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ggom</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RK" />
  <author>
    <name>ggom</name>
  </author>
  <subtitle>작은 분자</subtitle>
  <id>https://brunch.co.kr/@@3RK</id>
  <updated>2015-06-24T09:54:36Z</updated>
  <entry>
    <title>법영역의 텍스트 판타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RK/306" />
    <id>https://brunch.co.kr/@@3RK/306</id>
    <updated>2026-10-10T02:36:25Z</updated>
    <published>2026-10-09T13:5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고 소유의 별지 목록 기재 (1) 토지와 피고 소유의 별지 목록 기재 (2) 토지의 경계를, 위 (1) 토지 위의 별지 목록 기재 (3) 건물 동북쪽 모퉁이인 별지 도면 표시 ①점으로부터 위 (2) 토지 위의 (4) 건물의 서북쪽 모퉁이인 별지 도면 표시 ⑧점을 향하여 3m 거리인 별지 도면 표시 ⑫점과, 위 (3) 건물의 동남쪽 모퉁이인 별지 도면 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K%2Fimage%2F_WytvyZXVBXWSoidmpfhsJhwcP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터뷰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RK/305" />
    <id>https://brunch.co.kr/@@3RK/305</id>
    <updated>2026-09-17T10:05:15Z</updated>
    <published>2026-09-17T10:0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른한 날에만 찾아오는 괴물이 있어요.&amp;quot;  내어준 차를 한 잔 들자 그는 그렇게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이다. 걸러지지 않은 부서진 잎사귀를 입술에서 간신히 밀어내며 다음 말을 기다렸다.  &amp;quot;초가을, 그러니까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넘어갈 무렵에 말이에요, 저는 감기에 걸리기 쉬운 체질이라 또 감기에 걸리고 말았는데요. 킁.&amp;quot;  아직도 그는 코를 훌</summary>
  </entry>
  <entry>
    <title>언어는 전부가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RK/304" />
    <id>https://brunch.co.kr/@@3RK/304</id>
    <updated>2026-09-15T00:06:55Z</updated>
    <published>2026-09-13T07:5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과 글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어느 것도 모든 것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예컨대 도저히 언어로는 묘사할 수 없는 복잡한 개념이 있다고 하자. 단순한 것들에 대하여 적당한 표기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들을 이어붙임으로써 복잡한 것들을 설명할 수 있었던 말과 글이라도, 어떤 개념 앞에서는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다. 그것은 명백히 언어 세계 밖에 위치하기</summary>
  </entry>
  <entry>
    <title>좋아하는 것을 지키는 일의 어려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RK/303" />
    <id>https://brunch.co.kr/@@3RK/303</id>
    <updated>2026-08-29T03:03:23Z</updated>
    <published>2026-08-28T13:0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미쳐 살던 게임으로 &amp;quot;츄니즘&amp;quot;이라는 리듬게임이 있다. 내려오는 노트를 치는 정석적인 리듬게임인데, 독특한 시스템으로 &amp;quot;에어 노트&amp;quot;라는 것이 있다. 말 그대로 공중에서 치는 노트로, 손을 들어올리거나 내림으로써 치는 노트이다. 덕분에 게임을 하다 보면 손을 위아래로 움직이게 되는데, 이것이 일종의 공간감을 만들어서 꼭 노래를 지휘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summary>
  </entry>
  <entry>
    <title>매미의 죽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RK/302" />
    <id>https://brunch.co.kr/@@3RK/302</id>
    <updated>2026-08-09T21:44:56Z</updated>
