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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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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obo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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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출판사 물결서가(Mulgyeol books)를 운영 중입니다. N잡러 샤먼의 현대적 샤머니즘 에세이,《신기하고 아름다운 나의 세계-모은수 저》절찬 판매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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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31T10:32: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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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잡러 샤먼의 온라인 북토크에 초대합니다 :) - 《신기하고 아름다운 나의 세계》온라인 북토크 신청안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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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22:01:37Z</updated>
    <published>2026-09-22T22:0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2인 출판사 물결서가의 대표 코붱입니다. :)  저희 물결서가의 첫 책! 《신기하고 아름다운 나의 세계》가 드디어 독자분들과 함께하는 온라인 북토크&amp;nbsp;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북토크는 화면을 통해 서로 이야기 나누며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가고자 하는데요,&amp;nbsp;다 함께 이야기를 주고받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참여자는 최대 10분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r7%2Fimage%2F72QgfO06H2IZ3slUB2cvXYZQt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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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공개 오프라인 북토크를 마치고 - 출판사를 차리긴 했는데요-vol.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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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15:33:50Z</updated>
    <published>2026-09-17T15:3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우리 출판사의 첫 책, 《신기하고 아름다운 나의 세계》의 비공개 오프라인 북토크가 있던 날이었다.  저녁 7시부터 시작하여 8시 30분쯤 끝이난 북토크. 작가님 댁에 돌아와 씻고 방에 들어오니 밤 10시. 북토크 현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하염없이 돌려보다 시계를 보니 어느덧 밤 12시를 향해가고 있는데도 이상하게 잠이 잘 안 온다. 아니, 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r7%2Fimage%2FZ7kWeXSunVG_V6CjYSmJXMuNF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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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인 출판사 사장의 근황토크 - 출판사를 차리긴 했는데요 - 쉬어가는 코너 [물방울 편지 Vol.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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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7:59:47Z</updated>
    <published>2026-09-11T07:5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브런치 구독자 여러분. :) 2인 출판사, 물결서가의 대표이자 발행인, 코붱입니다!  벌써 세 번째로 쓰게 되는 물방울 편지네요.  오늘은 여러분께 저희 출판사와 제 개인적인 일에 대한 이런저런 근황을 가볍게 나눠볼까 해요.ㅎ  1. 출판사 사장 브이로그 시즌-1 종료   그동안 인스타에서 매주 화/목요일에 업로드해왔던 출판사 사장 브이로그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r7%2Fimage%2FQQqTayiMNp-56qhaO07TUCwoB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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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도 북토크를 할 수 있을까? - 출판사를 차리긴 했는데요-vol.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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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15:31:53Z</updated>
    <published>2026-09-04T15:3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모 출판사의 북토크를 다녀왔다. 평소 친분이 있던 스레드 스친분이 공저에 참여하신 책의 북토크였다.  26인의 브런치 작가들이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쓴 책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북토크에는 볼거리도 즐길거리도 먹을거리도 많았다.  2시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 순식간에 사라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던 그 순간, 나는 생각했다. 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r7%2Fimage%2FOxzxJzfSb0jpQ0G4Kd2UqGTnqf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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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챕터로 넘어가자 - 출판사를 차리긴 했는데요-vol.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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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15:00:18Z</updated>
    <published>2026-08-27T15: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쉽게 지친다. 하고 싶은 일(+해야 하는 일)은 참 많은데 그 모든 걸 해내기엔 내 체력이 따라주질 않는달까.  책이 출간되기 전후로는 매일 매 순간 새로운 에너지가 샘솟는 기분이었다. 아무리 일해도 힘든 줄 몰랐고, 한 가지 일이 끝나면 이제 좀 쉬자는 생각보다는 다음 일을 생각하며(혹은 실제로 일을 하며) 빠르게 다음, 그다음으로 내달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r7%2Fimage%2Fcjd07wRQmfOVDNU18ZyNHsDRv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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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반성 - 출판사를 차리긴 했는데요-vol.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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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14:09:27Z</updated>
    <published>2026-08-21T14:0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쓰고 싶은 게 참 많았는데 막상 쓰려고 하니 마무리가 잘 되지 않는다.  이건 절반은 나의 게으름 때문이고 나머지 절반은 아직 생각이 다 익지 않아서일 것이다.  대충 써도 될 텐데 그러고 싶지 않아서 이 글을 쓴다.  지난 한 주는 여러모로 바빴는데 그 바쁨의 절정을 찍는 일이 생겼다. 바로 아이가 아팠다.  평소 잔병치레도 잘하지 않았던 아이가 아파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r7%2Fimage%2FTa148DKSu9coin6-xsb4VR7bN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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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파도가 나를 집어삼킬 때 - 출판사를 차리긴 했는데요-vol.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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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1:34:44Z</updated>
