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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ra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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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Grace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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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07T01:47: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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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유아동 패션 M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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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5:56:22Z</updated>
    <published>2024-10-26T15:5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턴에서 정규직 MD로 전환된 날, 환희가 밀려왔다. 비록 식품 MD가 아닌, 뜻밖에도 유아동 패션 MD로 배정됐다는 소식을 듣기 전까지는 말이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amp;quot;식품 MD로 옮길 수는 없을까요?&amp;quot; 간절하게 물었지만, 돌아온 대답은 단호한 &amp;quot;No.&amp;quot;였다. 그렇게 예상치 못한 분야에서의 내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처음 맡은 브랜드들은 아담한 규모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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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턴MD는 정말 뭐든지 다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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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6:15:47Z</updated>
    <published>2024-10-25T16:1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나는 식품MD의 길을 정하였다. 그러나 익숙지 않았던 직업이었기에 몇번이고 초록색 검색창에 MD에 대해 쳐보며 유튜브도 찾아보았던 것 같았다. 그러던 중 어차피 시작하는거 내가 가장 재미있게 썼던 앱은 무엇이지? 하며&amp;nbsp;무작정 그 당시 내가 가장 많이 쓰는 앱을 찾았다.그건 티몬이였다. 지금의 티몬은 티메프 사태로 어쩌면 모든 사람이 아는 기업이 되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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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다른 길에서 찾은 나의 관심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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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07:48:32Z</updated>
    <published>2024-10-20T14:5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대학 시절 상담심리를 전공했다. 심리학이라는 분야는 항상 나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인간의 마음, 그 복잡한 감정의 세계를 탐구하며 누군가의 고통을 이해하고, 치유할 수 있다는 생각이 나를 설레게 했다. 강의실에서 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도 언젠가는 상담사로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꿈을 품었다. 그러나 그 꿈이 이루어지기 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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