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좌충우돌 메그레즈의 팀장 노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Xqp" />
  <author>
    <name>ihmin</name>
  </author>
  <subtitle>메그레즈는 북두칠성에서 가장 작고 어두운 별입니다. 반향성 없는 이런 저런 글을 씁니다. 특히 대다수가 잘 모르는 대종교의 독립운동상에 대해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3Xqp</id>
  <updated>2017-07-30T00:46:29Z</updated>
  <entry>
    <title>'내일'은 왜 한자어가 되었나 - 920년 전 '계림유사'가 적은 '할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Xqp/838" />
    <id>https://brunch.co.kr/@@3Xqp/838</id>
    <updated>2026-10-10T05:25:21Z</updated>
    <published>2026-10-10T05:2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amp;lt;'내일'은 왜 한자어가 되었나 - 920년 전 '계림유사'가 적은 '할재'&amp;gt;&amp;gt;그제, 어제, 오늘, 모레, 글피는 우리말인데 내일만 한자어다. 920년 전 기록에서, 송나라 사신단의 기록 담당 서장관 손목이 1103년 고려에 다녀가며 적은 '계림유사'에 내일을 '할재'라 부른다는 항목이 있다. 한자로 옮겨 적은 그 표기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으면 '</summary>
  </entry>
  <entry>
    <title>'대종교인'이라는 말의 무게 - '조선어학회'는 왜 교단과 함께 잡혀갔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Xqp/837" />
    <id>https://brunch.co.kr/@@3Xqp/837</id>
    <updated>2026-10-09T07:28:15Z</updated>
    <published>2026-10-09T07:2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942년 10월 1일 일본 경찰은 서울에서 '조선어학회' 관계자 11명을 붙잡아 이튿날 함경남도 홍원으로 끌고 갔다. 같은 해 음력 11월 19일, 양력 12월 26일에 일제는 만주에서 '대종교' 교주 단애 윤세복 등 21명을 한꺼번에 잡아들였고, '대종교'는 이 검거를 '임오교변'이라 부른다. 만주의 검거는 국내의 학회 간부 검거와 때를 같이했다. 학회</summary>
  </entry>
  <entry>
    <title>한글날을 처음 정한 학회 사람들은 감옥에 갔다.  - '國亡道存'에서 '國存道亡'까지, 1917년 '마친보람' 한 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Xqp/836" />
    <id>https://brunch.co.kr/@@3Xqp/836</id>
    <updated>2026-10-09T00:46:03Z</updated>
    <published>2026-10-09T00:4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선어연구회'가 1926년 음력 9월 29일을 '가갸날'로 정한 지 올해로 100년이 됐다. 오늘의 한글날이 이 기념일에서 비롯됐다. 이 학회는 한힌샘 주시경 선생이 1908년 세운 '국어연구학회'를 이은 단체다. 주시경 탄생 150주년도 올해다..주시경이 강사로 가르치던 서울의 '한글배곧'은 1917년 3월 황선운이라는 학생에게 졸업장을 내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qp%2Fimage%2FnP_zgMEz1Aggx-0uP4kx0rq4u7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갸날' 100년, '한'의 뿌리를 묻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Xqp/835" />
    <id>https://brunch.co.kr/@@3Xqp/835</id>
    <updated>2026-10-08T23:02:06Z</updated>
    <published>2026-10-08T23:0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친한글갈 #외솔최현배외솔 최현배는 '한글갈' 초판 머리말에 책을 쓴 뜻을 적었다. 위로는 조선 후기에 '훈민정음운해'를 쓴 '신경준'과 '언문지'를 쓴 '류희'의 유업을 잇고, 아래로는 스승 '주시경'이 남긴 가르침을 이루겠다는 것이다. .1942년 '정음사'에서 처음 나온 이 책을 그는 해방 뒤 바닥글을 순 한글로 바꾸고 가로줄로 다시 짜서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qp%2Fimage%2FfJVbVC0_MZfNeyCclLUDghvaEV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완장을 넘기는 데도 순서가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Xqp/834" />
    <id>https://brunch.co.kr/@@3Xqp/834</id>
    <updated>2026-10-08T23:17:50Z</updated>
