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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 위 노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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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동안 수집한 문장들을 엮고, 하지 못한 말들을 담아내는 공간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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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17T08:11: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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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가 문제야] - 마음의 여백을 품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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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11:00:17Z</updated>
    <published>2026-08-27T1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땐 어른이 된다는 건 모든 문제에 능하고, 막힘없이 고민 없이 내비게이션이 없어도 길을 잘 찾아갈 수 있는 줄만 알았어요.&amp;nbsp;답을 구하는 방법을 쉽게 찾아내는 지혜가 거저 쌓이는 건 줄 알았어요. 하지만 사회적으로 어른이라고 칭하는 나이에 들어서고 보니,&amp;nbsp;우리가 만나는 삶의 문제들은 그리 단순하게 풀리지 않더라고요.  그림책&amp;nbsp;&amp;lt;문제가 문제야&amp;gt;&amp;nbsp;속 양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QP%2Fimage%2Fahr8s89l7CLEwCnuNRm9MCCmM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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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해야 하나요?&amp;nbsp; - 정답보다 중요한 나만의 생각 찾기 &amp;lt;철학 안경&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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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22T15:2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EBS에서 방영을 시작한 '어린이 철학자'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 어린이철학자는 EBS에서 방영하는 어린이 철학 토론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며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amp;nbsp;비판적 사고를 기르고,&amp;nbsp;자기 주도성을 키우며,&amp;nbsp;공감과 배려를 통해 다른 생각을 가진 친구들의 의견을 듣고 이해하는 태도를 기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QP%2Fimage%2FLPyi8a7KPtGgAyck5-5WAAnys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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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측정해 드립니다. - 측정은 세상의 모든 것을 관찰하여 숫자로 드러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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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6:32:50Z</updated>
    <published>2026-07-16T06: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측정은 세상의 모든 것을  관찰하여 숫자로 드러낸다.  나에 대해 알아가는 것을 즐기는 편이다. 애니어그램, MBTI 같은 프로그램은 물론 그 외에도 색깔로 카드로 나를 알 수 있는 것들을 찾아다니며 배워보기도 했었다.나는 나에 대한 피드백을 듣는 것 또한 환영하는 편이다. 물론 좋은 피드백이 아닌 듣기 불편한 피드백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 생각해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QP%2Fimage%2F2WwwGCgnJvsxcgJoMyj8m5T2z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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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이 넘어, 나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 한 달에 한 번, 온전히 나를 만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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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21:47:21Z</updated>
    <published>2026-07-14T21:4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 수 없는 침체기가 한순간에 몰려왔다.  관계에 대한 회피, 일에 대한 무기력함, 타인과 비교로부터 오는 자기 상처, 혼자만의 양육 책임감에서 오는 번 아웃. 다시 정상 수치로 올리고 싶었지만, 무언가를 시작으로 계속 가라앉기만 했다. 그렇게 두어 달이 흘렀다. 양가감정이 같은 무게로 저울질하니 여간 혼란스러운 것이 아니었다. 어떤 선택이 옳은 건지 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QP%2Fimage%2FO7vgvAw6tHXU1kL0hwqQX3RF5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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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는 미안한 거에 사무치고 자식은 서운한거에 사무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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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9:34: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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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마음의 소리' 수업중 [특별히 기억이 나는 어린 시절 (아픔, 슬픔, 무서움, 수치심 등) 3가지 써보기] 과제가 있었다.   #1. (혼란스러움, 죄책감)  아빠 퇴근 시간만 되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다. &amp;ldquo;따르릉, 따르릉.&amp;rdquo; 정해진 약속처럼 저녁 8시 울리는 전화 벨 소리. 아빠는 퇴근하기 전에 꼭 전화를 하셨다. &amp;ldquo;지금 출발해요~.&amp;rdquo;  하지만 수요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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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한번 꺼내보는 나의 꿈 - 글자로 꺼낸 마음의 조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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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4:58:12Z</updated>
    <published>2026-01-08T14:5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 탓일까, 아니면 마음에 자갈밭을 한 번 골라낸 덕일까.   지금은 많이 무뎌졌지만, 어린 시절의 아픔들과 부정적인 기억들이 빠져나갈 출구를 찾지 못하고 마음에 한동안 맴돌던 때가 있었다.    심리 상담에서 말하는 '초기 기억'.  가장 오래전, 가장 선명하게 떠오르는 어린 시절의 기억은 자신을 바라보는 방식, 관계 맺는 태도, 세상을 향한 감정을 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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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속 어른들의 시선] - 구름보다 태양_생각의전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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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3:23:32Z</updated>