    <published>2026-08-14T01:2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에는 영화 오디세이의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를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며칠 전부터 자꾸 새벽에 잠이 깬다. 잠이 깨는 것까진 상관없는데 문제는 그다음이다. 잠이 안 온다. 다시 자보려고 해도 정신은 또렷해지고 눈동자는 말똥말똥해진다.  그러다 보면 침대를 박차고 일어나 화장대 앞 바닥에 앉아 휴대폰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r7%2Fimage%2FuENBO7F4lBDPo_xLIxnPFBgkV9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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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사 사장은 왜 브이로그를 찍게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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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2:14:00Z</updated>
    <published>2026-08-07T02: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부터 인스타그램에 Vlog를 찍어서 올리기 시작했다. 길게는 안(못) 찍고 1분 남짓의 짧은 영상인 '릴스'를 찍어서 올린다.  시작은 단순했다. 더 이상 홍보할 영상이 없었다.  책의 예약판매가 시작되고 한동안은 부대표님이 만들어주신 AI영상으로 책을 열심히 홍보했다. 그런데 며칠 전에 올린 '아프지 않게 살고 싶다는 인간의 소원을 신이 들어주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r7%2Fimage%2FbPcT6I5liJSfU4oKeECq-VaxE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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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면서 일하고, 일 하면서 쉬고 - 출판사를 차리긴 했는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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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15:37:14Z</updated>
    <published>2026-07-31T08:2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22일. 우리 책의 신간 배본(각 서점 별 물류창고에 신간이 입고되는 날을 가리킴)이 시작되고 약 1주일이 지난 시점에 나는 공주에 내려왔다. 이제 갓 세 돌을 지난 우리 아이를 데리고서.  공주에는 우리 출판사의 부대표님이 사신다. 일본에 돌아가기 전에 우리 아이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책 출간과 홍보 등으로 빽빽한 일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r7%2Fimage%2FSTsTZIqbSk1lwkGN1lfXTd80M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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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책은 반드시 세상에 필요하다 - 《신기하고 아름다운 나의 세계》의 출간 비하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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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16:19:09Z</updated>
    <published>2026-07-24T16:1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때 사주를 미친 듯이 찾아봤던 적이 있다. 뱃속에 있던 둘째 아이를 잃었을 때였다.  언제쯤 임신운이 다시 있는지, 다음에 다시 갖게 될 아이는 건강하게 잘 태어날 수 있는 건지. 별별 고민과 걱정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던 내게 사주는 내가 유일하게 붙잡을 수 있는 동아줄이자 희망이었다.  당시 해외에 살고 있었기에 망정이지 아마 한국에 살고 있었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r7%2Fimage%2FGs2QP58UelhYJYNdaFjLvUSdP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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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로 책 홍보 영상을 만든다고? - 출판사를 차리긴 했는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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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17:32:31Z</updated>
    <published>2026-07-16T17:1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7일. 우여곡절 끝에 책의 예약판매가 시작되었다. (어떤 우여곡절이 있었는지는 내년 초 출간 예정인 '출판사를 차리긴 했는데요(가제)' 단행본에서 자세히 풀어볼 예정)  못하는 솜씨나마 정성껏 우리 책의 상세페이지에 쓰일 이미지를 만들고, 카드뉴스도 만들어서 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과 출판사 계정에 올려두고 나니 한숨이 절로 나왔다. 한고비는 넘긴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r7%2Fimage%2FWwl0GC0vsrRZG5JKlsi-y9tbFP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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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의 예약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 출판사를 차리긴 했는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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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15:00:18Z</updated>
    <published>2026-07-06T15: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출판사 물결서가의 대표 코붱(김연정) 입니다. :)   드디어저희 출판사에서 내놓는 첫 책을 공개합니다!!    예약판매 기간 : 7/7(화) ~ 7/19(일) 출고 예상일정 : 7/22(수) 출고 예상  오직 초판에서만, 그것도 선착순으로만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으니까요! 꼭 빠른 구매(?) 하셔서 모든 혜택들 놓치지 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r7%2Fimage%2F2Gi-9t1clgSbj5X0LpzilTkeWVI.jpg" width="3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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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의 인쇄일이 결정되었습니다. - 출판사를 차리긴 했는데요-휴재 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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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21:26:02Z</updated>
    <published>2026-06-27T02:1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출판사 물결서가의 대표이자 브런치에서 [출판사를 차리긴 했는데요]라는 브런치북을 연재 중인 코붱입니다. :)  2026년 7월 7일  드디어 저희 물결서가의 첫 책의 인쇄일이 결정되었습니다&amp;hellip;!  저 날 확정된 표지와 내지 데이터를 인쇄소에 넘기고 며칠 뒤 인쇄 감리를 거쳐 그다음 주 중에는 배본사(물류창고)로 책이 입고될 예정이에요.  이번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r7%2Fimage%2FD13pIK1fXBa8e5QSEsy4xjT6Kl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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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9%의 무모함과 1%의 용기로 - 출판사를 차리긴 했는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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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22:26:47Z</updated>
