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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돈서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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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토요일엔 86년생이 바라본 한국 사회에 대해... 일요일엔 독후감 한 편을 올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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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2T01:59: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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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말이 도무지 생각나지 않을 때 - 눈높이를 맞추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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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15:00:08Z</updated>
    <published>2026-08-27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은 느끼지 못했더라도 나 스스로는 잘못했다고 여겼던 것을 글로 남겨본다.   내가 최근 겪고 있는 어려움은 누군가를 만났을 때, 할말이 잘 생각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요즘 내게 있어서 질문이라고 해봐야&amp;nbsp;내가 필요한 것을 묻는 정도였을 뿐이니 용무가 없으면 상대방에게 질문도 잘 나오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사람을 만나서 정적이 흐르는 시간을 갖게 되고,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F3kXcs33RenCOnltoWkARNjLUNI.png" width="34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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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의 열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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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0:39:48Z</updated>
    <published>2026-08-21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 서른이 넘어 교회에 처음 온 초신자를 만나게 됐다. 교회에 오래다닌 사람들을 주로 상대해온 나로서는 이 경험이 나의 신앙을 다시 백지 상태부터 고민하게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백지상태라고 표현한 이유는 이 초신자가 자신의 궁금증이나 하나님과의 어떠한 만남에 의해 교회에 온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교회에서 종종 보이는 케이스와 같이 사랑하는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2O7d0eB15S92-S7-mHUhcK1yK2Y.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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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정도면 됐지 - 만족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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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9:00:00Z</updated>
    <published>2026-08-14T09: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와 이케아 매장을 다녀온 날 저녁이었습니다. 조립할 가구 상자를 현관에 내려놓고 소파에 앉았는데, 저도 모르게 아내의 얼굴을 보며 이런 말이 나왔습니다. &amp;quot;이정도면 됐지.&amp;quot; 대단한 성취가 있던 날도 아니었습니다. 차에서 아내와 같이 Maroon5노래를 부르고, 아내와 사소한 대화를 나누고, 매장에서는 소파에 앉아보기도 하고, 이케아 안에 있는 스웨덴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EjfmcdKOLdSrO2VHSKfTndwL8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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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국 집구하는 신혼부부에게(3) - 부동산 상담을 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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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9:00:01Z</updated>
    <published>2026-08-07T0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6. 현시대 전략(2025년 중반이후)  2026년 현재 서울 아파트 시장을 분석해 보면, 당분간 집값이 하락할 만한 요소를 찾기 어렵다. 그 핵심 근거는 현실로 다가온 '공급 절벽'이다. 부동산 시장에서 통상적으로 보는 서울의 연간 적정 아파트 수요는 약 4만 5,000가구 수준이다.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는 연평균 약 3만 2,000가구의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i5dybAwHUMm2CTiv2GJS-M9xl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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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국 집 구하는 신혼부부에게(2) - 부동산 상담을 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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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09:18:49Z</updated>
    <published>2026-07-31T0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3. 현지인에게 물어보자. 누구나 자신이 사는 지역에 대해서는 천재다.  사실 부동산 임장을 하다 보면, 나는 임장 간 그 지역에 대해 바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곳에 언덕이 있었는지, 새로 상가가 생겼는지도 몰랐던 것이다. 지하철로부터 동선이 어디가 더 유용하고, 사람들이 특정 아파트를 왜 선호하는지 등등 동일한 곳으로 임장을 가면 갈수록 새로운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JRedXd7hKikp2vbPINdIoe_ZH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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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7월 주식시장 복기 - 파티장의 문이 붐비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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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01:28:23Z</updated>
    <published>2026-07-29T01:2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정말 주식은 못하나봐.&amp;quot;&amp;nbsp;오랜만에 지인으로부터 온 연락은 주식에 대한 것이였다. 꽤 오랜기간 주식투자를 해오시고, 열심히 경제방송도 듣던 지인이였다. 종목마다 매수하게된 사연, 오래 보유한 이유, 그때 팔 수 있었는데 팔지 못하게 된 이야기까지&amp;hellip; 한 사람의 투자 서사를 듣는 일은 재밌는 일이었다. 나에겐 재밌지만 이분은 겁에 질려있었고, 수면과 생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PzbzNVcpHi1JDL6nIURTV0xYLD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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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국 집구하는 신혼부부에게(1) - 부동산 상담을 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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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09:00:03Z</updated>