    <published>2026-08-09T10:5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매미가 지는 계절이라서 곳곳에 명을 다한 매미들이 잔뜩 웅크리거나 냅다 누운 채로 마지막 움직임을 다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몇몇은 하필이면 도로 위로 떨어지는 바람에 운전자에게 죄책감 하나 보태는 것 없이 바퀴에 콱 죽어버리기도 하고, 대개는 인도에 가로수가 놓이는바 사람 가는 길에 자리잡거나 가끔의 운으로 직접 사람의 몸에 톡 내리앉기도 합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시행 예정인 법률을 법원이 선취하는 것은 타당한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RK/301" />
    <id>https://brunch.co.kr/@@3RK/301</id>
    <updated>2026-05-25T23:49:18Z</updated>
    <published>2026-05-25T04:2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5월 21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비의료인의 문신행위가 무면허 의료행위가 아니라고 판단하여, 무면허 의료행위에 해당한다고 보아 처벌하였던 기존 대법원 판례를 변경했다(2022도13370). 문신행위는 전문적인 의학지식을 갖춘 의료인이 등장하기 전부터 이루어졌고, 의학&amp;middot;의술과 구분된 독자적인 직역으로 발달해왔다. 오늘날 문신은 일반인이 자연스레 접할 수</summary>
  </entry>
  <entry>
    <title>막차를 타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RK/300" />
    <id>https://brunch.co.kr/@@3RK/300</id>
    <updated>2026-05-07T03:03:16Z</updated>
    <published>2026-05-06T15:3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차를 간신히 붙잡았을 때 저는 기뻐해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차라리 놓치었다면 약간의 단념을 더해 더 편한 길을 갈 수 있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기어코 6호선은 저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어서, 비록 지금으로부터 14분이 남았습니다마는, 인고의 시간을 버티라 합니다. 이놈의 지하철은 제가 천오백오십 원 더하기 50여 분의 시간보다 이만 원을 귀히 여기는 줄</summary>
  </entry>
  <entry>
    <title>시간여행과 법에서의 시간 문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RK/299" />
    <id>https://brunch.co.kr/@@3RK/299</id>
    <updated>2026-04-01T07:12:36Z</updated>
    <published>2026-04-01T01:5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문제점 시간여행이 가능하다고 할 때 사회 여느 분야와 마찬가지로 법체계에는 상당한 혼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중 눈여겨 보아야 할 문제는 단연 &amp;quot;시간&amp;quot;을 다루는 기일, 기간, 시효 등의 문제이다. 모든 당사자가 현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므로 역법에 따른 시간 계산은 무력화된다. 이 경우 시간에 관한 법적 개념은 어떻게 수정되어야 하는지에 대</summary>
  </entry>
  <entry>
    <title>이만 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RK/298" />
    <id>https://brunch.co.kr/@@3RK/298</id>
    <updated>2026-03-18T01:45:36Z</updated>
    <published>2026-03-17T14: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이만 보를 걸으면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문이 열린다는 것을 아시나요? 많은 사람들은 &amp;lt;만보계&amp;gt;라는 이름에 상상력이 갇혀서 그 이상을 시도할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다리 쓰는 일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일만 보는 무슨, 그의 곱절은 걸어야만 제대로 걸은 듯한 느낌이 들곤 했습니다. 그렇게 '그나마 좀 걸은 것 같다'는 기분을 얻는 것 외 어떠한 목</summary>
  </entry>
  <entry>
    <title>세상에서 가장 유약한 것이 삶인 것 같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RK/297" />
    <id>https://brunch.co.kr/@@3RK/297</id>
    <updated>2026-02-04T03:27:02Z</updated>
