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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굴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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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zibeb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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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누구나 그렇듯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걱정이 많고 이러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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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16T05:11: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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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챗지피티 만능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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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9:01:38Z</updated>
    <published>2026-07-28T09:0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요즘 챗지피티 쓰면 이런 거 하루 만에 뚝딱이잖아? 다들 왜 이렇게 오래 걸려?&amp;quot;  월요일 아침 회의시간, 대표가 기획안 자료를 던지듯 넘기며 던진 한마디였다. 물론 챗지피티로 만든 기획안이었다. 누가 봐도 챗지피티  생성형 AI가 등장하면서 세상이 편해진 건 사실이다. 예전 같으면 원하는 레퍼런스나 기사를 찾으려고 구글링을 수십 번 하고, 일일이 사이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rY%2Fimage%2F6t_4YmXho-SuEd_ykjWpStpaks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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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남의 행복을 온전히 축하해 주는&amp;nbsp;건 어려울까 - 모난 일기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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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05:00:05Z</updated>
    <published>2026-07-22T0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씩, 내가 참 보잘것없게 느껴지는 날이 있다.  주변을 둘러보면 다들 저마다의 속도로 멋지게 달려가고 있는 것 같은데, 나만 제자리에 멍하니 서 있는 기분이 들 때. 딱히 이룬 것도 없이 시간만 흘려보낸 것 같아 문득 조급함과 초라함이 동시에 밀려오는 그런 날이 있다.   마음처럼 되지 않는 축하  가까운 친구의 사업이 잘되거나 좋은 소식이 들려올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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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사람들이 스타트업을 창업할까? - 어쩌다 스타트업, 전지적 직원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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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03:00:14Z</updated>
    <published>2026-07-21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창업을 할까?&amp;quot;  모니터 앞에서 영혼 없이 자판을 두드리며 생각했다. 매달 정해진 날짜에 찍히는 통장 잔고에 만족하고, 적당히 정해진 루틴한 일을 하는 나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사람들.  그들은 도대체 어떤 확신이 있기에 자기 이름을 걸고 판을 벌이는 걸까?   사실 이 질문을 처음 던진 건 대학 시절이었다. 창업 지원금이 막 쏟아지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rY%2Fimage%2F_CeQ93IckYJi2YosCFmsUyLCCZ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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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스타트업, 전지적 직원시점 - 5년 내 나스닥 상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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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04:00:07Z</updated>
    <published>2026-07-20T04: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제 목표는 5년 내 나스닥 상장입니다.&amp;quot;  입사 후 첫 면담에서 대표는 확신에 찬 눈빛으로 나스닥 상장이 목표라고 말했다. 국내 상장도 하늘의 별 따기인 세상에 나스닥이라니. 일반 일개미로 살아온 나는 상상조차 못하는 말이었다. 사실 안정적인 회사를 다니다가 묘한 호기심으로 스타트업에 입사한 내게 꽤 신선한 충격이었다.  대표의 말이 이어졌다. &amp;quot;저는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rY%2Fimage%2FQnIoJbNxX-gzFnGyD_YRZjrzbO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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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쉽게도 불합격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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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12:11:19Z</updated>
    <published>2025-07-29T08:4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한 달 동 내 메일함에 자주 도착한 메시지 OO님의 이력서를 열람하였습니다. 그 다음은 대체로 비슷했다.  이력서를 열람했지만 연락이 없거나, 이력서를 검토했지만 더 적합한 지원자를 뽑기로 했다는 내용이었다. OO님과 함께 하는 방향을 진지하게 숙고했습니다만,&amp;nbsp;아쉽게도 불합격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OO님의 서류를 현업 담당자들과 함께 리뷰하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rY%2Fimage%2F3S7Fj1IaV0G3mdAvkKylb9kx3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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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중반, 이직 앞에 멈춰 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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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15:01:17Z</updated>
    <published>2025-06-30T13:1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4월부터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이직 준비를 시작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작은 스타트업이라, 솔직히 경영상황이 좋다고 말하기 어렵다.어떻게든 버텨보려 했지만, 회사 사정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amp;nbsp;언제까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을까 하는 불안이 하루에도 몇 번씩 찾아온다.  사람인, 잡코리아, 원티드, 리멤버 채용&amp;hellip;&amp;nbsp;눈에 띄는 공고는 하나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rY%2Fimage%2FU33aOMwxI22E1J-wFbvM6nWnaX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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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른 이직 일기~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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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16:48:58Z</updated>