    <published>2026-06-18T15:2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업무적으로나 사적으로나 만나는 사람 모두 나를 보면 입을 모아 얘기하는 말이 있다.  &amp;quot;많이 바쁘시죠?&amp;quot;  그 말을 들었을 때, 처음엔 &amp;quot;네, 그렇죠 뭐&amp;quot;라는 뻔한 대답을 하곤 했는데 요즘은 조금 다른 대답을 하게 됐다. &amp;quot;바쁘긴 한데, 막 정신없게 흘러가는 건 아닌 것 같아요.&amp;quot;라고.  우리 출판사, 물결서가는 대표와 부대표로 이루어진 2인 출판사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r7%2Fimage%2Fbtv5CI_OVpkhl93gHkOVu5LYS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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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면 좋고, 안 되면 안 되는 대로 - 출판사를 차리긴 했는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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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06:10:45Z</updated>
    <published>2026-06-12T06:1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온 지 어느덧 12일이 지났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12일이 아니라 적어도 한 달은 있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래서 그동안 내가 해온 일들을 찬찬히 되돌아봤다.  첫째, 출판사 이름 공개(with 공식 인스타그램 공개) 둘째, 지원사업 결과 확인(떨어졌다, 흑) 셋째, 제작 대행사 대표님과 미팅 및 제작 견적 진행(현재 견적 검토 중) 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r7%2Fimage%2FEhTZ1IB8IdhoV8XAkd6u5saFf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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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사 이름을 공개합니다. - 출판사를 차리긴 했는데요 - 쉬어가는 코너 [물방울 편지 Vol.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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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08:00:54Z</updated>
    <published>2026-06-04T21: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일상의 익숙한 결 사이에서 새로운 시선을 만드는 책을 꿈꿉니다. 요란한 주장보다는 깊은 울림을, 빠른 소비보다는 오랜 사유를 지향합니다. 우리는 당신의 마음에 기분 좋은 파문을 일으킬 책을 만듭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mulgyeolbooks       안녕하세요, 드디어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 물결서가 대표, 코붱입니다!  이 글을 쓰기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r7%2Fimage%2FK8sE631VU8ZNGM642KcnpFPC5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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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발선 앞에 서서 - 출판사를 차리긴 했는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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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21:06:18Z</updated>
    <published>2026-06-04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한 달간 약 2주 정도 일본 규슈 전역을 돌았다.  이제 곧 출간을 앞두고 있는 우리 출판사에서 내는 첫 책의 저자이신 모 작가님이 현재 구상 중인 소설의 내용을 구체화시키기 위해 일본에 방문해 주신 것이다.   처음 1주일은 비교적 가까운 곳 위주로 다녔다가 그다음 1주일은 규슈의 끝과 끝인 기타큐슈부터 가고시마까지 쭉 훑는 강행군이었지만 이상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r7%2Fimage%2FbFCzrvrZe38G_26n2VLLdn9V0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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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언가를 하겠다는 것 - 출판사를 차리긴 했는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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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16:14:51Z</updated>
    <published>2026-05-28T15:5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오랜만에 연락이 닿은 출판업계 대선배 님이 내게 말씀하셨다.  새롭게 도전하는 일(출판)은 조용히 응원하고 있었다고. 책 나오면 꼭 사서 보겠다고.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한 마디를 더 보태셨다.  출판은 무엇을 하겠다가 분명하면오래가는 것 같습니다.   짧은 대화를 마치고 난 뒤, 나는 저 말을 곰곰이 되새겨보았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물었다.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r7%2Fimage%2FrNXShUqY53YALef7JibpBIlC3U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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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뒤를 봅니다 - 출판사를 차리긴 했는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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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21:59:26Z</updated>
    <published>2026-05-21T21:5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여곡절 끝에 상표등록은 마쳤고, 그렇게 완성한 로고를 활용하여 새로운 명함까지 팠다. 이번에도 디자인 똥손인 내 손을 거쳐서였지만 생각보다 꽤 그럴싸하게 만들어져서 괜히 어깨에 힘이 좀 들어갔다.  이번에 만든 명함은 한국 본가가 아닌, 다른 분 댁으로 배송되게끔 했다. 바로, 나와 함께 우리 출판사의 시작과 끝(아마도...?)을 함께 해주시기로 한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r7%2Fimage%2F3fQsOaRHdF5ttzC1Nnsb7N2wf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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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사의 얼굴, 로고. 어디까지 해봤니? - 출판사를 차리긴 했는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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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4:31:43Z</updated>
    <published>2026-05-15T04:2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만드는 것 이상으로 몇 달째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출판사의 로고 제작이었다.  출판사를 차리면서 알게 된(혹은 그전부터 알고 흠모해 왔던) 여러 1인 출판사들은 저마다의 멋진 로고를 가지고 있었다.  우리 출판사에도 저런 멋진 로고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으로 출판사를 차리면서부터 로고는 제대로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비용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r7%2Fimage%2Fou4lMgXf-KNuN8LDCeZ-itPRT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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