    <published>2026-02-03T14:2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래 끝에 대하여는 크게 고민하지 않는 편이다. 당장 보이지 않는 것이기도 하고, 오히려 알게 되는 것이 불안을 더 조성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렇다. 나날이 쌓여가는 나이와 나날이 줄어드는 수명 중에서 기왕이면 커지는 숫자가 보기 좋다는 사소함도 있었다. 낙관이랄지 방심이랄지, 나의 관심은 현재에 크게 집중되어 있다.  그러나 그 고요함을 깨뜨리는 사건</summary>
  </entry>
  <entry>
    <title>하지 않은 것에 대한 책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RK/296" />
    <id>https://brunch.co.kr/@@3RK/296</id>
    <updated>2025-07-29T00:31:19Z</updated>
    <published>2025-07-28T13:2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 수 있었는데도 하지 않은 것에 삶의 책임이 미칠까? 예컨대 신당역은 6호선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는 방향으로 갈 때 환승통로 끝에서 계단을 몇 걸음 내려가야 하는데, 계단 위로 올라오는 사람들이 보이는 경우 - 즉, 열차가 막 도착한 경우 - 당장 뛰면 1-1 출입구라도 탑승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한 명이라도 올라오는 게 보이는 순간 전속력으</summary>
  </entry>
  <entry>
    <title>필름적 기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RK/294" />
    <id>https://brunch.co.kr/@@3RK/294</id>
    <updated>2025-07-14T12:30:51Z</updated>
    <published>2025-07-14T10:3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 과정을 단순화한 어느 해석은, 삶의 장면들은 뇌내 필름에 시간순으로 저장된다고 한다. 두개골을 열어 부위를 잘 찾으면 조그만 필름을 조심스레 꺼낼 수 있고, 역량에 따라 일부 장면을 다른 것으로 바꾸거나 심지어 중간을 잘라낼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한다면 어떤 기억을 수정 내지는 삭제했다는 기억이 또 남아서, 없애고자 했던 그 장면이 다시</summary>
  </entry>
  <entry>
    <title>2호선 만능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RK/293" />
    <id>https://brunch.co.kr/@@3RK/293</id>
    <updated>2025-07-07T11:44:06Z</updated>
    <published>2025-07-07T10: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지난 일이다. 신사역에서 점심 약속이 있었는데, 별다른 의심 없이 2호선일 것이라 생각하고 갈 길을 고민하지 않았다. 그런데 집을 나서보니 아뿔싸, 2호선이 아니라 3호선인 것이 아닌가. 순간 나는 수도권 주요 역을 제대로 익히지 못한 자신을 탓하기는커녕, 어떻게 2호선이 아닐 수 있는지 철도공사를 비난하고 말았다.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을지로3가</summary>
  </entry>
  <entry>
    <title>메마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RK/292" />
    <id>https://brunch.co.kr/@@3RK/292</id>
    <updated>2025-07-06T06:17:20Z</updated>
    <published>2025-07-06T06: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자리에 앉는 것도, 그 자리를 떠나는 것도 오랜만이었다. 마음을 시리는 바람은 꼭 당연한 순간들에 덮친다. 일상의 큰 줄기를 마치고, 이제야 갈라진 줄기를&amp;nbsp;돌볼 여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때, 갑자기 들어낸 감정의 맥은 진정 소중히 여겼어야 할 줄기가 무엇인지를 톡톡히 가르쳐준다. 따스함이 흐르지 않는 몸은 빠르게 메말라간다. 건조한 일상으로의 복귀</summary>
  </entry>
  <entry>
    <title>법률의 오타를 어떻게 번역할 것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RK/291" />
    <id>https://brunch.co.kr/@@3RK/291</id>
    <updated>2025-05-31T07:49:22Z</updated>
    <published>2025-05-30T02:1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법률의 오타는 어떻게 번역해야 할까? 우리 헌법 제130조 제2항은 다음과 같다.  헌법개정안은 국회가 의결한 후 30일 이내에 국민투표에 붙여 국회의원선거권자 과반수의 투표와 투표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우리 맞춤법에 따르면 국민투표에 &amp;quot;붙여&amp;quot;야 하는 것이 아니라 &amp;quot;부쳐&amp;quot;야 한다. 사실 현행 헌법이 제정될 당시 맞춤법은 &amp;quot;붙여&amp;quot;였는데, 맞춤법이</summary>
  </entry>
  <entry>
