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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여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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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igeryoonz</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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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래픽디자이너로 디자인을 둘러싼 세상에 관심을 두며, 읽고 쓰기를 반복합니다. &amp;lt;역사는 디자인된다&amp;gt; &amp;lt;런던에서 온 윌리엄모리스&amp;gt; &amp;lt;좋은디자인이란 무엇인가&amp;gt; 졸저가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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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21T08:48: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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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디자인사학회 강연 프로그램 SOS 2분기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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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1:49:30Z</updated>
    <published>2026-09-28T11: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한국디자인사학회 회장 윤여경입니다. 선데이 오픈 스튜디오(Design SOS)는 학회의 훌륭한 디자이너와 연구자들의 디자인 이야기를 듣는 강연 프로그램입니다.  10월부터 12월까지 일요일 오후, 학회 공간에서 세미나&amp;middot;워크숍&amp;middot;특강 5강이 열립니다. 디자인 교육자, 연구자, 디자이너들과 함께 공부하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hP%2Fimage%2FSXozcjbOzvyrp2iqDaForxvl7I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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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회]호돌이 디자이너 김현 샘 특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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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3:22:59Z</updated>
    <published>2026-08-28T03:2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 대한민국 공공기관과 기업들의 브랜딩은 거의 &amp;lsquo;디자인파크&amp;rsquo;에서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김현 선생님은 호돌이와 꿈돌이 캐릭터 디자이너로 유명하지만 디자인파크을 세우고 수십년 우리나라 브랜딩의 최전선에서 활동해오셨습니다. 한국 브랜드 디자인 분야의 산증인이라고 할 수 있죠.  - 내일 한국디자인사학회와 영등포 문화재단이 마련한 김현 선생님 특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hP%2Fimage%2FRx1c7UF8Mjs1nCKTq1Hj9rcDwU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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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교육 특강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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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13:45:45Z</updated>
    <published>2026-08-15T13:4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디학에서 인공지능 시대 우리는 어떻게 디자인을 공부해야 하는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저는 디자인 교육은 전문가 양성을 넘어 보편적 언어 교육으로서 확장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미지는 말과 글보다 앞서 가장 보편적인 언어입니다. 언어로서 말이 15만년, 글이 5000년 정도 되었다면, 이미지는 적어도 수백만년은 넘었을 것입니다. 말과 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hP%2Fimage%2FOLDLk9Z8YX7LigBBt_ttTLkQt1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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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교육 특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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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23:15:25Z</updated>
    <published>2026-08-09T23:1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주 금요일 이 특강에서 내가 다루고 싶은 주제는 &amp;lsquo;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amp;rsquo;이다. 특히 미술과 디자인에서 변하는 것은 무엇이고,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 둘 중 더 주목할 것은 변하지 않는 것이다. 왜냐면 너무 빨리 변하는 시대는 변하는 것을 함부로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디자인 교육, 아니 우리 시대 교육 혁신은 역설적으로 바로 이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hP%2Fimage%2FL4BtzPUcocfBXnY7eMxg2vAAmU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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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학 16기 모집, 서류접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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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2:20:40Z</updated>
    <published>2026-08-07T01:0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디학은 16기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평소 디자인 공부에 관심있는 분들이 있다면 한번 살펴보시면 좋을듯 싶어요.  아래는 간략한 디학 소개서인데, 디학의 취지와 선생님, 수업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담겨있습니다. 맨 앞장에 디학이 추구하는 이 시대 디자인 방향에 대한 글이 있습니다. 꼭 한번 정독해 보세요. 이 소개서에 미처 담기지 못한 내용이 여전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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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학 16기 모집 설명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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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12:27:14Z</updated>
    <published>2026-07-22T11:5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주 일요일 오후 5시  디학 16기 모집설명회가 있습니다!  디자인의 본질을 고민하고, 함께 성장할 동료를 찾는 분들을 위해 디학 16기 모집 설명회를 '오픈스쿨'로 진행합니다. 정해진 시간이 아닌, 오후 5시부터 디학 공간을 활짝 열어둡니다. 디학의 결과물과 커리큘럼이 궁금한 분, 먼저 경험한 이들의 솔직한 이야가듣고 싶은 분, 디학이라는 공동체가 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hP%2Fimage%2F4d5qTAQvgMzAIJujAUMgCF4Cd0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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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을 맞추는 교육과 답을 찾는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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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23:53:54Z</updated>
