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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하는 술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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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jwonh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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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하는 술샘의 브런치입니다. 여행으로 아이를 키우고, 여행으로 성장하는 삶을 살고 있어요. 유익한 정보와 삶의 지혜를 보들보들하게 적어보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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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04T22:39: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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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77 자기 자신을 극복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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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5:11:05Z</updated>
    <published>2026-09-03T05:1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1번의 일주일이 남았다. 정원아.  어제 모의고사를 보고 나서 엄마에게 전화 했을때 말이야, 네 목소리를 듣고 잘 쳤구나 생각했어. 너의 말에 힘이 좀 들어가 있었거든. 저녁 먹으러 간다고 한 네게 또 전화가 왔지. 국어 연속 8문제 틀려서 멘붕이 왔다며.  그러고선 포텐에 운동하러 갔어. 운동 하면서 시험에 대한 생각을 잠깐 잊기를 바랐어. &amp;nbsp;운동 다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GN%2Fimage%2FPjm9b23bt7fS45uzluf1mizuri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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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84 뛰어오르고 싶은 곳까지 갈 수 있을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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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13:40:57Z</updated>
    <published>2026-08-28T13: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에게 지금의 시간은 어떻게 기억될까? 100일부터 시작한 엄마의 편지는 벌써 2주를 훌쩍 넘겼어. 짧은 시간이 아닌데도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이야. 우리는 84일이 남았을 때, &amp;nbsp;'아직도'라고 말하기도 하고, '벌써'라고도 하기도 하지.  엄마가 수영을 가면 말이야. 몇 바퀴 돌다가 시계를 봐. 아직도 30분이 안 지난 거야. 그렇게 매일매일을 지루한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GN%2Fimage%2F22BSCxhm5xmiIaX1f-66M_I2ij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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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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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16:16:23Z</updated>
    <published>2026-08-26T16: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이라는 것이 가지는 의미가 무엇일까? 수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꿈 꾸고, 그 것을 도와주겠다는 책들도 쏟아지고 있다,  어떤 책을 골라서 읽어야 할지 잘 판단이 서지 않는다면,&amp;nbsp;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 온 책을 읽어보자.  &amp;lt;소중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amp;gt;은 프랭클린 플래너 교육을 받고 사용을 하면서 알게된 스티븐 코비의 책이다.&amp;nbsp;대학을 졸업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GN%2Fimage%2FR3SHtaJOjoUZPabymCxEZrlowc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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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알리는 기회를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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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15:53:02Z</updated>
    <published>2026-08-26T15:5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5일 &amp;lsquo;더뉴그레이&amp;rsquo;에서 북크닉을 연다는 공지를 보았다. 나를 위한 행사인 것 같아 신청부터 했다. 내가 꼭 가야 할 자리라는 생각이 들면 일단 신청하고 일정 맞춘다. 스무 명만 선발한다고 했으니, 마음이 바쁘다. 행사 장소까지 가려면 얼마나 걸리는지, 어떻게 갈 건지는 고민하지 않았다. ​ 내 통제 안에 있는 일만 하겠다. 7년 전 대학 교수직을 그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GN%2Fimage%2FQi46h-fKpmAS8nb0deyiRhYD2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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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반성장을 꿈꾸는 라이팅코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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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15:46:29Z</updated>
    <published>2026-08-26T15:4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5시10분 기상. 채팅방과 카페를 보며 새글을 살핀다. 내 글보다 수강생의 글이 우선이다. 21일 챌린지 18일차 글감이 제대로 올라갔는지. 전날 예약을 걸어두는데, 가끔 오류, 아니 내 실수 때문에 올라오지 않을 때가 있다.  ​        ​  ​  5시에 글감이 올라오면 6시도 안되어 첫 글이 올라온다. 그리고 하루종일 30여명의 참가자의 글이 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GN%2Fimage%2Fc7j08pUJfcPsqryE1dU4YDQmx5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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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함께 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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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15:45:04Z</updated>
    <published>2026-08-26T15: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할 수 있고, AI도 할 수 있는 일은 하지 않는다. 안 해도 되는 일은 맡기고, 내가 아니면 안되는 일만 내가 한다. 복사기 앞에 서서 신입사원과 싸우는 일 할 필요없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서 그것을 구분해서 정리해서 똑똑한 신입직원 AI 에게 맡기면 된다. AI 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내 일을 돕는 존재이다.   시간 없다며 미뤄왔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GN%2Fimage%2FdF5w9WR8Q0UHPlIZCKYzU6E2gi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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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90&amp;nbsp;온 우주가 너를 응원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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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16:02:52Z</updated>
