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찰나의 새벽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Gnm" />
  <author>
    <name>whitelusiaa</name>
  </author>
  <subtitle>앎과 글과 삶이 하나가 되는 인생을 꿈꾸는 사람.'나의 역할'과 '나의 자아'사이의 지독한 간극을 좁히기 위해 매일 투쟁하며 살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3Gnm</id>
  <updated>2017-06-09T04:33:42Z</updated>
  <entry>
    <title>사춘기 부모들을 위한 처방서 - &amp;lt;사춘기엄마의 오장육부&amp;gt;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Gnm/54" />
    <id>https://brunch.co.kr/@@3Gnm/54</id>
    <updated>2026-07-10T00:57:41Z</updated>
    <published>2026-07-10T00:5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도 짝사랑을 해 본 적이 없었다. 사실 짝사랑을 오래 한다는 걸 이해할 수 없었다. 좋아하면 고백을 하는 거고, 차이면 힘들겠지만 마음을 접고 새로운 사랑을 찾는 거라고 생각했다. 이제야 나의 오만함을 인정한다. 짝사랑을 가볍게 여기고 홀대했던 나를 반성한다. ​ 그렇다. 나는 지금 죽어야 끝나는, 아니 어쩌면 죽어서도 끝나지 않을 짝사랑을 하는 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m%2Fimage%2FZ3cZ8cYQgV2LwQ8pH_MTxIxmJL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가 마음편히 떠날 수 있도록 - 엄마도 떠나볼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Gnm/53" />
    <id>https://brunch.co.kr/@@3Gnm/53</id>
    <updated>2026-07-09T07:43:39Z</updated>
    <published>2026-07-09T07:4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의 기말시험이 끝났다. 시험이 끝나자마자 친구들과 놀러간다고 집에 들리지도 않았다. 잔뜩 신이 나서 인증샷까지 보내왔다. 엄마랑 놀고 싶다며 나만 바라보던 &amp;lsquo;엄마바라기&amp;rsquo; 아이들은 온데간데 없다.   갓 태어난 아이들에게 세상은 엄마다. 내 몸안에 있을 때부터 태어나서도 꽤 오랜 시간까지 아이는 24시간 나에게 붙어있었다. 내가 아이고, 아이가 나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m%2Fimage%2FfaDr9-j5_NThVBhKue5Vv9XMGM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뛰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Gnm/52" />
    <id>https://brunch.co.kr/@@3Gnm/52</id>
    <updated>2026-06-26T11:55:53Z</updated>
    <published>2026-06-26T11: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amp;lt;참교육&amp;gt;의 마지막 화에 이런 장면이 나온다. 모두에게 문제아로 낙인찍히고 자신도 인간다운 삶을 포기한 고등학생인 조규철은 자신을 챙겨주고 끝까지 믿고 기회를 준 담임 선생을 살해한다. 마약을 학교에서 유통한 사실이 들통났기 때문이다. 죽은 담임의 약혼자이자 교권국의 감독관인 나화진은 오랜 계획 끝에 조규철의 범죄 현장을 잡게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m%2Fimage%2FH5Ln2ns9W6q2C5vwOooo3DZWuW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덕질의 세계 - 너에게 보내는 두 번째 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Gnm/51" />
    <id>https://brunch.co.kr/@@3Gnm/51</id>
    <updated>2026-06-19T08:53:46Z</updated>
    <published>2026-06-19T08:3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너는 펑펑 울었어. 아니, 오열했다고 하는 게 더 맞겠다. 멜론에서 찐팬들만 모아 여는 소규모 공연 이벤트에 당첨됐다는 문자를 받았거든. 너는 휴대폰을 들고 어찌할 줄 모르다가 거의 비명을 지르듯 소리쳤어. &amp;quot;엄마, 나 진짜야! 진짜로 당첨됐어!&amp;quot; 기쁨에 벅찬 울음을 터뜨렸지.  너무 기뻐서 우는 너를 보면서 생각했어. &amp;lsquo;나는 언제 저렇게 기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m%2Fimage%2FapPoZSmuqw9tPuLgHkbIb2XlNO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춘기를 건너는 너와 그 옆을 걷고 있는 나 - 너에게 보내는 첫 번째 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Gnm/50" />
    <id>https://brunch.co.kr/@@3Gnm/50</id>
    <updated>2026-06-19T08:55:43Z</updated>
    <published>2026-06-12T04: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 네가 이 글을 읽게 될까? 나는 네가 이 글을 읽게 되기를 원할까? 아직 난 잘 모르겠어. 사실 이 편지는 너에게 보내려는 편지가 아닐거야. 지금의 나를 구원하기 위한 편지일지도 몰라. 나는 너의 엄마이기 전에 너무나도 하찮은 인간이라서 쉽게 화가 나고, 미친 듯이 불안하고, 어떻게 할지 몰라 답답하고, 자주 상처 받아.  사춘기의 네 마음과 뇌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m%2Fimage%2F3YvLqvUTLgMekdORh_HzlViiUa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존재함으로써 의미를 지닌다 - 모든 것의 가장자리에서_파커 J. 파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Gnm/49" />
