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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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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 남자와 도란도란 지냅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끄적거리며 살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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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12T08:23: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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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이야. - 생존 기록 남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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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4:52:37Z</updated>
    <published>2026-10-12T14:5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말, 경미한 접촉사고로 무너진 건강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다 보니 온라인 활동을 거의 하지 않게 됐다. 소란한 인그타그램 알림을 끄고 스레드는 삭제하고 X는 계정 탈퇴를 해버렸다. 간간히 도서 리뷰 정도 올리고 보고 싶은 지인들을 훑어보는 정도의 활동만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기력은 많이 돌아온 듯하다. 대신 살이 쪄도 너무 쪘다.  8월 20일에 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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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다정함이 외롭다고 말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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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05:52:42Z</updated>
    <published>2026-06-24T05: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와 다를 것 없는 아침이었다. 밤새 굽어 자느라 뻣뻣한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일어날 준비를 했다. 아이들을 깨우고 아침 상을 차려 밥을 먹었다. 8시 20분, 아이들은 학교로 가고 나는 회사로 향했다. 유난히 한가한 오전 시간, 다이어리를 넘기다 오늘이 지인의 생일임을 알았다. 선물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짧은 메시지만 전했다. 금전적으로는 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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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잠(沈潛) 하여 나를 마주하고 돌보다 -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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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9:11:27Z</updated>
    <published>2026-04-07T05:3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2월 23일에 가벼운 교통사고가 있었다. 정형외과 진단은 경추 및 요추 염좌였지만 사고 직후 시작된 어지럼증이 나를 더 힘들게 했다. 신경과에서 처방한 약의 부작용으로 불면증이 왔고 어지럼증은 나아지지 않았다. 2주 차에 한의원으로 옮겨 14주간 상태를 체크하는 일지를 쓰고 한의사가 지어 준 약을 꾸준히 먹고 최대한 쉬면서 회복하는 데 집중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lm%2Fimage%2FH4UaBhxCy3cFYuqrZU0Zzwr0R4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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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 있음의 슬픔, 고독을 건너는 문장들 - 비참함을 아름답게, 고독을 따뜻하게 - 다자이 오사무, 문장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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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0:13:48Z</updated>
    <published>2026-01-24T08:5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살아가고 있는가?  어른이 되면 즐겁고 행복한 일이 가득할 줄 알았다. 힘들어도 금방 해결하고 이겨낼 수 있을 거라 믿었다. 지금 내가 느끼는 고난이 언젠가는 해결될 수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그런 날은 오지 않았다. 오히려 더 큰 고난과 시련이 나를 짖누르고 해결하지 못해 허덕이는 미약한 어른의 내가 있을 뿐이다. 그런 내가 아이를 키우고 있다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lm%2Fimage%2FU7sMZtIc0MjkMAhxQsRriTYZ0c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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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함 유지비용, 15,800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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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2:27:26Z</updated>
    <published>2026-01-24T07: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아침 8시 30분 쯤 눈이 스르르 떠졌다. 방문을 열고 나가니 아이들이 다가와 아침인사를 건넨다. 첫째는 어제 케이크 사면서 가기로 한 파리바게뜨에 가자고 재촉한다. 다 팔려서 못 사온 두쫀타르트를 사러 가야한다면서 말이다. 아침을 먹고 가자고 미룬 뒤 주방으로 향했다. 수북히 쌓인 설거지가 보인다. 어제 저녁 설거지다. 쌓인 설거지를 하나씩 식기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lm%2Fimage%2Fn3Ej-qJGCJ-VOT1gm4drcRP_R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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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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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22:19:41Z</updated>
    <published>2026-01-15T22: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다섯시 반, 파스를 뿌리는 소리에 잠이 깼다. 안방 문을 열어보니 맞은 편에서 남편이 출근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는 문 틈으로 얼굴을 빼꼼 내밀고 말했다.  &amp;quot;등에 파스 좀 뿌려줄까?&amp;quot;  남편은 나를 바라보며 괜찮다고 말했다. 괜찮을리가. 어제 출근길이 미끄러웠는데.. 그 길을 자전거 타고 넘어져서 5미터 가량 슬라이딩 했다고 했으면서. 나는 되물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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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고요하고 단단하게, 채근담&amp;gt; 무너지지 않는 마음공부 - 마흔의 폭풍 앞에서 무작정 흔들리는 나를 위해 읽는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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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5:43:08Z</updated>
