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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 성장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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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everdryoasi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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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출근길에세이, 회사에서 일의 의미와 목적을 찾아가는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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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06T10:47: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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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를 당하며.&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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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3:30:08Z</updated>
    <published>2026-10-10T03:3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무슨일이 있어도 거짓말을 공문으로 작성하면 안된다 2. 위의 부당한 지시를 부당한 지시로 알아차릴수 있는 감각이 깨어있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3. 일의 추진보다, 절차상 합법이 먼저다 또 내가 감사원 감사에 안걸리기 위해서 조심해야 될게 있을까? 내 업무는 너무 리스크가 커 진짜. 1. 구두 지시는 반드시 '서면(기록)'으로 남기기 상급자의 유선 지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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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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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5:38:39Z</updated>
    <published>2026-09-11T05:3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열어보는 나의 브런치, 나의 글 서랍, 요즘 이상하게 자리에 앉으면 눈물이 났다. 멍 때리고 있어도 눈물이 났다. 이렇게 나이가 들어가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가 드는 내 자신의 마음과 몸을, 외모를, 그 무게를 온전히 감당한다는 게 얼마나 쉽지 않은 일인지 새삼 깨닫는 요즘이다.  머리에 흰 머리가 듬성 듬성 올라오는데, 그 흰머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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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너한테 달려갈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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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6:50: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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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오후 반차를 쓰고  아들의 호출에 허겁지겁  사무실을 나선다  아들과 아주 잠깐의 찰나로  어긋날것 같아  마음이 뛴다  발이 뛴다  심장이 뛴다   너를 만나러 가는 길  엄마는 산을 넘고  계곡을 건너고  아홉머리 용도 물리치고  달콤한 요정의 속삭임도 걷어내고  지쳤다지만 쉴 틈없이  그렇게 뛰어가고 있다.   그렇게  애닳은 마음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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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의 마흔이 초라하지 않게&amp;nbsp;&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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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13:13:18Z</updated>
    <published>2026-07-22T13:1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을 넘어 마흔의 페이지를 쓰고 있는 요즘 나, 나 역시도 마흔의 내가 낯설다. 어린시절 마흔의 엄마는 젊음과는 거리가 멀고, 그렇다고 나이는 많이 들지 않은 늙은것도 어린것도 아닌 애매함에 끼여서 더 치열하고 바쁘게 살았던 나이 같았다. 마찬가지로 나도 그렇다.  마흔이지만 내세울만한 성취는 없고, 앞으로 이뤄야할 과제는 많고, 마흔의 여자 눈이 흔들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fL%2Fimage%2FajhPTYtaElef2lgK0rwbYe8KI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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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meday I'll miss these daysⅠ&amp;nbsp; - 언젠가는...... 언젠가는, 지금의 이 시간을 그리워하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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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06:53:19Z</updated>
    <published>2026-07-11T06:5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으로부터 정확히 10년 전, 우리 아가가 태어났다. 우리 아가는 태어날때부터 순해서, 예정일 10일 전에 이슬을 비쳐주고 오전에 산부인과 검진후,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정기적인 시간으로 통증을 보여준 후, 산부인과에 도착해서 무통주사를 맞고, 6시간만에 아이가 나왔다. 그 다음날 신생아실에서 아가를 봤을때, 너무 마음 편안하게 누워있었다.  아무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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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들수록 직장생활은 더 힘들어지나? JTBC 부도  - 중앙일보 JTBC 부도를 목격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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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11:02:06Z</updated>
    <published>2026-06-19T09:0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누구도 예견했던 일이었다  시점의 차이는 있었지만&amp;hellip;&amp;hellip;  기자들도 만성 적자인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고,  중앙일보는 내게도 조금 특별한 인연인데,  사실 홍보대행사에서 가장 만나기 힘들었던 기자님이 바로 중앙일보였다.  콧대도 콧대지만 뭔가 내부에서 많은 압박을 받고 있는게 느껴졌었다.   더 혁신적인 기사  데이터에 기반한 기사  실험적인 미디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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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 동영상에 낚인 날 - 요리하기도 싫지만 논문 쓰기는 더 싫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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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11:47:29Z</updated>
