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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류순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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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ssoon6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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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때는 기자였고, 지금은 미디어전문강사입니다. 미디어교육사로서의 시각 위에 따뜻한 인문학적 감성을 더해, 세대와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써 소통하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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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09T08:19: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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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컬처를 넘어 세계인의 언어가 된 우리 한글 - 류쌤의 뉴스수업 -한글날 100주년을 맞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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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2:53:57Z</updated>
    <published>2026-10-11T02:3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글의 탄생을 기념하고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는 국경일은? 매년 10월 9일 한글날이다.   세종대왕은 1446년 음력 9월 29일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의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정식으로 반포했다. 한자를 몰라 억울한 일을 당하는 백성들을 위해 누구나 쉽게 배우고 쓸 수 있는 우리 글자 한글을 만든 것이다. 1926년 조선어연구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sh%2Fimage%2FT-zX1_MrfPLhFLgHJvXLM4a0gV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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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떡지순례' 시대 - 류쌤의 뉴스수업 : 피자설기부터 과일 찹쌀떡까지  떡의 변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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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7:53:11Z</updated>
    <published>2026-10-08T12:2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서울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다가 &amp;lsquo;한정선&amp;rsquo;이라는 떡집 매장 앞에 길게 늘어선 줄을 보고 놀랐다. 종업원에게 물어보니 미리 예약하고 번호를 불러야 받아 갈 수 있는데, 대기 시간만 족히 두 시간은 걸린다고 했다. 지난봄 딸아이가 사 왔을 때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불과 몇 달 사이 &amp;lsquo;떡지순례&amp;rsquo;라는 말과 함께 뉴스에까지 나올 정도로 유명해진 모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sh%2Fimage%2F9EG4yw7eMI-E8VI-BX2hODXK5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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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인댄스 도전기 - &amp;quot;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amp;quot;  -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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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1:35:50Z</updated>
    <published>2026-10-06T06:5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 대한민국 노래방서 가장 많이 불린 노래는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이었다. 신문에서 금영엔터테인먼트의 집계를 보며, &amp;lsquo;아! 그럴 수도 있구나&amp;rsquo;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시기 이후 노래방 마이크를 잡은 적이 없는 내게도 낯설지 않은 노래이기 때문이다.  &amp;quot;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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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로트의 묘미 - 막걸리 심부름하던 8세 아이, 영탁의 '막걸리 한잔'에서 아버지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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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22:06:50Z</updated>
    <published>2026-09-30T12:1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중순부터 척추관협착증이 있는 저에게 요가, 라인댄스 등이 맞지 않았는지 허리가 엄청 아팠어요.  오늘 주치의인 여동생(통증클리닉)이 제발 글 쓴다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지 말라고 저를 엄청 혼냈어요. C-ARM 시술하고 집에 와서 내일 수업자료 정리하다가 에고... 오늘이 뮤직쉼표 올리는 날(30일)인데ㅠ  예전에 쓴 글 올립니다. 영탁의 막걸리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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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례상 돔배기에서 진짜 상어로... '부캉이' 열풍 - 류순희쌤의 뉴스수업 :  '부캉이'를 어떻게 해야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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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1:39:43Z</updated>
