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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옥이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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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월간옥이네는 사소한 것들을 세상 어느 것보다 소중하게 담습니다. 가까운 삶의 터전, 그리운 자연, 우리네 사는 모습을 담은 잡지로 집안 한쪽 책장을 가득 메우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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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24T16:45: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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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 옥이네 112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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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4:00:04Z</updated>
    <published>2026-10-08T0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월간 옥이네&amp;nbsp;112호는 상부상조. &amp;lsquo;서로 돕고 서로 의지한다&amp;rsquo;는 우리나라의 오래된 공동체 정신입니다.&amp;nbsp;농사에서는 품앗이와 두레를 통해 일손을 돕고,&amp;nbsp;일상에서는 돈이나 곡식을 함께 모아 필요한 때 구성원을 돕는 계가 있었습니다.&amp;nbsp;대표적인 것이 장례입니다.&amp;nbsp;지금은 병원과 장례식장,&amp;nbsp;상조업체 등 전문적인 장례 시스템이 자리 잡았지만,&amp;nbsp;과거에는 마을 주민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I%2Fimage%2Fo_Yaf49uKMOwupSUNb6Oluenf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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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 옥이네 111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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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6:08:14Z</updated>
    <published>2026-09-03T06:0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월간 옥이네 111호는 한 사람의 마음은 말로, 몸짓과 표정으로, 그가 하는 행동이나 건네는 물건, 때로는 침묵으로 전해지곤 합니다. 하지만 어른이 되어갈수록 마음을 온전히 드러내는 일은 어려워집니다. 우리의 마음이 한 가지 감정으로 설명되지 않기도 하고, 여러 이유로 마음을 포장하며 감추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그 덩어리를 해소할 수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I%2Fimage%2F-0BwF4PbTd8-mqTI9YipcGvdT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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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 옥이네 110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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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4:00:04Z</updated>
    <published>2026-08-06T0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월간 옥이네 110호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시작된 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6월 말 기준 옥천군의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액은 424억 원을 넘어섰고, 주민들은 지급액의 약 90%를 지역 안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달 60억 원이 넘는 소비가 지역에서 이뤄지면서, 작지만 분명한 변화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  이 같은 변화는 특히 면 지역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I%2Fimage%2FKmxYNjIS0V-B6uQFczYWNjnDL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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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 옥이네 109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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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00:14:12Z</updated>
    <published>2026-07-09T00:1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월간 옥이네 109호는 &amp;lsquo;철모르다&amp;rsquo;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때 &amp;lsquo;철&amp;rsquo;은 사리분별을 할 줄 아는 힘을 의미합니다. 철을 모른다는 것은 세상 물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때 흔히 쓰는 관용어입니다. 이 말이 계절이나 시기를 뜻하는 &amp;lsquo;철&amp;rsquo;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농사로 생계를 유지했던 농경사회에서 철(계절)을 아는 것은 곧 지혜이자 생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I%2Fimage%2F0QWh6WyjrRMOtQi3qZteskI4R0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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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 옥이네 108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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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2:00:09Z</updated>
    <published>2026-06-05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월간 옥이네 108호는 한국 사회에서 이주민은 오랫동안 도구적 관점으로 소비되어 왔습니다. 과거 지방자치단체의 &amp;lsquo;농촌 총각 장가보내기 사업&amp;rsquo;은 이주여성을 농촌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삼았고, 비전문취업(E-9) 비자와 계절근로자 제도는 이주민을 단순한 노동력으로만 취급했습니다. 최근 지역소멸을 막기 위해 도입된 지역특화형(F-2) 비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I%2Fimage%2Fia4TW7n0yf_MW4wMeKmcRHVAD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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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 옥이네 107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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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8T01:30:08Z</updated>
    <published>2026-05-08T01:3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월간 옥이네 107호는 10여 년 전 옥천으로 이사 오던 때 찾았던 공공도서관을 기억합니다. 직업상 급하게 참고할 책이 있어 도서관으로 달려갔는데, 열람실 문을 여는 순간부터 불안감이 엄습했죠. 열람실 규모가 작아 필요한 책이 없을 것 같다는 불안이 들었습니다. 그 불안은 적중했죠. 그 뒤로 도서관을 찾는 일은 매우 드물었어요. 취업에 성공하면서 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I%2Fimage%2Fgu2gLvvxYKTBaAIzQ_QeefN4b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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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 옥이네 106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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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5:00:02Z</updated>
