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수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mXG" />
  <author>
    <name>oasis8471</name>
  </author>
  <subtitle>기록하는 사람입니다. 출판사 편집자, 기자, 공공기관 홍보실 등을 거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3mXG</id>
  <updated>2017-04-08T23:38:03Z</updated>
  <entry>
    <title>엄마 - 다정한 아이②</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mXG/19" />
    <id>https://brunch.co.kr/@@3mXG/19</id>
    <updated>2023-12-11T06:22:40Z</updated>
    <published>2023-12-11T02:0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 시골에서 나고 자란 70대 우리 엄마. 자식 넷을 키우며 시어머니를 40년 동안 모신 우리 엄마. 편하게 살아도 되는데 새벽 4시에 일어나 일주일에 한 번씩 식당 아르바이트를 하고, 밭일을 하며 종일 바쁘게 지내는 우리 엄마.  해녀 출신인 엄마는 20대 때 아빠와 결혼해 억척스럽게 자식 넷을 키웠다. 세 딸은 서울에 유학 보냈다. 내 삶에서 엄마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XG%2Fimage%2FLWteklepE_TQ2Gy6HTDbdRlvua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첫 아기, 종종이 - 다정한 아이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mXG/18" />
    <id>https://brunch.co.kr/@@3mXG/18</id>
    <updated>2023-12-10T06:40:27Z</updated>
    <published>2023-12-07T06:1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출생 시대에 아이 낳을 결심을 하고 시험관 1차 만에 얻은, 작고 소중한 내 아이. 오늘로 임신 15주 1일차에 접어들었다. 사실 시험관 시술을 하기까지 고민이 많았고, 나만 고생하는 것 같아 남편과 다투기도 했다. 적지 않은 나이에, 이렇게까지 아이를 낳아야 할까라는 생각에 간절한 마음도 크지 않았다. 그래서 병원에 갈 때마다 간절하고 초조한 마음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XG%2Fimage%2FDYxkOCQGnfpKctgklHNAEVEvJu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희망을 바라며 - 마흔, 마흔여섯 신혼부부⑦</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mXG/17" />
    <id>https://brunch.co.kr/@@3mXG/17</id>
    <updated>2023-12-06T00:13:01Z</updated>
    <published>2023-09-08T05:5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글을 쓴다. 귀찮다는 핑계로 글이 뜸했다. 6월 말부터 시작한 시험관 시술 1차 과정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다음 주면 이식이다. 채취하고 동결된 배아를 내 몸에 이식한다. 가장 중요한 단계다.       인터넷 카페를 찾아보니 착상 시기는 하루 이틀이라고 한다. 의사 선생님께 주의사항을 물었더니 선생님은 늘 그렇듯 &amp;ldquo;평소처럼 하라&amp;rdquo;고 쿨하게 말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XG%2Fimage%2FxpdWv-z-w-nnntMoN5ENZnAm7f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스로 살아남아야 하는 세상 - 작은 꿈들을 위한 기록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mXG/16" />
    <id>https://brunch.co.kr/@@3mXG/16</id>
    <updated>2023-08-17T13:59:25Z</updated>
    <published>2023-07-28T07:5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뉴스를 보면 마음이 참 안 좋다. 영화에서만 보던 흉기난동 사건은 &amp;lsquo;범죄도시&amp;rsquo;가 생각날 정도로 끔찍하고 무서웠다. 꽃다운 청년의 삶은 하루아침에 스러졌다. 이 사건이 일어난 후 길을 걷다가 나도 모르게 옆을 살피는 습관도 생겼다.      문득 생각해 봤다. 내게 이런 일이 닥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전기충격기를 갖고 다녀야 하나? 이런 끔찍한 사건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XG%2Fimage%2FWwzYwrdNlwi9J-hPXmEZUveXT9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선택의 연속 - 마흔, 마흔여섯 신혼부부⓺</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mXG/15" />
    <id>https://brunch.co.kr/@@3mXG/15</id>