    <published>2026-09-27T02:3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정에서는 추석에 여전히 차례상를 올립니다.  4녀 1남, 막내 남동생이 은행에서 퇴직한 후 2년만에 교통사고로 하늘의 별이 됐어요. 벌써 3년째... 50대 후반에 교통사고로 급히 가버렸으니 가는 데는 순서가 없나 봅니다. 그래서 저는 가까이 사는 올케네에 가서 부모님 영정사진과 동생 사진을 보니 눈물이 났습니다.   엄마와 남동생이 좋아하는 문어와 상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sh%2Fimage%2F4XD-F8oxzj68TVqip0Ni_ak0Fq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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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이 오면 윤동주의 별을 헤인다 - 윤동주의 시,  고우림의 노래  &amp;lt;별 헤는 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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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21:45:20Z</updated>
    <published>2026-09-21T15: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선선해진 가을밤 하늘에는 별이 총총 빛나고 있습니다. 가을엔 한편의 시가 읽고 싶어집니다. 학창시절엔 오스트리아 시인  릴케의 시 '가을날'을 읽었지요. &amp;quot;주여, 때가 왔습니다. 여름은 참으로 길었습니다. 당신의 그림자를 해시계 위에 얹으시고 들녘에 바람을 풀어 놓으십시오.~&amp;quot;.   그리고 또 하나  윤동주시인의 '별헤는 밤'이 생각납니다.  마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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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려한 불꽃 뒤에 남겨진 것:  세계불꽃축제의 두 얼굴 - 류쌤의 뉴스수업 : 밤섬 습지와 환경오염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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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5:46:09Z</updated>
    <published>2026-09-19T15:0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화와 함께 하는 세계불꽃놀이축제'가 열린 서울 여의도 하늘을 보기 위해 올해도 100만 명 이상이 몰렸다. 한국 미국 영국이 참가한 이번 축제는 마케팅이 더욱 심해져서 불꽃 축제 덕분에 여의도는 '불꽃특수'를 누렸다. 스타벅스와 애슐리 뷔페에서는 불꽃축제 메뉴를 선보여, 불꽃이 보이는 좌석엔 예매를 받아 스벅은 30만 원짜리 음료를, 애슐리는  129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sh%2Fimage%2Ffo_cawSTY18jWW51mucwG7LwwY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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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비발디, 그리고 베네치아의 카페 플로리안 - 커피향에 실려 온 비발디의 '사계-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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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17:49:41Z</updated>
    <published>2026-09-14T13:0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가을, 계절은 어김없이 때를 알고 찾아온다. 대프리카의 여름을 겪어서 결코 오지 않을 것 같던 그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게 신기하다.   요즘 친구들한테 커피를 마시고 싶거나, 잠시 짬이 나면 내가 머물고 있는 카페로 오라고 한다. 지금도 나는 멀리 비슬산자락을 간간이 보며 커피를 마시고 있다. 오후 미디어수업이 있어 학교 근처 클래식카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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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남미 교과서에 실린 우리 K-전래동화 - 류쌤의 뉴스수업 : 소개하고 싶은 전래동화로 북트레일러 만들어 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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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11:41:26Z</updated>
    <published>2026-09-11T11:4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려한 무대 위 K-팝과 전 세계의 일상을 움직이는 첨단 반도체 소식이 매일같이 들려오는 요즘이다. 세계가 한국에 주목하고 있을 때, 지구 반대편에서 조금 뜻밖이고 다정한 소식이 들려왔다. 최근 지진으로 고통받는 콜롬비아를 비롯해&amp;nbsp;5개국에서 우리의 옛이야기, &amp;lsquo;K-전래동화&amp;rsquo;가 그곳 아이들의 교과서 속에 조용히 자리 잡기 시작했다는 뉴스이다. 한국학중앙연구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sh%2Fimage%2FimyJufYq1z0FRW0a7DqC5OhcydE.png" width="42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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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품절대란이라는 '명태 굿즈'의 비밀 - 동해에서 사라진 국민 생선  : 가곡 '명태'와 강산에 '명태'를 들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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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03:13:37Z</updated>