    <id>https://brunch.co.kr/@@3Gnm/49</id>
    <updated>2024-12-11T12:00:04Z</updated>
    <published>2022-09-23T05:5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필사 각.  진짜 오랜만에 또 하나의 인생 책을 만났다. &amp;lt;가르칠 수 있는 용기&amp;gt;의 저자, 파커 J 파머가 일흔을 넘기며 나이 듦에 관하여 사유한 책이다. 올해 공부했던 세미나는 결국 이 책을 만나기 위한 것이었던 게 아닐까 싶었다. 모든 것이 마치 예정되어 있었던 것만 같다. 지금 읽고 있는 책들이 나에게 말해주는 것은 점점 하나로 모아지며 명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m%2Fimage%2F154_7UBxOlBatmtf-KpBoZ63u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각의 문맹자 - 마흔의 서재_장석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Gnm/48" />
    <id>https://brunch.co.kr/@@3Gnm/48</id>
    <updated>2023-11-15T18:29:48Z</updated>
    <published>2022-09-23T01:3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깊이 생각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깊게 생각하는 사람일까. 남의 시선에 떠밀려서, 세상이 시키는 흐름대로 살아온 나로서는 알 턱이 없었다. 그동안 스스로를 생각이 많은 사람이라고 규정했던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었다. 나는 생각의 문맹자다.  깊이 생각함 없이 사는 것은 자신이 살고 있는 나라의 문자를 모른 채 사는 것과 같다. 생각의 문맹자들을 의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m%2Fimage%2F7TV5BE0dH0AB_ekyUbIqXq-9hg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속는 셈치고 노년을 준비해보려 합니다 - -『노년에 관하여』 (키케로, 궁리, 2002)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Gnm/47" />
    <id>https://brunch.co.kr/@@3Gnm/47</id>
    <updated>2024-12-11T12:00:10Z</updated>
    <published>2022-09-18T05:2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년이 성큼 다가오다 태어나면서부터 열심히 끼니를 챙겨 먹었다. 살려는 본능이었겠지. 아, 간식도 먹었다. 삶의 여유도 느껴보고 싶었으니까. 그런데 나이까지 먹었다. 후유, 다시 게워내고 싶다. 의도하지 않았는데 중년이 되었다. 아무리 거부하며 애써도 노년이 되겠지. 그게 인간이 걸어가는 오직 하나의 길이니까. 그럼에도 노년이라는 시기는 멀게만 느껴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m%2Fimage%2FAW6z5Ul4nfw2WSFL7z0HURa4SY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물약을 먹다가 정직함을 생각하다 - 다음에는 알약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Gnm/46" />
    <id>https://brunch.co.kr/@@3Gnm/46</id>
    <updated>2022-09-18T05:37:51Z</updated>
    <published>2022-08-25T23:4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미숙아로 태어나 죽을 고비까지 넘기고 살아났다고 한다. 온 가족이 애타게 기도했다고 하지만 나는 기억나지 않는 그 시간. 그 시간 덕분인지 크는 동안 골골대긴 했어도 큰 병치레 없이 자랐다. 체력을 자부한 탓인지 나이의 탓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얼마 전부터 몸이 나와 불화하기 시작했다. 평소에 웬만한 일로는 병원에 가지 않는데 이번에는 자진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m%2Fimage%2FVPxO6CAfZLhcl9nRKTpf_w8DwM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방학의 기쁨과 슬픔 - 나의 어린시절 방학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Gnm/43" />
    <id>https://brunch.co.kr/@@3Gnm/43</id>
    <updated>2023-12-11T10:46:51Z</updated>
    <published>2022-08-09T05:2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에게 방학의 기쁨과 슬픔을 물어보니 학교를 가지 않아서 기쁘고, 방학숙제가 있어서 슬프다고 한다. 엄마로서의 나에게 방학의 슬픔은 삼시 세 끼를 해야 한다는 사실과 혼자만의 시간이 없다는 사실이다. 물론 방학 때 아이들과 함께 놀고 여행 다니는 것은 기쁨이다. 그러나 개학도 엄마에게는 기쁨이다. 방학이다! 야호! 부르짖던 어린 시절.  방학식을 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m%2Fimage%2F4BLSRvx1jAYSiVlXlvm0-1PlsG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침내  닿게 될 그 순간_영화'아무르' - 우리는 모두 죽음을 향해 내달리고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Gnm/42" />
