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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hyoon120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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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깨달은 심리학적 통찰에 관한 에세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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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0T13:17: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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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된다는 것 (1) - 임신과 출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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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6:28:01Z</updated>
    <published>2026-10-07T06:2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된다는 것, 이 한마디로 표현하기에는 너무 많은 것들이 담겨있는 것 같다. 내가 겪고 느꼈던 것들을 하나씩 나누어보고자 한다. 누군가에게는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되길 바란다. 나만 이런게 아니다라는 위안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먼저 임신과 출산부터 이야기를 해보자면 여자는 임신이 되는 순간 몸의 다양한 변화들을 겪게된다. 나같은 경우에는 임신 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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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 아이만 유난한걸까?: ②편식이 심한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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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01:54:19Z</updated>
    <published>2026-07-09T01:5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힘든 문제 중 하나가 아이의 식사일 것이다. 특히 아이가 잘 안먹는데 또래 평균 보다 키가 작거나 몸무게가 적을 때, 잘 안먹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매 끼니마다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우리 아이는 다른 감각보다 미각은 조금 덜 예민한 편이다. 그럼에도 우리아이도 역시 처음에는 잘 먹지 않았다. 인터넷을 보면 잘먹는 아이들이 어찌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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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 아이만 유난한 걸까?: ①잠을 안자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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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01:54:55Z</updated>
    <published>2026-06-29T01:4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를 키우는 부모가 가장 관심을 가지는 주제 중 하나는 아이의 &amp;lsquo;수면&amp;rsquo;이다. 오죽하면 오십일의 기적, 백일의 기적, 돌의 기적 같은 말들까지 있을까? 이렇게 부모들은 갓 태어난 아기의 수면 시간이 길어지는 &amp;lsquo;기적&amp;rsquo;을 고대하며 아기의 성장을 기다리는 시간을 지나게 된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까다로운 기질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이 기적을 맛보기가 어렵다. 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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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나는 육아도 잘하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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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07:09:04Z</updated>
    <published>2026-06-18T02:4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갖기 전, 나는 노력으로 성취할 수 있는 것이 많다고 여기는 사람이었다. 공부도 노력으로 전교 40등 안에는 대체로 들었었고, 대학교도, 직장도, 대학원도, 하물며 다이어트도 노력하면 결과는 따라왔다. 그러나 삶에 대해 내가 당연하다고 믿고 있던 이 사실은 아이를 낳고 난 이후 통째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육아도 잘하고 싶어서 아기가 뱃속에 있을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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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전처럼 세상이 빛나지만은 않을 때 - : 요셉의 복을 바라보며 든 생각 (창세기 49장을 묵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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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2:21:08Z</updated>
    <published>2026-05-29T02:2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에 다니면서 QT를 매일 챙겨서 하려고 노력한다. 아침에 출근하여 처음 시작을 QT로 하는 여유를 누리고 있다. 오늘은 창세기 49:16-28 부분을 묵상했다. 야곱이 죽기전 자신의 아들들에게 마지막 예언과 축복을 하는 부분이다.  본문내용 (창 49:16-28)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 같이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단은 길섶의 뱀이요 샛길의 독사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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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에게는 자유 놀이가 필요하다. - (feat. 부모 간섭, 통제 그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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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00:09:37Z</updated>
    <published>2026-05-20T00:0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라는 책은 공동육아 신입조합원 자체 교육 때 공동육아 원장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책이다.&amp;nbsp;책을 얼른 읽고 싶어서 학교 도서관 사이트에서 검색하니 2019년 학술대회 자료만 있어 그 글을 먼저 읽었다. (놀이는 밥! : 살아있는 놀이와 놀이터 이야기, 편해문, 2019 학술대회) 내용이 좋아 바로 천해문 선생님의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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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에게는 자유 놀이가 필요하다. - (feat. 부모 간섭, 통제 그만! 아이는 백지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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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06:52:47Z</updated>