    <published>2026-08-20T16:0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오는 나는 기세&amp;nbsp;氣勢를 입었어.'  이틀전 통화 하면서 내게 '테스토스테론 팬티'를 검색해 보라 했지. 검색에서 들어가니, &amp;nbsp;호랑이, 말이 그려진 사각팬티가 있었어. 넌 그걸 지금 사야된다고 했어. 그 호랑이가 그려진 빨간 팬티를 말이야. 요가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휴대폰 가족방을 열었더니, 그걸 입고 너의 사진이 있었어. 바로 네게 전화를 하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GN%2Fimage%2FMl_Bglg12naIPTSyN3S0AojeZ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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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93 너는 잘 하고 있고, 잘 할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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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15:59:52Z</updated>
    <published>2026-08-20T15:5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원아, 오늘 블로그를 정리하다가 6년 전에 쓴 일기를 봤어. 13세의 정원이, 6학년때였나보다. 선생님이 적어보낸 생활 통지표에 있는 단어들이 우리 아들이 어떤 사람인지 설명해주고 있었어.  밝고 활발한&amp;nbsp;성격으로 의리가 있어 신임하고 따르는 친구들이 많고 통솔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책임감이 강해서 친구들에게 두터운&amp;nbsp;신뢰를 받음. 운동 신경이 뛰어나고&amp;nbsp;승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GN%2Fimage%2F69JaNEAbkOsaxq6HkVVDJnnPOf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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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93&amp;nbsp;너는 잘 하고 있고, 잘 할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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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8:17:33Z</updated>
    <published>2026-08-18T08:1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원아, 오늘 블로그를 정리하다가 6년 전에 쓴 일기를 봤어. 13세의 정원이, 6학년때였나보다. 선생님이 적어보낸 생활 통지표에 있는 단어들이 우리 아들이 어떤 사람인지 설명해주고 있었어.  밝고 활발한&amp;nbsp;성격으로 의리가 있어 신임하고 따르는 친구들이 많고 통솔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책임감이 강해서 친구들에게 두터운&amp;nbsp;신뢰를 받음. 운동 신경이 뛰어나고&amp;nbsp;승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GN%2Fimage%2F69JaNEAbkOsaxq6HkVVDJnnPOf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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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97 여행하듯이 오늘을 보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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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8:18:17Z</updated>
    <published>2026-08-14T09:2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체대에서 인천대학교로 목표 학교가 바꼈다는 너의 전화 목소리에서 다시 설렘이 느껴졌어. 엄마는 인천대도 좋아라고 말헀지. 10년간 그 곳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어. 너가 거기서 학교를 다닌다면 엄마도 가끔 추억 여행을 갈 수 있을 것 같아. ​ 사실 엄마는 너가 어떤 &amp;nbsp;학교를 간다고 해도, 또는 가지 않겠다고 해도 걱정은 안해. 너 스스로를 자신을 믿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GN%2Fimage%2Fm84LFA4e3YGg_1LvBDM3b1zBth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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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99 과정 없는 결과는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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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5:15:27Z</updated>
    <published>2026-08-13T04: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더울 때 시원하게 잘 다녀왔네.&amp;quot;  몽골에서 돌아온 내게 건넨 첫마디. 엄마의 사간을 존중해 주는 네 말이 고마웠어.  고3 엄마가 어떻게 여행 왔냐며 묻는 사람들이 여러 명 있었어. 정원이는 엄마와 같이 있지 않더라도 잘 지내고 있다고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이야기했어. 그러면서도 엄마만의 생각이 아닐까 해서 네게 물어보려고 했어. 그런데, 엄마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GN%2Fimage%2FyryErEooqLSp3o0uz5Donbhbjs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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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100 구름향으로 기분 좋아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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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5:25:05Z</updated>
    <published>2026-08-12T15: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11일, 몽골 여행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야. 이제 정말 100일이 남았네. 너의 100일을 응원하기 위해서, 작년에 왔을 때 올라가지 않았던 사원을 다녀왔어. 엄마는 이렇게 기도했어.   '부상 없이 체대입시를 준비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정원이가 노력한 모든 실력 다 발휘할 수 있게 해 주세요.'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자랑스럽게 여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GN%2Fimage%2FNNPtwSXpyygBFJ9EkX90RV5ZUv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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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 3 아들을 위한 엄마의 대화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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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06:07:48Z</updated>
