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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조글맛집 이경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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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meday178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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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경희의 브런치입니다. 저의 의식의 흐름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파트별로 된 글보다, 순서대로 읽길 권장드립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봅시다. 또 봅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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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26T21:44: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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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 가기 싫어도 출근 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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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2:16:10Z</updated>
    <published>2026-10-12T12:1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사회에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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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그걸 오늘 알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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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2:13:35Z</updated>
    <published>2026-10-12T12:1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바보인 이유 : 나 혼자 갇혀 있다. 세상은 나보다 더 머리 좋은 사람들이 있는데 대처할 수 없으면서도 공부로 풀려고 했다.  2.스트레스에 취약하다 : 그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안으로만 숨었다.   3.스트레스 받으면 그 당시 아무말도 못하면서 잠만잔다.  4.악순환. 문제는 풀리지 않고 사람과의 관계가 단절된다. 그를 풀려고 이리저리 부딪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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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19:33:58Z</updated>
    <published>2026-10-10T19:33:58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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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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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19:33:34Z</updated>
    <published>2026-10-10T19:33:34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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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이경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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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19:32:22Z</updated>
    <published>2026-10-10T19: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간 소설 때죽나무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소설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한 템포 쉬어가려고 해요. 시야를 조금 더 확장하고, 많은 경험을 하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아마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아요.  2월 초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좋은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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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트기 전이 제일 어둡던 것 같다.  - 나 낚였네 멍철한 새x 귀퉁뱅이한대쌔리고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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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9:22:21Z</updated>
    <published>2026-10-09T18:0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 부비고 일어났을 땐, 항상 어두웠던 것 같은데,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이게 해저물녁인지 신 새벽인지를.    예전 기억을 더듬어보면 나는 동틀 새 없이 잠이 들었다. 하루 종일 울면서 누워 지냈던 시간이 더 많았던 것 같다. 물먹은 솜처럼 몸이 무거웠었다. 다만 내가 기억나는 건 정확한 날짜가 아니라, 그날의 습도 냄새 그리고 창살 아래로 비치는 태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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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꼽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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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23:42:52Z</updated>
    <published>2026-10-07T16:2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지한 사람 하나가 여럿 잡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옛 공산주의에서 사람관리를 이렇게 했다 카더라. 마을에서 가장 둔자를 골라 직위를 주고 사람을 색출시킨다. 힘을 가진 둔자는 무서울 것이 없다. 동지들을 시켜 사람들이 보는데서 반동분자를 죽창으로 찔러 죽인다. 총알도 아까우니까. 그 다음부터는 일이 일사천리다. 맘에 안들면 죽인다. 지네끼리 뭉쳐다니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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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힘으로 다 이겨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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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6:22:29Z</updated>
    <published>2026-10-06T16:2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와서 뭐라는거야? 지랑 똑같이 생긴 조카가 주렁주렁한데 사회에 안나간것처럼 지껄인다.   야 꺼져. 오지마. 우리집앞에 얼쩡거리지 마.  나도 본가 이제 안와.   번호 거의15년은 썼는데 바꿔얏다. 미친놈들.   너네 셋다 노노함. 내타입 아님.    캡틴 아메리카가 나였으면 좋겠다. 방패들고 멋있고 싶다. 저런것들 쓸어버리고 싶어. 짬처리 싫다. 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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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내 뒤치다꺼리, 잔반 처리반 - 야, 꺼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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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6:16:13Z</updated>
    <published>2026-10-06T16:0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 막내였다.  아 장녀인걸 어찌 알았누.  야, 니네가 해 놓은 일에 입이 안 닫힌다. 미친거 아냐? 나이를 그렇게 나보다 많이 쳐 드셔놓으신 분들이 왜 그렇게 응석을 부리나 했다. 재밌었냐?   애여? 왜그런다니.    니네 집으로 가라. 발닦고 자라. 오지마. 여우새끼들.   나가. 내 구역에 얼씬도 하지마. 아니다. 내가 나갈게.   우리애들이랑 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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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약 시스템이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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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5:49:44Z</updated>
    <published>2026-10-06T15:4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amp;hellip;..&amp;rdquo; 아뇨. 보낸 적은 있는데, 제 이름으로 받으려고 예약한 적 없어요.  &amp;ldquo;&amp;hellip;.&amp;rdquo; 아마 그 주소지에 사람이 없을거라서요.  &amp;ldquo;&amp;hellip;..&amp;rdquo; 마음대로 오시면 어떻게 해요. 환불할게요.  &amp;ldquo;&amp;hellip;..&amp;rdquo; 제가 안썼는데, 왜 반품이 안되는데요? &amp;ldquo;&amp;hellip;..&amp;rdquo; 주어진 시간내에 처리 해야할거 같아요.  &amp;ldquo;&amp;hellip;.&amp;rdquo; 네 저는 전화 안받았어요. 이점 명확히 상기해주세요. 분명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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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슴도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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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9:17:19Z</updated>
