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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r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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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jang9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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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Living as much as I lov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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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02T15:35: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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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때로는 차갑게 사랑해야 할 때도 있어요.&amp;quot; - 사랑은 뜨겁게만 할 줄 알았던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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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13:20:36Z</updated>
    <published>2026-09-04T06:1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는 커플 예능이나 부부 예능을 즐겨보는 편이 아닌데 무수한 유튭의 알고리즘 덕분에 칠링을 하던 중 &amp;rsquo; 이혼 숙려 캠프&amp;rsquo;의 한 영상을 보게 되었다.   &amp;lsquo;캥거루 부부&amp;lsquo;라는 두 재혼 부부가 나오는데 둘 다 백수에, 여자분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받은 상속금으로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여자분의 아들과, 그 아들의 여자친구도 함께 산다. 심지어 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ZhRkQpR9E1fruZITa0fwvYLQou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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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앳원스 - 우리는 지극히 평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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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7:52:52Z</updated>
    <published>2026-08-04T16:5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번외로 새로운 영감을 준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앳원스'(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리뷰를 올려본다.  이렇게 이상하고 아름다운 사랑 영화는 처음 본다.. 사실 이 영화는 책으로도 만날 수 있다. 그런데 영화 평론이 좋아 영화로 먼저 접했고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지만 연출이나 내용이 흥미로웠다.   사실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TkVpe4qw09h5B69t0MlzCy6AE0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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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안함의 습격-마이클 이스터 - 당신의 컴포트 존에서 당장 벗어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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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17:52:58Z</updated>
    <published>2026-07-24T17:3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자 마이클 이스터(교수이자 기자)가 알래스카의 인구 약 3천 명 밖에 되지 않는 작은 마일의 비행장에 서있다. 그 마을 자체가 북극권에 들어와 있는 마을이다. 그가 거기에 있는 이유는 33일간의 순록 사냥 여행이 계획되어 있기 때문이다. 3인조로, 순록 사냥 여행 팀장이라고 말할 수 있는 도니라는 사람(오지의 생존 전문가이기도 하고 또 다큐멘터리 제작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IUBwA0maeq7yWhnPV5xJpr1cUC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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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 시련 앞에 서 있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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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16:42:25Z</updated>
    <published>2026-07-14T04:0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두 권의 책을 꺼내 들었다. 그중 인생책으로 꼽히는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집었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삶의 의미'를 찾기에 최고라는 누군가의 추천 글을 봤기 때문이고, 마침 인생의 중요한 시점에 서있는 나에게 이 책이 어떤 의미를 찾아 줄 수 있을까 호기심이 들었다.  책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강제수용소인 아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UT0vjYti9xy7xCpaNL77bpOYya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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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 - 나는 더 많은 여행을 다니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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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6:55:23Z</updated>
    <published>2026-03-22T16: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멜버른에 가기 위해 공항으로 향했다. 와, 나는 멜버른에 공항이 두 개인 줄도 모르고 두 친구가 향하는 공항과 다른 종착지의 티켓을 예약했다.(샤갈 ㅠ) 항상 더블 체크하는 걸 잊지 말자&amp;hellip;.  멜버른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1위의 도시이다. 멜버른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힌 이유 중 하나가 자연이다. 도시 곳곳에 공원이 펼쳐져 있어 &amp;rsquo; 정원의 도시&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tkPZXa0u1nTREX9YHz_Ez8EUlE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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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거 없다고 느낀 시드니 - 별 걸 다 느낀 여행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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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5:49:43Z</updated>
    <published>2026-03-22T15:4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6개월 전 하이록스 대회 참여를 위해 건너간 호주 퍼스 여행을 하고, 사실 예정에 없던 시드니와 멜버른 여행이 결정이 되었다. 두 명의 친구와 함께 셋이서 처음 여행지를 결정했을 땐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를 가기로 했었다. 정보를 모으고 비행기 표를 알아보던 와중에 에티오피아에 화산이 폭발했다는 소식을 듣고 과감히 포기했다. (ㅠㅠ) 그래서 비교적 멀면서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kg3dmQy1lJllDhI6_8yV_cb_ma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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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 소수민족 학교를 방문하다 - 모두를 위한 슈퍼맨은 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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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8:20:05Z</updated>
