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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용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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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ee19640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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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용주의 브런치입니다. &amp;quot;쓰면 느려지고, 느리면 분명해진다. 내가 누군지, 무엇을 원하는지.&amp;quot; -베른하르트 뢰스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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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08T01:18: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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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난 척, 센 척, 특별한 척하는 아이 6 - 가면이 필요 없어지는 집: 위험 신호를 앍는 눈, 그리고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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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6:12:52Z</updated>
    <published>2026-10-13T06:1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섯 편에 걸쳐 함께 걸어왔습니다. 1편에서 과시의 정체가 &amp;lsquo;낮은 자존감 + 강한 인정욕구&amp;rsquo;라는 방정식임을 보았고, 2편에서 그 고리가 가족 안에서 돈다는 것을, 3편에서 가면 아래 감정을 읽는 순서를, 4편과 5편에서 고리를 푸는 원칙과 줄 긋기를 연습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편입니다. 부모가 다 해도 답이 쉽게 오지 않을 때 :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E0%2Fimage%2FkW3USCq9ZcbtgiM1KqN0i2uFhN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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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난 척, 센 척, 특별한 척하는 아이 5 - 행동은 교정, 아이는 존중: 훈육과 자존감 사이의 선 긋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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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4:19:03Z</updated>
    <published>2026-10-03T04:1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그 느낌, 정확하다 여섯 가지 원칙을 읽으시면서 어딘가 어색했을 겁니다. 그럼 이제 뭐든 다 허용하라는 말인가? 친구를 깎아내려도, 장난감을 뺏어도, &amp;lsquo;존재를 인정&amp;rsquo;만 하면 되는 건가? 그 느낌이 정확하다. 자존감을 키운다고 해서 훈육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훈육은 사라지는 게 아니라 방향이 바뀌게 되는 것이다. 핵심은 딱 하나다. &amp;lsquo;행동에 대한 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E0%2Fimage%2Fhu-9xt4JNHC1BRX27ig1v-lCQ5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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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난 척, 센 척, 특별한 척하는 아이 4 - 가면아래의&amp;nbsp;감정을 읽는 순서: 이해가 먼저, 교정은 그다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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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10:43:06Z</updated>
    <published>2026-09-24T10:4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편에서는 과시가 아이 혼자 만들지 않는다는 것, 즉 조건적 관심, 비교의 언어, 칭찬의 역설, 어른의 인정욕구라는 네 개의 고리가 가족 안에서 함께 돌고 있음을 정리했다. 오늘은 그 고리를 끊기 전에 꼭 거쳐야 할 관문으로 들어간다. 아이의 감정을 읽는 일이다. 순서가 중요하다. 이해가 먼저, 교정은 그다음이다.  1. 가면은 거짓말이 아니라 번역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E0%2Fimage%2FdD-lzYMoQfWU8m-RtOLwJo3oFf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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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난 척, 센 척, 특별한 척하는 아이 3 - 과시가 계속되는 가족 역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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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4:58:42Z</updated>
    <published>2026-09-20T04:5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시는 혼자 만들어지지 않는다&amp;nbsp;:&amp;nbsp;가족 안에서 완성되는 네 개의 고리  지난 글에서 우리는 잘난 척, 센 척, 특별한 척이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amp;lsquo;낮은 자존감 + 강한 인정욕구&amp;rsquo;가 만들어 낸 방어 신호라는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면, 오늘은 한 걸음 더 들어가 볼까요? 상담 이야기를 들으면서 늘 마음이 쓰이는 지점이 하나 있다. 부모들은 아이의 과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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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난 척, 센 척, 특별한 척하는 아이 2 - 세 가지 '척'의 심리학적 해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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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4:12:15Z</updated>
    <published>2026-09-12T04:1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E0%2Fimage%2F7Xp2j756sBQZ_pQaMwbp8yMgl3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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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난 척, 센 척, 특별한 척하는 아이 1 - '버릇없는 아이'가 아니라 '필사적인 아이'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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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10:52:45Z</updated>