    <updated>2023-07-21T13:55:04Z</updated>
    <published>2023-07-21T09: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7일 난자를 채취하고 딱 2주가 지났다. 10개의 난자를 채취했는데 이중 질이 좋은 난자와 정자 2쌍을 동결해 둔 상태다. 의사의 말에 따르면 8월 말이나 9월 초에 이식을 하게 된다. 그때까지 난 그동안 잠시 멈췄던 운동을 다시 시작하며 몸을 정비할 생각이다.        어제는 예약 없이 병원에 가는 날이었다. 보통 예약하고 가지만, 갑작스러운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XG%2Fimage%2FArQjYCzR7HBXhkQaWuPU5JtQhu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3년에도 통하는 신데렐라 스토리 &amp;lsquo;킹더랜드&amp;rsquo; - 삶, 그리고 문화②</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mXG/14" />
    <id>https://brunch.co.kr/@@3mXG/14</id>
    <updated>2023-07-19T00:05:10Z</updated>
    <published>2023-07-10T23:3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JTBC 드라마 &amp;lsquo;킹더랜드&amp;rsquo;가 인기다. 방송 전 줄거리를 보고 인기 없을 줄 알았는데 벌써 시청률 10%를 돌파해서 적잖이 놀랐다. 워킹맘인 친한 동생은 &amp;lsquo;준호 앓이&amp;rsquo;다. 얼마나 재밌는지 궁금해서 한 번 봤다. 5, 6회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굳이 1화부터 안 봐도 될 만큼 이야기가 단순하다.        재벌 2세 호텔 본부장 구원(이준호)과 호텔리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XG%2Fimage%2F8YQOCXCDIjMAkObSXrTGoOSNFf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험관 시술, 최선의 힘 - 마흔, 마흔여섯 신혼부부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mXG/13" />
    <id>https://brunch.co.kr/@@3mXG/13</id>
    <updated>2023-07-19T14:37:45Z</updated>
    <published>2023-07-06T13:3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이 뜸했다. 6월 27일 시험관 시술을 시작하고 병원과 회사를 오가며 바쁘게 지냈다. 이날부터 하루에 배 자가주사 3대를 놓기 시작해 7월 6일 자정까지 총 30대의 주사를 맞았더라.        시험관 시술을 하기 전 주위에서 &amp;lsquo;힘들다&amp;rsquo;, &amp;lsquo;예민해진다&amp;rsquo;라는 말을 자주 들었다. 시시술을 통해 아들을 품에 안은 친한 동생은 너무 힘들어서 두 번 다시 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XG%2Fimage%2FF_lZwAz8r3SvXR5x14IsYz-ca3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꿈에 나온 숫자, 로또에 당첨? - 작은 꿈들을 위한 기록④</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mXG/12" />
    <id>https://brunch.co.kr/@@3mXG/12</id>
    <updated>2023-06-27T03:49:39Z</updated>
    <published>2023-06-26T23: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하고 나서 매주 로또를 산다. 자동 두 장씩. 5000원짜리 되기도 힘들다. 그래도 매주 산다.        숫자가 나온 꿈을 꾼 날은 수요일이었다. 날짜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2009년에 같이 일했던 언론사 편집국장님이 다시 회사에 와서 기자로 일하라고 했다. 해외 이슈를 쓰는 일을 했으면 좋겠단다. 이 회사 얘기를 해본다.       20대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XG%2Fimage%2Fs_Sl13c4ytpPJ0knNilMt-zDuW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험에 들게 하는 시험관 시술 - 마흔, 마흔여섯 신혼부부④</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mXG/11" />
    <id>https://brunch.co.kr/@@3mXG/11</id>
    <updated>2023-07-19T14:38:43Z</updated>
    <published>2023-06-23T00:1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관 시술을 이달 말부터 한다. 과거에는 혼인신고한 법률혼 부부만 시술이 가능했다. 하지만 저출생 문제가 불거지고 2019년 4월 모자보건법이 개정되면서 그해 10월부터 사실혼 부부도 시술을 받게 됐다.   요즘은 결혼하자마자 혼인신고를 한 부부가 거의 없다. 혼인신고를 하면 소득이 같이 잡히기 때문에 청약 신청에 제한이 걸려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XG%2Fimage%2FdXJLJr8VW1iaS8oo6Rj4lhldrt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백화점 천장에서 물이 뚝, 뚝 샌다고? - 작은 꿈들을 위한 기록③</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mXG/10" />
