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워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kIK" />
  <author>
    <name>trend-love</name>
  </author>
  <subtitle>도시와 공간에서 사람들이 원하는 삶의 변화를 읽습니다. 브랜드와 상권, 리테일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씁니다. 『트렌드노트』2017~2027 시리즈 공동저자</subtitle>
  <id>https://brunch.co.kr/@@3kIK</id>
  <updated>2017-04-01T13:28:19Z</updated>
  <entry>
    <title>더현대 다음의 여의도는? - 이름을 남기는 공간은 도시의 풍경을 바꾼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kIK/11" />
    <id>https://brunch.co.kr/@@3kIK/11</id>
    <updated>2026-08-16T02:19:30Z</updated>
    <published>2026-08-16T02:1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의도는 오랫동안 일하러 가는 도시였다. 금융회사와 방송사, 국회가 모여 있었고 평일의 밀도와 주말의 밀도가 확연히 다른 전형적인 업무지구였다. 이 여의도의 성격을 크게 바꾼 계기는 2021년 더현대 서울의 등장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여의도더현대 서울의 등장에 흥분했다. 실제로 더현대 서울은 백화점의 최상위 버전이었다. 매장= 매출이라는 공식을 깨고,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IK%2Fimage%2FSp1nvcTepy1TPesWwreqOUlW9Dc.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런포트는 왜 퇴근하는 사람들을 잡았을까? - Mobility is the new Longevity.</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kIK/10" />
    <id>https://brunch.co.kr/@@3kIK/10</id>
    <updated>2026-07-23T10:13:36Z</updated>
    <published>2026-07-23T10:1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닝은 이제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이 되었다. 러닝인구가 천만을 넘었으니 한국 사람들의 일상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게다가 5년간 11배의 언급량 증가를 보이는 만큼 아직도 성장할 여력 있는 산업이자 비지니스 영역으로 보인다. 러닝 붐이 일어난 20년도 초반에 러닝은 달리기의 또다른 말로 러닝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컸고, 이후에는 러닝 크루, 그리고 러닝 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IK%2Fimage%2FCC92UmNrtyOyZU7184YK5AKwK4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홍키하바라가 된 홍대 - 서브컬처 팬덤은 어떻게 상권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었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kIK/9" />
    <id>https://brunch.co.kr/@@3kIK/9</id>
    <updated>2026-07-05T01:57:49Z</updated>
    <published>2026-07-05T01:3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타쿠지도라는 것이 있다. 스스로를 오타쿠라고 부르며, 일본 애니메이션 기반 콘텐츠와 IP의 굿즈 ,피규어 소품을 파는 가게들을 기재해 놓은 지도를 보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곳들을 찾아 다닌다. 홍대입구를 중심으로 모여있는 이 거리를 자칭 타칭 홍키하바라라고 부른다. &amp;lsquo;홍대+아키하바라&amp;rsquo; 라는 뜻이다. 아키하바라는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오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IK%2Fimage%2F5u0kir50oObXre9YS80_IIe9XL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명동, 진짜 무엇을 파는가 - 한국의 관리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시스템을 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kIK/8" />
    <id>https://brunch.co.kr/@@3kIK/8</id>
    <updated>2026-06-23T08:49:31Z</updated>
    <published>2026-06-18T00: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들과 처음 가 본 나들이 장소, 바로 명동이었다. 명동은 나에게 모든 것이 다 있는 번화가의 느낌이 강했다. 크리스마스에 줄지어서 걸어다니던 명동의 반짝이던 길을 지금도 기억한다. 그리고는,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 것 외에는 명동에 특별히 가볼 일이 없었다.  명동은 내가 원하는 감도가 있는 동네는 확실히 아니다. 언젠가부터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IK%2Fimage%2FvfL5ReFoTIOL05r9_Fpo_3TL0E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55년 된 육수 가게에&amp;nbsp;줄을 서는 이유 - 아자부다이힐스의 다시오쿠메를 보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kIK/7" />
    <id>https://brunch.co.kr/@@3kIK/7</id>
    <updated>2026-05-24T00:37:36Z</updated>
    <published>2026-05-24T00:3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다시'를 시음하다. 다시오쿠메는 1871년에 오픈한 다시(だし)만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이다. 아자부다이힐스에 입점해 있는 다시오쿠메에 들어서는 순간 한번도 보지 못한 경험을 하게 된다. 마치 커피를 시음하듯이 다시를 시음할 수 있게 해준다. 내가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매장에 들어가자 &amp;lsquo;오늘의 다시&amp;rsquo;를 마셔볼 수 있게 나누어 주는데, 내가 마시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IK%2Fimage%2FdOea-PAJbH2q0n6uUM1bm4ovCy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신뢰의 뷰티 플랫폼 K 약국,&amp;nbsp;화장품 사러 약국으로 - 약국 뷰티의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kIK/6" />