    <published>2026-01-06T13:1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아이들은 어른들의 시선을 등불 삼아  그 길을 따라나서기도 하고,  어른들의 시선을 거울삼아  자신을 마주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림책 속 어른들의 시선] _ #1. 구름보다 태양   몇 달 전 딸아이가 잠자기 전 침대에 걸 터 앉아 본인이 쓴듯한 글을 발표하듯 읽어 내려갔어요.  그 내용은 반에서 선생님 말씀을 잘 따르지 않는 친구의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QP%2Fimage%2FBx8PzlYDsaL0_ETEcPsW3UTAQu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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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웠던 그 향 - 교보문고 특유의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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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13:30:03Z</updated>
    <published>2025-12-24T13:3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교보문고 특유의 향이 그리웠다  결혼 전에는 우울감이 드는 날이나 여유시간이 생긴 날이면 집 앞 버스정류장으로 가 광화문으로 향하고는 했었는데 아이 둘을 등원시키고도 집을 지켜야 할 것 같은 의무감 아닌 의무감이 있었던 것 같다 _ 해도 해도 티 안나는 집안일을 완벽하게 해놔야 할 것 같은 마음도 있었고 5월에 이사하고도 아직 어수선하게 자리잡지 못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QP%2Fimage%2FuVeJ_xFi4XFMl8bQBrJkuXNVjy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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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마무리하며_ - 마지막 글을 남기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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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3:25:35Z</updated>
    <published>2025-11-10T13:2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그랬다. 몸 담고 있던 조직 윗선에 움직임이 너무 무례했다. 새로 들어온 무례한 팀장으로 인해 팀이 붕괴되었고 줄줄이 퇴사가 이어졌다. 억울함과 분노가 제목으로 이어졌다. 결론은 그들에게 닿는 글이 아닌 스스로를 위로하는 글이 되고 말았지만 여기서 이만 이어가려 한다_ 원치 않던 시기에,생각지 못한 타이밍에마무리된 것이 큰 실패감으로 느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QP%2Fimage%2F9JMcdAfq9tIh9cAgeLFZOt3-Ij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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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르기 - (문장에서 위로 받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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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18:23:18Z</updated>
    <published>2025-10-27T15:5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book. 도망가자, 바다면 더 좋고 _ 이도훈 에세이   흘러갈 것.  꿈과 야망을 위해 열심히 헤엄치다 보면 반드시 숨 가쁜 순간이 온다.  번아웃이 오면 시간과 함께 그저 흘러갈 것.  너무 불안해하지 말고.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말고. 시간의 물살이 데려다주는 곳으로 천천히 헤엄칠 것.  흘려보낼 것.  오랜 고민 끝에 선택한 일이라면,  나의 결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QP%2Fimage%2F-x0w0tiZXPhltrm24tkeI3_sZZ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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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대하는 나의 새로운 기준 - 무례함을 겪은 후 관계의 품격을 다시 세우는 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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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1:00:05Z</updated>
    <published>2025-10-20T1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나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누군가가 불편한 말을 해도 웃어넘겼고,  억울한 상황에서도 침묵했다.   &amp;quot;괜찮아요&amp;quot;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며, 스스로를 다독이는 척했지만, 사실은 마음이 자주 멍들었다. 무례한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나는 내 탓을 했다.  '내가 조금 더 참았어야 했나, 내가 너무 예민했나.' 그러다 문득, 그들의 무례함보다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QP%2Fimage%2F40e85s4bAq8k0ScZ2ykTLThMbZ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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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례를 넘어, 나를 지키는 법 - 현명하게 거리를 두는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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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9:00:24Z</updated>
    <published>2025-10-13T09: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mdash; 현명하게 거리를 두는 기술 우리는 살아가며 무례한 사람을 피할 수 없다.직장에서, 학교에서, 심지어 가족 안에서도 그들은 존재한다.그렇다면 질문을 바꿔야 한다. &amp;ldquo;무례한 사람을 없애는 법&amp;rdquo;이 아니라, &amp;ldquo;그들을 마주했을 때 나를 잃지 않는 법&amp;rdquo;을 배워야 한다.  1. 첫 번째 기술 &amp;mdash; 감정의 주도권을 되찾기 사례 1. &amp;lsquo;비꼬는 동료&amp;rsquo;에게 상처받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QP%2Fimage%2F4-02MS0I5u6Bo62ow9jaMM94aD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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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그림자를 마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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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12:42:52Z</updated>
    <published>2025-10-06T11: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례한 사람을 마주할 때마다 우리는 묻는다.&amp;ldquo;왜 저 사람은 나에게 저렇게까지 해야 하는 걸까?&amp;rdquo;하지만 심리학적으로 보면, 그 질문의 방향을 조금 바꾸어야 한다.&amp;ldquo;저 사람의 내면에서는 어떤 결핍이 울고 있을까?&amp;rdquo;무례함은 종종 성격이 아니라 **심리적 방어기제(defense mechanism)**로 드러난다.프로이트(S. Freud)는 인간이 불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QP%2Fimage%2FJrJHcRI1h10RHkloJ_3-OffFc2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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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례함을 마주한 순간_ - 무례함을 마주한 순간, 우리는 그들의 거울이 될 필요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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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17:29:16Z</updated>