    <title>무엇이 등장하기도 전에 미리 깜짝 놀라는 일의 해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RK/290" />
    <id>https://brunch.co.kr/@@3RK/290</id>
    <updated>2025-05-05T07:20:28Z</updated>
    <published>2025-05-01T05:5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이 등장하기도 전에 미리 깜짝 놀랐다가 무엇이 실제로 등장했을 때는 별로 놀라지 않았던 경험이 있는가?&amp;nbsp;문이 갑자기 열리는 줄 알고 깜짝 놀랐다가, 정작 누군가 들어올 때는 놀라지 않았던 경험 등을 예로 들 수 있겠다. 이때 그 깜짝 놀람은 도대체 무엇을 향한 감정이며, 이후의 평온함은 무엇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일까?&amp;nbsp;앞선 깜짝 놀람의 대상에 대한 각 가</summary>
  </entry>
  <entry>
    <title>출제가 완료된 상황에서 수험자를 위해 기도하는 행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RK/287" />
    <id>https://brunch.co.kr/@@3RK/287</id>
    <updated>2025-02-01T06:07:52Z</updated>
    <published>2025-02-01T02: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제가 완료된 상황에서 수험자를 위해 기도하는 행위는 과연 타당한가? 시험은 비단 시험지의 문제뿐만 아니라 당일의 컨디션, 고사장의 환경, 주변 빌런의 유무 등에 따라 좌우되지만 문제가 무엇보다 문제되므로 이것이 기도의 대상이 되는지 검토해보도록 하자.  중간에 시험지가 유출되는 등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문제는 시험날까지 보존된다. 일설에 따르면 문제가 변</summary>
  </entry>
  <entry>
    <title>머리카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RK/285" />
    <id>https://brunch.co.kr/@@3RK/285</id>
    <updated>2025-01-06T23:42:19Z</updated>
    <published>2025-01-06T13:3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 별다른 뜻은 없었습니다. 매번 머리카락을 부여잡고 빗과 드라이기로 낑낑대는 게, 때로는 수차례의 매직으로 모든 곱슬을 죽여놓는 게 번거로웠을 뿐입니다. 저절로 펴지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잠깐의 실험을 한 것이 이렇게나 효과적일지 몰랐습니다.  제 구상은 간단한 것이었습니다. 머리카락이 스스로 펴졌으면 좋겠다는 것, 그래서 그렇게 할 수 있는 의지를 그</summary>
  </entry>
  <entry>
    <title>관두게 되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RK/284" />
    <id>https://brunch.co.kr/@@3RK/284</id>
    <updated>2025-01-07T03:35:49Z</updated>
    <published>2025-01-01T06:5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은 근무가 단 몇 줄로 마무리되는 느낌은 기묘합니다. 상당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서 그런지 시원하지 않고 섭섭하기만 합니다. 줄곧 공무원으로 일하기를 바라왔는데, 그 소망과 안위와 시간을 접어두고 떠나는 것은 지금껏 경험한 어떤 선택보다도 기회비용이 커 보입니다.  그러나 익숙한 선택지에서 벗어나는 두려움 그 자체가 가장 큰 동인이 되었습니다. 공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K%2Fimage%2FeMmxZsWLQMwlVyZHdvO7ScyKnB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변환기｣를 소개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RK/283" />
    <id>https://brunch.co.kr/@@3RK/283</id>
    <updated>2024-12-31T06:24:45Z</updated>
    <published>2024-12-30T15:1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변환기｣는 눈앞의 과업을 당신이 알고 있는 문제로 치환하여 줍니다. 예컨대 미로찾기를 할 줄 아는 당신에게 전혀 새로운 분야의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업이 떨어졌다고 가정합시다. 구글링, GPT, 서적 등 여러 방법이 있을 것인데 얼마나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가늠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때 ｢변환기｣는 이 어이없는 과업을 당신에게 익숙한 미로찾기 게임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K%2Fimage%2Fxqzogw9T58N2ehoB5ivsKH7r3sU.png" width="319"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