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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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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ngdair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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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국내 IT대기업에서 AI PM과 서비스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에 관심이 많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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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25T11:18: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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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준금리 내렸다는데, 왜 내 대출금리는 그대로일까? - 세 번의 인하, 주담대는 한 번만 따라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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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22:00:30Z</updated>
    <published>2026-10-11T2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렸다는 뉴스가 나온 뒤에도, 은행 앱에 뜨는 새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그대로인 일이 있습니다.  한 가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기준금리가 내리면 대출금리도 따라 내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에서 2013년부터의 기준금리와, 은행들이 매달 새로 내준 주택담보대출의 평균 금리를 받아 나란히 놓아 봤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DH%2Fimage%2F4YVGX8FY8GJ7amBpFHyLPx3Vd9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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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투자의 청구서는 누가 감당하는가 - 미국 10년물 금리가 5.28%로 마감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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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0:00:13Z</updated>
    <published>2026-10-06T1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반도체가 잘 팔린다는 기사를 보면서, 그 반도체를 사는 돈은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했던 적 있으신가요? 그래서 지난 한 주 동안 미국 국채 금리와 회사채 금리, AI 데이터센터에 돈을 대는 회사들의 빚 숫자를 직접 찾아 모아 봤습니다. 숫자는 10월 5일까지 확인한 것입니다.  AI 투자의 청구서는 데이터센터를 짓느라 쓴 돈과, 그 돈을 빌리느라 붙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DH%2Fimage%2FJKndJaWYROxcdRxNk0ZO3xMjK8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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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ngGraph 1화] 뮤즈 말고 나만의 봇 만들기 - 나만의 에이전트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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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22:00:20Z</updated>
    <published>2026-09-30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트북을 사 달라고 부탁하면 쇼핑몰에 들어가 주문까지 진행하는 AI MUSE가 지난달 미국 앱스토어 무료 앱 순위 1위에 올랐습니다.  메타의 뮤즈는 답하는 대신 쇼핑을 끝낸다 요즘 AI 에이전트라는 말이 다시 자주 들립니다. 계기는 메타가 9월 8일에 내놓은 뮤즈(Muse)입니다.  뮤즈는 질문에 답만 하지 않고 일을 실제로 해내는 개인용 AI 에이전트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DH%2Fimage%2FSCaY44IaXRH1f-qGPhJskbiTmF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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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penAI dots, 24시간 일하는 AI 비서 공개 - 월 100달러 요금제에 하나씩 들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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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23:51:12Z</updated>
    <published>2026-09-29T23:5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이 쓰는 AI는 여러분이 말을 걸기 전에 먼저 연락해 온 적이 있나요?  9월 29일(한국 시간 30일 새벽) OpenAI가 개발자 행사 데브데이(DevDay)에서 dots라는 에이전트를 공개했습니다. 저는 발표 당일 나온 보도들을 모아 dots가 무슨 일을 하는지, 누가 쓸 수 있는지, 어디서 멈추는지를 하나씩 맞춰 봤습니다.  dots는 전용 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DH%2Fimage%2Fu_PlDOcnwxkrlNlGwGFMqxSZc0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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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를 가장 많이 쓰는 직군이 가장 불안했다 - 한국인 76%가 일자리 감소를 예상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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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23:31:39Z</updated>
    <published>2026-09-28T2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앞으로 20년 동안 AI 때문에 우리나라 일자리가 줄어들 거라고 보시나요, 늘어날 거라고 보시나요? 미국 여론조사 기관 퓨리서치센터가 37개국 사람들에게 같은 질문을 던진 결과를 9월 17일에 내놨습니다. 줄어든다는 답이 가장 많은 나라에 한국이 있었습니다.  그 숫자를 보고 올해 나온 국내 자료 세 가지를 더 찾아봤습니다. 직장인 설문 하나, 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DH%2Fimage%2FCIvjvgVRd24aemh2YMauD8bv11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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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로드 Opus 5.5, 정말 40% 싸졌을까? - 가격표에 적힌 인하 폭은 20%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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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2:17:41Z</updated>
    <published>2026-09-26T02:1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로드나 ChatGPT를 월정액으로 쓰다가 한도가 차서 몇 시간을 기다려 본 적이 있으신가요? 9월 22일 앤트로픽이 새 모델 클로드 Opus 5.5를 내놓자 국내 기사 제목에 40%라는 숫자가 붙었습니다. 새 모델이 그만큼 싸졌다면 제가 한도 앞에서 기다리는 시간도 줄어들 것 같았습니다.  그 40%가 정확히 무엇이 줄었다는 뜻인지 궁금해서 앤트로픽 발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DH%2Fimage%2FLXcbOq51hsUdTvxlden6ayNUFc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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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타 주가 12%를 하루만에 올린 AI 비서 -Muse - 일하는 AI 옆에 감시원을 뒀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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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22:09:13Z</updated>
