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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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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라이프 디자인 기획자/작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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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02T09:42: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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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인생 IP 북스테이를 마치며 -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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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14:00:24Z</updated>
    <published>2026-10-10T13:5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 IP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유 ​지난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전북 부안 줄포만하에서 아크아이피(ARC IP)의 첫 번째 〈인생 IP 북스테이〉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내가 '인생 IP'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유는 단순하다.  ​삶의 지난한 굴곡을 지나오며 저마다의 고유한 서사를 쌓아온 사람들이 있다. 정작 본인은 너무 익숙해 특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1v%2Fimage%2F6BGQ3qlUdFow18Yg9G7NODbsU0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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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혼자서도 강해지는 법 - 북토크쇼에 관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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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9:42:41Z</updated>
    <published>2026-09-30T09:4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저녁, 사이오닉 AI 사옥 지하 1층 강당은 예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로 채워졌다. 평일 저녁시간이라서 내심 '빈자리가 많으면 어쩌나?' 했던 마음이 무색해질 정도였다.   이번 북토크쇼는 처음부터 조금 다른 조합이었다. 《AI 오케스트레이터와 슈퍼 1인 기업》의 윤석빈 저자와 《코딩 없는 AI 주권》의 정원훈 저자. 두 사람 모두 'AI 주권'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1v%2Fimage%2FZ5pikg1fwkG4LyVKVCEaELkll8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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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에게 미안하지 않은 책 - 오프라인 유통 개시에 대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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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23:02:27Z</updated>
    <published>2026-09-29T03:2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틀 전 오프라인 유통사에 신간 등록을 했고, 오늘 승인이 났다. 이제 두 권의 책이 전국 매장에서 독자와 만날 준비를 마쳤다.  우리는 종이책을 먼저 내지 않는다. 책이 될 만한 이야기를 만나면, 그 안에서 가장 핵심이 될 에피소드를 뽑아 짧은 쇼츠로 만든다. 그리고 출판사 유튜브에 올려 광고 없이 반응을 본다. 두 개 이상의 에피소드가 오가닉으로 1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1v%2Fimage%2FNqk2FmJ_pbAnq_g8wIMyjDovS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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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권의 소설이 주는 힘 - 좋은 책을 읽는 휴식에 관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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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10:49:18Z</updated>
    <published>2026-09-27T08: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추석 연휴는 유난히 조용했다. 명절 특유의 분주함 사이사이, 나는 세 권의 소설 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나오기를 반복했다. 황선미의 『마당을 나온 암탉』, 김홍의 『말뚝들』, 김애란의 『바깥은 여름』. 서로 다른 세대, 다른 문체, 다른 세계관을 가진 세 작품이었지만, 그래서 골랐고 정독을 했다.  마당을 나온 암탉 &amp;mdash; 경계를 넘어서는 용기 가장 먼저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1v%2Fimage%2FDqWyPQKJLKOFz59o2SbFd9gXwv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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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권의 책, 그리고 세 사람의 시선 - 유튜브 방송 출연에 관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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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12:55:02Z</updated>
    <published>2026-09-24T12:5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는 두 분만의 자리였다. 권대욱 TV에서 신동기 대표님을 모시고 《커리어 서바이벌》 이야기를 나누는 대담이었다. 나는 그저 편집자로서 옆에서 지켜볼 생각이었다.&amp;nbsp;그런데 촬영 전날 신 대표님께서 먼저 제안을 하셨다. 저자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 책을 함께 만든 편집자의 시선도 담고 싶다며 나를 자리에 부르신 것이다. 얼떨결에 3인 대담이 되어버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1v%2Fimage%2FFqsQ1tOwS4ycnvRPogH1O168pk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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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주문, 첫 마음 - 여기는 ARC IP 온라인 서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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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10:55:37Z</updated>
    <published>2026-09-21T10:1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체국 가는 길이 루틴이 될 수도 있겠다 오늘 스마트스토어로 첫 주문이 들어왔다. 사실 스마트스토어는 요즘 배우고 있는 중이다. 모르는 게 너무 많다. 차라리 인디펍 같은 유통사에 빨리 등록하고 거기에만 집중하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런 고민도 있었다.  주문이 들어오고 나니 생각보다 결정할 게 많았다. 일반우편으로 보낼지 택배로 보낼지부터 고민이었다. 일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1v%2Fimage%2F-9ix2_GSQCZlXSpIZovfT5bJcR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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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권 주문이 떴다 - 책을 보내는 기쁨이 이런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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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3:18:46Z</updated>
