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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아스텔라meastell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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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양미술사, 도예가, 작가-책 &amp;lt;명화들이 말해주는 그림 속 그리스 신화&amp;gt;출간, 서양미술과 건축, 독일생활에 대한 이야기. YouTube 채널: 독일내별Landleben</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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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06T19:19: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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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일상, 브런치 테이블 앞에 앉은 진돗개 - 나도 먹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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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07:52:51Z</updated>
    <published>2026-07-15T07:5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더위, 정원의 나무 그늘 안에서  늦은 브런치를 먹었다. 이 무더위에 음식 하기 힘들어 냉동식품을  에어프라이어로 굽고 토마토소스와  함께 준비했다. 방금 구워낸 기름진 냄새가 제법 궁금했나 보다. 촬리가 식탁 앞에 따~악 자리를 잡았다. 최대한 불쌍한 표정으로 엄마를 쳐다본다. 손의 움직임을 따라서 얼굴이 움직인다.  ' 나도 먹고 싶어'  자동으로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vP%2Fimage%2FgTakf_JIGjUh_dmVz7auJs_jgR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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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텃밭, 오이와 토마토 수확의 기쁨 - 이제부터 거둬드릴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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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09:38:44Z</updated>
    <published>2026-07-07T09:3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텃밭지기들이 행복한 시간이 왔다. 초봄부터 열심히 심었던 채소들이 잘 여물고  익어서 수확할 시기가 됐다. 다만 모든 채소들이 한꺼번에 익진 않으니  그때그때 조금씩 수확한다. 며칠 전에 추키니를, 오늘은 오이를 땄다. 며칠 따 놓은 오이의 양이 꽤 된다. 둘이 먹기엔 많은 양이라 조만간 오이지를  담아야 할까 싶다.  다양한 종류의 토마토도 붉은색을 띠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vP%2Fimage%2F5MZAWEDB-ltKOpfNEclv04cMh4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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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날씨, 미친 날씨다 - 숨이 턱턱 막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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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17:18:18Z</updated>
    <published>2026-06-27T15:5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덥다. 에어컨, 없다. 달랑 선풍기로 견디고 있다. 미친 날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vP%2Fimage%2FYmLd9ZwosL-4uwoj67hJfuA17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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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생활, 불타는 이른 아침 - 일출 전 맞이하는 나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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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10:07:32Z</updated>
    <published>2026-06-08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아침 5시. 유학시절엔 아르바이트를 가기 위해,  결혼 후엔 남편의 출근시간 때문에  이른 새벽에 일어났다. 그렇게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5시쯤으로  기상 루틴이 완성된 것 같다. 오늘 아침의 동녘 하늘이 유난히 더 곱다.  간단한 스트레칭을 마치고 하루를 시작한다.  진돗개 촬리도 함께한다. 피피 하러 갈 수 있게 문을 열어주고 커피콩을 갈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vP%2Fimage%2F49UFYbz1EASWUA_CjGE77MnXMR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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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날씨, 정원 건너편 하늘이 음산하다 - 꼭 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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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9:14:11Z</updated>
    <published>2026-06-05T09:1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보다 10도나 낮은 온도가 계속된다. 무더위가 한풀 꺾여서 다행이긴 하지만  마치 극과 극을 왕복하는 브레이크 없는  바이킹처럼 정신이 없다.  적당한 따뜻함과 평온한 바람이 분다면  정원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텐데...... 햇볕의 무자비한 따가움 아니면  비바람의 스산한 추위가 반복되니 너무나 아쉽다.  해가 갈수록 날씨가 더 변덕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vP%2Fimage%2FSfSYVjo1VWYM2zwPqrQuDX2PW9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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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생활, 처음 먹어본 순댓국 - 직접 만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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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7:44:30Z</updated>
    <published>2026-06-02T07: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댓국을 만들어 먹었다. 내 생애 처음 먹는 순댓국이었다. 유학이전(90년대) 보통 분식의 순대를 먹었지  순댓국은 먹어보지 못했다. 아니, 한국에 있을 땐 '순댓국'이란 단어를  들어보지 못한 것 같다.  언제부턴가 순댓국을 먹고 만들고 레시피를 전하는 무수한 정보들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접했다. '순대의 맛은 알겠는데, 순댓국은 무슨 맛이지?' 궁금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vP%2Fimage%2FpgD6pVvkNvztMEyw1RyeZ2v3n8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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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정원, Rhododendron(철쭉)이 활짝 폈다 - 순차적으로 피는 색의 향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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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07:07:34Z</updated>