    <published>2025-06-19T08: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으른데, 이직은 하고 싶어  요즘 회사 사정이 좋지 않다.&amp;nbsp;매출은 줄었고, 일도 확연히 줄었다. 경영팀에서는 돈이 없다는 소리가 들려온다.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은 많아졌지만, 무언가를 하려 하면 이유 없이 머리가 아프다. 몰래 이직 준비라도 해볼까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행동으로 옮기면 이상하게 두통이 찾아온다.  왜일까.  사실 나는 게으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rY%2Fimage%2F9hDSmmevsh0fnA_eywqY6U08NT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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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적어, 주어 없이 말하는 상사 - 저한테 왜 그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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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9T12:43:45Z</updated>
    <published>2024-06-29T12:0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확한 목적과 방향성을 가지고 팀원 별로 업무를 분배해 주세요.  한동안 독자적으로 업무를 하다 상사의 지시를 받아 업무를 하는 과정에서 답답함을 느껴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회사에서 의사소통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리더는 업무를 지시하고 팀원은 그 지시를 따라서 일한다.  연차가 쌓일수록 많은 권한이 주어지지만 요구사항을 모르고 일하기에는 어려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rY%2Fimage%2FaUg0ijiv-oy3OAb8lfXRW5WFz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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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은 처음이라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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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3T11:58:52Z</updated>
    <published>2024-04-13T08:3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무원처럼 일하는 곳에서 약 7년간 일하다 스타트업으로 이직했다. 사실 이전 직장을 떠난 가장 큰 이유는 절차, 문서, 형식, 수직적인 관계가 질린 탓이었다. 그래서 자유로워보이는 스타트업을 선택했다.  모든 스타트업은 자유롭울 거라는 게 내 착각이었다는 걸 깨닫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내가 글로 봤던 스타트업에서는 4.5일제, 재택근무, 맥주데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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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도 다 추억이지! - 실수 많은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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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04:31:09Z</updated>
    <published>2024-02-18T11:4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도 다 추억이지.  내가 남자친구에게 자주 한 말이다.  왜냐면&amp;nbsp;내가 찾아본 식당, 숙소, 루트에는 사건, 사고가 많았다.  여행 갔을 때를 예로 들면, 내가 네이버 리뷰를 보고 찾은 식당은 불과 며칠 전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 문이 닫혀있었다. 차로 30분을 갔는데 말이다.  또 차를 가지고 한라산에 올랐다가 다른 방향으로 내려가고 싶어서 아무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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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부상백과 미니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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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5T06:51:45Z</updated>
    <published>2024-01-14T07:4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친구와 가방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그 친구는 보부상 가방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래야 필요한 걸 마음껏 넣고 다니며 부족함 없이 다닐 수 있다고 했다. 실제로도 그 친구 가방에는 없는 게 없다. 사탕, 상비약, 머리끈 등등 필요한 걸 물어보면 거의 다 있는듯하다.  들으면서 나와는 반대라고 느꼈다. 내가 가진 가방 중엔 큰 가방은 별로 없다. 한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rY%2Fimage%2FdGW-2mK4RBLCZ3ISOksPFz5jT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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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 하지? - 일단 움직이고 생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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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23:37:51Z</updated>
    <published>2024-01-08T14:1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회사사람들과 MBTI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INFP로 나와 같은 MBTI인&amp;nbsp;분과 여행이나 주말에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를 했는데,&amp;nbsp;'에이~ 이렇게 다르다고요?'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서로 'J네요!', 'E네요!'라며 주고받았다.  나는 국내든 해외든 여행을 갈 때 샅샅이 조사하는 편이 아니다. 검색해 보다가 내가 꼭 가고 싶은 곳, 먹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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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그런가? - 무계획과 결정장애의 컬래버레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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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0:36:47Z</updated>
    <published>2023-11-14T13:5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 그런가? 내가 자주 하는 말이다.  전공을 선택할 때도 그랬다. 고등학교 때 지구과학을 선택하지도 않은 내가 지구환경시스템학과를 가게 되었다. 갑자기 지구과학에 꽂히기라도 한 걸까? 물론 아니고 말고. 그저 담임선생님이 여기가 나을 것 같다고 해서 갔을 뿐이다.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과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학교 홈페이지라도 들어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rY%2Fimage%2FoNBxNJ6EFPKa3NtlHNN_54NAS9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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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든 되겠지 - '무'계획적으로 사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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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05:50:38Z</updated>
