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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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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소함에 담긴 행복. 일상의 소중함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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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30T09:58: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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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키우는 집 화장실 특 - 강아지가 나를 기다리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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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9:21:38Z</updated>
    <published>2026-10-10T09:2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쿵이는 내가 방으로 들어가면 방으로,  거실로 나오면 거실로 졸졸 따라다니는  유명한 껌딱지 강아지다.  귀를 쫑긋거리며 움직이는 걸 확인하는데  샤워를 하고 문을 열면 발판에 엎드려있기도 하고,  화장실을 가는데 뒤를 졸졸 따라와  빤히 올려다보기도 한다.   때로는 혼자 기다리면 심심한지  장난감을 물고 와서 발판에 함께 누워있기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d%2Fimage%2FClYGNps_QT_zW86nXBTStenabd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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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키우고 제일 많이 하는 거짓말? - 단호한 보호자가 되기 어려운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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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3T05:3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아지를 키우면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있다.  안 돼.  그리고 귀여워.   하루의 시작과 끝.  안 하는 날이 없을 정도로  습관처럼 나오는 말이 돼버렸다.   그리고 번복하게 되는 말도 생겼다.  이게 지이이인짜 마지막이야.   최최최최최최종진짜최종.  이런 느낌이랄까.   .  간식을 하나 챙겨주면서  이게 끝이야. 없어-라고 하면서도  반짝이는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d%2Fimage%2FGmF12RrP5jS6BwUCJVWp9qye7Z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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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랑 자면 생기는 일 - 침대의 주인은 따로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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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7:13:32Z</updated>
    <published>2026-09-26T07:1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쿵이는 잘 때가 되면 나를 따라다닌다.  아침에는 작은 발걸음이 도도도도 가볍게 울렸다면 밤이 되면 발걸음 소리는 좀 더 나른해진다.   앞발을 가지런히 모으고 엎드려서  가만히 올려다보는 눈도 몽롱해져 있다.  만화로 표현한다면 옆에 zzz를 붙이고 싶달까.   그러다 먼저 침대로 올라가 누워있는다.  배를 보이고 무방비하게 잠들어있는 모습을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d%2Fimage%2F2dTj_h3gb6RfcidGw-MonMilHU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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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가 듣고 싶은 것만 들을 때 - 사소한 일상에 웃음이 많아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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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6:44:53Z</updated>
    <published>2026-09-19T06:4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쿵이는 털이 금방금방 자라는 편이라  한 달에 1번, 때로는 한 달에 2번 정도 미용을 한다.  미리미리 예약을 하기보다  그때그때 전화해서 비는 시간이 있으면  빠르게 예약을 하는 편이다.   그런데, 미용 시간이 밥시간과 애매하게 겹쳤다.  하루에 밥을 3번 먹다 보니 그 사이 간격을 되도록 맞춰주는 편이라서 고민이 됐다.   가기 전에 한 끼를 다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d%2Fimage%2FuioDT9lNrEXJHmEFZTKsaSVhN7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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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키운 후 못 듣는 노래? - 강아지와 함께하며 마음이 더 풍부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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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7:49:50Z</updated>
    <published>2026-09-12T07:4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성보다 감정에 휩쓸릴 때가 많을 때가 있다.  바로, 강아지.   강아지를 키우면서 강아지와 관련된 모든 것에  울고 웃는 날들이 많아졌다.   때로는 귀여워서,  때로는 얄밉고 화가 나서,  때로는 서럽고 슬퍼서.   꼭 큰 사건이 아니더라도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전해져 오는 짙은 감정들로  순식간에 울고 웃는 사람이 되었다.   가만히 옆에 누워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d%2Fimage%2FiaIe7WJeylMlqR5qEhkv3VllAn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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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는 보호자를 닮는다? - 강아지 성향에서 발견한 닮은 점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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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6:09:29Z</updated>
    <published>2026-09-05T06:0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쿵이를 키우면서 신기했던 건, 처음에는 자기 이름을 불러도 몰랐던 아이가 어느새 알아듣는 말이 많아졌다는 거였다.  이름, 산책, 언니, 엄마, 아빠, 공룡, 당근, 할머니 등. 아는 단어가 하나둘 늘어날수록 짧은 문장으로 이야기해도 제법 알아 들었다.   그런데 알아듣는 게 많아질수록  자기주장도 함께 강해졌다.  이름을 부르면 눈은 마주치면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d%2Fimage%2Fl-sreKyqwoCuGLG1TAEtmt07_T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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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키운 후 듣고 싶은 건.. - 강아지가 보내는 신호를 놓치고 싶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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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08:13:36Z</updated>