    <published>2025-09-11T05: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십 대 초반까지, 정확히는 결혼해서 첫 아이를 낳기 전까지는 내가 서른이 되면 멋들어진 커리어우먼이 되어 꿈에 그리던 사하라 사막을 여행하고 있을 줄 알았다. 마흔이 되면 내 삶에 평안이 깃들고 유유자적하게 살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오십이 됐을 때 내 모습은 그려보지도 않았다. 그런데 벌써 내 나이가 마흔이다. 마흔. 맙소사...!! ​ 마흔은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lm%2Fimage%2Fbezk5e05ZpncG5sDHr2FsYwSho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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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쓴 맛을 보고 있는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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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3:34:04Z</updated>
    <published>2025-08-24T05:2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내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도대체 왜 마음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세상은 착한 나에게 전혀 착하게 굴지 않아!  ​ 2차 성징으로 낯선 몸의 변화와 하루에도 수십 번을 오르락거리는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공부의 필요성을 느낀 사춘기 소년은 매일 세상을 향해 볼 멘소리로 울부 짖는다. 아이가 성장하는 순간마다 세상과 부딪혀 상처를 입는다. 상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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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6월 7일 - 5월 정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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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4:51:33Z</updated>
    <published>2025-06-07T14: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 6. 7  가정의 달 오월. 내 생일이 있는 오월.  근로자의 날 처음으로 출근했고 생일 아침 남편표 미역국을 먹었으며 창간 35주년 '창간호' 32면 발행을 했다.  별거 없는 오월에 감사하며 별거 없는 유월을 기대한다.  한 달도 잘 살아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lm%2Fimage%2FqgQ-fqEdcBr_-tWxnQ_2cPLF_X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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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있지만 집에 가고 싶어 - 나만의 Home Sweet Home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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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06:02:49Z</updated>
    <published>2025-06-06T03:0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6시 알람이 울리기 전에 잠이 깼다. 망할 생체리듬은 주말에도 작동한다.&amp;nbsp;알람을 끄고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다 깜박 잠이 들었다가 다시 깼다가 핸드폰 봤다가... 그렇게 한 시간쯤 뒹굴거리다 결국 일어났다. 주말 아침은 각자 해결해야 하는 것에 습관이 든 아이들은 알아서 먹거나 귀찮으면 굶는다. 예전엔 뭔가 챙겨줘야 한다는 의무감(?)에 주말 오전에도 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lm%2Fimage%2Fe5IWo-tjxgWw-EEUUUV7Den4Cj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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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5월 6일 - 4월 정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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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4:51:20Z</updated>
    <published>2025-05-06T09:1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 5. 6  연휴 끝자락에 휘갈겨보는 4월 정산(일기)  4월부터 1호가 태권도장에 다닌다. 재밌게 다녀주니 다행이다. 몸과 마음이 더 성장하고 단단해지길 바라본다. 2호는 여전히 조잘조잘 이야기꾼이고, 1호는 초등학교 다닐 때 하지 못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쏟아내기라도 하듯 학교 생활에 대해 매일 조잘거린다. 그동안 사이드 프로젝트에 매여 이 조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lm%2Fimage%2F_T3aErOr57iWytD7VE6yBmQMh6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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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3월 25일 - 번아웃(폭발 직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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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4:50:53Z</updated>
    <published>2025-05-06T09:0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 3. 25  눈 감았다 뜨니 어느새 3월이다. 저마다 새로운 시작으로 꿈틀거리는 3월인데 나는 번아웃이 왔다.  사이드 플젝을 잘하고 싶은 욕심, 아이들의 새 학기, 9 to 6 직장인의 삶, 끝없는 집안일(혼자 하니 벅참), 멘탈을 흔드는 악재의 연속 등등  종종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욕심을 내려놓기로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lm%2Fimage%2F-e-Kdi1kUxFt3HmTUUooYcwZz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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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12월 14일 - 방구석 연말결산 - 셀프 칭찬을 위한 2024년 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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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2-13T19:0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 12. 14  방구석 연말결산, 셀프 칭찬을 위한 2024년 돌아보기  1월, 2월 불안하고 위축돼 있었다. 실직 후 재취업 시도의 결과가 시원찮았기 때문이다. 그러다 우연히 리부트캠프를 알게 되어 지원하고 합격하여 참 기뻤다. 취업에 성공한 것처럼 들떴다.  3월~5월 3개월 동안 리부트 캠프의 파트너사 '마보'에서 활동하며 난생처음 기사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lm%2Fimage%2FsdUVQ9xuDba63R6yuDGvaYmwwH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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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11월 10일 - 주말 순삭 - 내 주말 어디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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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1-10T15:5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 11. 