    <published>2026-10-08T10:3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흥민은 2026. 10. 6.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치른 친선경기 전반 6분, 자신이 얻어낸 프리킥을 오른발로 차 넣었다. '대한축구협회' 공식 기록상 151번째 A매치에서 나온 59번째 골이다. 이 골로 그는 136경기 58골의 차범근 전 감독을 넘어 한국 남자 대표팀 최다 득점자가 됐다. .4일 전 대표팀은 울산에서 베네수엘라와</summary>
  </entry>
  <entry>
    <title>'또'를 묻는 국정감사 - 대표는 사과했고, 이사회는 아무도 묻지 않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Xqp/833" />
    <id>https://brunch.co.kr/@@3Xqp/833</id>
    <updated>2026-10-08T09:40:17Z</updated>
    <published>2026-10-08T09: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회'는 2026. 10. 6. 국정감사를 시작했다. 국정감사는 2026. 10. 30.까지 25일 동안 이어지고, 개막 전 '국회사무처'가 집계한 대상 기관은 국정감사계획서를 채택한 16개 상임위원회만 따져도 846곳이다. 올해 국정감사가 기업에 물을 질문들을 한 글자로 줄이면 '또'다. 설탕 판매가격 담합으로 제당 3사가 2007년에 이어 19</summary>
  </entry>
  <entry>
    <title>파리가 붙지 않는 누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Xqp/832" />
    <id>https://brunch.co.kr/@@3Xqp/832</id>
    <updated>2026-10-07T20:49:49Z</updated>
    <published>2026-10-07T20: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412년 음력 6월 4일 조선 3대 임금 태종은 '의정부'의 으뜸 벼슬인 영의정부사 하륜에게 새 누각의 내력을 적는 기문을 지으라고 명했고, 글씨는 호조판서 한상경에게 맡겼다. 하륜이 지어 올린 '경회루기'는 터를 다지는 일부터 처마와 단청까지 하나씩 짚어 가며, 임금이 정치에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을 누각에 빗대어 적은 글이다..'경복궁' 서쪽 누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qp%2Fimage%2FsUIJX70vyAqP9ygttG95bAvaul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6 '골든글러브' 예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Xqp/831" />
    <id>https://brunch.co.kr/@@3Xqp/831</id>
    <updated>2026-10-07T09:33:14Z</updated>
    <published>2026-10-07T09:3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amp;lt;201안타와 497타석, 숫자로 선택해 본 2026 '골든글러브'  -  외야 마지막 자리를 정한 WAR 1.32승과 wRC+ 38포인트&amp;gt;&amp;gt;현재까지 쌓인 기록을 성과로만 따지면 올해 '골든글러브' 투수 부문은 '두산' 곽빈, 포수 부문은 '한화' 허인서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1루수 'LG' 오스틴과 3루수 'KIA' 김도영은 이견이 나오기 어렵</summary>
  </entry>
  <entry>
    <title>'익힘에 주는 글'의 '주'와 '쥬시경'의 '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Xqp/830" />
    <id>https://brunch.co.kr/@@3Xqp/830</id>
    <updated>2026-10-06T23:45:48Z</updated>
    <published>2026-10-06T23:4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912년 3월 '조선어강습원'이 수강생 김낙훈에게 준 수료증의 제목은 '익힘에 주는 글'이다. 강사 이름은 '쥬시경'으로 찍혀 있다. 이 수료증은 같은 소리를 '주'와 '쥬'로 달리 적었다.  본문은 김낙훈이 1911년 9월부터 1912년 3월까지 배웠다고 적은 뒤 '죠션말을 익히엇기로 이를 보이어 이 글을 줌이라'로 끝난다. 수료증 가운데에는 '죠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qp%2Fimage%2FcQH9UpZTbAHv-4-kVpzow9Nx5_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광야&amp;gt; 이육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Xqp/829" />
    <id>https://brunch.co.kr/@@3Xqp/829</id>
    <updated>2026-10-05T23:47:59Z</updated>
    <published>2026-10-05T23:4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광야&amp;gt; 이육사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하던 못하였으리라.  임없는 광음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내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千古)의 뒤에 백마(白馬) 타</summary>
  </entry>
  <entry>