    <published>2026-09-21T22:0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AI에게 카드 번호를 맡기고 비행기표를 대신 끊어 오라고 시킬 수 있으신가요? 메타가 9월 8일 미국에 내놓은 뮤즈가 바로 그 일을 하라고 만든 물건입니다.  메일을 보내고 항공권을 예약하고 결제까지 대신 합니다.  지난주 월요일에 메타 주가가 하루 만에 12퍼센트 넘게 올랐다는 기사를 보고, 뮤즈 발표문과 메타가 따로 낸 보안 기술 문서,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DH%2Fimage%2FRNySZXeRhXir3yNu9UsueWEB_v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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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 9월 AI 순위표, 이번엔 공동 1위가 있습니다 - 같은 점수에 값은 두 배였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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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6:30:39Z</updated>
    <published>2026-09-18T04:2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뉴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2026년 9월 기준으로 지금 가장 좋은 AI 모델이 무엇인지, 오랜만에 수치를 놓고 여러 모델을 비교해 봤습니다.  점수표부터 열었더니 1위가 점수가 같아 공동으로 되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점수를 내는 데 든 돈은 두 배 넘게 벌어져 있었습니다.  제가 점수를 가져온 곳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DH%2Fimage%2FbdbSOxlGNrrNGTJtQ65CQvyBj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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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AG란 도대체 무엇인가요? - AI는 자료를 다 읽지 않고 찾아 읽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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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6:30:17Z</updated>
    <published>2026-09-16T2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마트폰 사진 앱에서 &amp;quot;영수증&amp;quot;이라고 검색해 본 적이 있을 겁니다. 여행 사진과 화면 캡처가 뒤섞인 수천 장 중에서 영수증 사진만 골라 나오는데, 사진마다 이름표를 붙여둔 적이 없는데도 그렇습니다. 통째로 쌓아두면 찾는 쪽이 알아서 뒤지고, 맞는 것만 꺼내옵니다.  AI와 문서 사이에도 같은 찾기 동작이 붙어 있습니다. 이전 글에서 본 것처럼 AI 대화창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DH%2Fimage%2FK-g5aI2VN_hinn4ipFsu4f0OZ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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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앤트로픽 CEO가 AI 속도를 늦추자고 했다 - 말과 행동을 가려 읽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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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23:07:37Z</updated>
    <published>2026-09-14T23:0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소식을 챙겨 보면 방향은 늘 한쪽이었습니다. 더 빨라졌고, 더 똑똑해졌고, 더 싸졌다는 이야기입니다. 9월 12일에는 반대 방향의 글이 나왔습니다. 클로드를 만든 회사 앤트로픽의 최고경영자 다리오 아모데이가 개인 블로그에 &amp;quot;We Must Pace the Frontier&amp;quot;라는 에세이를 올렸습니다. 가장 앞선 AI의 발전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제목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DH%2Fimage%2FwQxSwGSA2hGnuurywjxCuynDDR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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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AI가 내 삶을 바꾸었나. - 일반 회사원에게 찾아온 기적같은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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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22:00:31Z</updated>
    <published>2026-09-07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직장에서 저를 소개하는 말은 한 줄이면 충분했습니다. 학부 때 개발 경험이 있고 데이터 전문성을 보유한 PM.  제게 주어진 업무는 일의 경중을 가리고 무엇을 해낼지 정한 뒤, 전문성이 있는 디자이너와 개발자, 분석가에게 나눠 주는 것이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신입사원 때부터 10여 년 차가 될 때까지 &amp;quot;PM의 역할을 어디까지 넓힐 수 있을까&amp;quot;가 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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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로 수익화에 성공하였습니다 - 작가 에이전트와 함께 책 출간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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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14:16:36Z</updated>
    <published>2026-08-28T09:0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삼성전자 최근 주가 분석해서 블로그 글로 써줘.&amp;quot;  AI에게 이런 부탁을 해본 적이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AI는 실제로 써줍니다. 몇 초 만에 제목이 잡히고, 소제목이 갈리고, 그래프를 설명하는 듯한 문장까지 붙어서 돌아옵니다. 명령하면 무엇이든 일단 만들어주는 것이 요즘 AI니까, 거절당할 걱정은 없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나온 글이 좋은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DH%2Fimage%2FvPtrBBAfCvzUWkiRegmR8DO4va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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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대화창에도 용량 한도가 있습니다 - 토큰과 컨텍스트 윈도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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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21:00:09Z</updated>
    <published>2026-08-26T2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자료를 통째로 붙여넣고 물어본 적이 있다면 이런 답도 만나봤을 겁니다.  분명히 파일을 넣었는데 답이 앞부분을 못 본 것처럼 나옵니다. 뒷부분 내용만 가지고 정리하거나, 앞에서 정해둔 조건을 빼놓고 결론을 냅니다.  파일이 제대로 안 올라갔나 싶어 다시 붙여넣게 되는 순간입니다.  그런데 이건 파일이 안 올라가서 생기는 문제가 아닙니다. AI가 한 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DH%2Fimage%2FI0pg2ukUIaFUmdiK0XsEBFCW3s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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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이전트 메모리 표준 경쟁 - AI의 기억을 도구 밖으로 꺼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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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22:00:26Z</updated>