    <published>2026-09-02T10:5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이들의 행동 뒤에 숨은 자존감과 인정욕구: 부모를 위한 심리학적 실천 가이드&amp;quot;로 8회 정도 연재할 예정입니다.  아이의 과시는 버릇이 아니라 신호다. 심리학적 배경 위에서 그 신호를 해독하고, 아이가 가면을 내려도 괜찮다고 느끼는&amp;nbsp;양육으로 이끄는 논리와 구체적인 대화법은 어떻게 할까?  아이들은 스스로를 증명하려 애쓸 때, 그 안에는 &amp;quot;그냥 나여도 괜찮</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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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음은 언어가 되기 전의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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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06:33:03Z</updated>
    <published>2026-08-25T06:3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6&amp;ndash;12개월은 낯가림과 분리불안이 시작되는 시기다. 신호&amp;ndash;반응&amp;ndash;안정으로 이어지는 고리, 그리고 부모의 '해석 능력'이 가장 중요해지는 때이기도 하다.  &amp;ldquo;엄마 화장실 잠깐만.&amp;rdquo;  '잠깐'이라는 단어는 어른에게는 짧다. 하지만 6&amp;ndash;12개월 아이에게는 종종 '사라짐'으로 들린다. 손을 씻으려는 순간, 등 뒤에서 울음이 터진다. 처음엔 작은 신호였다가, 금세 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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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목소리에 담긴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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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10:37:41Z</updated>
    <published>2026-08-17T10:3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아이를 만나는 날 모든 부모들은 설렘과 불안을 경험한다. 내 아이를 만난다는 기쁨과 함께 혹시 내 아이가 '건강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불안이 공존한다. 이 글은 감동적인&amp;nbsp;공개 기사와 영상을 바탕으로 한 실화 재구성이다. 정서는 살리고, 인물&amp;middot;지역&amp;middot;날짜&amp;middot;의료정보는 아이와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익명화&amp;middot;범주화했다.  &amp;ldquo;안녕, 아가. 엄마 목소리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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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포옹으로 미숙아가 기적처럼 살아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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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08:57:39Z</updated>
    <published>2026-08-09T08:5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사가 물었다. &amp;ldquo;혹시 아이의 이름이 있나요?&amp;rdquo; 침대에 누워있던 산모 케이트 오그는 떨리는 목소리로 &amp;ldquo;제이미&amp;rdquo;라고 대답했다. 의사는 돌아서며 말했다. &amp;ldquo;미안합니다. 제이미는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amp;rdquo; 의사는 케이트가 낳은 이란성쌍둥이 남매 중 아들 제이미에 대해 세상의 빛을 본 지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 사망선고를 내렸다. 제이미는 여동생 에밀리와 함께 27</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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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올바른 양육의 첫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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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0:53:58Z</updated>
    <published>2026-08-03T00:5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생명이 우리를 찾아오는 순간 말로 표현하지 못할 기쁨과 희망을 가집니다. 10달의 기다림, 그리고 아이가 태어나 처음 세상을 마주하는 그 순간부터 청소년기를 지나 성인으로 성장하기까지, 각각의 발달 단계는 부모와 아이에게 다양하고 독특한 경험을 선물합니다. 그런데 그 경험은 때로 혼란스럽고 어렵게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 글은 바로 그런 혼란 속에서 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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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필(Black Feel)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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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10:34:16Z</updated>
    <published>2026-05-01T10:3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마치며...  개인적으로 세계 평화의 시대는 냉전이 끝난 1990년대 중반 이후 그리고 21세기 초반까지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완전한 세계 평화는 존재하지 않았으며, 항상 지역적 갈등과 군사적 긴장이 존재해 왔다.  블랙필을 집필하게 된 배경은 현대사회가 갈수록 감정이 메말라가는 것을 느끼며, 최근 국제사회가 점점 자국 이익을 최우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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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필(Black Feel) - 시즌&amp;nbsp;3:&amp;nbsp;대단원(GRAND FINA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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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1:21:39Z</updated>
    <published>2026-04-30T01:2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30화:&amp;nbsp;영원히(Forever)  ACT 1:&amp;nbsp;제나의 거울(2745년&amp;nbsp;1월&amp;nbsp;1일)  조화의 시대 16년, 22세가 된 사라(Sara)가 처음으로 은하 연합 회의에 참석했다. 젠의 딸이자 7대째 이어지는 유산의 계승자로서, 그녀는 몇 세대 위의 할머니 사라의 이름을 물려받았다. 이제 막 은하 연합의 청년 대표로 선출된 사라는 긴장한 표정으로 오래된 홀로그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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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필(Black Feel) - 시즌 3-지구를 넘어서(BEYOND EAR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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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1:42:14Z</updated>