    <title>조선 왕실은 단군을 어떻게 모셨나 - 정도전의 기자, 변계량의 단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Xqp/828" />
    <id>https://brunch.co.kr/@@3Xqp/828</id>
    <updated>2026-10-05T09:21:52Z</updated>
    <published>2026-10-05T09: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기 4359년 개천절인 10월 3일이 토요일과 겹치면서 올해는 월요일인 오늘인 5일이 대체공휴일이 됐다. .개천절이라는 이름이 근대의 '대종교'에서 나왔다는 사실 때문에, 단군을 나라의 시작으로 받드는 생각까지 근대에 생겼다고 여기기 쉽다. .조선 조정은 그보다 500여 년 앞서 단군을 '동방에서 처음으로 천명을 받은 임금'이라 불렀으면서도, 같은</summary>
  </entry>
  <entry>
    <title>대마도 반환론, '세종실록'이 함께 실은 답장 - 1419년 조선의 글에서 2023년 대법원 판결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Xqp/827" />
    <id>https://brunch.co.kr/@@3Xqp/827</id>
    <updated>2026-10-05T05:23:59Z</updated>
    <published>2026-10-05T05:2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승만 대통령은 정부 수립 3일 뒤인 1948년 8월 18일 미국 'AP' 통신 기자의 질문을 받고 일본에 대마도 반환을 요구하겠다고 답했다. 이튿날 일본의 '아사히신문'과 '요미우리신문'이 이 발언을 실었다..이 요구는 3년 뒤 '대일강화조약' 협상에서 미국이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멈췄다. 반환론이 근거로 드는 조선의 기록은 대마도와 조선의 깊은 인연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qp%2Fimage%2FLyXuEanfOrMuCw6lDqpU5bcTuo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국민의 것&amp;quot;과 &amp;quot;군대 안 갑니다&amp;quot; 사이의 8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Xqp/826" />
    <id>https://brunch.co.kr/@@3Xqp/826</id>
    <updated>2026-10-04T08:36:31Z</updated>
    <published>2026-10-04T08: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2026. 10. 3. '아이치&amp;bull;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개최국 일본을 1-0으로 꺾고 대회 4연패를 이뤘다.  . 축하 분위기는 오래가지 못했다. '뉴캐슬' 소속 2007년생 막내 박승수가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쓰고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 전역하는 병사가 부대를 나서며 쓰는 모자다. 입대를 9일 앞두고 있던 대표팀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qp%2Fimage%2FI1ZyNw1UVMsG63P3nJj7_xyEc_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팀장이 18초 동안 고른 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Xqp/825" />
    <id>https://brunch.co.kr/@@3Xqp/825</id>
    <updated>2026-10-04T03:23:19Z</updated>
    <published>2026-10-04T03:2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5년 '애플'을 떠나 '넥스트'를 세운 스티브 잡스가 1992년 봄 'MIT 슬로안 경영대학원' 강연장에서 청중의 질문을 받았다. '애플'에서 배운 것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을 지금 '넥스트'에서 어떻게 실천하고 있느냐는 물음이었다.  . 그는 18초 동안 말이 없었다. 침묵 뒤에 나온 답은 짧았다.   &amp;quot;나는 이제 사람을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본다(</summary>
  </entry>
  <entry>
    <title>젊은날의 기개를 저버리지 않으리라 - 폭탄을 묻던 혁명가가 '한간'이 되기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Xqp/824" />
    <id>https://brunch.co.kr/@@3Xqp/824</id>
    <updated>2026-10-03T09:04:48Z</updated>
    <published>2026-10-03T08:4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화민국의 국부로 불리는 쑨원이 숨지기 하루 전 서명한 유언장에는 받아 적은 사람으로 왕징웨이의 이름이 올라 있다. 뒷날 '총리유촉'이라 불린 그 문서다. 15년 뒤 왕징웨이는 일본군이 점령한 난징에서 친일 정부의 수반이 됐다. . 중국에서 '한간(漢奸)' , 곧 민족 반역자라는 말이 나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 왕징웨이다. 그러나 그의 시작은 반역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qp%2Fimage%2FIEjgHzziyZpxbKg26C1sTcvbMp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교황의 방한과 대종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Xqp/823" />