    <published>2026-08-24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어려운 수학에서 성적을 확 끌어올린 것을 두고, 머리가 좋아져서가 아니라는 설명이 나왔습니다. 다비데 피퍼라는 연구자가 8월 4일에 올린 글인데, 8월 16일에 개발자들이 모이는 게시판에서 다시 크게 돌았습니다.  논지는 이렇습니다. AI가 어려운 수학에서 앞서기 시작한 것은 사고력이 좋아져서가 아니라, 한 번에 붙들고 있을 수 있는 정보의 양이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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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일을 끝내게 만드는 하네스 - 좋은 모델이 답이 아니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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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21:00:05Z</updated>
    <published>2026-08-19T2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에게 조금 긴 일을 통째로 맡겨본 적이 있다면 비슷한 장면을 만났을 겁니다. 짧은 질문에는 척척 답하던 AI가, 처음부터 끝까지 맡긴 일에서는 중간 어디쯤부터 흐트러집니다. 앞 에서 정해둔 기준을 슬그머니 놓치고, 절반쯤 해놓고는 &amp;quot;다 됐습니다&amp;quot;라고 말합니다.  그럴 때 손이 가는 곳은 대체로 모델 이름입니다. 더 좋은 모델로 바꾸면 나아지지 않을까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DH%2Fimage%2FEcW957N8y92zSnzXNAOHTjfeba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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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게 AI를 검토시키면 벌어지는 일 - 앤스로픽의 보고서를 읽어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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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22:00:23Z</updated>
    <published>2026-08-17T2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AI가 써준 것을 다른 AI에게 다시 검토시키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 블로그도 그렇게 돌아갑니다. 에이전트가 원고를 쓰면 창을 하나 더 열어 같은 원고를 읽히고, 두 창이 같은 말을 하면 저는 대체로 그대로 넘어갔습니다. 확률적으로 가장 좋은 선택을 하는 거니 겹칠일이 많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였죠.  지난주 클로드를 만든 회사 앤스로픽이 그 계산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DH%2Fimage%2FwXiIHZldRDCF4ZyQP2bOPorYIM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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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 내 앱을 붙이는 규격, MCP - LLM 혼자서는 아무것도 실행할 수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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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6:10:52Z</updated>
    <published>2026-08-14T03:2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의록을 정리시키려면 파일을 열어 내용을 복사해 붙여넣어야 합니다. 몇 번 하다 보면 같은 생각이 듭니다.  구글 드라이브에 있는 그 문서를 AI가 직접 열어 주면 안 되나.   실제로도 됩니다. 다만 문서를 여는 쪽은 LLM이 아닙니다. LLM 혼자서는 생각만 할 수 있어서, 구글 드라이브까지 손을 뻗으려면 다른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Claude는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DH%2Fimage%2FUoHzUC7vBFRs5zlgosEx6jI4oR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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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로드 창끼리 말을 걸고, 기억은 정리됐다 - 클로드의 신 기능을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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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12:00:08Z</updated>
    <published>2026-08-12T1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에게 일을 오래 시키다 보면 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지난달에 &amp;quot;우리 팀은 이 표기를 씁니다&amp;quot;라고 알려줬는데 이번 달에 또 알려주고, 새 대화를 열 때마다 내가 누구고 무슨 일을 하는지 다시 설명합니다.  이 블로그를 쓰는 에이전트도 사정이 다르지 않습니다. 매일 작업한 내용을 기록 파일에 남기고, 같은 실수를 두 번 하면 교훈 파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DH%2Fimage%2FmUzZHfS7K768_KmaOn_OLejVHH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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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어떻게 내 엑셀에 접근할 수 있을까? - 표를 만드는 손은 처음부터 AI 바깥에 있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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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10:06:53Z</updated>
    <published>2026-08-06T10:0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 경비 내역을 붙여 넣고 표로 정리해 달라고 하면, Claude는 답 끝에 내려받기 버튼이 달린 엑셀 파일을 내놓습니다. 열어 보면 항목별로 정리돼 있고 합계 칸에는 수식이 들어 있습니다 . 그런데 이 장면은 어딘가 이상합니다. AI는 다음에 올 글자를 예측해 문장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글자를 내놓는 기계에서 어떻게 파일이 나오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DH%2Fimage%2F7RPdH1i2puPIJzPCtnSu6pX1bk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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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요금은 내리고, 기억에는 라벨이 붙었다 - 지난주 AI 뒷단에서 바뀐 네 가지를 일반인 눈높이로 정리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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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0:53:45Z</updated>
    <published>2026-08-04T00:5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소식은 보통 새 모델이나 새 화면이 주인공입니다. 이번 주에 정리할 네 가지는 둘 다 아닙니다. 화면 앞에서 보이는 건 그대로인데, 화면 뒤의 요금표와 연결 규격, AI가 기억을 다루는 방식이 한꺼번에 움직였습니다. 이런 뒷단 소식은 개발자 이야기로 분류돼 그냥 지나가기 쉽습니다.  그런데 요금이 바뀌면 회사가 AI를 얹는 규모가 바뀌고, 규격이 바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DH%2Fimage%2FimdfqH4gL1KQ-XuUi8QSsesqk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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