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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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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은 일이라도 꾸준히 진득하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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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09T03:49: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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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윈드 리버  - 배경이 채워주는 적막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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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11:24:41Z</updated>
    <published>2020-05-25T03:3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만들어진 영화임에도 의외로 잘 안 알려진 영화.  스릴러라고 하기에는 플롯이 조금&amp;nbsp;단순하다. 인적이 드문 와이오밍의 한 눈가에서 시체로 발견된 소녀, 그리고 그 범인을 잡기 위해 잠시 협력하는 FBI 요원과 와이오밍 윈드 리버 지역의 사냥꾼. 영화의 배경 윈드 리버가 자체가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지명 자체가 영화 제목으로 쓰이는 것에 큰 무리가 없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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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인의 성난 사람들  - 영화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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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11:24:44Z</updated>
    <published>2020-05-22T14:5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는 어떻게 민주주의가 작동하는 지를 사실적으로 묘사한다. 민주주의가 가장 우수한 정지 체제라는 당위적 주장은 하지 않는다. 12인으로 대표되는 다양한 인간 군상들을 통해 보여주기만 할 뿐이다. 범죄 사건의 증거와 목격자 증인의 진술은 충분해 보인다. 아마 실제로도 높은 확률로 소년은 범인일 것이다. 배심원의 판결은 10분 안에 끝날 수도 있었다. 그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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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 공대생의 글쓰기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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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4T14:18:52Z</updated>
    <published>2019-07-28T19:4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amp;nbsp;전형적인 한국의 이과 커리큘럼을 따라 자라왔기 때문에&amp;nbsp;글쓰기 훈련을 체계적으로 받지 못하였다. 대학에 가기 전까지는 '대입'에 글쓰기가 평가요소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 핑계였다. 당시에는&amp;nbsp;'수리 논술'이라는 개념이 처음 생겼던 시기였지만, 정말 딱&amp;nbsp;맛만 보고 끝났으며 실제 대입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amp;nbsp;대학에서 교양 및 졸업 필수 과목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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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xile Measure - 간단한 영어 단어 실력 측정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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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1T06:30:28Z</updated>
    <published>2019-01-20T22:3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어인으로서 영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 실력의 한 척도는 얼마나 많은 단어를 아는가이다. 자신의 영어 단어 실력이 어느 정도 인지&amp;nbsp;간단하게 측정해볼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amp;nbsp;시간은 약 10분 내외가 걸린다.  http://testyourvocab.com/  미국에서 박사과정을 2년 넘게 밟고 있고, 준비하고 있는 저널 논문도 나름 수십&amp;nbsp;장&amp;nbsp;짜리라서 스스로&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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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를 배우자  - 서론, 우리는 왜 영어를 공부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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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5T05:01:18Z</updated>
    <published>2019-01-14T00:0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는 20년 넘게 공부했지만 아직도 나의 영어 실력이&amp;nbsp;부족하다고 느낀다. 아.&amp;nbsp;영어 '공부'보다는 '연습'이라는 사실 더 맞을 것 같다. 학이 아니라 습이다....습..습!! 나의 경우&amp;nbsp;고등학교 졸업 이후에도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 외부/내적 요인들에 의해 영어 공부에 대한 의지가 강했다.&amp;nbsp;영어를 익히기 위해 남들이 다 하는 그때그때 '정석'으로 일컬어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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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서른! &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어떻게 살아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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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1T08:05:17Z</updated>
    <published>2019-01-11T02:4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 살이 되는 해는 쓸쓸했다. 대입 수시 원서 지원 결과는 처참했고, 정시 지원 전략을 세우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나의&amp;nbsp;수능점수는 처참하기만 했다. 친구들은 하나&amp;nbsp;둘 원하는 대학 합격 소식을 전하였지만, 나는 이미 울고 불고 지쳐서 그 겨울을 보냈다.&amp;nbsp;고등학교 졸업식에 가야 하나를 당일까지 혼자서 고민하다가 늦게나마 참석하여 앉아 있다가 온 기억이 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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