    <published>2026-07-17T15: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시대 교육을 말한다 3] - 답을 맞추는 교육 - 나는 교육은 크게 두가지로 구분한다. 답맞추기와 답찾기다. 이 두가지를 잘 섞어야 균형있는 태도를 가질 수 있다. 이를 디자인에서 적절성과 다양성으로 구분한다. 과거 디자인 분야에서 나오는 책들 대부분의 결론이 적절하게 디자인하라고 주장했다. 대표적으로 도널드 노먼 선생님이 적절성을 강조했는데, 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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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대 교육에 대한 힌트는 디자인 교육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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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15:46:01Z</updated>
    <published>2026-07-15T13:1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시대 교육을 말한다 2] 새로운 시대 교육에 대한 힌트는 디자인 교육에 있다. - 500년 전 유럽은 엄청난 변화의 기로에 있었다. 갈릴레오는 지구가 태양을 돈다는 주장으로 가택연금되었고, 단테나 마키아벨리는 보편적 라틴어가 아닌 이탈리아어로 글을 썼다. 자신들의 주장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두려웠기 때문이다. 브루노처럼 화형당하는 것이 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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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시대 디자인 교육이 절실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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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15:46:35Z</updated>
    <published>2026-07-04T09: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시대 교육을 말한다 1] - 사람이 살아가면서 현재 갖고 있는 가치를 잘 지키는 것도 중요하고, 앞으로 살아가기 위해 변화하려는 노력도 중요하다. 매일매일의 노동과 삶의 여유가 중요하면서 가진 자본을 잘 굴려서 노동이 어려운 때를 대비해야 한다.  - 삶의 전후좌우인 이 상식적인 태도를 다른 말로 하면 보수와 진보, 좌파와 우파라고 말한다. 요즘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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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참교육&amp;gt;과 공자의 정명사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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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09:00:51Z</updated>
    <published>2026-06-30T01:1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시대 교육을 말한다 0] - 춘추시대 공자는 혼란스런 나라 상황을 걱정하면서 나름의 해법을 내놓는다. 그 해법을 한자어로 하면 君君臣臣父父子子이다. 한국말로 풀면 왕은 왕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부모는 부모답게, 자녀는 자녀답게 살면 된다는 뜻이다. - 이를 한마디 개념어로 압축하면 정명(正名)이라고 말한다. 한국말로 풀면 &amp;rsquo;이름을 바르게&amp;lsquo;인데 약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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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교육이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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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09:01:37Z</updated>
    <published>2026-06-21T04:4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v.daum.net/v/20260621053300828 [우리시대 교육을 말한다] - 시험에는 답이 있지만 실제 삶에는 답이 없는데, 이상하게도 한국과 일본 사람들은 삶에도 시험처럼 답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 원인이 교육에 있다고 본다. 즉 삶의 답이 정해진 세상의 원인은 답이 정해진 교육에서 비롯된다는 생각이다.  - 첫 디자인 수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hP%2Fimage%2F_d5XW49MGN0mnTPExknpshnUR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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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더 나은 죽음을 위한 삶 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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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00:18:54Z</updated>
    <published>2026-06-19T00:1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스칼을 연구하는 일본의 철학자 미키 기요시는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식에 대해 깊이 성찰한다. 파스칼은 신에 대한 믿음을 확율로서 따져보아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했다면, 미키 기요시는 어떻게 죽음을 생각했을까? - 미키 또한 사후 세계가 있다는 것을 전제로 두려움을 극복한다. 한국 어르신들은 가끔 &amp;ldquo;내가 죽어서 어머니 볼 면목이 없어&amp;ldquo;라는 말을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hP%2Fimage%2FZLqiKuAClyhm4NWSw8Qfqdd8tg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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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르코 미술관] 어긋난 파동, 흔들리는 시간 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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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21:32:15Z</updated>
    <published>2026-06-02T12:1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상규 교수님 소개로 아르코 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 어긋난 파동 흔들리는 시간을 보았다. 오랜만에 들른 대학로에는 대학 시절의 추억이 많다. 그린디자인 대학원이 제로원 센터에 있어 저녁마다 이곳을 찾았고 집도 낙산이라 수시로 오가던 동네였다. 오랜만에 찾은 이곳은 여전히 예전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다. 아르코 미술관이 있는 광장도 그대로였다. 다만 공연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hP%2Fimage%2F2may046tBv1_CxXnB5mr2-j1Z-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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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디자인사학회] 13회 학술대회 - 학술대회 주제는 '시각적 자문화기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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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06:40:26Z</updated>