    <id>https://brunch.co.kr/@@3kIK/6</id>
    <updated>2026-05-12T00:51:37Z</updated>
    <published>2026-05-11T09:4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국이란 그저 병원에 다녀온 뒤 처방전을 들고 들어가서 약을 받아오던 곳에 불과했다. 지금의 약국은 화장품을 사러 가는 곳이다.  신뢰의 뷰티 플랫폼, 약국 소셜데이터에서 약국과 연관하여 전년대비 성분, 상담, 피부, 화장품, 영양제에 대한 언급이 증가하였다. 약국의 뷰티 영역은 화장품 뿐 아니라 이너뷰티 제품까지 포괄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IK%2Fimage%2Fb9X4LIWWx0KRif7ox566y1LfjD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백화점 식품관에 &amp;lsquo;구경하러&amp;rsquo; 간다. - 이 시대 최고의 콘텐츠 플랫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kIK/5" />
    <id>https://brunch.co.kr/@@3kIK/5</id>
    <updated>2026-04-23T07:40:10Z</updated>
    <published>2026-04-23T07:3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우리는 백화점 식품관에 &amp;lsquo;구경하러&amp;rsquo; 간다.&amp;nbsp;&amp;nbsp;어려서부터 백화점 식품관을 좋아했다. 그 때 나에게 백화점 식품관의 이미지는 고급스럽고 퀄리티 좋은 신선식품들, 정갈하게 진열된 식료품과 이국적인 식재료들을 쾌적하게 &amp;nbsp;구경할 수 있다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것 같다. 또 가끔은 백화점 식품관에서 낯선 과자하나 사보는 것 자체가 즐거웠다. 하지만 최근에는 백화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IK%2Fimage%2FM_YK2OJU2AXMHnffmxkCWLZ5OCU.png" width="45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러닝화는 3켤레씩 사는데, 산책화는 왜 없을까? - 목적없이 걷지만 불안을 해소하는 거대한 산책 시장을 주목하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kIK/4" />
    <id>https://brunch.co.kr/@@3kIK/4</id>
    <updated>2026-06-23T08:54:39Z</updated>
    <published>2026-04-12T03:0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닝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사람들이 하는 푸념이 있다. 그냥 달리면 되는 줄 알았는데, 돈이 꽤 든다는 것이다. 특히 그 중에 가장 필수템은 당연 러닝화와 러닝복이다. 특히 러닝화는 러닝에 있어서는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러닝화를 연간 최소 2-3개 이상 구매한다. 러닝화의 세계도 깊다.  각종 기술력을 자랑하는 브랜드, 발사이즈와 발볼, 쿠셔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IK%2Fimage%2FWJZLJJbrmkIWt5N4ckhIyz8cxt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이 살고 싶은 동네는 어디인가요? - 공공자산이 된 한강, 모두의 연결을 꿈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kIK/3" />
    <id>https://brunch.co.kr/@@3kIK/3</id>
    <updated>2026-06-19T03:19:33Z</updated>
    <published>2026-04-05T01:1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강에서 만끽하는 순간의 감각, 우리가 원하는 감각 왜 우리는 &amp;lsquo;한강이 있는 동네&amp;rsquo;를 원할까? 살고싶은 동네의 연관어 1위는 바로 '한강'이다. 어떤 특정 지역이 아니다. 더욱 흥미로운 점은, 한강이 실제로 보이느냐보다  &amp;lsquo;한강과 얼마나 연결되어 있느냐&amp;rsquo;가 더 중요한 기준으로 작동한다는 점이다. 같은 단지 내에서도 한강 조망 여부에 따라 가격이 20~3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IK%2Fimage%2FSJBc3uWf1ek1MUFYhycUe7SybW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안의 시대,  평온을 설계하는 웰니스 - 웰니스는 결국 자신을 돌보는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kIK/2" />
    <id>https://brunch.co.kr/@@3kIK/2</id>
    <updated>2026-03-23T06:51:30Z</updated>
    <published>2026-03-23T06:5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그램 해시태그는 지금 사람들의 열망을 반영한다. &amp;lsquo;오운완&amp;rsquo; 이라는 해시태그가 한때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매일 운동하는 나를 자랑하는 인증의 역할을 했다면, 이제는 운동만 하는 것보다, 얼마나 내 라이프스타일 자체에 충실하게 임하는지가 더욱 중요해졌다. 일도, 운동도, 식단도, 여가생활까지도 내 생활을 관리하는 모습 자체가 이 시대의 방향성이 되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IK%2Fimage%2FH0BOy9U7TILUH2dNFzH4PbpBYv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안 없는 브랜드는 브랜드가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kIK/1" />
    <id>https://brunch.co.kr/@@3kIK/1</id>
    <updated>2026-03-23T06:50:54Z</updated>
    <published>2026-03-23T06:5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년간 코로나 시대를 겪으며 그야말로 화상oo, 온라인oo, 디지털에 대해 익숙해졌다. 회의도 화상으로하고, 생활에 필요한 물건은 온라인으로 쉽게 구매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공간을 찾는다. 온라인이 성장한 만큼, 반대 급부적으로 오프라인 공간에 대한 관심 역시 크게 증가하였다. 온라인 경험이 심화될수록 내손에 잡히는 무언가에 대한 가치</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