    <published>2026-07-30T06:0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은 쉬는 날로 해야겠다는 아들에 말에  &amp;quot;고 3인데 그러면 안 되지.&amp;quot;라는 말이 나왔다. &amp;quot;엄마, 나 하루에 10시간 넘게 공부해. 그러니까 좀 쉬어도 돼.&amp;quot;  평소와 다른 나의 반응에 정원이는 굳어진 표정으로 다시 말을 이었다.  &amp;quot;엄마가 공부하라는 말 그렇게 안 해서 나는 엄마가 좋았는데... 내가 알아서 하잖아.&amp;quot;  '뭐 그래서, 엄마를 좋아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GN%2Fimage%2FXzHg4jSBfWD_c3rPWeYIFwZijO0.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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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뤼헤 수도원 맥주, 트라피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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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23:31:55Z</updated>
    <published>2026-07-23T23:3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맥주 한잔할까?&amp;quot; 맥주는 가볍다. 여름 맥주는 더위를 식히고 생기를 되살린다. 겨울에는 알코올 도수 8도짜리 무거운 맥주가 어울린다. 지난해 봄, 벨기에 브뤼헤를 여행했다. 초콜릿과 와플을 잠시 떠올렸지만, 그곳 맥주가 더 궁금했다. 브뤼헤는 동화 속 도시 같았다. 울퉁불퉁한 돌바닥 거리, 중세풍 건물, 운하의 잔잔한 물길. 발을 들이는 순간 시간이 멈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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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호텔의 그 바, 싱가포르 슬링의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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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14:36:28Z</updated>
    <published>2026-07-15T14:3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2, 100+, 47, 107'. 나를 소개하는 네 개의 숫자다. 스물두 살에 처음 한국을 떠났다. 그 뒤로 출국이 100번을 넘었고, 47개 나라 107개 도시를 여행했다. 여러 번 간 도시도 있다. 싱가포르가 그렇다. 국제행사 참석, 크루즈 승선, 비행기 환승이 이유였다. 여행만을 위해 이 도시에 간 기억은 없다. 말레이반도 남단, 작은 섬나라 싱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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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구도시 시애틀에서 즐기는 한 잔의 여백 리슬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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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12:00:10Z</updated>
    <published>2026-07-02T1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디가 제일 좋았어요?&amp;quot; &amp;quot;어떤 와인을 좋아하세요?&amp;quot;  하나만 골라 답하기 어렵다. 여운이 남는 곳이 있다. 다시 가면 더 오래 머물고 싶은 곳이 있다. 자꾸 손이 가는 와인이 있다.  시애틀이 그랬다. 알래스카 크루즈를 타고 나서, 나흘을 그 도시에서 보냈다. 현지에 살고 있는 지인 집에 묵으며 그녀가 즐겨 찾는 곳을 따라다녔다. 칠십 년 가까이 문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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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젠에서 만들어진 최초의 황금빛 맥주 필스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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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21:01:36Z</updated>
    <published>2026-06-24T14:1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어디로 여행할지를 묻는다면 단연코 유럽의 맥주여행이다. 가을이 되면 유럽 전역의 도시와 마을은 활기 넘치는 맥주 축제가 열린다. 2014년 9월 말 한국 전통주를 공부하는 사람들과 함께 유럽으로 맥주 여행을 다녀왔다. 독일의 작은 마을 밤베르크에서 뭰헨의 옥토버 페스트까지 다양한 맥주 축제를 경험했다. 필스너 우르켈의 Pilsner Urquell 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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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젠에서 만들어진 최초의 황금빛 맥주, 필스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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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14:00:58Z</updated>
    <published>2026-06-24T14: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어디로 여행할지를 묻는다면 단연코 유럽의 맥주여행이다. 가을이 되면 유럽 ​​전역의 도시와 마을은 활기 넘치는 맥주 축제가 열린다. 2014년 9월 말 한국 전통주를 공부하는 사람들과 함께 유럽으로 맥주 여행을 다녀왔다. 독일의 작은 마을 밤베르크에서 뭰헨의 옥토버 페스트까지 다양한 맥주 축제를 경험했다. 필스너 우르켈의 Pilsner Urquell</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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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뒷 골목의 금지된 음료, 앱센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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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13:54:31Z</updated>
    <published>2026-06-24T13:5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가을,  파리는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키는 올림픽 열기로 뜨거웠다. 특별한 시기가 아니더라도, 파리는 언제나 여행자들에게 꿈의 도시이다. 파리 매력을 만끽하며, 금지된 음료, 압생트 Absinthe와 함께 여행을 시작한다.  압생트는 파리 예술가와 문학가들에게 사랑받았던 술이다. &amp;lsquo;녹색요정&amp;rsquo; 또는 &amp;lsquo;녹색마주&amp;rsquo;라는 대조적인 두 별명으로 불렸다. 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GN%2Fimage%2Fi-TGXBZWb-phbReEbSQWZJczKu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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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너의 울타리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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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15:10:57Z</updated>
    <published>2026-05-31T15: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원아!! 벌써 서른 번째 카드를 쓰는 날이야.   오늘은 서울에 교육이  있어서 올라왔어.  고3 엄마지만 자유롭게  엄마의 성장을 위해 시간을 쓰고 있네.   정원이가  자신의 할 일을 주도적으로 해주는 덕분이야.   너에게 한 걸음 떨어져서 바라보고 있지만  언제나 손 내밀면 잡아줄 수 있는  거리라는 걸 잊지  마.   엄마는 정원이의 든든한 울타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GN%2Fimage%2Ffv1G4-PxBT5VCmVcBCxDFZOUPd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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