    <published>2026-07-24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6월에 부동산 상담이 들어왔다. 자그마치 2026년 6월에 말이다!  이 시기에 과연 누가 예비 신혼부부에게 부동산 상담을 해줄 수 있을까? 돈이 넘쳐나서 고가의 아파트를 구하고도 남는다면 걱정할게 없겠지만, 그건 정말 꿈같은 이야기이다.  심지어 부동산에 대해서 그리 잘 알지도 못하는 내게 상담을 하겠다고 시간을 내달라니 고민이 깊어졌다.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oUEIBamD-ey5rDoMWRZBv1DsG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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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잘하지 못할 것 같아 불안한 이에게(3) - 내안에 살고 있는 작은 자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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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9:00:01Z</updated>
    <published>2026-07-17T0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내담자에게 안내한 내 생각은 아래와 같다.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인식하고, 나를 잘 다뤄보는 것이다.  1. 중첩 혹은 잘못된 등장 내 안에 있는 자아가 때에 맞게 나오도록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정에서 아이들과 지내는 내내 일에 대한 생각만 떠오른다면, 아마 분위기를 망치고 말 것이다. 공부를 할 때 공부를 하지못하고, 운동을 할 때 운동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ST3o9x5y6fY_W-OoBiR8AFc28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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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잘하지 못할 것 같아 불안한 이에게(2) - 내안에 살고 있는 작은 자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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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09:00:03Z</updated>
    <published>2026-07-10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속으로 이 말을 하고싶었다. 요즘은 부업도 많고, 다양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시대라고.. 그렇게 한가지 일만을 고집하지 않아도 여러가지 일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싶었다.&amp;nbsp;그리고 그런 사례를 들라고 하면 검색을 해서라도 찾아주고 싶었다. 내담자는&amp;hellip; 그런 사례를 알고는 있는 것일까?  그리고 한편으로는 사람들에게 내담자는 매우 고리타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TgH7Dl22d1kwywTiuMLY2zx7F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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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칙 - 레이 달리오, 20241127 에 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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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15:00:03Z</updated>
    <published>2026-07-04T1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자계의 거장 레이달리오. 투자에 대해서 불신을 갖고 있을 때, 성훈이로부터 &amp;lt;사계절 포트폴리오(All-Weather Portfolio)&amp;gt;를 전해 들었다.(주식,채권,금,원자재 등에 자산배분 하는 것) 성훈이가 미국에서 이 전략으로 실재 투자하고 있었고, 이후 수많은 사람들이 이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amp;lt;원칙&amp;gt; 이라는 책은 레이 달리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QRRAj_pMe0seeaUMvIQySVFEeFE.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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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손웅정) - 20241110 에 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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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15:00:04Z</updated>
    <published>2026-07-03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업적뒤에 숨은 아버지의 사랑) 1 흥민이 월드클래스 아닙니다.로 유명하신 분.&amp;nbsp;모두가 인정하는 월클 아들을 인정하지 않는 아버지에게 사람들은 왜이리 집중할까?&amp;nbsp;그의 성공 모델을 배우고자 함일 수도 있고, 손흥민의 혹독한 성장 환경을 동경하기에 나오는 반응일 수도 있겠다. 그렇다면&amp;nbsp;흥민이 아버지&amp;nbsp;본인은 어떻게 사셨나? 궁금했던 부분을 이책에서는 일부 해소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n4EP0m08nT8CZbXBkhxOeKCYKfw.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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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잘하지 못할 것 같아 불안한 이에게(1) - 내안에 살고 있는 작은 자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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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9:00:06Z</updated>
    <published>2026-07-03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에 대한 욕심이 매우 큰 내담자를 만났다. 회사 일에 대한 책임감이 너무 커보여서 혹시 후계자가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로 회사일에 몰입하고 있었다.(참 요즘은 보기드문 케이스였다.) &amp;nbsp;대화를 더 하다보니 내담자의 태도 자체가 회사일 뿐만 아니라 뭐든지 열심히 하는 스타일로 보였다. 그렇게 성실함과 열정으로 삶을 채우던 내담자가 생각이 복잡해지고, 하고싶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aHGvv1BShKRl1xwUQK3bFTREE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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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삶을 권하다 - 조슈아 베커. 와이즈맵(20241116에 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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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15:00:03Z</updated>
    <published>2026-07-02T1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실천서이자 철학서이다.  작가는 물건의 소유와 정신을 연결짓는다. 물건의 과도한 소유는 경제적인 문제, 그것을 보관하는 공간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그렇다면 돈이 많고, 집이 크면 괜찮지 않느냐? 작가는 그렇게 보진 않는 것 같다.  1. 가치판단&amp;nbsp;: 만약 내가 물건을 버려야 한다면,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구분하는 작업을 할 수 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tHMqWTim6d1Y4zUVeyl5z5EUgM.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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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마켓 사이클의 어디에 있는가? - 2026년 6월을 마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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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14:07:23Z</updated>