    <published>2023-11-05T22:0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라는 사람을 생각해 보면 꽤나 대책이 없는 사람이다.  MBTI로 말하면 P 성향인 사람이다.  자랑은 아니지만 그런 사람이다.   '대퇴사 시대'라고 하지만 아무 계획도 없이 무턱대고 퇴사부터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퇴사를 하는 사람은 많지만 일단 딱히 하고 싶은 게 있는 것도 아닌데 퇴사부터 지르는 사람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이직을 준비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rY%2Fimage%2F3FNQlCFBLSP904IxWaXOPhNI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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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히 먹고 싶어 지는 것 - 혼자 살면 가끔 서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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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17:48:41Z</updated>
    <published>2023-11-05T11:4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과 같이 살 때는 새해 떡국, 생일 미역국과 찰밥, 크리스마스 케이크 이런 것이 특별하지 않았다. 생일이니까 당연히 먹는 미역국이었고 크리스마스니까 당연히 먹는 케이크이었다. 철딱서니 없이&amp;nbsp;당연하다고 여겼다. 심지어 어머니가 떡국 끓여놨으니 먹으라고 해도, 먹고 싶지 않다며 먹지 않기도 했다.  혼자 살면서&amp;nbsp;당연하게 먹던 것들을&amp;nbsp;챙겨 먹는 게 쉽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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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히 글쓰기... 가능한가요 - 찌질한 다이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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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11:50:00Z</updated>
    <published>2023-10-29T05:5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서 말하기를 나는 무언가를 시작을 하는데 두려움은 없지만 그걸 유지하는 힘이 부족하다고들 한다.  너무 맞는 말이다.   꾸준히 글쓰기로 마음먹어놓고 바쁘다는 핑계로 몇 개월을 등한시했다. 오랜만에 방문한 브런치에 연재라는 기능이 생긴 것을 보고는 다시 글을 꾸준히 쓸 수 있는 원동력이 되겠다 싶었다.  호기심이 많은 탓에 이것저것 시도는 많이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rY%2Fimage%2FyFIECA1O8qIAZfq3qzwslNsKRq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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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집' 그리고 '내 집 같은 집' - 남의 집 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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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1:18:38Z</updated>
    <published>2023-07-23T10:4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집'에서 사는 것과 '남의 집'에서 내 집처럼 사는 것은 다르다.  나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남의 집'을 전전해왔다.  다행히 서울에 친척들이 있어서 신입 수습기간 3개월 정도는 생활비 정도만 내며 얹혀살 수 있었다. 사실 타지에 있는 직장을 계속 다닐지 아닐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월세든, 전세든 집을 구하는 것도 쉽지 않다. 당장 서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rY%2Fimage%2FkdTvBXTZs3uxavQC5bFL-7tVX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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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 - 오늘도 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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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1:18:56Z</updated>
    <published>2023-06-13T07:1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던가.   '이건 이렇게 하면 되지 않아?' 하며 쉽게 말하는 사람이 많다. 어떤 일을 할 때 다른 곳은 이렇게 하던데, 우리도 이 정도는 가능하잖아?라고 툭툭 내뱉는 상사가 정말 많았다.  디자인이라곤 전혀 해보지 않은 상사가 '이거 괜찮더라. 우리도 이렇게 해보자.'  10년 전 포토샵 정품도 없어서 PPT로 겨우 이미지 만들어내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rY%2Fimage%2FroMZWZD_iKduSpdLUD-m2_y_Vy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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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사람이 어렵다 - 오늘도 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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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1:19:00Z</updated>
    <published>2023-06-11T06:2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스스로&amp;nbsp;사회생활을 통해 수많은 사람을 만났다고 생각했다. 대학시절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해 사회에 나와 직장도 여러 번 옮기며 다양한 사람을 만났다.  그중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었고, 본받고 싶어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가고 싶은 사람도 있었다.&amp;nbsp;특히 서비스직에 가까운 일을 하며 '세상에 정말 많은 진상이 있구나'를 느꼈다. 거기에 진상의 종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rY%2Fimage%2Fmgk6ZpIntwZpSwlORythHDTJj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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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리뷰] 퇴사가 간절한 날에 읽는 철학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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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1:19:01Z</updated>
    <published>2023-03-05T13:3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가 간절한 날에 읽는 철학 이야기, 사토 마사루  나는 단지 퇴사가 하고 싶은 걸까.  이력서에 쓰인 내 경력이나 실적을 보면서 자신한테 실망 중이다.  입사 7년 차, 성공에 대한 야심이나 의지가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상사 말을 잘 따르고, 해야 할 일 하면서, 회사에 피해가 되지 않도록 일하려고는 한다. 그래도 갑자기 불안해질 때가 있다. 앞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rY%2Fimage%2FtxNtpyYHoubgKkUB3qz6azQqtK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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