    <published>2026-06-15T11:4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요리란?  귀찮으면서도 때론 하고 싶은,  잘하고 싶으면서도 못하고 싶은&amp;hellip;&amp;hellip; 그런 일이다.  지난주 금요일 우여곡절 끝에 대학원 2학기가 끝났고, 토요일 아침을 러닝과 함께 시작하며 해방감을 느꼈다.  마침 그날은 내가 다리를 삔 지 2주가 지나는 날이어서 &amp;lsquo;당분간 운동하지 말라 &amp;lsquo; 의사의 결계가 깨진 날이기도 하다.   숙제 없이 온전히 주말을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fL%2Fimage%2FabY4lRDyw8lQXHkT0prym_nfMe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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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아이가 좋아한 그림책은 무엇인가요?  - 그림책을 보면 네 마음이 보인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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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13:47:43Z</updated>
    <published>2026-06-10T09:3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들은 어렸을때부터 자동차, 버스, 지하철, 기차&amp;hellip;&amp;hellip; 대중교통을 좋아했다.  그래서 그림책도 주로 대중교통과 관련된 그림책을 읽어줬다. 시작은 타요버스의 여행?  짤막한 그림책 5권이었던거 같다. 자연관찰 책은 책장에 먼지만 날리고 있는데 타요버스 책은 정말이지 책이 뜯어질때까지 읽어주었다. 그 혀 짧은 소리로 동화책을 소리내어 읽을때는 정말이지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fL%2Fimage%2FFd2pTdEVSeBtQzSBXCN5YP3wGuA.jpe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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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에게  - 언젠가 네게 주고싶은 편지 (초등학교 4학년 아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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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21:47:17Z</updated>
    <published>2026-04-14T21:4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 ~ 엄마가 아들 ~ 하고 부르는 걸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도 알고 있지?  어제는 가정통신문으로 온 학교폭력 심리검사를 하는데  우리 아들은  나는 내가 장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 그렇다  나는 나를 좋아한다 - 아주 그렇다  나는 생각하면 무엇이든지 이룰수 있다고 생각한다 - 아주 그렇다  나는 학교에 가는걸 좋아한다 - 그렇다  나는 학교에서 배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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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나물국밥에서 콩나물대가리를 골라내며  - 엄마라는 직업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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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8:44:40Z</updated>
    <published>2025-11-10T08:4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회사 옆에 전주식콩나물국밥이 있다.  아침에 먹어도 속이 편안하고,  점심에 먹어도 속이 든든하고  야근하다 먹어도 속이 부대끼지 않는다.  월,수,금마다 같이 나오는 진미채와 함께 먹으면 일품.  같이 나오는 스댕 공기에 담긴 수란은 콩나물의 비린맛을 구수한 맛으로 바꿔준다.   언제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  주말에만 요리하는 나는,  그래 전주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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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에 찾아온 기적  - 매일 장미꽃 백송이 꽃다발을 받는 이 기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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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22:39:53Z</updated>
    <published>2025-11-04T22: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임테기 두줄, 10년전 너의 존재를 처음으로 확인한 날이다.  결혼전 오빠와 나는 강이 보이는 집에서 애 셋 낳아 오손도손 살자고 같이 소박한 꿈을 나눴었다.  신기하게 첫 아이 태몽도 실한 복숭아 세개,  토실토실 알밤 3개 였다.  태몽을 꾼 뒤 우리가족의 셋 중 하나가 태어나는구나 생각했다.   그렇게 순탄하게 첫 아가가 태어났고,  첫째 이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fL%2Fimage%2F84Eh7-Rx6iK5UGL3Wvx19wVn8Q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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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amp;lsquo;살림&amp;rsquo;이 살리는 일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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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22:10:01Z</updated>
    <published>2025-11-04T22:1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저기 널부러진 옷을 정리하며  두서없이 꺼내진 책들을 제자리에 놓으며  설거지통 안에 퉁퉁불은 식기들을 씻으며  그렇게 하나 둘 내 마음도 가라앉는다  마음이 있어야할 제 자리를 찾아간다  그렇게 살아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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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스라이팅의 경계는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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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14:27:22Z</updated>
    <published>2025-10-23T13:2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오랜만에 가스라이팅 비슷한걸 경험했다.  사실 나 때는 &amp;lsquo;가스라이팅&amp;rsquo; 이란 용어도 없었다.  선배가 혼내면 그저 혼을 내나보다.  고객사가 지랄을 하면 그저 진상인가보다 했다.  가스라이팅이란 단어를 듣고  내가 당했던게가스라이팅이란걸 알았다.   가스라이팅이든, 진심어린 충고든  모두들 다 네게 살이며, 뼈가 되는 이야기라며 시작한다. 하지만 결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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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까지 가자&amp;hellip; 계약직 삼인방이 부러운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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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13:00:51Z</updated>