    <published>2026-05-18T06:4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한국디자인사학회입니다. 5월 30일 13회 학술대회가 시작됩니다.&amp;nbsp;임지연 학술이사님 기획으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 주제는 &amp;lsquo;시각적 자문화기술지 (Visual Autoethnography)&amp;rsquo;로, 디자인 연구의 전환과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amp;nbsp;학술대회 일시와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개최 취지] 통상 학문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hP%2Fimage%2Fn4mLKBrf_NyrPSJWmDkt60nDh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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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디자인사학회] 디자인 썬데이 오픈 스튜디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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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20:01:15Z</updated>
    <published>2026-05-02T07:2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학회 임기 중에 꼭 하고 싶었던 프로젝트가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바로 학회 교육 프로그램, 썬데이 오픈 스튜디오입니다. 영어 약자로는 Design SOS이죠. 프로그램 이름처럼 매주 일요일에 모여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모임 공간은 충무로에 있는 학회 공간입니다. - 이 프로그램은 교육 목적으로 설계되었지만, 사실 '교육'이라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hP%2Fimage%2FJPfgKfjmeAO40WezRIcjyeDmkK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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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멸의 시학 : 경계, 생명, 그리고 죽음에 관하여 -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감상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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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2:51:00Z</updated>
    <published>2026-04-19T10:4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코프 블랭킷(Markov blanket)'이라는 개념이 있다. 마코프는 러시아 수학자의 이름이고, 블랭킷은 담요를 뜻한다. '마코프의 따뜻한 담요'를 이해하려면 먼저 '자유 에너지(free energy)' 개념을 알아야 한다. 영국의 정신과 의사이자 이론물리학자인 칼 프리스턴(Karl Friston)은 생물학과 물리학을 통합하기 위해 '자유 에너지 최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hP%2Fimage%2FfpL8kFrscRao1xw1p1wRlaE4Yz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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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론, 인식론, 기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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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4:28:51Z</updated>
    <published>2026-04-14T04:2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재론은 객관이고, 인식론은 주관, 기호학은 소통이다. 랑그 체계는 존재론이고, 파롤은 인식론이다. 존재와 인식이 기호를 매개로 통한다. - 과거 존재론은 신학이었고, 현대 존재론은 과학이다. 객관적 사실은 과학에 근거하고, 이를 토대로 인식론이 재정립된다. 실재론이 오컴에 의해 유명론이 되고, 마르크스에 의해 유물론이 되고, 과학에 의해 신유물론이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hP%2Fimage%2FGORSlzicQshaHrABkzYtc9izW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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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지와 상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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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4:25:42Z</updated>
    <published>2026-04-14T04:2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학회일로 정신 없는데... 혼자 있을때 머리 속은 온통 &amp;lsquo;이미지&amp;rsquo;와 &amp;lsquo;상징&amp;rsquo;이라는 말로 가득하다. 이 둘의 공통점은 무엇이고, 차이점은 무엇인가, 이 둘을 어떤 논리로 구분할 것인가... 오랜 숙제 같은 질문이다. - 이미지와 상징은 비언어기호와 언어기호의 차이라 볼 수 있다. 이 차이를 인식론으로 의미론으로 구분할 수 있다면 디자인의 기호적 성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hP%2Fimage%2FT3qTtXmmam_GLezzED-2CN_g76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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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디자인사학회 2026년 정기총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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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8:26:24Z</updated>
    <published>2026-03-02T08:2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디자인사학회 올해 첫 정기총회가 있었습니다. 이제 5대 임원진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5대 회장으로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남은 절차 잘 마무리 하고 재밌고 유익한 학회 만들어 보겠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hP%2Fimage%2FLK1uPcJ069gGBIfR-F1gSA7Yao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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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호학의 한계와 방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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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23:18:08Z</updated>
    <published>2026-02-23T23:0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학은 대칭의 학문이다. 대칭이 자연에서 가장 근본적인 미의 바탕이라고 본다면, 수학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대변하는 태도이자 방법론이라 볼 수 있다. 그럼 수학은 어떻게 대칭이라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구현할까? - 그 방법은 바로 &amp;lsquo;치환&amp;rsquo;이다. 그리고 수학의 연산이란 치환을 합리화시키는 과정이자 약속체계이다. 가령 1이 있다. 1에다 1을 더하면 2가 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hP%2Fimage%2FUCbRc_M8GGwtp2xIb1AP9LGbAE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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