10  주말 순삭  벌써 월요일이라니&amp;hellip; 믿을 수가 없다.  쌓인 피로 푸느라 잠을 좀 자고, 밀린 집안일(청소와 빨래)을 했을 뿐인데 주말이 사라져버렸다. (엉엉) 그런데 더 슬픈건&amp;hellip; 다음 주말도 이와 같을 것이란 사실이다. (흐엉엉)  요즘 참.. 사는 게 재미가 없다. 배부른 소리일 수도 있겠지만, 그냥 요즘 내 기분이 그렇다는 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lm%2Fimage%2FqKLfwVWBGEiebFCu9fnpBGYcOS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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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11월 9일 - 겨울이다! - 군고구마 맛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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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1-09T14:3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 11. 9  겨울이다! (군고구마 맛있다)  지난 주에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통화하는 중에 고구마가 먹고 싶다고 이야길 했었다. 그리고 곧 큰 박스에 한가득 담긴 고구마가 집으로 도착했다. 고구마가 온 날엔 얇게 썰어 기름에 구워 먹었고, 그 다음부터는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먹고 있다. 오늘이 에어프라이어로 고구마를 굽는 게 두 번째인데, 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lm%2Fimage%2FzhkpUFzYhQnlrKQb6Dxa6KWVv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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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11월 7일 - 지긋지긋한 감기 - 기침감기 싫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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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1-07T15:1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 11. 7  지긋지긋한 감기  기침하느라 너무 힘들다. 따뜻한 차를 마시고 목캔디를 먹어도 기침이 멈추질 않는다. 느무 힘들드아..  모두 감기 조심..!!  10월부터 그림일기 연재 중입니다. 지난 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로 오세요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draw_nami​​ 네이버 블로그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lm%2Fimage%2FKOnBwfzBV2EKkDismcX3a40LD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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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11월 5일 - 기분이 다시 떠오를 때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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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1-05T14: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 11. 5  기분이 다시 떠오를 때까지  (헤드폰, 음악 듣기) 고요한 밤하늘에 적막한 내 방안에 한 없이 무너지네  아침에 눈을 뜨면 뭐가 달라질까  밤잠을 설치다가 문득 생각이나  이토록 약한 내가 무슨 쓸모일까  답을 찾지 못한 날  - 윤하 정규 5집 [Rescue] &amp;lsquo;답을 찾지 못한 날&amp;lsquo; 중에서  (글, 생각 쓰기) 기분은 변한다. 다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lm%2Fimage%2FYgZniuzV4ksqnn-hGDfKU2AyH1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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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11월 4일 - 빨래 개는 기계 필요해 - 감기에 K.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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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1-04T15: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 11. 4 ​ 감기에 완패. 컨디션 조절 실패. 주말동안 쉰다고 쉬었는데 몸이 개운치 않다. 나이 탓인가&amp;hellip; 컨디션 조절이 쉽지가 않네. 아니.. 그나마 쉬어서 지금 일기라도 끄적이는 걸지도 모른다. (아흑.. 더 슬퍼) ​ 그나저나&amp;hellip; 저 쌓인 빨래는 언제 다 개지? 진심으로 빨래 개는 기계 필요해.!! 진짜 대박 히트 칠텐데&amp;hellip; 내가 당장 살텐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lm%2Fimage%2FCbQXJwWa2tp-BAY6n3stR2ncG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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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11월 2일 - 겨울잠이 필요해 - 좀처럼 회복이 되지 않는 체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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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1-02T12:0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 11. 2  겨울잠이 필요해  컨디션 난조로 딥슬립. 애들 데리고 오전에 병원 다녀오고 계속 자고 먹고 자고 먹고 반복하는 중. 할일은 많은데 몸이 말을 안 듣는다.  나도 겨울잠 자고 싶다.  10월부터 매일 그림일기 연재 중입니다. 지난 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로 오세요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lm%2Fimage%2FpQL_mWjlQA4lESTZf6Uyns4jX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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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10월 31일 - 충전기가 필요해 - 에너지 바닥치는 목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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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4:48:24Z</updated>
    <published>2024-10-31T15:5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 10. 31  충전기가 필요해  오늘은 목요일(이었다.) 너어무 피곤해서 퇴근 후 밥 먹고 바로 누워 잠들었다. 한 시간정도 자다 깼는데&amp;hellip; 밤에 일정만 없었으면 아침까지 잤을거다.  나도 충전기가 필요하다..!!  10월부터 매일 그림일기 연재 중입니다. 지난 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로 오세요 :-) 인스타그램 : https://www.i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lm%2Fimage%2FB14_6M3KfOJuSLs3NIKyR9k_U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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