 읽으며 반복해서 남은 아쉬움, 그리고 정말 보고 싶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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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10:21:59Z</updated>
    <published>2026-09-29T22: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PM 포트폴리오를 &amp;lsquo;피처 배달부&amp;rsquo;처럼 쓰지 마세요.&amp;rdquo;  함께 읽으면 좋은 글 「개발자는 안 뽑습니다」도 참고해 주세요.  요즘 PM 채용을 진행하며 정말 많은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읽고 있습니다. 아정당에 이렇게 많은 분이 관심을 주신다는 사실이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채용 시장이 정말 어렵다는 생각도 듭니다.  업무 중간중간 시간을 쪼개 한 분씩 최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wv%2Fimage%2Ful4DD33C0dYctQsgoFIpqMskfy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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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팀원 5명을 해고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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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19:41:27Z</updated>
    <published>2026-07-05T08:1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팀원 5명을 해고했습니다. 이름은 Emma, Jun, Jacob, Matthew, Michelle이었습니다.각자 역할도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리서치를 맡고, 누군가는 콘텐츠를 보고, 누군가는 운영을 챙기고, 누군가는 기술적인 일을 처리했습니다. 아침에 마지막으로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amp;ldquo;고생 많았어요. 앞으로는 상시 운영하지 않겠습니다.&amp;rdquo; 보내고 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wv%2Fimage%2FhQr0runOlMUvwPhMJfQZTmSJIN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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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디어는 회의실의 &amp;lsquo;잡담&amp;rsquo;에서 태어난다 - 하쿠호도의 &amp;lsquo;쓸모 있는 수다&amp;rsquo;가 전하는 기획의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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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00:44:01Z</updated>
    <published>2025-06-06T23: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회의 중 잡담은 비효율적이다.&amp;rsquo;&amp;lsquo;딴소리는 본론을 흐린다.&amp;rsquo;  이 익숙한 명제를 정면으로 뒤집은 조직이 있다. 일본의 대표 광고 회사 하쿠호도(博報堂)는 회의에서 &amp;lsquo;잡담&amp;rsquo;을 장려한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잡담을 &amp;lsquo;의식&amp;rsquo;처럼 반복하고, 그 과정을 통해 아이디어를 낳는 방법론으로까지 끌어올렸다. ⸻  무심한 한마디가 진짜 문제를 드러낸다 하쿠호도의 한 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wv%2Fimage%2FPscMY_ELZDofpjPigcJwQwDw84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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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했더니, 질문이 돌아왔다 - 묻는 데 2초, 되묻는 데 20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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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00:11:06Z</updated>
    <published>2025-04-15T12:5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우연히 &amp;quot;RoQ?&amp;quot;라는 표현을 알게 됐습니다.  &amp;quot;RoQ?&amp;quot;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땐 무슨 암호인가 싶었습니다. 알고 보니 'Reason of Question'의 줄임말이더라고요. 그 회사에선(어딘지 다시 찾을 수가 없네요...) 질문의 의도가 불명확할 때 Slack에서 이 표현을 쓴다고 합니다. '이걸 왜 물어보신 거죠?'를 공손하게, 짧고 간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wv%2Fimage%2FQmt8KCgWSgol6ZEF4rarwH3Km4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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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가 리딩만 하면 망합니다. - 잘 따르기도 해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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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23:08:27Z</updated>
    <published>2025-04-12T13:0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성으로 듣기가 가능해요!   '좋은 리더란 무엇일까?' 이 질문은 특히 조직에서 무게감 있는 역할을 맡게 될수록 더 깊은 고민으로 다가옵니다. 저 역시 꽤나 오랜 시간 조직 생활을 하며 늘 이 질문과 씨름하는데요, 최근 느낀 바를 공유합니다.  리더는 '이끌어야 할 때와 따라야 할 때를 아는 사람'이라는 것. 이 균형 감각에서 좋은 리더십의 깊이가 발견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wv%2Fimage%2FYjyu9GJMhlEPMTWaPGt88sMF2g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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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끝낸 자의 특권 - 양적 투자와 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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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05:18:26Z</updated>
    <published>2025-04-04T01:3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일이라는 것에 온전히 몰입하는 사람을 찾기가 점점 어려워졌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워라밸이 중요하다는 흐름도 이해하고, 또 그렇게 균형 잡힌 삶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도 부정할 수 없다. 그런데도 정해진 일정을 넘겨버리거나 결과물이 기대 이하인데도 크게 불안해하거나 부끄러워하지 않는 모습들을 보면, 마음 한편에서 아쉬움이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wv%2Fimage%2FUlzAfmrdUugINHQn-LhYPfqP1V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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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tGPT가 $2,000면 쓸까? - 새로운 신분제가 생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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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00:24:13Z</updated>