    <published>2026-04-29T01:4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9화:&amp;nbsp;조화(Harmony)  ACT 1: 10년 후(2739년&amp;nbsp;1월&amp;nbsp;1일)  조화의 시대가 시작된 지 10년, 젠은 이제 은하 연합의 회장으로서 500개로 늘어난 문명의 통합을 이끌고 있었다. 하모닉 컨버전 기술은 전 우주로 퍼져나갔고, 감정에너지는 더 이상 갈등의 씨앗이 아닌 평화의 도구가 되었다. 전쟁도, 기아도, 에너지 부족도 없는 완전한 평화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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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필(Black Feel) - 시즌 3-지구를 넘어서(BEYOND EAR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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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23:02:45Z</updated>
    <published>2026-04-27T23:0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8화:미래(The Future)  ACT 1:&amp;nbsp;젠의 세대(2726년&amp;nbsp;1월&amp;nbsp;1일) . 노아의 아들 젠(Jen, 24세)은 백업 없는 세상에서 태어나고 자란 첫 세대였다. 300개 문명은 유한한 삶이 주는 긴장감 속에서 역설적으로 더욱 찬란하게 번영했다. 사람들은 오늘을 마지막처럼 살았고, 그 에너지는 문명을 가속화시켰다.  &amp;lsquo;우리는 영원하지 않다.&amp;nbsp;그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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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필(Black Feel) - 시즌 3-지구를 넘어서(BEYOND EAR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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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23:57:25Z</updated>
    <published>2026-04-26T23: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7화:유산(The Legacy)  ACT 1:&amp;nbsp;신호 해독 시작(2703년&amp;nbsp;1월&amp;nbsp;1일)  탐사선 &amp;lsquo;진실의 탐구자&amp;rsquo;호가 지구로 귀환했다. 3개월 전 출발할 때와는 전혀 다른 공기가 그들을 맞이했다. 300개 문명의 대표들이 노아를 포함한 100명의 탐사대를 영웅으로 환영했다. 하지만 그들의 표정은 단순한 기쁨이 아닌, 엄숙한 결의로 가득 차 있었다.  &amp;ldquo;백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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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필(Black Feel) - 시즌 3-지구를 넘어서(BEYOND EAR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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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1:06:33Z</updated>
    <published>2026-04-26T01:0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6화:은하의 심장  ACT 1:&amp;nbsp;신호 해독 시작(2701년&amp;nbsp;1월&amp;nbsp;1일)  은하 연합의 100년 평화는 은하의 가장 깊은 곳, 블랙홀 &amp;lsquo;궁수자리 A*(Sagittarius A*)에서 온 신호로 인해 깨졌다. 300개 문명의 최고 과학자들이 총동원되었다. 신호는 기존의 전파가 아닌, 고도의 양자 암호화 패턴이었다.  [DECODING IN PROGRESS]</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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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필(Black Feel) - 시즌 3-지구를 넘어서(BEYOND EAR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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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2:22:36Z</updated>
    <published>2026-04-25T02:2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5화:새로운 시작  ACT 1:&amp;nbsp;신호 분석(2600년&amp;nbsp;8월&amp;nbsp;1일)  새해 첫날, 100년의 평화를 깨는 신호가 안드로메다 은하로부터 도착했다. 아리아(Aria, 31세)는 분석팀이 내놓은 해독 결과를 보고 있었다. 그것은 단순한 인사가 아니었다. 그것은 절박한 외침이었다.  [SIHNAL DECODED] ORIGIN: ANDROMEDA GALAXY DIS</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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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6:45:07Z</updated>
    <published>2026-04-24T06:4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4화:대화  ACT 1:&amp;nbsp;첫 대화 시작(2500년&amp;nbsp;8월&amp;nbsp;1일)  200년의 침묵, 그리고 200년의 전쟁 끝에 적이 말을 걸어왔다. 지구 방어 사령부의 분위기는 전투 때보다 더 무겁게 가라앉았다. 지휘석에는 카이의 증손자, 리안(Lian, 30세)이 앉아 있었다. 그는 &amp;ldquo;ENOUGH. TALK.&amp;rdquo;라는 두 단어가 담긴 화면을 뚫어지게 응시했다.  &amp;ldquo;그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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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22:13:25Z</updated>
    <published>2026-04-22T22:1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3화:100년 후  ACT 1:&amp;nbsp;재활성화(2400년&amp;nbsp;7월&amp;nbsp;1일)  정확히 100년이 지났다. 태양계 외곽에 침묵하던 거대한 검은 벽, The Void의 표면에서 붉은 파동이 일기 시작했다. 그것은 마치 약속된 알람처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깨어났다.  지구 방어 사령부의 메인 스크린 앞에 젊은 지휘관이 서 있었다. 카이(Kai, 28세). 전설적인 영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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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22:21:21Z</updated>
    <published>2026-04-21T22:2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2화:영원한 경계  ACT 1:&amp;nbsp;사라의 장례식(2300년&amp;nbsp;8월&amp;nbsp;13일)  승리의 환호가 가라앉은 우주는 깊은 침묵에 잠겼다. 483척의 함선이 지구 궤도에 열을 맞춰 정렬했다. 그들이 비추는 희미한 불빛은 마치 별들이 흘리는 눈물 같았다. 사라의 유해는 우주장으로 치러졌다. 그녀가 사랑했던 제나의 무덤이 있는 타이탄 방향으로, 작은 캡슐이 천천히 멀어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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