    <published>2026-08-29T08:1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쿵이와 함께 하게 되면서 새로 생긴 습관이 있다.   핸드폰을 하다가도,  TV를 보다가도,  책을 읽거나 작업을 하더라도,  한 번씩 주위를 둘러보게 된다.   그럴 때 언제부터 보고 있었는지  까만 눈과 마주치곤 한다.   때로는 눈을 감고 자고 있어  눈을 마주하지 못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한결같은 까만 눈에 내 모습이 담겨 있었다.  언제부터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d%2Fimage%2FEht1opXRtmEbKNMHCS--L4WFQj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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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키운 후 달라진 것?  - 어릴 때는 몰랐던 &amp;lsquo;키운다&amp;rsquo;는 말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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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8:39:55Z</updated>
    <published>2026-08-22T02:0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쿵이를 키우기 전,  가족들과 오래 이야기를 한 부분이 있었다.   강아지와 함께하게 되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이 달라질 거라는 것.  크게는 라이프스타일부터 아주 사소한 일상의 습관까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이, 어쩌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달라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한 생명을 책임지는 일을 절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d%2Fimage%2FXeZ1JO52BEP4xWyOSyzQmBFlMi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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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키우면서 힘든 건.. - 강아지와 말이 통했으면 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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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8:03:16Z</updated>
    <published>2026-08-15T08:0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쿵이와 함께한 지 2년이 다 돼간다.   시간이 흘러가는 만큼,  쿵이도 자라서 자기 의사도 표현하는데 그 자람이 신기하고 기특하다.   시원한 물이 마시고 싶을 땐  정수기 밑에서 서성이며 짖었고,  쓰다듬어달라고 손 위에 몸을 기댔다.   그리고 내가 외출할 때는 작은 발을 톡톡 굴리며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는 나를 따라다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d%2Fimage%2FBAE1Qw5KqHA3tZ3fmBpZdg24q7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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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키우며 생기는 습관?  - 강아지와 살면서 달라진 일상의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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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2:37:07Z</updated>
    <published>2026-08-08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면 자연스럽게 핸드폰을 찾았다.  시간을 확인하고 조금 더 눈을 붙이거나,  핸드폰을 보거나 스트레칭을 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런데 쿵이와 함께하며 하루의 시작이 달라졌다.    이제는 아침에 눈을 뜨면  자연스럽게 손을 뻗어 털뭉치를 찾아낸다.   뜨끈한 체온이 손끝에 닿으면  몇 번 쓰다듬으며 잘 잤는지 안부를 묻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d%2Fimage%2FggS79pQF3LJyJd5ZlEKUxxQHJo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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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도 영상 좋아한다길래..  - 강아지 영상 틀어주면 반응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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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09:12:53Z</updated>
    <published>2026-08-01T09: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아지 주 보호자가 되면서 알게 된 건,  강아지도 각각 성향이 다르다는 것이었다.   산책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강아지가 있고,  산책을 하더라도 오래 걷지 않기보다 안겨 있는 걸 좋아하는 강아지도 있다.   또 어떤 강아지는 집 안이나 차 안에서  창문으로 세상 밖을 구경하는 걸 좋아한다.   우리 쿵이는 지극히 후자였다.   산책 자체를 좋아한다기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d%2Fimage%2Fw6EgBvYW35HSORef0nkh7o8fR3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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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에게 &amp;lsquo;기다려&amp;rsquo;했더니 - 기다려를 잘못 배운 강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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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06:26:24Z</updated>
    <published>2026-07-25T06:2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계를 볼 줄 아는 것도 아닌데 신기하게도 밥시간이 되면 졸졸 따라다닌다.  내가 조금만 움직여도 움찔하며  밥그릇이 있는 쪽으로 달려가거나 동그란 눈으로 나를 바라보거나 몸을 착 붙이고 기대곤 한다.   그 모습이 귀여워서  한 번씩 줄 듯 말 듯 장난을 치기도 하지만  기다리는 눈망울을 보면  결국 밥그릇에 사료를 담아주게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d%2Fimage%2FWBqtNawWUsiMXAmAyR3WVTuQq8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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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와 여행할 때 - 강아지와 더 많은 곳을 가고 싶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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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07:03:26Z</updated>
    <published>2026-07-18T07:0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쿵이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가장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늘 집에만 있으려고 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휴일에는 시간을 내서 어디든 가려고 한다.   밖에서 오래 걷는 산책보다  창문 앞에서 코산책을 하며  바깥을 구경하는 걸 더 좋아한다는 것.  낯선 곳에 가면 내 옆에 붙어있으려고 하지만  호기심이 많아서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싶어 한다는 것.  비행기를 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d%2Fimage%2FeGoWBEmQalbQ0jv29c7Zspp7E4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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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옷 좋아하는 강아지? - 강아지가 옷을 좋아하면 생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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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08:49:20Z</updated>