    <published>2026-09-08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태 굿즈가 요즘 인기를 끌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연 &amp;lsquo;2021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amp;rsquo;에서 &amp;lsquo;명태&amp;rsquo; 공예품이 동상을 받은 뒤부터이다. 수상자는 실에 감긴 명태를 도자기로 만들었고, 이는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다. &amp;lsquo;명태&amp;rsquo;는 밝을 명(明) 자와 클 태(泰) 자를 써 가족의 밝고 편안한 앞날을 불러온다는 의미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sh%2Fimage%2F6u2nynjztMeMkKgnnPQUw5KDt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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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팔의 비극... 기후위기가 덮친 대홍수 - 류쌤의 뉴스수업 : 네팔 대홍수 참사로 알아보는 기후위기와 국제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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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13:56:53Z</updated>
    <published>2026-09-05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26일(현지 시각) 네팔과 중국 국경이 맞닿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홍수가 발생했다. 계곡 사이로 순식간에 들이닥친 홍수로 실종자와 사망자 합쳐 3000여 명이 넘는 인명피해가 생겼다. 갑자기 비 한 방울 안 내린 네팔에서 홍수 참사가 왜 일어났으며, 이 사건이 우리나라 뉴스에 연일 나오는 이유가 뭘까? 네팔을 돕기위해 국제적으로 어떤 연대를 해야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sh%2Fimage%2FlkgEB1aMMMQ9dvvxCTbHXsJ9m_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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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바라기-고흐-맥클린의 빈센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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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13:45:48Z</updated>
    <published>2026-09-01T15: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학생들과 미디어수업하다가 전쟁중인 나라 이란, 우크라이나가 나왔답니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4년째 전쟁중인 우크라이나를 떠올릴 땐 저는 소피아 로렌 주연의 영화 '해바라기'라고 주저없이 말합니다. 전쟁의 상흔을 담은 영화 &amp;nbsp;영화 '해바라기'의 배경이 됐던 우크라이나의 해바라기밭. 해바라기는 늦여름부터 가을에 피는 꽃인데, 어릴 때보던&amp;nbsp;키큰 해바라기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sh%2Fimage%2Frbtu0dtVd4QzkS6bDQj0L5xeJZ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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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염과 유가가 쏘아 올린 물가, 기준금리로 잡는다 - 류쌤의 뉴스수업 : 기준금리 3% 어떤 영향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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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9:24:24Z</updated>
    <published>2026-08-29T15: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째 진행되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밀가루값이 많이 올라 있다. 밀가루가 주 원료인 라면, 빵값 등 가격도 이미 상승했다. 최근 편하게 먹는 김밥 한줄 값이 5000원 가까이 되는 추세다. 오늘 며칠 만에 들른 동네 수제두부가게에 두부값도 한모에 500원 올라있었다.   유가상승으로 물가상승 올해 2월부터 발생한 이란-미국전쟁으로 유가가 계속 치달았고,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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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물 안 대구, 바람이 불어와야 - 대구 토박이의 염원 : 김광석의 &amp;lt;바람이 불어오는 곳&amp;gt;을 들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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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8:12:54Z</updated>
    <published>2026-08-25T15: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대구토박이다. 아버지는 대구 달성국민학교 출신이고, 나의 결혼 전 호적은 중구 달성동 76번지다. 할아버지 때부터 쭈욱 대구에서 살았고 단 한 번도 이 도시를 떠나본 적이 없으니, 그야말로 원산지 확실한 '대구産'인 셈이다. 대구 도심에서 태어나 중구 소재 초&amp;middot;중&amp;middot;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시내에 위치한 직장을 다녔다. 결혼 후, 중구 남산동 아파트에 오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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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동치는 '불의 고리', 한국은 과연 안전할까? - 류쌤의 뉴스수업 : 지진이 일어나는 원인부터 실전 대피법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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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3:40:37Z</updated>
    <published>2026-08-22T15: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불의 고리(환태평양 조산대) &amp;nbsp;일대에서 지진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7월&amp;nbsp;이웃나라 일본 구마모토에서 진도 7.1(일본기상청발표)의&amp;nbsp;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 이어 태평양 너머 멕시코에서 진도 7.3 지진이, &amp;nbsp;8월엔 남미 콜롬비아에서 7.4 지진이 발생했다. 그 이후 인도네시아에 더 강력한 7.7의 강진이 왔다.  남미에서 강진이 난&amp;nbsp;콜롬비아는&amp;nbsp;커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sh%2Fimage%2F_z3u4iu3yoBcX5rnKPd9IjTSe6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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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잔에 흐르는 바흐 - 바흐의 &amp;lt;커피칸타타&amp;gt;와 영화 &amp;lt;아웃 오브 아프리카&amp;gt; 속 &amp;nbsp;모차르트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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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10:19:54Z</updated>