    <published>2026-05-19T06:5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라는 책은 공동육아 신입조합원 자체 교육 때 공동육아 원장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책이다.&amp;nbsp;책을 얼른 읽고 싶어서 학교 도서관 사이트에서 검색하니 2019년 학술대회 자료만 있어 그 글을 먼저 읽었다. (놀이는 밥! : 살아있는 놀이와 놀이터 이야기, 편해문, 2019 학술대회) 내용이 좋아 바로 천해문 선생님의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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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출근하자 아이는 다시 새벽에 깨기 시작했다. - 33개월 까다로운 기질의&amp;nbsp;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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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7:43:48Z</updated>
    <published>2026-05-11T07:4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까다로운 기질인 우리 아이는 잠에 정말 예민하다. 통잠 비슷한 것을 31개월이 넘어서야 자기 시작했고, 우리 아기의 통잠이라는 것은 꼭 1~3번 정도는 깨서 나를 확인하고, 칭얼거리다가 5분안에 잠들어서 내리 8시간 정도를 자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정도의 변화도 정말 큰 변화여서 나는 정말 31개월만에 수면 단절, 피곤함에서 잠깐 벗어날 수 있었다.  아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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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 안자는 아기를 키우는 엄마⑤ - 너무 일찍 수면 교육 하지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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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6:37:32Z</updated>
    <published>2026-05-11T06:3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을 안자는 아기의 엄마들이 정말 많이 하는 고민 중에 하나가 바로 수면교육 일 것이다. 맘카페에서, 그리고 주변에서도 들려오는 이야기는 모두 &amp;quot;우리 아기는 통잠을 벌써자요. 한번 자면 10시간을 내리자요.&amp;quot;하는 이야기일 것이다. 그런데 우리 아기만 너무나 안자는 것 같고, 이쯤되면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내가 아기 습관을 들이지 못해서 그런 것인지 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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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 안자는 아기를 키우는 엄마④ - 부모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협한다. (feat.부부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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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6:29:35Z</updated>
    <published>2026-05-11T06:2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를 키우면서 &amp;nbsp;남편과 이렇게 다시 자주 싸울줄은 꿈에도 몰랐다. 게다가 잠을 안자는 아기를 키우면서 몸은 늘 피로하여 여러가지 신체증상이 함께 따라오는 것은 물론 불면증, 불안, 우울과 가깝게 지냈던 날들이 꽤 길었다. 이처럼 잠을 안자는 아기를 키운다는 것은 정말 생각보다 너무나 힘든 일이었고, 우리 아기가 이렇게 안자는 아기일 것이라는 준비가 전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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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 안자는 아기를 키우는 엄마③ - 아기의 일과가 매우 불규칙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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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6:28:42Z</updated>
    <published>2026-05-11T06:2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을 안자는 아기들을 키우는 엄마들은 스트레스가 더욱 심할 수 밖에 없는데 그 이유는 밤잠 때문에 일과 전체가 매일매일 들쑥날쑥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엄마에게 특히 큰 스트레스가 된다. ​ 잠을 잘 자는 편의 아기들, 순한 기질의 아기들은 원더윅스 시기와 같이 특수한 시기를 제외하고는 보통 하루 일과가 꽤 규칙적인 편이다. 예를 들어, 보통 8~9시 사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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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라는 힘든 시간을 지나오며 얻은 것, '겸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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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1:18:23Z</updated>
    <published>2026-03-29T11:1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까다로운 기질 아기 육아 32개월차, 초보엄마인 내가 얻은 가장 큰 덕목은 바로 '겸손'이다. 겸손의 사전적 의미는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 자신을 낮추고 타인을 존중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자신보다 뛰어난 자들이 있음을 받아들이는 자세라고 한다. 내가 깨닫게된 겸손은 '나 진짜 별것도 아닌 존재네. 내 생각에 이것이 최선이라 생각한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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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 안자는 아기를 키우는 엄마② - 아기의 기질이 까다로울 가능성, 나의 양육관 점검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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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09:32:19Z</updated>
    <published>2025-03-10T06:0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기는 다른 아기들에 비해 잠을 너무 안자는 것 같아 고민이라면? 아기의 기질을 한번 더 생각해보고 파악해보길 추천한다. 나는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이 고민을 못해본채로 아기가 생후 5개월이 될때까지 아기와 잠으로 씨름을 했었다. 남들은 다 잘자는 것 같은데 우리 아기만 잠을 안자는 것 같으니 무언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 아기가 더 잘 자도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t%2Fimage%2FpM_u5b7VkyXuxBhG5yWeBTxjA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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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 안자는 아기를 키우는 엄마① - 그들이 겪는 7가지 삶의 문제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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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06:05:15Z</updated>
