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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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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장인의 엄살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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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01T14:41: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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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후반 미혼 대기업 직장인 내 집 마련기 #9 - 반셀 인테리어에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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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14:32:46Z</updated>
    <published>2026-07-22T14:3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약서도 쓰고 대출 신청도 하고 나니 이제 걱정이 되는 건 인테리어였다. 그동안 친구들이 인테리어 한다는 얘기만 들었었지 사실 딱히 관심사도 아니어서 묻지도 않았고 집들이에 가서도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더랬다. 그러다 이제는 내가 아파트에 들어갈 차례가 되니 모든 것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 우선 현재 거주하고 있는 오피스텔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 처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iV%2Fimage%2FxIuDV_RZpw2Kr-blL9Gy443Pqh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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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후반 미혼 대기업 직장인 내 집 마련기 #8 - 대출 이자 계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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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20:52:08Z</updated>
    <published>2026-06-14T13:0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계약금도 걸었고, 계약서도 모두 다 썼다. 내 집 마련에 거의 끝이 보였다. 이제 남은 건 대출이었다. 대출은 생각보다 머리가 아팠는데 그중에서도 각종 변수에 내가 모든 것을 결정해야 하는 게 가장 어려웠다.   우선 나는 회사에서 1% 이자 지원이 가능했다. 근데 문제는 은행 두 곳, 그리고 지정된 지점만 가능한 게 한계였다. 온라인으로 검색하면 생각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iV%2Fimage%2FJjOIdLvAcU3gDYTdbNs_NbtmX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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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후반 미혼 대기업 직장인 내 집 마련기 #7 - 드디어 가계약을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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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12:50:35Z</updated>
    <published>2026-06-13T12:5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부동산 컨택 후 바로 다음 날 달려갔다. 여기는 좀 다른 곳과 달랐다. 우선 보여줄 매물에 대한 브리핑을 해줬다. 왜 본인이 이 매물을 후보지에 올렸는지 설명을 하면서, 아마 보다 보면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사실 나도 부동산에게 후보 매물 추천을 해두고 전날 밤늦게까지 지피티와 클로드로 씨름을 했었더랬다. 새롭게 후보지에 넣은 아파트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iV%2Fimage%2F31qt1JTlVg_O0IX-9aoJeSfypw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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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후반 미혼 대기업 직장인 내 집 마련기 #6 - 하마터면 가계약금을 넣을 뻔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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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12:24:50Z</updated>
    <published>2026-06-05T12:2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천 받은 부동산의 매물을 봤다. 이 날도 6개 정도 봤다. 세 번째 부동산이다 보니 나도 보는 눈이 생기고 첫눈에 아니다 싶은 물건은 대강 보게 되었다. 문제는 예산에 맞추다 보니 이 부동산을 통해서는 방 2개짜리만 보게 됐다는 점이었다.  결국 반복이었다. 방 2개, 폭이 좁은 거실. 거실이 충족되지 않으니 어떤 집을 봐도 성에 차지 않았다. 그리고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iV%2Fimage%2F03ONpXxXyvbvxSS5S4dcCIZnX5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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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후반 미혼 대기업 직장인 내 집 마련기 #5 - 이거다 싶은 물건을 발견하지 못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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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3T12:28:39Z</updated>
    <published>2026-06-03T12:1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동산 매물을 보다 보니 구조는 다 거기서 거기였는데 집마다 확실히 분위기가 달랐다. 집은 취향이 드러난다. 아기가 있는 신혼부부들은 아기 물건이 온 집안을 점령해 방 하나는 거의 창고 수준이었다. 구축이라 그런지 연세가 있으신 분들도 계셨는데, 대부분은 미니멀하게 계셨던 것 같다.  문제는 여기다 싶은 집이 없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오피스텔을 이사 다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iV%2Fimage%2FNKfr9u_tx8x8J7AAIDn_76cQIQ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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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후반 미혼 대기업 직장인 내 집 마련기 #4 - 경매 꼴찌... 다시 새로운 플랜이 필요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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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11:28:24Z</updated>
    <published>2026-06-02T11:1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경매라 그런지 매우 떨렸다. 아침 일찍부터 출발해 주차도 여유로웠다. 나갈 때서야 안 사실인데 법원 주차장은 매우 힘든 곳이었다. 주차하다가 경매 놓치는 사람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잠시 했다. 경매장으로 들어가 직원이 걸어둔 리스트에서 행여 변경이 됐는지 확인도 했다. 마치 선거일 같은 천막 안에 들어가서 입찰가도 잘 쓰고 나왔다.  사실 입찰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iV%2Fimage%2FZiVqS3e-XYY2F8Zi_TyJd3zG3q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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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후반 미혼 대기업 직장인 내 집 마련기 #3 - 경매 물건 탐색하기 시작 - 반값 아파트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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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11:10:56Z</updated>
    <published>2026-06-01T11: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기만 해도 설레던 타운하우스를 둘러보고 나서 카페에 앉아 금액을 얼마나 쓰지 하고 온비드를 켰는데, 내가 생각했던 화면이 아니었다. 분명 아침까지만 해도 다음 기일 예정일이 떠 있었는데 '낙찰가'로 바뀌었던 것이다. 심지어 3채가 남아 있었는데 모든 매물이 다 낙찰됐다. 네이버 부동산 매물 기준 보다 무려 2~3억이나 쌌다. (물론 부동산에 직접 전화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iV%2Fimage%2F_n5UzL98qYIFfyz0mqR0XEQ4I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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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후반 미혼 대기업 직장인 내 집 마련기 #2 - LTV 70%만 믿었다. 그리고 경락잔금대출을 알게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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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11:14:39Z</updated>
    <published>2026-05-26T11:1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기도로 눈을 돌리면 대출이 다 나오는 줄 알고 착각했다. 비규제지역은 LTV 70%까지 나온다길래 철석같이 믿고 70%가 나온다는 가정하에 예산을 잡고 집을 보러 다녔던 것이다. 부동산 중개업자가 &amp;quot;대출은 나오죠?&amp;quot;라고 물었을 때는 대체 저걸 왜 묻나 싶었다. 당연한 거 아닌가? 나는 어쨌든 연봉이 적지 않은 직장인데? 심지어 전세대출을 실행시켰을 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iV%2Fimage%2FuYSYqhkf821JcIvi09mMbsaiO6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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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후반 미혼 대기업 직장인 내 집 마련기 #1 - 노후 대비 재테크를 위해서는 집이 우선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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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11:13:17Z</updated>
    <published>2026-05-25T09:3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집 마련을 꿈꾼 지 한참 됐다. 오피스텔 월세, 전세 그리고 다시 월세로 돌아오면서 다음 집은 꼭 매매해서 들어가리라 다짐하곤 했었다. 월세든 전세든 돈은 일정하게 나가는데 내 자산으로 잡히지 않으니까 그게 너무나 배가 아팠다.  하지만 내 집 마련에 대한 꿈이 간절해진 것은 재테크에 눈을 뜨면서부터다. 이 같은 불장에 온전히 적금으로만 모아둔 현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iV%2Fimage%2FkXmbZY3f1IpA_F6GWizO1dTVrC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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