    <published>2026-02-04T03:5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 너무 별거인 것처럼 나를 압도하는 때가 있는데, 그게 또 한 번 나를 찾아왔었다.  너무 큰 것을 잃어버렸다는 생각에 작은 것을 나누고 소소한 것에 행복해하는 법을 잊어버린 내가 다시 그것을 &amp;nbsp;찾기 위해 생각한 방안은 봉사활동이었다.  쿠알라룸푸르에 거주하고 있어서 주변국 여행을 많이 다닐 수 있고 이동 시간이 짧아 오고 가기가 용이하다.  라오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g9NCFuE-a9LWAb0t1Ec_EtbKFR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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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스에서 뭘 한다고? - 호주 퍼스(perth) 하이록스 대회 출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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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2:40:46Z</updated>
    <published>2026-02-04T02: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주변에는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 또한 항상 음악과 체육시간을 사랑했고 어려서부터 가까운 친구였다.  3년 동안의 말레이시아 kl에서의 삶은 운동을 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주었다. 그것도 거의 매일 다양한 운동을 한다. 갓생러가 된 이유를 설명한 이전글에서 말했다시피 나는 여러 가지 이유로 운동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a1ogNet-GqqOvK6FLcEf-DObDk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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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조용한 회복&amp;gt;, 박재연 - 나를 돌보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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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3:04:42Z</updated>
    <published>2026-01-15T03:2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균열 앞에서 나를 돌보는 연습, 박재연 작가의 &amp;lt;조용한 회복&amp;gt;을 만났다.  가족, 사랑, 일, 죽음 4가지의 영역에서 어떤 문제와 회복이 있었는지 작가와 여러 인물들의 스토리를 통해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었다. 가족이 그리울 때, 가족이 힘들 때 나는 어려서부터 부모님과 나의 관계를 하나로 묶지 않았다. (부모님은 전혀 그러지 못하셨지만) 나와 부모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bNaNbw1MxbruR21yOuh7c8SUpzc.jpg" width="40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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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깥은 여름-김애란 - 지나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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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14:39:10Z</updated>
    <published>2025-12-09T14: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애란의 《바깥은 여름》은 제목 그대로 서로 다른 계절의 시간대에 서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응시한다. 작가는 &amp;quot;안에서는 하얀 눈이 흩날리는데, 바깥은 온통 여름일 누군가의 시차를 상상했다&amp;quot;라고 밝히며 이 단편집의 정서를 설명한다. 소설을 관통하는 것은 철저히 개인적인 고독이며, 그 고독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선한 의지다. 《바깥은 여름》은 결국 비극과 행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cPeXE81j5zmYkkrmfqGETNXed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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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 딸이 이기적으로 살기 바란다-정연희 - 진짜 이기적인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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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14:11:32Z</updated>
    <published>2025-11-11T13:4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항상 논란의 여지가 있는 주제에 관해서는 글쓰기를 피해왔다.  나 외의 누구와도 생각과 가치관이 100% 일치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기 때문과, 논란의 불씨를 지필만한 자그마한 그 어떤 여지도 남기고 싶지 않은 완전주의적 사고 (Perfectionism, Doctrinaire Approach) 또는 어설픈 알트루이즘(Altruism)적 성향 때문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DMeLk7NQufi8T98lcLB9IQHUm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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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약국의 딸들-박경리 - 자유를 지키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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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8:03:57Z</updated>
    <published>2025-10-25T08:0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약국의 딸들은 지난 책이었던,  &amp;lsquo;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젊은이들에게&amp;lsquo;의 저자인 박경리 작가의 장편소설 중 하나이다. 이 책의 배경은 19세기 후반부터 해방이전까지 경남 통영 바다를 배경으로 전근대적 가치와 근대적 변화 사이에서 몰락해 가는 한 집안을 그리고 있다.  전통 사회가 무너지고 근대 국가로 전환되는 격동의 한국 근대사가 배경이다 보니 시대적 배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gZqpR9afU80oregHSnmIfusuANk.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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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에게-박경리 - 인생이란 예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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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3:35:35Z</updated>
    <published>2025-09-22T03:3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란, 삶의 아름다움을 믿는 사람이라고 그 믿음을 위해 고통을 지나고, 결국 생명의 편에 서는 사람이라고.  문학을 하는,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만 유용할 책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책을 읽으면서 세상을 보는 눈을 갖출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박경리 작가는 힘들었던 가정환경도 있었고, 일제강점기 시절부터 광복에이르기까지 한국사의 비극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1grIEbllF3OB1dtEsb2MBcyMddk.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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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인의 사랑-막스 뮐러(Max M&amp;uuml;ller) - 영원한 사랑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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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4:14:04Z</updated>
