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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과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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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배움을 통해 삶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매력적인 공동체 운영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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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05T10:40: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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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남자_ 잃지 말아야 할 힘 세 가지 - 50대를 살아가며 드는 작은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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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0:00:21Z</updated>
    <published>2026-10-11T00: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월이 흐르면서 나이 숫자 앞이 바뀌면 왠지 다른 삶이 시작되는 느낌이 든다. 어떤 나이에서는 기대라는 설렘을 주기도 하지만, 숫자 '5'가 앞에 놓이는 순간 '이제 나도 늙어가는구나'하는 왠지 모를 씁쓸함이 느껴졌다. &amp;nbsp;올라는 것보다 내려가는 것들이 더 많이 보이고, 채우기보다 비워지는 것들이 더 늘어나는 듯한 50대의 삶에서 잃지 말아야 할 것들이 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0%2Fimage%2FBSBHBvckf25Bh2WeVTHZHsqmc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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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남자_ 해야 할 말 세 가지 - 50대를 살아가며 드는 작은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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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1:01:30Z</updated>
    <published>2026-10-04T01:0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50대를 살아 내며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이 참 많다는 것을 깨닫곤 한다. 반면에 해야 하는데 하지 않거나 못해서 낭패를 보거나 괴로워한 적도 적지 않게 많다. 잘하지 못하지만 이것 세 가지만은 필요한 순간 꼭 사용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먼저 갈게  직장 생활을 했던 젊은 시절 회식할 때 술은 마시지 않으면서 끝까지 남아 분위기를 주도한 상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0%2Fimage%2FCOrK6_0929UhUd5nlAFsV_toM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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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남자_ 하지 말아야 할 말 세 가지 - 50대를 살아가며 드는 작은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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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6:57:27Z</updated>
    <published>2026-09-27T00:0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가위 연휴가 끝나가고 있다. 명절이 다가오면 TV나 인터넷에서 제발 이 말들은 하지 말라며 지침(?)을 알려준다. 오랜만에 반가운 친척들이 방문하는데 소위 꼰대스로운 말들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하지 않아도 되는 말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하지 말아야 하는 말들을 쏟아내서 모처럼 다 함께 모인 자리가 불편해지거나 서로 얼굴 붉히는 일들이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0%2Fimage%2FcEG5vqIJMIcWFjVQm7nG4oMlr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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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남자_ 버려야 할 집 세 가지 - 50대를 살아가며 드는 작은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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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14:24:11Z</updated>
    <published>2026-09-20T07:0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집  나이가 들면 공연히 불평이 늘어난다고들 한다. 안 그래도 될 것들에 대해 입을 댄다. 남의 시선 따위는 안중에 없는 듯 소리치며 나무라기도 한다. 어느덧 관리자의 위치에 서는 50대가 되면 책임의 무게는 더욱 커져 있다. 이 상황에서 나의 생각과 다소 맞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면 나무라게 되고, 그 과정에서 감정이 섞여 결국 상대에 대해 괜한 트집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0%2Fimage%2FT1lAf_F0TaN6eAMgT6QdTuK21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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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 될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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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0:14:10Z</updated>
    <published>2026-09-13T00:1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이 반일 지라도..  어떤 일이든 시작하는 순간 그 가치의 절반은 이뤘다 할 수 있다. 그러나, 남아 있는 반은 순탄한 길을 보장하지 않는다. 어려운 가시밭길을 지나기도 하고 때로는 벽에 막혀 멈춰야 할 때도 있다. 많은 시작이 작심삼일(作心三日)이 되거나 용두사미(龍頭蛇尾)로 끝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일요일마다 10회 글을 쓰겠다 생각하고 시작한 소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0%2Fimage%2F3d8pHgY-yWnyX5UN_ihsaAelU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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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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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00:55:01Z</updated>
    <published>2026-09-06T00:5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이런 글을 쓰는 게 그리 재미있지는 않다.  어린 시절에 시인이 되고 싶어 한 적이 있다. 말장난 같은 시들을 끄적여가며 쓴 적이 있지만 제대로 창작시를 써본 적 없다. 대학시절 남들보다 글을 조금 더 잘 쓴다는 느낌적인 느낌은 있었지만 겨우 리포트 잘 쓰는 정도였지 작품을 써본 적 없다. 직장 다닐 때도 글 잘 쓴다는 평가를 받아 보도자료를 제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0%2Fimage%2FmNzUlS36kER38HF9ji0Fhi4kv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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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짓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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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10:53:51Z</updated>