    <published>2026-04-06T0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월간 옥이네 106호는 2020년, 옥천 주민들은 느닷없이 추진된 &amp;lsquo;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amp;rsquo; 사업으로 큰 혼란을 겪었습니다. 학교와 아파트, 민가가 밀집된 지역과 가까운 곳이 예정지로 알려지며 우려가 커졌지만, 주민들은 사업 내용을 사전에 충분히 알지 못했습니다. 안전과 건강권이 걸린 문제임에도 의견 수렴 과정이 없었다는 점은 분노를 키웠습니다. 이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I%2Fimage%2FcELKdBMc7LjnI3tpsJ1OZLHnd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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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 옥이네 105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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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23:55:25Z</updated>
    <published>2026-03-08T23:5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월간 옥이네 105호는 오는 지방선거에서 주요 의제가 광역행정통합으로 쏠리는 것을 경계합니다. 우리가 더 깊이 들여다봐야 할 문제는 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삶의 변화입니다. 월간 옥이네가 이번 호 특집으로 다룬 경로당 급식 운영은 그 한 사례입니다. 어르신의 하루 한 끼를 공공이 책임지겠다는 약속은 지난 총선과 대선에서 여러 차례 등장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I%2Fimage%2F4xAZOFva_ApF_bsPTL51HLqZh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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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 옥이네 104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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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23:52:37Z</updated>
    <published>2026-02-06T0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월간 옥이네 104호는 전국 10개 군 지역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진행합니다.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옥천군이 이름을 올렸지요. 기뻤습니다. 단순히 제가 사는 곳이 시범지역이 돼서가 아니라 정부가 해당 사업을 발표하면서 처음으로 농어촌 지역 주민의 공익적 기여를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정부 공식 문서 곳곳에는 &amp;lsquo;열악한 여건에서도 소멸 위험이 큰 농어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I%2Fimage%2FNfUEPNcyq6npuRyHmOPi-gzCP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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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 옥이네 103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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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5:00:04Z</updated>
    <published>2026-01-07T0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월간 옥이네 1월호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 저녁 6시는 대한민국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공유하는 업무시간입니다. 하지만, 한국사회가 유지되는 것은 그 외 일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할 것입니다. 지역 농촌에서는 쿠팡의 새벽배송을 맞이할 일이 별로 없지만, 그 외에도 새벽에 일하는 사람들은 참 많습니다. 잘 보이지 않는 새벽 아침을 여는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I%2Fimage%2FK4Ix288ZNyAJ6RJOeV4gNyhkD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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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 옥이네 102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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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0:23:43Z</updated>
    <published>2025-12-08T00:2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월간 옥이네 12월호는  2024년 6월 옥천에서는 전동킥보드를 타던 청소년이 사망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청소년 이동권이 보장되지 않는 구조적인 문제로 인한 사건이었습니다. 인도와 자전거도로 갓길이 제대로 만들어져 있었더라면, 야간 순환버스가 있었더라면, 킥보드가 아닌 공용자전거라도 있었더라면 달랐을까요. 이미 생을 달리 한 마당에 여러 가정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I%2Fimage%2FR6BNHJTYIQg_VyP8YLZkJA3F0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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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 옥이네 101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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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2:41:01Z</updated>
    <published>2025-11-05T02:4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월간옥이네 11월호는  100호를 지나 10월 24일의 작은 잔치까지 잘 마쳤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응원 덕에 101번째 옥이네가 인사드립니다. 이번 호는 100호의 흥분을 거두고, 가을 장마 사이로 흔들린 들녘과 마을회관, 버스정류장과 골목에서 다시 사람을 따라갑니다. 안내면 율티리, 군북면 감로리, 청성면 거포리 세 곳의 마을을 찾아갑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I%2Fimage%2FHup9U53lBw64kk1ITEk-IJcXD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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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 옥이네 100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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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1:49:50Z</updated>
    <published>2025-10-01T0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월간옥이네&amp;nbsp;10월호는  100호는 어느 때보다 두껍습니다. 독자님들의 이야기로 오롯이 채우고자 했습니다. 때로는 옥이네 독자라는 이유로 취재에서 의도적으로 배제되지만, 이번만큼은 여러분의 목소리를 깊이 담고 싶었습니다. 다소 벅찬 분량이었지만, 그만큼 독자 여러분의 삶 역시 옥이네가 사랑하고 기록하고 싶은 이야기임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어쩌면 이번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I%2Fimage%2FZSLqslaNDHKn5xQRR9GGQngZO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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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 옥이네 99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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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5:00:07Z</updated>