    <published>2025-09-07T14: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인의 사랑》은 한 남성이 사랑을 통해 삶과 인간 존재의 의미를 성찰하는 이야기다. 개인적인 감정을 넘어, 사랑이 어떻게 인간과 신, 그리고 자연을 잇는 깊은 경험이 되는지를 서정적으로 보여준다. 뒤에 반전이 있기 때문에 자세한 줄거리는 생략해 보았다.  책의 제목은 &amp;lt;독일인의 사랑&amp;gt;이지만, 내용을 정독한 후에 사랑에 대한 의미와 인간의 최초적, 때 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GPN7K5SBXJok5_SPhw5z4DmVU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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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들과의 대화-샐리 루니 - 위기의 시대에 정해야 할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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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10:26:57Z</updated>
    <published>2025-08-21T08: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기의 시대에, 우리는 모두 사랑하는 이가 누구인지몇 번이고 다시 정해야 한다. 읽으면서 정말 정신에 해롭다고 느낀 책은 처음이다.  너무나 toxic 하고 괴로웠다. 공감이 되지만 이해는 되지 않는 순간들이 많았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화가 났지만, 한편으로는 내게 펼쳐지지 않은 상황일 뿐 막상 저 상황이 된다면 나도 저 관계를 사랑이라고 생각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m_cd41YmDdTqqgq0XtGbDuBN3vU.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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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생 출장을 따라갑니다 - 호찌민에서 한 나만의 의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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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1:38:27Z</updated>
    <published>2025-07-29T03:2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은 한국에서 출장이 아주 많은 회사를 다닌다. 나는 쿠알라룸푸르에 살고 있지만 출장이 전혀 없는 회사이기 때문에 해외를 갈 일은 해외여행 명분 말고는 갈 수가 없다.(ㅜㅜ) 마침 동생이 호찌민으로 출장을 온다고 하길래 겸사겸사 놀러 가기로 결정! kl에서 호찌민까지는 왕복 약 12만 원 정도 한다. 근데 이 바보 같은 게 더 싸게 해 보겠다고 편도로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ygZiEvoAwrl4nbgIpQ3mzSzwN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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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의 선물-은희경 - 열두 살, 나는 성장할 필요가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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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13:27:10Z</updated>
    <published>2025-06-30T03: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늙은 앵무새 한 마리가&amp;nbsp;그에게 해바라기 씨앗을 갖다 주자&amp;nbsp;해는 그의 어린 시절 감옥으로 들어가 버렸네 &amp;mdash;자크 프레베르, 「새의 선물」 전문  『새의 선물』은 중학생 소녀 진희가 세상의 불합리와 가족 내 갈등, 사춘기의 혼란을 겪으며 점차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각하고 성장해 가는 내용이다.&amp;nbsp;집안사람들과 동네 사람들 등 진희의 눈으로 바라보는 개성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s12D780dhdgA8Im3K8_2C7FYj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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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 개의 파랑-천선란 - 우리는 모두 천천히 달리는 연습을 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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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6-05T07: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 책의 줄거리를 소개하지 않고 싶다. 그냥 무작정, 무조건 읽기를 바란다.  이 책에서 총 37개의 문장에 하이라이트를 쳤다.  사실은 너무나 하이라이트 한 모든 문장을 하나하나씩 뜯어보는 작업을 하고 싶다. 그 문장 속에 내 가치관과 생각과 결이 얼마나 맞고 어떻게 느꼈는지를 나열해보고 싶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너무 장황해질 거라 핵심 문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EI1o7Meu-SyLkqbaDDImct3hI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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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세대-조너선 하이트 - 이 시대 아이들이 병들어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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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20:32:06Z</updated>
    <published>2025-05-10T13: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 인터넷이 청소년 정신 건강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주장을 내놓는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종합 1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전 세계에 십 대의 스마트폰과 SNS 규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포르노, 중독성 강한 게임, 자극적인 콘텐츠는 민감하고 취약한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tJGc0xzpx6tZpC_fsetMfe6AqZ0.jpg" width="42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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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급생- 히가시노 게이고 - 진실을 위한 직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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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11:28:12Z</updated>
    <published>2025-04-24T05: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급생』은 니시하라라는 남학생의 시점으로, 고등학교 시절의 숨겨진 비밀과 그로 인해 벌어지는 연쇄적인 비극을 다룬 심리 미스터리 소설입니다.&amp;nbsp;작가 특유의 복합적인 인물 서사와 인간 내면에 대한 통찰이 돋보이며, 진실과 죄책감, 도피와 직면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출처]&amp;nbsp;히가시노 게이고 『동급생』 줄거리와 결말 정리 &amp;nbsp;&amp;nbsp;(스포 있음)작성자&amp;nbsp;바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3oKyly5Run3cb2ZIIam3-oQ8kGM.jpg" width="4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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