    <published>2026-06-01T07:0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Rhododendron이 활짝 폈다. 이사 올 때부터 심어져 있던 것이니  족히 10년은 넘었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하나둘 피기 시작해서  다양한 색의 예쁜 꽃을 계속 보여준다. 이렇게 진한 색의 꽃이 필 때면,  정원에 나가는 것이 더욱 즐겁다. 세계에는 다양한 종류의 철쭉이 있다. 이 로도덴드론도 그중의 하나다. 좀 더 큰 꽃송이와 풍성함이 매력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vP%2Fimage%2FfKjCDpxEITvy-24EMuJnFKbiVg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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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텃밭, 5월의 날씨는 변덕스럽다 - 하지만 식물들에겐 최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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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7:55:05Z</updated>
    <published>2026-05-25T07:3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엔 추워서 다시 Heizung(난방)을 켰었다. 단 하루 만에 날씨가 이렇게나 변하다니.... 이번 주부턴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 봄을 채 즐기기도 전에 초여름이 오려나 보다.  텃밭 작물들에게는 축복받은 날씨다. 얼마 전에 심었던 토마토는 하루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고, 고추, 파프리카, 가지들도 제법 튼튼해졌다.  뒤늦게 싹이 난 멜론과 수박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vP%2Fimage%2FDLPgWSzaGXUpB1BV6oT2QxLmE7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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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텃밭, 올해 첫 열무김치 - 열무 닮은 채소로 만든 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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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08:19:34Z</updated>
    <published>2026-05-21T08:1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심은 채소로 담은 올해 첫 김치!  여기선 한국 열무 씨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 분명 비슷한 것이 있을 거라 생각하며  매 해 찾았지만 없었다.  올봄,  우연히 독일채소들 사이에서 비슷한  사진을 보게 되었다. 혹시나 하고 인터넷으로 찾아봤더니 주로 북독일에서 키워먹는 채소라 한다.  4월 초, 열무 심듯이 심어봤다. 정말 쑥쑥 잘 컸다. 독일에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vP%2Fimage%2FpTGd94BNGOrGiC-GwJVzanxLC5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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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텃밭, 각종 채소가 자라고 있다. - 꽃샘추위 전 결국 심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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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9T08:47:30Z</updated>
    <published>2026-05-09T08: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기다리지 못하고 텃밭에 심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Eisheiligen(11~15) 주간인데, 일기예보상 오늘보다 10&amp;deg;가 낮다. 정말 추워질까?   내 경험으론  지난 몇 년간 평일과 큰 변화는 없었다. 지난 경험만 믿고 일단 저질렀다. 이러다, 기온이 뚝 떨어져 채소에 영향이라도 가면, 오늘의 나를 원망하겠지?!  날씨는 좋고 비닐하우스에서 지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vP%2Fimage%2F40R-WzQZELeKiXc4C6CDXT6Zku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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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정원, 계절의 여왕 5월이다. - 작약이 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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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6:16:18Z</updated>
    <published>2026-05-04T06:1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붉은색 작약이 폈다. 연분홍, 하얀 작약은 며칠 더 기다려야 할까 보다. 매년 5월 정원에 핀 꽃을 집안에 들인다. 라일락 가지와 홍가시나무 꽃을  꺾어 예쁜 꽃다발을 만들어 보았다.  화병에 담겨있는 모습이 나쁘지 않다. 은은한 향이 이 공간을 채워준다. 나머지 작약이 꽃피면 더 향기롭겠지!  일기예보상 완전한 꽃샘추위는 오지 않을 것 같다.  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vP%2Fimage%2F7tjm7mi62zcm4jcpIvQLXH3LG7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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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텃밭의 첫 수확, 각종 상추의 향연 - 쌈을 싸 먹을까? 겉절이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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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09:11:52Z</updated>
    <published>2026-05-03T09:1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의 첫 수확. 역시 상추는 실망시키지 않는다. 며칠사이에 엄청난 속도로 쑥쑥 자랐다. 땅속의 벌레들이 뿌리를 먹어치웠는지  심은 상추의 1/3은 죽었지만 나머지는  싱싱하게 잘 자랐다. 5가지 종류를 심었는데,  먹을 수 있을 만큼 모두 싱싱하다.  무엇과 함께 먹을까? 삼겹살을 구워 쌈 싸 먹으면 좋을 텐데, 사다 놓은 고기가 없다. 독일은 일요일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vP%2Fimage%2Fg8uQAunjeWFjesxSfNParqhYz9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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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의 노동절: 이웃동네까지 wanderung(걷기) - 행복한 진돗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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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13:16:30Z</updated>