    <published>2025-09-29T1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도 이런 경험이 있지 않은가요? _마음이 아직 따뜻하다는 증거 살다 보면 예기치 않게 무례한 말을 듣거나, 불친절한 태도와 마주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비단 내가 직접적으로 듣거나 마주하는 상황이 아닌 같은 공간에서 훅 뿌려지는 타인들의 대화 속에서도 그렇습니다.    이유 없이 나를 깎아내리는 말, 아무렇지 않게 던진 가시 돋친 표현, 혹은 상대의 무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QP%2Fimage%2FM_WnQBXSd7JQVGkXfrN0FGYgRd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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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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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13:00:06Z</updated>
    <published>2025-09-22T1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참 많은 얼굴을 만나게 됩니다. 그 가운데에는 유난히 마음을 거칠게 만드는 이들이 있지요. 무심하게 던진 말 한마디가 내 하루를 무너뜨리기도 하고, 불친절한 태도 하나가 나를 한없이 작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흔히 질문합니다. '내가 부족해서일까?' '내가 잘못한 걸까?'  하지만 시간이 흘러 깨닫습니다. 그것은 나의 잘못이 아니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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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가장 청정시대 - 그림책 #4. 색깔손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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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12:16:01Z</updated>
    <published>2024-11-14T14:2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안에 또 다른 심장이 뛰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오던 날.       그 심장소리가 한참을 귓가에 그리고 마음에 머물렀던 것 같다.  &amp;lsquo;나에게 이런 모성애가 있었나?&amp;rsquo; 싶을 정도로 아주 깊은 곳에 꾸욱 눌려져 있던 감정들이 꿈틀거리며 마구 솟아오르는 듯했다. 여자로 살아가며 여자만이 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경험이자 행복한 변화를 누릴 수 있는 열 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QP%2Fimage%2FOlqclWGxT6AGYZUqVqjX4rdZeqc.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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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안전기지로의 안전한 착륙을 위해_ - 그림책#3. 내가 없는, 내가 있는_조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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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13:05:29Z</updated>
    <published>2024-11-07T1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없을 때와 내가 있을 때, 세상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세상까지도 아닌 우리 집은 어떻게 달라질까,,?  나의 존재감에 대해 또 가족들의 존재 유무를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아이가 없었을 때와 아이가 생기고 나서  남편이 없을 때와 남편이 있을 때      그림책은 같은 장면에 한쪽엔 내가 &amp;lsquo;있고&amp;rsquo;, 한쪽엔 내가 &amp;lsquo;없는&amp;rsquo; 모습을 비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QP%2Fimage%2FzEyae0ip_2yLx0yBajDJgbIMw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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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만요,, - 그림책#2. 이 선을 넘지 말아 줄래?_백혜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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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6:31:15Z</updated>
    <published>2024-10-31T13: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선을 넘지 말아 줄래? _ 백혜영       그림책 제목을 보니 어렴풋 책상 가운데 금을 그어두고 넘어오지 말라며 신경전을 벌이던 짝꿍이 생각난다.  요즘은 1인 책상이 기본이지만 나의 초등학교시절,, (한글파일에서 글을 작성 중인데 국민학교라고 쓰니 바로 초등학교라고 수정이 된다,,  연배가 드러나는 것인가 ㅎㅎ;졸업은 초등학교라는,,)  라테만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QP%2Fimage%2FnI5DfYAFu7ZLwQ4RMCpv98vvk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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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나를 키운다 - 그림책#1. 내일은 맑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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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2:46:52Z</updated>
    <published>2024-10-24T1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8년생, 20년생 두 딸아이를 키우며 아이의 나이에 맞춰 나도 함께 성장한다.       알려주지 않아도 가르쳐주지 않아도 타고난 나를 닮은 아이들 모습 속에서 하루하루 나를 발견하며  다독이지 못했던, 마주하지 못했던 나를 토닥인다.      그 어느 때보다도 육아를 하면서 헐벗은 나의 민낯을 보게 될 때가 종종 있다. 아이들 앞에서 나는 페르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QP%2Fimage%2FyuzCsA_ZNFNOrMEvkHU7v9kWL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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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나를 크게 한다. - 준비 안된 엄마, 이미 준비된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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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3T05:25:25Z</updated>
    <published>2024-03-13T02:4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학기가 시작된 지 3일째 되는 날 둘째 아이의 등원 발걸음이 무겁다.   겨울방학 중 있었던 7살 언니의 유치원 OT를 동행한 뒤 매일 밤낮으로 &amp;quot;엄마! 나 몇 밤 자면 유치원가?&amp;quot;를 물어보는 것이다.   5살 둘째에게 &amp;quot;언니처럼 우리 6살이 되면 그때 유치원에 가자.&amp;quot; 라며 달래기를 몇 주째  개학일이 다가왔고 어린이집 보다 빠른 유치원 등원시간을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QP%2Fimage%2Freiasjhh9aatjWkvhC4T6N-4Ii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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