    <published>2026-08-29T23:1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척 바쁜 한 주를 보냈다. 장거리 출장도 많아 3일을 서울에서 지내기도 하고 당일치기로 세종을 다녀오고 하루 지나 오산도 다녀왔다. 한 때는 꽤 익숙한 일상이었기에 까짓것&amp;nbsp;다녀오면 되지 하며 어렵지 않게 돌아다니고 주말을 맞이했다.  주말에도 일이 있어 토요일 하루를 오롯이 밖에서 보냈다. 오후 4시에 시작하는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소간의 피로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0%2Fimage%2FFFYxFOjIJ0CxYlQ91KjPQP1Vc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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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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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01:45:03Z</updated>
    <published>2026-08-23T01:4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걷다가 문득 그 시절 함께 했던 순간들이 떠오른다. 뭐지? 왜 갑자기? 하며 주변을 돌아보니 지나 온 거리가 낯이 익다. 그렇다. 이 길을 걸으며 나눴던 수많은 이야기들이 곳곳에 스며있었다. 익숙한 카페, 익숙한 건물 등 그때 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 세월의 무게만 쌓여 있다. 애써 변한 건 없는지 찾아봤지만 카페 커다란 창에 비친 내 모습만이 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0%2Fimage%2FGrWUSm3-MbiU0TMxa7N5Pl9pH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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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시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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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00:47:30Z</updated>
    <published>2026-08-16T00: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시리와 괜스레  이유 없이 그냥 하는 말 또는 행동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괜스레'가 있다. '괜시리'는 괜스레의 비표준어다. 그러나 나는 어릴 적부터 '괜시리'라는 말을 써왔기에 괜스레 보다 훨씬 익숙하고 어감 또한 더 좋다. 절대적인 나의 느낌이지만, '괜시리'는 좋은데 표현이 서툴어 아무렇게나 툭 던지는 말과 행동 같은 느낌을 주고, '괜스레'는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0%2Fimage%2Fa5UfTRjoRBwW-t554AMMRdR61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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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찌 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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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23:39:37Z</updated>
    <published>2026-08-08T23:3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찌 보면'이라는 말을 종종 쓰거나 듣게 된다. 대화가 자연스럽게 흐르다가 '어찌 보면'이라는 말을 하는 순간 흐름이 바뀌고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다른 시각, 다른 생각, 다른 가치로의 전환에 쓰이는 편한 표현이다. 물론 관점을 바꾸기 위한 접속어는 많이 있다. 그런데 내 마음에 끌리는 단어는 '어찌 보면'이다. '어찌'라는 단어가 주는 어감을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0%2Fimage%2FnwfQl1RwioxyzANI690hcHNWz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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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며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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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0:28:19Z</updated>
    <published>2026-08-02T00:2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렘 가득한 말이다. 사랑하는 연인이 길을 걷다 슬며시 손을 잡는다. 일에 집중하고 있는데 친구가 슬며시 커피 한잔 내민다. 집에서 컴퓨터 작업하고 있는데 딸아이가 슬며시 다가와 옆에 앉아 구경한다. 이처럼 뜻하지 않은 상황에서 기분 좋은 순간을 만드는 상대의 모습은 그 자체가 설렘이 된다.  누군가가 슬며시.. 누군가에게 슬며시..  #1 선풍기 바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0%2Fimage%2FSPLT0pmbx0bpuU3yf0tp75hWX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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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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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1:18:08Z</updated>
    <published>2026-07-26T01:1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록 ~ 일지라도  '비록'은 관용어구처럼 '~할(일)지라도'가 자연스럽게 따라 나온다. 그래서 '비록'을 쓰는 순간 학창 시절 읊었던 푸시킨의 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가 떠올랐다. '현재의 암울함 속에서도 미래에 대한 희망을 노래한 시'라는 의미를 말하며 달달달 외우게 했던 무서운 국어 선생님과 함께.  비록 그때는 무조건 외워야 하기에 외웠던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0%2Fimage%2F47bXLsC9rPHNAhRCADLvki6KH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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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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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1:48:54Z</updated>
    <published>2026-07-19T01:4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첫 회 글을 썼다. 평소보다 많은 라이킷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글이었음을 고백한다. 기승전결도 없고 그냥 몇 자 생각나는 대로 써 내려간 글자들의 나열이었기에 글이 되기에는 한참 모자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고지신의 통도사 서운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대낮에 무작정 차를 몰고 달렸다. 통도사에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0%2Fimage%2FtlEdYfxWPsAIr5O4UEFFIYDV3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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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이 될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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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00:57:15Z</updated>