    <id>https://brunch.co.kr/@@3Gnm/42</id>
    <updated>2023-03-02T23:46:15Z</updated>
    <published>2022-07-20T02:5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온한 노년의 삶을 보내고 있던 조르주와 안느에게도 결국 오고야 말았다. 삶을 조금씩 갉아먹다가 끝내 삼켜버리는 노년의 병듦이. 실패 확률이 5%밖에 되지 않는 수술을 한 안느는 어이없게도 5%의 확률에 들어가게 된다. 멀쩡했던 아내는 반신불수가 되어 돌아왔다. 더 이상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마주하게 된 순간에 조르주와 안느가 느낀 감정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m%2Fimage%2FLYNmZcRBY6-NWi_ek3__lhXg0r8.jpg" width="25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와 딸, 그 멀고도 가까운 관계 - '글쓰는 딸들'을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Gnm/41" />
    <id>https://brunch.co.kr/@@3Gnm/41</id>
    <updated>2023-12-11T10:46:58Z</updated>
    <published>2022-07-19T14: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뒤라스, 보부아르, 콜레트. 그들에게는 일찍 일어나는 습관과 자연을 접하기를 좋아하는 공통점이 있었다.  그리고 하나 더. 그들이 글 쓰는 딸들로 커가는데 상당량을 일조한 어머니가 존재했다.   불규칙하고 혼란스러운 모성, 과잉되고 무절제한 모성, 숨 막히게 권위적인 모성. 사랑이란 이름으로 포장된, 혹은 착각된 일종의 폭력과도 같은 모성으로부터의 피난처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m%2Fimage%2F-nYakCr5fiI8PjLdJi1Yrs4h_L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디폴트 값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Gnm/40" />
    <id>https://brunch.co.kr/@@3Gnm/40</id>
    <updated>2022-07-19T08:23:35Z</updated>
    <published>2022-07-12T05:3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폴트 ; 초기 세팅 컴퓨터와 마차가지로 인간에게도 초기 설정이라는 것이 있다. '내면 깊숙이 자리 잡은 자기중심적 본성과 자신이라는 렌즈로 문물을 보며 해석하도록 되어 있는 경향'이 그것.  타고남과 자라나면서 우리는 나름의 디폴트 값이 설정되어진다. 인간이 다른 어떤 생명체보다도 이기성에 기반해 있다고 볼 때, 우리는 각자에게 익숙하고 유리하게 디폴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m%2Fimage%2FpipHJmmUHVMsb0Y8Vi9vGg7tnt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의 둥지 - 진정한 독립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Gnm/39" />
    <id>https://brunch.co.kr/@@3Gnm/39</id>
    <updated>2022-11-06T16:08:51Z</updated>
    <published>2022-07-08T03:3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반장선거를 나가는 둘째에게 결과에 신경 쓰지 말고 준비한 것 맘껏 펼치고 오라고 말했다. 당선되든 안되든 계속 도전하는 네가 이미 충분히 자랑스럽다고.(참고로 둘째는 선거에서 매번 낙방하여 한 번도 임원을 해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아이가 불쑥하는 말. &amp;quot;내가 혹시라도 반장 돼서 힘들다고 하더라도 나 탓하지 마.&amp;quot; 엄마가 나가라고 한 것도 아닌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m%2Fimage%2F2geQ6yrbuF0sBtoDso2XMejasi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꾸준함에 대한 헛소리 혹은 변명 - 가늘고 길게 연명하듯 눈 감는 그날까지 쓰고 싶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Gnm/38" />
    <id>https://brunch.co.kr/@@3Gnm/38</id>
    <updated>2022-07-21T11:44:49Z</updated>
    <published>2022-07-06T05: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준하다는 것의 정의는 뭘까.  사전적 정의는 &amp;lsquo;한결같이 부지런하고 끈기 있다.&amp;rsquo;이다. &amp;lsquo;한결같다&amp;rsquo;는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꼭 같다는 말이고, &amp;lsquo;부지런하다&amp;rsquo;는 말은 어떤 일을 꾸물거리거나 미루지 않고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 태도를 말한다.   그렇다면 나는 꾸준함을 가진 사람일까. 오늘 아침 요가 클래스에서 복근을 기르는 자세를 오래 버티지 못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m%2Fimage%2FZdE1rg2Z3cGWd12Vg6ndNph9hz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 읽는 행위 - 책은 나를 움직이게 만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Gnm/37" />