    <published>2026-10-06T09:1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상외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나의 오늘은.   오늘도 나약함을 숨기려고 있는 가시를 모두 쓰다듬으며 사는 나를 위로한다. 지나간 글들을 보면 어디서부터 풀어나가야 할지 모르는 모든 아픔의 결정체였던 것을 새삼 확인해 나간다. 볼품없는 나의 글을 읽어준 어른들께 감사하다.   과거에 방어로 점철되었던 나의 가시를 풀어해쳐가며 마음 푸는 법을 가르쳐준 이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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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두려움이 사라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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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0:48:33Z</updated>
    <published>2026-10-05T19: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겁보다. 뭐만 하면 숨는데, 특히 사람들 앞에서 주목을 받으면 도망간다. 다수의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도 사실은 부끄럽지만 꾹 참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긴장감을 억누른다. 집중하다 보면 서서히 사람들 눈이 보인다. 어디선가 별에서 본 그 빛을 따라 보다 보면 사람들의 얼굴이 보인다. 어디에서 왔을까. 내애가 아니어도 내애가 맞는 것 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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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그리고 현실 (질이 낮은 문화) - 대한민국은 휴전국가다.전쟁중인 이 곳에서 곧 어르신 업고 뛸 준비 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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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18:25:25Z</updated>
    <published>2026-10-05T18: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약 담배 술 그리고 자살 사람들은 쉽게 자신의 목숨을 타성으로 바꾼다. 나도 그러했듯 나는 자의로 살아본 적이 요 근래인 것 같다.   순리대로. 아무리 두드려도 열리지 않던 사람들의 마음이 조금씩 녹아내리고 있다.   나와 같았던 이들에게 돌아가기 위해서는 우상숭배가 아니라, 같이 울어주고 웃어줄 사람이 더 필요한 듯하다. 아무리 아름다워도 아무리 추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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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를 견뎌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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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8:44:07Z</updated>
    <published>2026-10-04T08:2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더 냉철하게 저를 분석해 보려고 계획서에 빠듯하게 글자를 나열해 봅니다. 공모전 준비도 하고 있어요. 이것저것 손 벌린 게 많아서 공부까지 하려니 시간에 치이긴 하지만, 끝까지 목표를 향해 달려보려 노력해 봅니다.   이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원래대로 돌아가는 기분이에요. 잘할 수 있을까 보다, 편안하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부모님을 떠나 독립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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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시가 남긴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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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8:40:21Z</updated>
    <published>2026-10-04T03:4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쓰러지고 일어나기를 몇번이나 했던가.  앙상한 팔다리에는 여기 저기 긁힌 상처가 너를 기억하는 잔상으로 남아있다.   시어미는 아이의 옷을 태운다 하였다.   &amp;rdquo;어머니, 하나만요. 제발 하나만요. 다신 안그럴게요. 어머니, 제발, 이것만은 안돼요.&amp;rdquo;   끝내 보내지 못한 배냇저고리. 그 끝에 붉은 실을 매었다. 다시만나자하여 그리했다.  아이가 어디엔가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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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고 있던 사람들의 눈물을 보았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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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8:53:18Z</updated>
    <published>2026-09-27T08:5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이 나를 보호하기 위한 일이었음을 나는 이제서야 깨달았다. 누군가에게 내가 해를 끼치면 나를 쳐내는 대신 상대방이 많이 혼날 만큼 귀히 컸다. 나이가 듦에 따라 타고난 머리 때문인지 남의 생각이 읽혔다. 남들은 요리조리 빠져나가면서 책임지지 않을 일들을 난 수렁에 빠진 듯 모든 것을 짊어지고 그렇게 살아온 듯했다.   사회생활에서는 그래선 안됐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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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수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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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20:18:48Z</updated>
    <published>2026-09-26T20:1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형수님, 안됩니다. 형을 생각해서라도.. 이러지 마십시다. 제발 부탁입니다. 이게 벌써 몇번째요.&amp;rdquo;  시동생의 모진 말 한마디에 퍼뜩 지아비 생각이 난다.   &amp;ldquo;건강히 잘 있으시오&amp;rdquo; 처음엔 이게 무슨말인지 몰랐다. 산달이 다 되도록 그는 돌아오지 않았다.   나는 지아비에대한 그리움보다 아이를 잃은 원망에 사로잡혀 시동생을 잡고 이유를 물었다.   &amp;rdquo;제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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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이들이 성장할 때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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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16:42:00Z</updated>
    <published>2026-09-23T16:4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멀든 가깝든, 가을은 시작되었고  새로운 잎은 어느덧 갈색으로 물들여진다.   이맘때, 선선해 질 때면,  나는 따뜻한 커피 한 모금을 입에 물고  눈을 지그시 감는다.   아이는 어느새 자라 청년이 되었다.  모든것이 다 지나갔다. 한갓지다.  이 세 문장으로 응축된 새로운 삶으로의 이행.  잔가지에 흰 눈이 내리면 알까?  기지개를 쭉 켜본다.   사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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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라스하우스:거꾸로 솓는 비(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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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12:00:31Z</updated>
    <published>2026-09-20T1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미는 태열을 앓았다 했다.    아이가 그 짧은 생을 산 동안 내가 잘못한 것만 생각이 났다.    한참을 울었을까? 동리 끝,  연못 근처에서는 혼불이 일었다.  그 작은 영혼을 따라 나는 서서히 가라앉고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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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말랑말랑하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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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13:28:30Z</updated>
    <published>2026-09-15T13:2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집-일-집  단조로운 삶이 익숙해서 그럴 수도 있다.  도태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해야만 한다.   내 힘으로 살아내는게 왜 이렇게 힘들까 생각해봤다.  분수에 넘치는 것들을 나는 바랬는지도 모른다.   머리위의 사람들.  결국은 죽는다.  안죽는 인간이 있어도, 늙는다.   노력하면, 인간이면 누구나 할 수 있는거 아닌가?  스스로한다.  될 때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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