    <published>2026-07-12T00:5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재미있는 영화라 할지라도 영화 보기가 과제로 나오면 왠지 보기 싫어지듯, 아무리 글을 쓰고 싶다 해도 의무감으로 쓰려하면 한 글자 쓰기가 어렵다. 자율에 맡겨야 흥미를 느끼고 재미를 담아 의미 있는 글을 쓸 수 있다. 문제는 자율에는 스스로의 규칙과 규제가 필요한데 보상이 없다면 이내 흥미를 잃어 글쓰기에 대한 욕구가 사그라들어 버린다. 성인은 누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0%2Fimage%2FPsI49cvZoApQjx32e9cy0UAHl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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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생교육사 보수(補修)교육 - (사)한국평생교육사협회가 만들어가야 할 핵심 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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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11:58:33Z</updated>
    <published>2026-05-27T11:5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교육사의 숙원 중 하나인 보수교육이 2026년 5월 7일 본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지금까지 현장에 있는 평생교육사들은 자신의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개인적인 투자(대학원 진학 등)와 눈물겨운 노력(눈치 보며 학술대회, 세미나 참석 등)으로 버텨왔었다. 이번 평생교육법 개정에 따라 이제는 국가가 보수교육을 책임질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0%2Fimage%2Fjl22mRoLt-33g7teq_UgQEkXyz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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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짐과 재미의 알짜 부산 평생학습 현장 투어 - 일본 사회교육 교수들의 부산 평생학습 현장 투어 운영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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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3T23:43:44Z</updated>
    <published>2026-05-23T23:2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의 사회교육 교수들이 부산에서 주민 중심으로 운영되는 작은 평생학습 시설을 보고 싶고, 평생교육사들과 만나고 싶다 합니다.  한통의 전화로 시작된 이번 투어는 우리 '삶과앎 모두의 평생학습'과 '딩굴딩굴공작소(DDF)'의 방향성을 탐색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하루 일정으로 진행해야 하기에 세 곳을 추천했다.  부산진구 평생학습마을공방이자 올해 동 평생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0%2Fimage%2F0NSoOEZQeyqZx6F05maOi4tf3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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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삿포로 런케이션(배움+여행) - 사람들 - 딩굴딩굴공작소 기획 프로젝트 '국제적으로 한술 더 떠' 6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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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5:36:07Z</updated>
    <published>2026-03-16T04:5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르기에 더 매력적인 멤버들  언제나 공개모집이다. 한 번도 뵌 적 없는 분들도 참가한다. 그러다 보니 사람을 배우는 시간이기도 하다. 이번 여행에는 모두 9명이 참여했다. 이 중 한 명은 가족 여행 일정까지 조정하며 몇 시간 늦게 와서 이틀 빨리 가족에게 합류했다. 모든 일정을 함께한 인원은 8명인 셈이다.  공교롭게도 부산 사람 4+1명, 울산 사람 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0%2Fimage%2Fqbj2w3eGtNT7WnQEYr50-i5EL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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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삿포로 런케이션(배움+여행) - 여행 및 힐링 - 딩굴딩굴공작소 기획 프로젝트 '국제적으로 한술 더 떠' 6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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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2:42:16Z</updated>
    <published>2026-03-16T02:4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정쩡함의 미묘한 매력  3월 11일에서 15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삿포로와 홋카이도 투어를 다녀왔다. 삿포로의 3월은 비수기다. 세계 4대 축제라 불릴 만큼 유명한 삿포로 눈꽃축제의 잔향이 남아 있을 뿐 설국을 감상하기에는 다소 늦은 감이 있다. 눈의 강렬함 못지않게 삿포로를 비롯한 홋카이도의 또 다른 매력은 6월 즈음의 아름다운 꽃 풍경과 녹음이 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0%2Fimage%2FOSyunywiD3bXbIIIST6xzIws7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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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삿포로 런케이션(배움+여행) - 견학 및 교류 - 딩굴딩굴공작소 기획 프로젝트 '국제적으로 한술 더 떠' 6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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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0:35:38Z</updated>
    <published>2026-03-16T00:2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에 한 번 해외로 떠난다. 코로나 19로 잠시 멈췄었지만, 쉼표 찍고 다시 떠나고 있다. 올해 여섯 번째 '떠남'은 일본 삿포로다. 여행지를 결정할 때 크게&amp;nbsp;두 가지를 고민한다. 첫째, 견학이나 교류가 가능한지, 둘째, 즐거움과 힐링이 있는지다. 이번 삿포로 일정은 이 두 가지를 100% 충족시켜 줬다.  홋카이도 대학 견학과 정한모 교수님과의 교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0%2Fimage%2FwCGpiDe60QItWZyfSdDzJzjsj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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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애인평생교육법 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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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13:41:40Z</updated>
    <published>2025-11-03T13:3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교육계 몇 년 동안 이슈가 되었던 장애인평생교육법이 통과되었다. 통합을 외친 이들의 반대 입장과 절박함을 외친 이들의 찬성 입장 모두 각자 나름의 논리가 있다. 개인적으로 통합을 희망하지만(기계적 통합은 반대함) 절박함 또한 모르는 바가 아니기에 통과 소식에 환영하면서도 여러 가지 감정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장애인 평생교육과 관련해 여러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0%2Fimage%2F1lwgzSNGSfhkh4496ySwap2c06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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