    <id>https://brunch.co.kr/@@3Gnm/37</id>
    <updated>2023-11-10T07:19:48Z</updated>
    <published>2022-06-26T08:2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끝없이 이어지는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삭과 야곱의 모든 살붙이들의 선량하고 괴로운 관계&amp;rdquo;  선량하고 괴로운 관계; 가족가족을 이보다 더 잘 정의할 수 있을까. 물론 저마다 다른 감각과 다른 의미로 가족의 정의가 내재되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에게는 이보다 더 &amp;lsquo;가족&amp;rsquo;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문장은 앞으로도 없을 것 같다.  &amp;lsquo;선량하고 괴로운 관계.&amp;rs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m%2Fimage%2FIly7eN-_ugsfz5rM5W9R-wakIL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완벽한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Gnm/36" />
    <id>https://brunch.co.kr/@@3Gnm/36</id>
    <updated>2023-11-10T07:19:47Z</updated>
    <published>2022-06-14T01:0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일찍 아이들이 일찍 나갔다.  비가 추적추적 내린다.  그동안 말랐던 땅들은 비를 만나 환호한다.  창문을 열어젖히며 나도 환호한다.  와! 혼자다.  스읍.  숨을 크게 들이마셔본다.  젖은 흙냄새가 코끝을 자극시킨다.  좋다.  아무도 없는 이 순간.  고요함.  평온.  촉촉한 공기까지도.  지금을 오롯이 즐기고 싶어 음악을 틀고 커피를 내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m%2Fimage%2FW08x7j4G7nB-sYpmgD6QGDfl-2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소란스러움으로부터의 해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Gnm/35" />
    <id>https://brunch.co.kr/@@3Gnm/35</id>
    <updated>2022-07-09T09:04:21Z</updated>
    <published>2022-06-08T00:2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할머니가 종종 하던 말을 기억한다. &amp;quot;아이고~마 정신 사납다!&amp;quot; &amp;quot;속 시끄러워 죽겠다!&amp;quot; 주로 할 일들이 쌓여있거나 주변이 어질러져 있을 때, 걱정이 있거나 잘 풀리지 않는 문제들이 있을 때 그런 말들을 하신 것 같다.   어른이 되고 보니 나도 종종 정신이 사나울 때가 생기고, 속이 시끄러울 때가 생겼다.  그러고 보니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m%2Fimage%2F_9ZyM-XBAf2h7yKj3HrRnvYjY-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은 말하지 않는다 - 말과 앎과 씀과 삶이 하나되는 날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Gnm/34" />
    <id>https://brunch.co.kr/@@3Gnm/34</id>
    <updated>2022-07-07T04:25:28Z</updated>
    <published>2022-06-07T04:1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가 말했다.  &amp;quot;나는 이제 말은 믿지 않아. 말과 삶이 너무나 다른 사람들이 많으니까. 결과! 보이는 것만 봐. 그 사람이 살아내고 있는 모습을 보는 거지.&amp;quot;   그 말을 듣고 있자니, 나 또한 말만 떠벌리는 인간이 아닌가 싶은 부끄러움이 몰려왔다.  돈만 쫒는 삶을 탐탁지 않게 바라보면서  어떤 일을 해서 돈을 벌지  궁리하고. 녹색평론 김종철 대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m%2Fimage%2F4wA74PkEY3FfSDz6pej_4V4pNW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나를 정말 사랑하는가? - 인간이 그리는 무늬_최진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Gnm/33" />
    <id>https://brunch.co.kr/@@3Gnm/33</id>
    <updated>2022-10-04T09:04:39Z</updated>
    <published>2022-06-03T10:5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지금까지 바람직한 일을 하면서 살았습니까? 아니면 바라는 일은 하면서 살았습니까?여러분은 해야 하는 일을 하면서 살았습니까?아니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았습니까?여러분은 좋은 일을 하면서 살았습니까?아니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았습니까? &amp;lt;인간이 그리는 무늬&amp;gt;_ 중에서  문사철(문학, 사학, 철학)로 대표되는 인문학이란 '인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m%2Fimage%2F_0TMAA3xLGgVh4D4m40agPt08f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