    <published>2026-07-11T08:4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쿵이는 취향이 확실한 편이었고,   자기 물건에 대한 소유욕도 제법 강했다.   가족부터 장난감,   가방이나 자기 물건들까지.     몇 번 택배로 쿵이의 물건들을 받은 뒤로는  택배가 도착하면 일단 자기 것인지  확인하려고 했을 정도였다.   그런 쿵이가 좋아하는 것 중 한 가지는.. 바로 옷이었다.   더운 날씨도 좋아하지 않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d%2Fimage%2FVYxyN7cykPup-bbruyTeqzanFc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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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가 한숨 쉴 때 - 강아지가 한숨 쉬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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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8:23:10Z</updated>
    <published>2026-07-04T08:2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아지마다 성향도 다르고  표현하는 방법도, 좋아하는 것도 다르다.   그래서 함께하면서 쿵이는 이렇구나..  알게 되는 것들이 있지만,  한 번씩 강아지에 대한 정보를 찾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공복토를 했을 때, 갑자기 기운이 없어 보일 때,   먹어도 되는 음식이 궁금할 때처럼.  함께하는 시간이 쌓일수록  걱정과 궁금증도 함께 늘어나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d%2Fimage%2FRGucf-adO0djj4Y_uTFm7olQRT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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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키우는 집 특징 - 다들 강아지한테 이렇게 말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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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09:08:12Z</updated>
    <published>2026-06-27T09:0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쿵이는 의사 표현이 확실한 편이다.   물이 필요하면 정수기 앞으로 갔고  인형이 떨어지면 그 앞에서 짖고, 긁어달라고 할 때는 앞발로 툭툭 건드리곤 했다.  말을 하는 건 아닌데,  이상하게 쿵이의 생각들이  머릿속으로 쏙쏙 전달됐다.   그런데 늘 그런 건 아니었다.  잘 쉬다가 갑자기 왜 짖는 건지,  어떤 말을 전하고 싶어서 나를 바라보는 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d%2Fimage%2FMisYfdzfXeD6OmTKRQyX7vlDk8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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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가 뽀뽀할 때.. - 그 강아지가 좋아한다고 말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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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07:09:17Z</updated>
    <published>2026-06-20T07: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가였을 때 습관이 계속 간다는 게 맞는지  쿵이는 어렸을 때부터 스킨십을 좋아했다.   팔이나 다리를 베고 눕기도 했고,  옆에 와서 기대기도 했고,  쓰다듬어 달라고 발로 툭툭 건드리기도 했고,  혀를 낼름낼름 내밀며 뽀뽀를 하기도 했다.   강아지가 뽀뽀하는 이유는  배가 고프다고,  뭔지 궁금하다고,  때로는 그만하라고 표현하는 등 다양하다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d%2Fimage%2FsSC8_ITwaIOHJsCW03zYEpNr7n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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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에게 방석 사줬더니.. - 취향이 확고한 강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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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07:42:32Z</updated>
    <published>2026-06-13T07:4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쿵이를 키우기 시작했을 때,  필요한 물건들을 하나둘 준비하면서  함께 구입한 방석이 있었다.   방석 안에 들어가 있는 쿵이는 정말 작았다.  그 작은 아이가 까만 눈망울로 올려다는 모습이  뭉클하면서도 신기하게만 느껴졌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팔다리가 길어지더니  한없이 커 보이던 방석이 작아 보이기 시작했다.   아니.. 방석이 작아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d%2Fimage%2FCWu69tGIopVIsyOTNCQr-_RDCG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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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가 한 발을 들 때.. - 강아지가 보호자 조련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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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03:40:13Z</updated>
    <published>2026-06-06T03: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아지를 키운 후 자연스럽게 하게 된 건,  하루의 시작과 끝을  강아지의 시선을 따라가고 행동을 하나하나 관찰하게 된다는 거였다.   어떤 것을 좋아하고,  어떤 것을 싫어하는지.   언제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언제 꼬리가 안 보일 정도로 흔들리는지.   말로 소통하지 못하니까,  작은 표현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적어 내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d%2Fimage%2FL3Zi36ypnsSz76IMXsmgxDcvCW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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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키운 후 달라진 건.. - 강아지 용품 자꾸 사게 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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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03:59:43Z</updated>
    <published>2026-05-30T03: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트레스를 받거나 마음이 울적할 때  고기 앞으로 가는 것도 좋지만 그 앞에 가기도 전에  빠르게 기분을 풀어주는 나만의 방법이 있었다.  바로, 귀여운 영상 보기.  강아지와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순간들을 보고 있으면 울적했던 마음도 어느새 사르르 녹아내렸다.  그런데 강아지를 키우게 된 후, 그 영상을 보는 시선이 조금 달라졌다.  예전에는 그저 귀엽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d%2Fimage%2FCDARVBBqxlPzarN5piT8Nb78y-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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