    <id>https://brunch.co.kr/@@3Xqp/823</id>
    <updated>2026-10-03T05:02:23Z</updated>
    <published>2026-10-03T05: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개천절' 경축식에도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았다. 정부 경축식의 경축사는 국무총리가 읽는 관례가 굳어졌고, 민간 대표 봉축사는 사단법인 '현정회' 이사장이 맡으며, 같은 날 '사직단 단군성전'의 개천절 대제전도 현정회가 주관한다.  . 국무총리 주관이니 국무위원들도 다수 참석하지 않았고 각 당의 당대표도 참석하지 않았다. 1909년 '개천절'이라는 이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qp%2Fimage%2FnqBCaTFeN0adVOAi57XC1PbNRJ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고 전 예산인가, 사고 뒤 합의인가 - '중대재해처벌법' 첫 양형기준안과 처벌불원 감경 논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Xqp/822" />
    <id>https://brunch.co.kr/@@3Xqp/822</id>
    <updated>2026-10-02T10:25:22Z</updated>
    <published>2026-10-02T10:2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법원 양형위원회'가 2026. 9. 21. 제148차 전체회의에서 '중대재해처벌법'상 중대산업재해치사&amp;bull;치상죄에 적용할 첫 양형기준안을 심의했다. 중대산업재해로 사망자가 나온 사건에서 사업주와 경영책임자에게 권고하는 형량은 기본 징역 1년 6개월~4년이고, 형을 무겁게 할 특별한 사정이 겹치면 징역 15년까지 올라간다. .'처벌불원 또는 실질적 피</summary>
  </entry>
  <entry>
    <title>통역이 필요 없던 말 - '금심이'라고 불러 준 북한 감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Xqp/821" />
    <id>https://brunch.co.kr/@@3Xqp/821</id>
    <updated>2026-10-02T05:59:21Z</updated>
    <published>2026-10-02T05:5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역도 76kg급 경기장에서 북한 대표팀 김춘희 감독이 한국 김수현 선수에게 다가갔다.  . 중국의 랴오구이팡이 인상에서 바벨을 떨어뜨리며 다쳐 기권한 직후였고, 4위에 있던 김수현은 용상을 기다리고 있었다.  . 김춘희 감독은 &amp;quot;수현아, 너한테 지금 기회가 온 거다&amp;quot;라고 말했다. .김춘희 감독은 10살 림정심을 찾아내</summary>
  </entry>
  <entry>
    <title>물에는 샘이, 나무에는 뿌리가  - 다시 읽는 '개천절 노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Xqp/820" />
    <id>https://brunch.co.kr/@@3Xqp/820</id>
    <updated>2026-10-01T22:52:04Z</updated>
    <published>2026-10-01T22:5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개천절 경축식은 만세삼창 바로 앞에 '개천절 노래' 제창 순서를 두었다. 노래는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는 구절로 시작한다.샘에서 물이 솟고 뿌리에서 나무가 자라듯 한 나라 사람들에게도 거슬러 올라갈 근원이 있다는 말이다. 3절로 된 가사는 그 근원을 단군에게서 찾는다..이 가사를 쓴 사람은 1893년 서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qp%2Fimage%2F_vri9CuzhImOUT740wpEPLUZBE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울중앙지검 민원실에 붙은 마지막 안내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Xqp/819" />
    <id>https://brunch.co.kr/@@3Xqp/819</id>
    <updated>2026-10-01T06:25:18Z</updated>
    <published>2026-10-01T06:2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중앙지방검찰청' 민원실 번호표 발행기에 '검찰 업무 시스템 10. 1. 목. 12:00부터 정지되어 접수를 받을 수 없습니다'라는 안내문이 붙었다. 안내문이 접수 재개 시각으로 적은 10. 2. 오전 9시에 같은 청사는 '서울중앙지방공소청'이 되어 있다. 10. 2. 0시 '공소청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법'은 폐지되고, 1948년부터 78년간 이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qp%2Fimage%2Fd5r09-RbrB4Lot0zjz8H01IYLx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