    <published>2025-10-21T12:5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직장생활은 2009년 5월이었다.  100명채 되지 않은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 사업을 하는 중소기업이었지만, 입사동기도 있었다.  한명은 나랑 동갑, 다른 한명은 나보다 한살많은 언니였다. 당시 회사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어서 우리는 매달 월급이 제재로 들어올수 있나를 걱정했다.  힘든 회사였지만 우여곡절 끝에 1년 반을 넘겼더.  우리는 점심마다 싸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fL%2Fimage%2FQ8CN_vonmzVxdZtjYU7a7wnCKw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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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만큼이나 변덕스러운 생활, 감정, 그 모든것  - 새로 시작하는 나에게&amp;hellip;&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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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6:51:18Z</updated>
    <published>2025-09-06T06:5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이 시작됐다.  9월은 내생일과 함께 시작한다.  이번 9월 내게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대학원 입학이다. 원래도 조그마한일을 크게 부풀려 스트래스를 받는 타입인데, 대학원 입학은 조그마한일이 아니다.  수업 전날 잠을 설칠정도로 긴장했다. 새로운 만남, 교육, 자극에 대한 기대감보다 피로와 긴장이 더 컸다. 그래도 한 켠에는 직장인 대상 야간 대학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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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에 대하여  - 오랜만에 당해본 비교는 마음에 오래 남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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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9:22:18Z</updated>
    <published>2025-08-29T09:2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아이랑 저녁을 먹으며 아이가 불만섞인 목소리로  &amp;ldquo;엄마 희수네 엄마는 희수가 늦으면 나가라고 하고 문 안열어준다고 하고 내쫓지도 않는데요.  근데 저는 제가 친구들 중에 제일 많이 맞는것 같아서  안좋은 기억이 많아요&amp;ldquo;  이런말을 했다.   두둥.   같이 식사하던 어머님과 나는 멘탈이 붕괴됐다.  우리 아이는 집에 있는 유일한 손자이자, 아들,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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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나쁜엄마라고 부를거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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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5:05:24Z</updated>
    <published>2025-08-28T10:5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아이를 호되게 혼냈다.  내새낑 ㅜㅜ 다시 회상해도 마음아프네   그런데 혼날만 하긴 했다.  첫번째. 독서학원 숙제를 안했다.  두번째. 학원 숙제 안한걸 거짓말 했다.  세번째. 주산암산 숙제도 안했다.   숙제를 안한데다  괘씸죄까지 더해져  구두헤라로 엉덩이를 세게 3번 때렸다.  아픈만큼 다시는 잘못하지 않도록.   아이는 너무 아픈지 씩씩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fL%2Fimage%2FbDLNaPJfPwsF6gcmUMMT0sXox9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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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재즈 선율처럼 일할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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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11:29:06Z</updated>
    <published>2025-08-26T11:2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오래 있으면 있을수록 참 더럽고 치사한 경우를 겪는 경우가 많다.  브런치에서 여러번 이야기 했는데,  올해 나는 지방 공무원 국외연수 업무를 맡고 있다.  계확안 통과부터, 용역업체 선정, 관리까지 어느것 하나 쉬운게 없었다.  거기에 중앙공무원, 우리 회사 대표, 대표 수행 비서까지 따라간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더럽고 치사한 일이 참 빈번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fL%2Fimage%2FPBv1-QVax8UDU2wDhRAQnjXZYM0.JPG" width="20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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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후 아이와 갖는 지지고 볶는 시간의 소중함 - 휴가 갔다 오니 매일이 소중한 걸 알게 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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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22:56:52Z</updated>
    <published>2025-08-06T22:5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휴가&amp;hellip;&amp;hellip; 요란스럽게도 다녀왔다.  발상은 93세 드신 우리 외할머니 호캉스 한번 시켜드리자였다.  지난 5월에 중국에서 호캉스를 하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할머니 평생에 좋은 침대, 조식, 좋은 시설에서 호캉스 해본 적이 있으셨을까.  그래서 남편 회사에서 매년 있는 휴가지 휴양 숙소를 할머니댁 근처인 전주호텔로 배정받도록 하고,  할머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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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체 아직까지도 회사에 뭘 기대하는거야?  - 투기장으로 향하는 많은 글래디에이터의 발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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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23:08:05Z</updated>
    <published>2025-07-31T23:0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amp;hellip;&amp;hellip;. 돈을 벌기 위한 사람들의 집합  회사를 창업한 창업주도  회사를 경영하는 경영자도  회사에 다니는 직원들도  회사 투자자들도  우리의 목적은 하나다.  바로 돈.   돈을 목적으로 가진 인간들의 특징은 이기적이고,  그러기에 경쟁하고 때론 비인간적이다.  돈 때문에 회사에 다닌다는건 직장인들에게 중력과도 같아, (항상 무거운 무게로 우리를 누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fL%2Fimage%2F4K-YG8elT8L3Gp7sfvk7aJ3KLP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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