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제연화 Olivia 라이프온브랜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TIj" />
  <author>
    <name>suacomerjyh</name>
  </author>
  <subtitle>말에는 그 사람의 마음과 관계를 대하는 태도가 담겨 있다고 믿습니다. 나를 잃지 않으면서 상대를 존중하는 말, 건강하게 표현하고 기분 좋게 연결되는 소통에 대해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3TIj</id>
  <updated>2017-07-19T13:22:09Z</updated>
  <entry>
    <title>답을 읽다가 질문하는 사람이 되었다 - 책에서 찾은 것은 정답이 아니라 &amp;lsquo;그렇다면 나는?&amp;rsquo;이라는 질문이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TIj/16" />
    <id>https://brunch.co.kr/@@3TIj/16</id>
    <updated>2026-10-11T13:05:40Z</updated>
    <published>2026-10-11T13:0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은 내게 반성과 질문들을 건넸다.  문장을 읽으면 그다음 문장으로 넘어가기 전에 나에게 물었다.  &amp;lsquo;그렇다면 나는?&amp;rsquo;  왜 쉬고 있으면 불안할까. 왜 사랑받으려면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할까? 왜 다른 사람이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서운할까.  내가 지금 중요하다고 믿고 있는 것들은 정말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일까?  책을 읽고 있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Ij%2Fimage%2F8JJFvXehd1fptiCksEheb7B7v_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어떤 언어로 나를 바라볼 것인가 - 하나의 현상, 그 의미까지 하나인 것은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TIj/15" />
    <id>https://brunch.co.kr/@@3TIj/15</id>
    <updated>2026-10-04T13:07:59Z</updated>
    <published>2026-10-04T13:0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나를 두고도 사람들은 전혀 다른 말을 한다  나의 외모는 특별했다(?) 친구들과 다르게 생겼다(?) 지금 생각해보면 인간은 누구나 다 다르게 생기는건데 다르다는 이유로 외모 놀림을 많이 받았다.  초등학교 6학년 때는 좋아하는 친구 남자에게 &amp;quot;너는 못 생겼으니까 나한테 고백도 하지마&amp;quot; 라는 이야기도 들었다. 그때, 제일 크게 울었던 것 같다  &amp;quot;KDY&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Ij%2Fimage%2FrunrClgp1Qlq2xnpVERz_3A0cB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헤어진 뒤에야 나를 만났다 - 그 사람을 붙잡고 싶어서 시작한 일이, 결국 나를 붙잡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TIj/14" />
    <id>https://brunch.co.kr/@@3TIj/14</id>
    <updated>2026-09-27T12:09:47Z</updated>
    <published>2026-09-27T11:5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떻게 나 같은 여자를 놓칠 수 있지?&amp;rdquo;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나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그 사람에게 잘했다고 생각했고,그의 가족에게도 잘하려고 애썼다.홀로 계시는 아버지 생신도 챙겨드리고, 그런데 우리가 헤어진 이유는 둘 사이의 문제가 아니었다.   상대의 부모님은 우리 부모님의 종교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고, 남자친구는 가족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Ij%2Fimage%2Fo6R5fKbr35884JiP3IFuK1bFNJ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성장은 더하는 일이 아니었다 - 그렇다면 나답게 살기 위해 무엇을 놓을 것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TIj/13" />
    <id>https://brunch.co.kr/@@3TIj/13</id>
    <updated>2026-09-20T11:12:48Z</updated>
    <published>2026-09-20T11: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랫동안 성장하려면 더 많이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더 많이 배우고,더 잘하고,더 많이 경험하고,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부족하면 채우고,모르면 배우고,불안하면 준비했다. 성장은 늘 더하는 일이라고 믿었다.  돌이켜보면 나는 아주 어릴 때부터채우는 법을 먼저 배웠다. 우리 어머니는 어릴 때부터 집안일을 하며 자랐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Ij%2Fimage%2FIXNJ49RNSjYy8RIox7fyMGwJgc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 가치로운 인생은 나의 존재를 인정하는 데서 시작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TIj/12" />
    <id>https://brunch.co.kr/@@3TIj/12</id>
    <updated>2026-09-13T09:29:45Z</updated>
    <published>2026-09-13T09:1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지인의 부탁으로 일주일 동안 강아지 둥이와 함께 살게 됐다. 내가 아닌 다른 생명체와 온전히 일주일을 보내본 건 처음이었다. 아침이면 밥을 챙겨야 했고, 시간을 봐가며 산책을 나가야 했다. 실외배변을 하는 친구여서 내가 늦잠을 자고 싶거나 일이 많다고 아침 산책을 미룰 수 없었다.  처음 며칠 동안은 강아지를 보며 자주 생각했다. &amp;quot;팔자가 좋구나&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Ij%2Fimage%2FJBzvA1CaYrhunGeS_jI78Edy-g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 | 삶이 건네는 선물을 기록합니다 - 순간의 깨달음을 모아, 가장 나다운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TIj/11" />
    <id>https://brunch.co.kr/@@3TIj/11</id>
    <updated>2026-09-13T09:30:45Z</updated>
    <published>2026-09-06T14:0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Olivia is here   언제부터 이런 생각을 했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2019년 어느 강연에서 나는 사람들 앞에 서서 이런 말을 하고 있었다.  예쁜 사람보다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을 하고 나서 조금 신기했다. 누가 시킨 말도 아니었고, 강연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문장도 아니었다. 그냥 어느새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Ij%2Fimage%2FsYAQZouuw2je3qyIjkvLKbQPqe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