    <id>https://brunch.co.kr/@@3mXG/10</id>
    <updated>2023-06-21T23:49:32Z</updated>
    <published>2023-06-19T23:2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물 꿈을 자주 꾼다. 바다나 수영장에서 수영하거나, 파도가 넘치는 꿈, 변기가 넘치는 꿈 등 물이 하도 많이 나와서 꿀 때마다 네이버에 물 꿈을 검색했다. 물 꿈을 검색하면 꿈 풀이가 쭈욱 나온다.        집이나 주변에 안 좋은 일이 생긴다는 흉몽이라는 얘기도 있고, 금전적 이익을 얻게 된다는 길몽이라는 뜻풀이도 있다. 특히 변기물이 넘치는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XG%2Fimage%2FO0UUugxJGAl_NBJnAYpZMxGu4f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나이가 어때서? - 삶, 그리고 문화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mXG/9" />
    <id>https://brunch.co.kr/@@3mXG/9</id>
    <updated>2023-08-02T08:04:22Z</updated>
    <published>2023-06-15T22: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재밌게 본 드라마 중 하나가 JTBC &amp;lsquo;닥터 차정숙&amp;rsquo;이다. 20년이 넘도록 가족을 위해 희생해 온 주부 차정숙(엄정화)이 자신을 위한 삶을 찾는 과정을 보여줘 시청자들로부터 응원을 받았다. 무엇보다 배우 엄정화의 저력을 볼 수 있는 드라마여서 반가웠다.       문화부 기자로 일할 때 엄정화를 인터뷰한 적 있다. 영화 &amp;lsquo;오케이 마담&amp;rsquo; 홍보차 처음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XG%2Fimage%2FTcmrZDDtniTOWwrvz2szsKvRST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squo;사랑&amp;rsquo;이 사라진 시대의 사랑, &amp;lt;부지런한 사랑&amp;gt; - 소소한 문학관 ②</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mXG/8" />
    <id>https://brunch.co.kr/@@3mXG/8</id>
    <updated>2023-11-02T07:20:45Z</updated>
    <published>2023-06-13T23:0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부지런한 사랑&amp;gt;은 이슬아 작가의 책이다. 2년 전 아무 생각 없이 다니던 회사를 때려치웠을 때 읽었다. 30대 중반의 나이에 대책 없이 회사를 관두고 머리를 식히고자 고향으로 내려갔고, 아빠는 그런 나를 보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       이슬아 작가의 글이 좋다는 얘기는 예전부터 들었는데, 비로소 백수 때 접하게 됐다. 일단 제목이 끌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XG%2Fimage%2FNobZZAEe8Fq6ALvdv5dH6w6PZU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주방 의자로 좀비 때려잡은 사건 - 작은 꿈들을 위한 기록②</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mXG/7" />
    <id>https://brunch.co.kr/@@3mXG/7</id>
    <updated>2023-06-13T06:42:43Z</updated>
    <published>2023-06-13T02:2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좀비는 내 꿈의 단골이다. 한동안 봇물처럼 터져 나왔던 좀비물이 주춤 해서였을까. 주말을 보내고 출근을 앞둔 일요일, 오랜만에 좀비꿈을 꿨다. 꿈속에서 좀비들이랑 피 터지게 싸워서인지 겨우 일어났다.  &amp;lsquo;부산행&amp;rsquo;을 시작으로 한국 영화계에 좀비물이 넘쳐 나왔을 때는 좀비 꿈을 더 자꾸 꿨다. 당시 문화부 기자로 일하면서 언론 시사회에 다녔었는데 보고 싶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XG%2Fimage%2FDdtT7aExjY5c6u0ATSelOLXK2R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격훈련 받으며 차병원에 간다고? - 작은 꿈들을 위한 기록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mXG/3" />
    <id>https://brunch.co.kr/@@3mXG/3</id>
    <updated>2023-06-13T06:52:27Z</updated>