    <published>2025-03-10T06:0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잠을 안자요.' 이 말안에 어떤 뜻이 담겨 있는지 하나도 몰랐는데 이제는 이 말이 내 삶에 굉장히 비중이 큰 말이 되어버렸고 동시에 뼈저리게 공감되는 말이 되었다. 아기의 잠에 대해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는 중이라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시리즈처럼 글을 써보려고 한다.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아무리 내가 힘들어해도 주변에서는 이 힘듦을 완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t%2Fimage%2F3vsNLvwg29hDMlwxu5_x3wRGlO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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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욕심, 엄마의 완벽주의 살펴보기 - 불안함, 조급함, 교만함, 그리고 내 낮은 자존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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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02:06:32Z</updated>
    <published>2024-09-18T02:4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육아에 욕심이 많은 엄마인가?&amp;nbsp;주변 사람들은 종종 나에게 진담반 농담반으로 &amp;quot;육아를 위해서 너를 너무 갈아넣고 있는거 아니냐.&amp;quot;고&amp;nbsp;이야기한다. 그럴때마다 나는 그냥 단순히 '엄마가 되면 당연히 아기를 위해 희생해야하는 건데 어쩔수 없지.'하고 한귀로 흘려들었다. 그러다가 얼마전 남편과의 싸움 과정에서 나의 양육에 대한 욕심과 완벽주의에 대한 점검이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t%2Fimage%2FVZ2HC8_wjfFF4LK_ZRUYcZlAJz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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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육아에 진심이고 남편이 철 없어 보일때 - 육아에 대한 욕심과 기준, 그리고 남편의 자리 생각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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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06:11:28Z</updated>
    <published>2024-09-12T02:0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내 육아 스트레스, 남편에 대한 불만, 아이와의 거리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는 일이 있었다. 우리 부부와 가까이 지내는 지인 부부가 있는데 만나서 이야기를 하던 도중에 우리 부부의 문제가 드러나게 되었다. 나와 남편은 연애때 엄청 많이 싸웠고, 결혼 후에는 싸움이 많지 않았는데 육아를 시작하면서 다시 종종 싸우게 되었다.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주된 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t%2Fimage%2FhetqhAA59Mo6LSF_IaDg5_8e1W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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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육과 커리어, 좋은 엄마와 자아실현의 충돌 - 이 시간을 감사와 의미로 채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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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06:18:51Z</updated>
    <published>2024-08-29T01:4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육과 커리어, 이 두가지를 모두 잡는 것이 가능할까? 나는 본래 욕심도 많고 잘하고 싶은 것도 많은 사람이었다. 그러나 임신과 동시에 나의 커리어는 멈추어버렸다. 왕복 4시간이 걸리는 먼 직장을 다니다가 임신 7주차에 절박유산을 진단받았고, 결국에는 퇴직을 하였다. 그리고 나서 아기를 낳고, 기르다보니 벌써 아기가 13개월이 되었다.  이쯤 되니까 커리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t%2Fimage%2F6h-ozfaRrZCyL8OucoA7f5hnSa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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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한 아기를 키우다 지친 엄마의 한탄 - 내 안의 부정적 감정들을 마주하고 소화시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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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08:54:06Z</updated>
    <published>2024-08-10T02:5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민한 기질의 아기를 키우는 일은 참 쉽지 않다. 예민한 아이라는 편견과 틀 속에 가두고 싶지 않아 부단히 애를 쓰지만 자꾸만 예민한 아이라고 말하게 되는 나를 발견한다. 왜 이렇게 정신적, 육체적 체력이 딸리는지 엄마로서 아기를 키우는 일에 늘 고군분투하고 곤두서 있는 것 같다. 요 근래는 정말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 우리 아기는 통잠을 잔 적이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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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 같은 남편의 속뜻, '나한테 더이상 요구하지마' - 아기도 남편도 나한테만 뭔가를 요구하는 것 같을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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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5T04:21:27Z</updated>
    <published>2024-06-24T13:2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를 낳고나면 종종 사람들이 &amp;quot;저희집엔 애가 2명이에요. 첫째 아이와 남편이요.&amp;quot;라는 우스갯소리를 한다. 왜그럴까 궁금했는데 아이를 낳아보니 실제로 그렇게 느껴져 짜증이나는 때가 종종 생겨버렸다. 그 상황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다가 깨닫게 된 부분이 있어 글로 적어보고자 한다.   바로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이다. 남편은 아침에 일어나는걸 너무 힘들어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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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 - 산후우울증을 이겨내고 나를 찾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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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1T07:59:10Z</updated>
    <published>2024-06-11T05:5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갑자기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는 바로 산후우울증 때문이었다. 이제 곧 11개월에 접어드는 아기를 키우고 있는 나는 아기를 키우기 시작하며 가끔씩 불쑥 올라오는 우울감과 무기력을 만나게 되었다. 아무래도 아기를 낳고 나면 삶이 한번 아주 크게 변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엄마라는 역할을 만나 적응을 하면서 겪는 문제가 아닐까 싶다.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t%2Fimage%2FycjWA3Fy9NLRE_j6eDBg7KehtK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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