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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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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nosp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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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리와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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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14T17:08: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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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계 위에서 듣기 - 독일 인지학 미술치료 '점토' 워크숍 후기 - 쿤스트테라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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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4:09:26Z</updated>
    <published>2025-07-19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제가 정말 좋아하는 동료이자 친구인 서하나 선생님의 연구소에서 열린 인지학 미술치료 &amp;quot;점토&amp;quot;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서하나 선생님이 왜 아주 예전부터 저에게 &amp;quot;효정씨, 어쩐지 효정씨한테 점토가 정말 좋을 것 같아요&amp;quot;라고 이야기를 했는지 정확히 느꼈죠. ​ 피부는 우리 몸의 가장 바깥이면서도 가장 안쪽입니다. 나와 외부를 나누는 경계의 역할을 하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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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듣는다, 고로 존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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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7:26:19Z</updated>
    <published>2025-07-18T05:5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카르트의 명언 &amp;quot;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amp;quot;는 정말 유명하죠. 하지만 음악치료사이자 소리로 사람들을 만나는 저는 &amp;quot;나는 듣는다, 고로 존재한다&amp;quot;고 생각합니다. 이성, 효율성, 합리성에 중점을 두다보면 내가 지닌 감각을 불신하게 됩니다. 수치와 통계가 절대값이 되면서 점점 내 감각과 멀어집니다. 저는 주로 감각과 많이 멀어진 분들을 만나서 '생각'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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