    <published>2026-06-30T13:0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마켓 사이클의 어디에 있는가 하워드 막스의 《투자와 마켓사이클의 법칙》이라는 책이 있다. 최근에 이 책을 읽게 됐고, 2026년 6월 현재 한국 주식 시장은 어떤 국면에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하워드 막스가 말하는 마켓사이클의 어느 지점에 우린 와 있는 것일까? 개인마다 그 답은 다르겠지만, 그 판단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대처하는 방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rMneo6FViPGa8VMzuVegF7N39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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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역 : 황석희 - 20240316 에 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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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15:00:05Z</updated>
    <published>2026-06-27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데드풀, 파친코, 스파이더맨, 작은 아씨들의 번역가 황석희의 이야기- 나의 지난 몇 일을 따뜻하고, 재밌게 만들어준 책 한권을 소개한다.  1. 분명 주인공은 아닌데, 빛나는 사람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선택할 때만큼은&amp;nbsp;주인공이 되는 것을 염두해두고 의사결정을 하는 것 같다. 나 역시 대학 막학기에 주인공이 되는 것을 꿈꾸며 대기업에 입사했던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QCaV50ACL2P-S154zqpPKAvlm5o.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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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의 그릇(이즈미 마사토) - 20240125 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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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15:00:06Z</updated>
    <published>2026-06-26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1&amp;gt; 이책은 사실 제목 부터 내게 거북스러웠다.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길 원해서, '돈'을 우선시 해서 이런 책이 나왔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심 우리 주변의 리더들 즉, '선생님'의 그릇, '대통령'의 그릇, 'CEO'의 그릇과 같은 그릇 시리즈라면 더 좋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다.(그리고 그런 생각을 하는 내가 매우 모순적인 속물이란 생각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pOfM3aPsE28l1IJLCBYTNYJNmjA.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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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학교에서 얻은 교훈(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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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10:00:04Z</updated>
    <published>2026-06-26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4. 운은 존재한다. 항공유학에서는 같이 시작한 동기들, 혹은 나보다 늦게 시작한 사람들이 나보다 진도가 빨라지는 일은 흔히 있는 일이다. 내가 비행할 때는 비행학교에 중국 학생들이 얼마나 많던지 진도가 도저히 나가지 않았고, 내 다음 차수가 나보다 빨라지는 상황도 발생했다.  비행학교에서는 비행 실력도 중요하지만, 결국 상대방보다 진도가 빨리 나가는게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pwCfEtUCYTJF-XduW5VPUJ_XGck.jpg" width="2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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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국(가와바타 야스나리) - 20240210 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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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15:00:04Z</updated>
    <published>2026-06-25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을 대표하는 문인 가와바타 야스나리는 &amp;lt;설국&amp;gt;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다. 고전에 대한 부담감이 있거나, 일본 소설의 일상 묘사로 지루함을 느낀다면 이소설에 다시 한번 도전해 봐도 좋을 것 같다. 이 소설은 정확히 '고전' 에 속한다고 할만한 작품이고, 사건이 진행은 되고 있는지 의문을 품을 만큼 묘사 중심의 작품인데, 기왕 도전할 거면 유명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z_H55g2qIbV9oQrN46dMXqrIDj0.jpg" width="17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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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버리지 한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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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09:00:07Z</updated>
    <published>2026-06-24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다가 유관부서로부터 설명서에 들어가는 사모펀드 레버리지 비율을 수정할 수 있냐는 질문이 들어왔다. 그와 동시에 레버리지 ETF를 담는 비율이 달라지냐는 질문도 들어왔다. 처음엔 이 두 질문이 왜 동시에 나오지? 하는 의문이 들면서도 또 헷갈릴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해서 오늘 몇가지 내용을 비교하고자 한다. 오늘 비교할 내용은 1) 사모펀드 레버리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9NAipOHB4i-OvsD1Sra3iRmawe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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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활을 입다(팀 켈러) - 20240122 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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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15:00:08Z</updated>
    <published>2026-06-20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물 받은 책. 영어 제목은 아래와 같다. 'Hope in Times of Fear: The Resurrection and the Meaning of Easter'  'Fear 시대의 희망' 이 주제목 인데, 번역본에는 왜 부제목의 '부활'을 강조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책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그동안 팀 켈러 목사님이 다른 곳에서 강조한 수많은 내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htXZtKAiHh1kTDyr95Qgx-Zap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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