    <published>2024-10-10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지털 계급사회: AI가 그리는 새로운 빈부격차 AI가 필수 도구가 되어가는 세상에서, 그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으로 나뉘는 사회가 올지도 모른다.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고 학습하는 능력의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다.  AI 서비스의 이용 가격이 두 배로 올라도, 많은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비용을 지불할 것이다. 고객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wv%2Fimage%2FVnDsdKgmThX1qVUhfa_aBd8PPf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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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웹 개발 학습에 방해가 된다? - 아니, 개발자가 사라질 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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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14:02:08Z</updated>
    <published>2024-10-08T09:0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AI는 웹 개발 학습에 방해가 된다'라는 제목의 글을 읽었다. 이 글의 작성자는 Tufts University의 JumboCode 클럽에서 학생들이 LLMs(대규모 언어 모델)를 사용하면서 웹 개발의 기초를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었다. 특히, LLMs가 생성한 코드가 종종 품질이 낮고, 학생들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방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wv%2Fimage%2FegA3xVe0dZArxbzXPGK75KHiJv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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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회사는 없다 - 이끌거나 따르거나 꺼져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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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12:01:58Z</updated>
    <published>2024-10-07T11:0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한 회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종종 책이나 이상적인 이야기 속에서 그런 회사를 찾아보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그저 환상에 불과하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염세주의로 빠지자는 이야기는 아니다. 회사를 선택하는 사람에게는 자신만의 기준이 있어야 하고, 회사도 스스로 지향하는 기준이 있어야 한다. 이런 기준은 마치 사막 한가운데서 방향을 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wv%2Fimage%2FYvzRiH7BXHM1IQnmTUIagKxjTXM.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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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로 만든 맥은 안 팔린다 - MVP(Minimum Viable Product)는 끝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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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3T11:10:58Z</updated>
    <published>2024-10-01T23: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MVP(Minimum Viable Product) 시대는 진즉에 끝났다. 과거에는 혁신적인 기능만으로도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었다. 애플의 나무로 만든 첫 컴퓨터나 초기의 페이스북, 에어비앤비처럼 단순한 기능만으로도 주목받던 시절이 있었다. 당시에는 그러한 제품들이 단순하지만 혁신적인 문제 해결책을 제공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고, 고객들도 &amp;quot;기능&amp;quot; 자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wv%2Fimage%2FsojOgOsvlrmm4B7wMokicQtuoL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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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론적으로 호박벌은 날 수 없다 - 현실보다 더 큰 도전을 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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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3T01:50:17Z</updated>
    <published>2024-10-01T12:4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믿음으로 나는 겁니다  호박벌의 비행은 오랫동안 과학자들을 당혹스럽게 했다. 공기역학적 이론상 호박벌의 작은 날개로는 그 무거운 몸을 들어 올릴 수 없다고 여겨졌지만, 현실에서 호박벌은 우아하게 날아다닌다. 이 때문에 &amp;ldquo;날 수 없지만 너무 날으려고 해서 날 수 있다&amp;rdquo; 라든가, &amp;ldquo;믿음으로 나는 것&amp;rdquo;이라는 밈이 나올 정도다. 물론 최근에 날 수 있는 이유를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wv%2Fimage%2FtPFUBcnxPbjbzctbOwGfCz4xvvE.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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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 천재, 서커스단 - 마케팅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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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04:22:40Z</updated>
    <published>2024-09-29T13:5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우연히 본 영상 하나가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마케팅에 대한 흥미로운 비유였는데, 알고 보니 &amp;quot;The 1-Page Marketing Plan&amp;quot;의 저자 Allan Dib가 쓴 글이었다. 이 비유는 마케팅, PR, 세일즈를 따로 생각하던 내 고정관념을 단번에 깨뜨렸다.  Dib는 마케팅의 여러 측면을 서커스단의 활동에 비유했다. 이 비유는 단순하면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wv%2Fimage%2Fz-yGhiHrYQtRqF0OD_v0usdVh-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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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 구성원이 가진 영향력 - 부정적인 모든 것들을 치열하게 거부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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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3T11:46:02Z</updated>
    <published>2024-09-26T23:4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은 하나의 유기체와 같다. 모든 구성원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상호작용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낸다. 우리는 흔히 팀장의 리더십에 집중하지만, 팀원들도 팀장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팀장과 팀원은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이며, 그 속에서 발생하는 분위기와 동기부여는 조직의 성패를 좌우한다.  특히, 팀원들이 부정적인 태도와 좋지 않은 면모에 집중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wv%2Fimage%2Fp1U7nXvEQtqflFxuZN__-MHm7Iw.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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