    <published>2025-09-03T0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월간옥이네&amp;nbsp;9월호는  이번 9월호는 &amp;lsquo;치매 생태계&amp;rsquo;를 특집으로 엮었습니다. 치매안심센터와 치매안심마을, 세 차례의 세미나 현장, 그리고 가족과 요양보호사의 목소리를 담습니다. 치매를 병으로만 보지 말고, 삶의 또 다른 결로서 바라보자는 작은 제안이기도 합니다.  치매를 앓는다는 이유로 사회적 자리를 박탈당하고 목소리를 잃는 순간, 그것은 질병보다 더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I%2Fimage%2FJ0ZgsnqsI0iIyOjXxEbTohJeh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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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 옥이네 98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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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1:12:30Z</updated>
    <published>2025-08-06T01:1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월간옥이네 8월호는  8월호를 여는 마음이 어느 때보다 무겁습니다. 한 해, 한 계절을 지날 때마다 &amp;lsquo;기록적&amp;rsquo;, &amp;lsquo;역대급&amp;rsquo;이라는 표현이 너무나 익숙해져 갑니다. 지금 여기의 일상에 기후재난이 깊숙이 스며들고 있음이 더욱 선명해져 갑니다. 여전히 우리는 재난을 뉴스 속 타인의 일로만 느끼곤 하지만요.  제방이 무너진 마을, 산사태로 길이 끊긴 마을, 극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I%2Fimage%2FGZbtdWgPJfTKwj7ZAj5Cj_ZNk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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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 옥이네 97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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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06:39:01Z</updated>
    <published>2025-07-08T06:3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월간옥이네 7월호는  매일 현장 취재로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던 시절, 땀에 절어 지친 몸으로 사무실에 돌아오던 저녁이면 이상하게도 마음만큼은 가볍고 즐거웠습니다. 그날 만난 사람들, 골목과 들판, 오래된 학교와 어린이들의 웃음을 사진으로 다시 꺼내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때의 하루하루를 지금도 종종 꺼내 보며 그립다 느끼는 건, 아마도 그 순간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I%2Fimage%2F_g9qSMwwXZ_KZY9-2Z4GY4LZx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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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 옥이네 96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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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0:55:11Z</updated>
    <published>2025-06-05T00:5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월간옥이네 6월호는  고령화는 심화되고, 젊은이는 떠나며, 마을은 점점 비어갑니다. 흔히들 떠올리는 농촌 풍경이지요. 이런 모습은 어느새 &amp;lsquo;그러려니&amp;rsquo; 여겨지곤 합니다. 이 흐름은 정말 피할 수 없는 걸까요?  &amp;lsquo;어쩔 수 없는 일&amp;rsquo;이라며, &amp;lsquo;지역소멸&amp;rsquo;이라 낙인찍고 외면하는 것이 최선일까요? 월간 옥이네 이번 특집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올해 초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I%2Fimage%2FnfgWE-FCHoHo5rn2rFYSLdNeA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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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 옥이네 95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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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05:11:00Z</updated>
    <published>2025-04-30T0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월간옥이네&amp;nbsp;5월호는  &amp;ldquo;우리 마을엔 아직 상수도가 안 들어와요.&amp;rdquo; 수도꼭지를 틀면 깨끗한 물이 쏟아지는 게 세상의 상식이라고 믿던 때. 옥천에 막 발을 디뎠던 저를 놀라게 했던 한마디입니다. 제가 알던 현실에 균열이 생기던 순간이죠. 월간 옥이네 이번 호에서 다룬 쓰레기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현관을 나서면 곳곳에 쓰레기 분리배출함이 있고, 매일같이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I%2Fimage%2F0sXmklw3u2qAnXXPEk-kion_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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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지방자치 역사를 통해 본 한국 읍면자치의 과제 - 읍면자치공동행동 1차 집중학습회, 추가기록(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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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00:53:18Z</updated>
    <published>2025-04-09T08:4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읍면자치공동행동 1차 집중학습회 당시 현장에서 오간 추가 설명과 질의응답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월간 옥이네 94호 지면에 다 담지 못한 내용을 온라인 단독으로 발행하는 보충 기획입니다.  동양대 황종규 교수는 읍면자치 공동행동 집중학습회에서 일본 지방자치의 역사와 현실을 통해, 한국 읍면자치의 본질과 과제를 짚으며 이해를 도왔다. 그는 &amp;ldquo;우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I%2Fimage%2FPuF74jUaPSR7vx67dTP_Cq1IdBE.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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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지방자치, 에도시대부터 이어진 주민 주권의 역사 - 읍면자치공동행동 1차 집중학습회, 추가 기록(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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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00:56:06Z</updated>
    <published>2025-04-09T07:4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읍면자치공동행동이 주최한 제1차 집중학습회는 &amp;lsquo;일본 지방자치의 역사&amp;rsquo;를 단순한 해외 사례가 아닌, 한국 읍면자치의 현실과 미래를 돌아보는 거울로 삼고자 마련됐다.  에도시대부터 시작된 일본 주민자치의 전통, 메이지 시대의 중앙집권화, 전후 민주적 자치 회복과 그 이면의 딜레마까지 - 일본의 자치 역사와 현실을 통해 우리는&amp;nbsp;&amp;lsquo;자치는 행정이 아닌 민주주의&amp;rsquo;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I%2Fimage%2F9z8NM86Oc5xl-YVVlxgdH90ZmlA.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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