    <published>2023-06-12T01:2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매일 꿈을 꾸는 편이다. 그것도 독특하고 기괴한 꿈. 내가 탄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끝도 모르게 추락하거나, 하늘을 훨훨 나는 꿈, 학창 시절 친구들이 우르르 나오는 꿈, 중간고사를 보는 꿈, 물에 관련된 꿈(수영하거나 샤워하거나 욕조 물이 넘치거나), 열어도 열어도 열리지 않는 문이 나오는 꿈, 전‧현직 대통령들이 총출동하는 꿈, 총에 맞거나 칼에 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XG%2Fimage%2Fkh7kJ7syeXh0KbZY4XUatBwOW6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도 말 더듬어? 나도! - 소소한 문학관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mXG/6" />
    <id>https://brunch.co.kr/@@3mXG/6</id>
    <updated>2023-06-27T20:21:27Z</updated>
    <published>2023-06-12T01:2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발표 울렁증이 있었다. 남들 앞에 서면 사시나무처럼 떨리고, 개미 목소리가 나왔다. 말도 조리 있게 못 해 더듬거릴 때도 많았다.  대학교 때 해야 했던 PT, 취업 면접 때 거쳐야 했던 면접, 회사 다닐 때 해야 하는 PT...모든 게 두려움의 연속이었다. 두려움을 푼 건 글쓰기였다. &amp;lsquo;난 왜 말을 이렇게 밖에 못하지?&amp;rsquo; &amp;lsquo;목소리는 왜 이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XG%2Fimage%2ForH5s-1iSCF8e3daWLRFcfTMe20.jpg" width="466"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험관 시술할 결심 - 마흔, 마흔여섯 신혼부부③</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mXG/5" />
    <id>https://brunch.co.kr/@@3mXG/5</id>
    <updated>2023-11-01T03:14:56Z</updated>
    <published>2023-06-12T01:2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 35세 =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산부인과학회가 정한 &amp;lsquo;노산&amp;rsquo;의 기준.  난 노산의 나이를 이미 훌쩍 뛰어넘은 나이에 결혼했다. 올해 만 나이가 도입되면서 그나마 30대 막바지에 걸터앉았다.^^  아이 생각이 있었던 터라 지난해 가을, 결혼하자마자 동네에서 제법 큰 산부인과를 찾아 남편과 함께 검사받았다. 원장 선생님께서 차트에 적힌 내 나이를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XG%2Fimage%2FcEWWD5g_NjngOPTCiYvGsRSZLf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 낳을 결심 - 마흔, 마흔여섯 신혼부부②</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mXG/4" />
    <id>https://brunch.co.kr/@@3mXG/4</id>
    <updated>2023-07-04T00:34:44Z</updated>
    <published>2023-06-12T01:2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율 때문에 난리다. 언론에서는 연일 합계출산율이 &amp;lsquo;바닥&amp;rsquo;이라고 한다. 최근 나온 기사를 보면 지난 1분기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의 수)은 0.81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또 갈아치웠다. 지난해 서울의 합계출산율은 0.59명대였다. 각 지자체나 정부는 저출생과 관련된 정책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썩 와닿지 않는다.  내 주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XG%2Fimage%2FAr5y-MZlEDrg-WrRwL2LE3VLpe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 꼭 낳아야 할까? - 마흔, 마흔여섯 신혼부부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mXG/2" />
    <id>https://brunch.co.kr/@@3mXG/2</id>
    <updated>2023-12-06T00:14:00Z</updated>
    <published>2023-06-12T01:1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흔, 마흔여섯 신혼부부  마흔, 마흔여섯. 나와 내 남편의 나이다. 2022년 가을에 결혼한 1년차 신혼부부다. 어찌하다 보니 남들보다 늦게 결혼했다.  &amp;lsquo;늙은 신혼부부&amp;rsquo;인 우리는 해야 할 일이 많다. 집도 사야 하고, 자녀 계획도 세워야 했다. 특히 자녀 계획은 고민거리였다. 9살, 5살, 3살 조카가 세 명이나 있는 나는 &amp;lsquo;결혼 후 아이가 있으면 좋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XG%2Fimage%2FcB3BN14YTqR3pfb8bvMs2BhlDJ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