    <published>2026-08-18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아프리카 대륙을 방문한 친구가 커피의 원산지인 에티오피아에서 사진을 보내온 적이 있다. 필요한 만큼 손잡이 철제 냄비에 볶아서 드립하는 장면이었다. 내친김에 케냐까지 가서 커피 탐방을 하라고 말하다가, 문득 메릴 스트립 주연의 영화 &amp;lt;아웃 오브 아프리카&amp;gt; 속 커피 농장이 떠올랐다.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이 흐르는 가운데, 광활한 아프리카 대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sh%2Fimage%2FlGGM88NVdCu7v6PGnMUkXpLsi0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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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염에 초록색으로 변한 강물, 기후위기가 불러온 재난 - 류쌤의 뉴스수업 - 전국에 녹조현상 심해 물고기 죽고 식수사용 힘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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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9:19:13Z</updated>
    <published>2026-08-16T11: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각한 가뭄현상을 겪는 영남지방에 모처럼 시원하게 비가 내리고 있다. 며칠 전 도심과 가까운 금호강 둑길을 걸었을 때 초록색으로 얼룩진 강물이 생각났다. 봄이면 벚꽃터널로 장관을 이루고, 여름이면 푸른 나뭇잎들이 그늘이 되어줘 평소 가장 좋아하는 곳이다.  마른장마로 비가 오지 않다 보니 강물도 말라 군데군데 초록색 부유물이 뜬 것처럼 온통 녹색으로 얼룩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sh%2Fimage%2FkXEpcn-tiMOjTWkAlz0NX5PNdX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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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복절에 들으면 가슴 뭉클한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 베르디가 건넨 위로, 이탈리아인들이 제 2의 국가로 부르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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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10:35:03Z</updated>
    <published>2026-08-14T11:5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가거라 근심이여, 황금빛 날개를 타고...&amp;quot; 운전 중 라디오에서 오페라 《나부코》에 나오는 &amp;lsquo;히브리 노예들의 합창&amp;rsquo;이 흘러나왔다.&amp;nbsp;이 곡은 이탈리아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노래 중 하나다. 베르디가 &amp;nbsp;작곡할 당시 이탈리아는 오스트리아의 지배를 받고 있었다. 당시 사람들은 조국 독립에 대한 열망을 담아 이 노래를 마치 제2의 국가처럼 불렀다. 오페라가 시작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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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조의 효심이 잠든 곳, 융건릉과 용주사를 찾아 - 정조의 길을 걷다 : 영화 &amp;lt;사도&amp;gt;의 OST '꽃이 피고 지듯이'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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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02:59:21Z</updated>
    <published>2026-08-11T15: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선왕조를 다룬 드라마는 많지만, 정조대왕과 성덕임의 이야기는 야사가 아닌 왕이 직접 남긴 기록 &amp;lt;어제의빈묘지명(御製宜嬪墓誌銘)&amp;gt;을 바탕한 첫사랑 연애사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그래서인지 드라마 '이산'(2007, 이서진&amp;middot;한지민 주연) 이후, 옷소매 붉은 끝동(2021, 이준호&amp;middot;이세영 주연)으로 로맨티시스트 정조와 성덕임의 이야기를 MBC가 또 우려먹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sh%2Fimage%2Fr1inVczzOZ7M5ApFWKKdMcr7b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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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도체가 사라진다면? - 브런치작가 JP정표님의 최근 발간 책 1장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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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7:59:18Z</updated>
    <published>2026-08-09T11:0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책을 택배 받은 후, 다음날  경기도 화성에서  워크숍이 있어서 읽지는 못했어요. 반도체로 핫한 지역, 동탄역에 내리면서 언론에서나 오르내리던 아파트들이 눈에 막 보이던데요. 대한민국 반도체의 1번지 동탄 삼성전자가 그곳에 있나 봅니다. 주식값이 뛰고, 직원성과급을 억씩 준다니 아파트값이 들썩거리고, 지금 명품 소비가 가장 많다는 도시, 화성시 동탄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sh%2Fimage%2FqWDf7KFBoDtd4dahrdJCjwu636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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