    <published>2026-09-18T07:0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어디까지 보내야 할까 명절을 앞두고 출판사 일을 하고 있다. 요즘은 책이 얼마나 팔렸는지만큼 어디에서 팔리고 있는지도 자주 들여다본다. 지금 종이책은 교보문고 POD와 ARC IP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다. 전자책은 예스 24와 알라딘, 리디북스를 통해 유통하고 있다. 전자책보다 종이책이 훨씬 잘 팔린다. 유통구조를 들여다보면 책은 온라인 판매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1v%2Fimage%2FCCRen4hgAYOFR5we6rb0t0R8e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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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무로 골목에서 배운 독립의 소리 - 1인 출판사가 물성을 마주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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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7:37:52Z</updated>
    <published>2026-09-17T14:0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보문고 POD에서 정식 옵셋 1,000부 인쇄까지 오늘 아침 첫 업무는 잉크 냄새와 기름 냄새가 밴 충무로의 좁은 인쇄 골목에서 시작되었다. 주문형 출판인 POD(Print On Demand) 방식으로 먼저 세상에 선보였던 아크아이피(ARC IP)의 두 권의 책, 신동기 저자의 《커리어 서바이벌》과 정원훈 저자의 《코딩 없는 AI 주권》이 교보문고 PO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1v%2Fimage%2F9zycXJkZN_Kt0a3CEIjtRrvXf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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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0%를 요구하는 플랫폼의 질서 - 20%의 정산서, 1인 출판사 대표의 현실적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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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7:14:12Z</updated>
    <published>2026-09-13T05:4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의 허울에서 벗어나는 방법 교보문고 POD(Print On Demand) 서가에서 아크아이피(ARC IP)의 신간 두 권이 나란히 주간 베스트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순항하고 있다. 벅찬 마음으로 정산 관리자 화면을 열었다. 길게 이어지는 판매 내역 리스트를 내려다보며, 1인&amp;nbsp;출판사&amp;nbsp;발행인의 노력이&amp;nbsp;헛되지 않았다는&amp;nbsp;기쁨에 잠시 설레었다. 그러나 화면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1v%2Fimage%2FCxBq4FJVat5yvjdn43-xMMEDw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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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랭킹 282에서 8로, 일주일의 기록 - 《코딩 없는 AI주권》저자의 현장성이 만든 신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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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9:24:53Z</updated>
    <published>2026-09-12T13:1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한 주, 교보문고 POD 전체 순위를 매일 들여다보는 습관이 생겼다. 《코딩 없는 AI주권》이 282위에서 175위로, 다시 44위, 9위, 그리고 8위까지 순위가 올라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였다. 컴퓨터/IT 분야로 좁혀 보면 변화는 더 선명하다. 9위에서 시작해 사흘 만에 1위에 올랐고, 이후로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숫자만 보면 담담할 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1v%2Fimage%2FdJQNi38v4ZtL7h-pVUSfOMJv64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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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을 여는 두 권의 인생 IP - 아크아이피가 펴낸 신작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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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13:07:47Z</updated>
    <published>2026-09-08T13:0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두 권이 거의 같은 시기에 세상에 나왔다. 하나는 커리어에 관한 이야기고, 하나는 AI 주권에 관한 이야기다.&amp;nbsp;교보문고 주간베스트에 두 권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숫자보다 마음이 먼저 움직였다. 작은 출판사가 처음 낸 책이다. 주간베스트&amp;nbsp;컴퓨터/IT 3위, 자기 계발 56위. 누군가 이 책을 발견하고 읽어주었다는 뜻이다. 그게 고마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1v%2Fimage%2F8UH5sHRgx685F_-mf1-MXcWTlt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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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시대를 건너는 두 권의 책 - AI 오케스트레이터와 슈퍼 1인 기업 VS AI와 라이프 아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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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04:02:24Z</updated>
    <published>2026-09-06T04:0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 전, 저와 동갑인 윤석빈 교수님을 만났습니다. 윤 교수님은 자녀를 셋이나 키우는 멋진 아버지이기도 합니다. 저는 딸 하나도 버겁게 키우는 엄마다 보니, 마주 앉아 나눈 이야기는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했습니다. &amp;quot;우리 아이들은 어떤 세상에서 무엇을 하며 살게 될까.&amp;quot; 대학 진학이 더 이상 당연한 선택지가 아니고, 코딩한 줄 몰라도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1v%2Fimage%2FwUI-Gos15bxWLeatEl6Aft0SzS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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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 서바이벌》, 교보문고 주간베스트에 오르다 - 한 사람의 서사가 시장의 응답을 받는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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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11:18:11Z</updated>
    <published>2026-09-05T11: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에 교보문고 파트너시스템을 열어보니 드디어 두 권모두 판매개시가 된 걸 확인했다. 서점 페이지에도 잘 노출되나 싶어 교보문고에서 검색을 했는데... 기쁜 발견이다. 아크아이피(ARC IP)의 '인생 IP 1호' 프로젝트로 정성껏 만든 신동기 저자의 신간, 《커리어 서바이벌: 이직의 시대, 명함의 유통기한 삭제하는 법》이 교보문고 자기 계발 분야 주간 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1v%2Fimage%2FMPut9_ie_DL640X23W7i7WLmf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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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사람의 만남이 연결의 실험으로 - 인생 IP 스테이를 시작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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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3:40:54Z</updated>
    <published>2026-09-03T03:1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이 사람을 만나게 하고, 사람이 다시 사람을 연결한다면 그 연결을 조금 더 의도적으로 만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 지난주 앙코르 커리어 이소영 대표님을 통해 조기환 대표님을 만났다. 책이 사람을 연결했고, 그 자리에서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눴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온 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amp;ldquo;두 사람의 만남을 넘어, 서로가 알고 있는 사람들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1v%2Fimage%2FKt52VPYOkSHjM24YSXHwvjUHI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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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깅페이스, 모든 레시피 공짜? - 《코딩 없는 AI 주권》발행인이 보는 책에 관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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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11:34:48Z</updated>
    <published>2026-08-31T11:2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동네에 아주 크고 유명한 햄버거 가게가 있다고 상상해 볼까요? 이 가게의 햄버거는 정말 맛있어요.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어요. 이 가게는 레시피를 절대 알려주지 않아요. 게다가 매달 이용료를 내야만 햄버거를 사 먹을 수 있고, 어느 날 갑자기 &amp;quot;다음 달부터 가격을 두 배로 올릴게요!&amp;quot;라고 말해도 우리는 그냥 따를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그 레시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1v%2Fimage%2FTDsd6cwxLKTS6b18C38XQRYyd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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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출판사가 책을 대하는 법 - 돈이 아니라 시간을 투자하는 출판사 사장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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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13:30:04Z</updated>
    <published>2026-08-30T12:1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오후, 나는 한 방송 프로그램의 시청자 게시판에 정성스럽게 글 하나를 남겼다. 게시판에 비공개 글로 올렸는데 누가 볼지, 답장이 올지도 알 수 없는 글이었다. 저자의 책과 잘 어울릴 것 같은 프로그램에, 이 사람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봐 달라고 부탁하는 내용이었다. 답을 받을 확률이 높지 않다는 것도 안다. 그래도 나는 그 글을 썼다. 나는 이 작은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1v%2Fimage%2FNwvxJJyeBLglIIQyROjzp44k8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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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화, 나의 첫 웹소설을 끝내다 - 마지막 화를 쓰는 마음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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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10:52:47Z</updated>
    <published>2026-08-29T10:5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끝냈다. 오늘 조금 전, 《기억경매시대》 제41화의 마지막 문장에 마침표를 찍었다.&amp;nbsp;처음 이 이야기를 시작했을 때만 해도 41화가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amp;nbsp;초고는 100화까지 만들어두었다.&amp;nbsp;세계관을 만들고 인물을 설계하고, 앞으로 일어날 사건들을 나름대로 정리한 뒤 연재를 시작했다.&amp;nbsp;처음에는 계획대로 쓰면 100화까지 갈 수 있을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1v%2Fimage%2FYLsZqRfMXIztPw6tBQ1iDyIDkE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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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 사람을 만나게 했다 - 연결의 순간, 책과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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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13:43:50Z</updated>
    <published>2026-08-27T12:3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조금 특별한 약속이 있었다. 내 책《AI와 라이프 아크》서평단에 참여해 주신 앙코르 커리어 이소영 대표님과 만나기로 한 날이었다. 책을 매개로 맺은 인연을 직접 만나는 일은 흔치 않지만, 꼭 뵙고 싶은 마음에 잡힌 자리였다. 그런데 오늘 만남에는 뜻밖의 연결이 하나 더해졌다. 《무조건 팔리는 브랜드 마케팅 기술 100》의 저자 조기환 대표님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1v%2Fimage%2FHMF0TYJdRpOYr8zULR8STIs19v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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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북동이 좋아졌다 - 100년 콘텐츠 팩토리의 청사진을 엿본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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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12:20:59Z</updated>
    <published>2026-08-20T12:5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는 &amp;quot;이제 사람들은 책을 읽지 않는다&amp;quot;라며 출판계의 지독한 불황을 단조롭게 말한다. 하지만 성북동의 커뮤니케이션북스는 달랐다. 30명이 넘는 직원이 함께하며 매년 정직하게 이익을 내는 견고한 기업으로 성장해 가고 있었다.  대량 인쇄와 일시적인 베스트셀러의 신화에 목매는 대신, 독보적인 다품종 소량생산 시스템을 정교하게 구축하여 대체 불가능한 영토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1v%2Fimage%2FxBqrtsFJLZ80Rja1KmKk7n3cY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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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사장의 킬링타임 - 결국 전문가의 손을 빌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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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9:26:41Z</updated>
    <published>2026-08-15T09:2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가 넘었다. 책을 쓰는 데 걸린 시간이 아니다. 책을 출간하기 위해 내지를 어떻게 편집해야 하는지 고민한 시간이다. 책 표지 기획과 이미지도 AI의 도움을 받아 직접 만들었다. 전자책 플랫폼도 찾아보고, POD도 알아봤다. 그러니 내지 편집쯤이야 직접 해볼 수 있을 것 같았다.  구글 독스를 열고 여백을 조정하고, 글꼴을 바꾸고, 자간과 장평을 찾아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1v%2Fimage%2Fr08ET9SmVOWkVloUxDp-6pwdZt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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