    <published>2026-05-02T10:3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살고 있는 작은 마을은  주변의 경치가 참 좋다. 끝없이 펼쳐진 유채밭과 나지막한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어 산책하기에 딱 그만이다.  오랜만에 마을사람들과 함께 산책을 갔다. 남편도 응급실 당직이 아니어서 함께했다. 함께 걷는 촬리도 신이 났다. 엉덩이가 경쾌하게 씰룩인다. 촬리는 지금 행복하다. 햇빛도 따뜻하고 바람도 적당하게 불어서 2시간 남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vP%2Fimage%2Fd8Ihyr07bSVQzp_AO3sZE_pQlG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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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날씨, 이른 아침은 아직 춥다 - Lagerfeuer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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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5:24:11Z</updated>
    <published>2026-04-30T05:2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남편 출근시키고 나면 바로 정원으로 나간다. 정원일 하기 좋은 시기이고 할 일도 많다. 키우고 있는 채소를 정식하기 위해서는  우선 텃밭의 흙을 잘 준비해야 한다.  퇴비도 넣어주고 천연비료도 넣고  새 흙도 넣어 잘 섞어 채소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둬야 한다.  작은 텃밭이 여러 개라 한꺼번에 다 준비할 수 없어  천천히 하나씩 만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vP%2Fimage%2FZ1xl5iaK3SHcIX1IleWvOb68s_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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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정원, 드디어 텃밭의 계절이 왔다 - 얼마나 기다렸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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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7:30:07Z</updated>
    <published>2026-04-28T07:3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왔다. 날씨 걱정 없이  채소를 마음껏 심어도 되는 계절이다. 그동안 집안에서 싹을 틔우고 키우던  각종 채소들을 정원 비닐하우스로 옮겼다.  3월 초 잠깐 따뜻했던 주,  씨앗을 뿌리고 비닐하우스에서  키울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심었던 대부분의  채소는 온도가 낮아 씨앗을 틔우지 못했다.  마음만 앞서 너무 성급했다.  결국 시기를 놓친 채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vP%2Fimage%2FYE-CkPhxPhYUtyR3fj_PKIGE30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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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텃밭농사를 책임질 내 보물상자 - 드디어 씨 뿌릴 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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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7:12:29Z</updated>
    <published>2026-02-27T07:1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2월 말. 평균 낮온도가 10도를 넘겼다. 오늘은 18도까지 오른다고 하니 마음이 바쁘다. 해마다 이때만을 기다렸다.  나에게 새해의 시작은  1월 1일도 아니고 설날도 아니다.  바로 지금부터이다.  텃밭농사를 잘하기 위해서는 일단, 작년의 묵은 텃밭을 정리해 줘야 한다. 겨우내 방치되어 있던 텃밭에서 잡초와  남아있던 끝물의 야채들을 뽑아내고 뽀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vP%2Fimage%2FoYo413MIRFFvsSjSIVN1eAYjfz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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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6시에 아들이 보낸 사진 - 세상에, 이 새벽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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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7:15:33Z</updated>
    <published>2026-02-26T07:1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리를 했다고 한다.  가족 채팅방에 알람이 울려 봤더니,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와 있다. 아들 녀석이 보낸 사진이다. 너무 배고파 일어나자마자 만들었다고 한다.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단지, 배고픔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요즘 아들 녀석이 요리하는 맛에 빠졌다. 집에 있을 때는 달걀정도나 직접 구워 먹었었는데. 이젠 제법 요리 같은 음식을 만든다.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vP%2Fimage%2Fmjwrb2xf2ytZVlHiVr17lIxydD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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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에서 그리워 만든 순대 - 집에서 만든 수제 피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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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얼마 전 만들어 냉동고에 쟁여 둔 순대.  해외 생활하며 가장 그리운 음식은 어릴 때 먹었던 순 한국음식일 것이다. 요즘은 웬만한 것은 다 살 수 있는 편리한 시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쉽게 살 수 없었던 것이  바로 순대다. 내가 사는 곳은 온라인으로만 주문이 가능하다.  품절된 식품은 살 기회조차 없다.  그중 하나가 바로 순대다. 주문할 때마다 품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vP%2Fimage%2F-xpWDqsza6uDFAUBEDwU6JCcP4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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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접 준비한 둘만의 디너 - 아이들 없이 둘만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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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3:04:50Z</updated>
    <published>2025-12-05T13:0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가을 둘째 아이가 타 지역으로 공부하러 갔다. 두 아이들이 다 집을 떠나고 나니 허전하다. 이미 이런 시간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막상 때가 되니 생각보다 많이 허전하다.  이 큰 집에 남편과 달랑 둘! (아... 반려견 촬리도 있지!) 뭔가 변화가 있지 않을까?! 단 둘만의 신혼기간이 너무나 짧았었다. 이제부터 다시 둘만의 시간을 잘 꾸며봐야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vP%2Fimage%2FFq0hWIGETyU8lUI7dIN2k1DlrB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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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면만큼 쉬운 스파게티 볼로네제 - 직접 만든 저장용 소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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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6:02:04Z</updated>
    <published>2025-09-10T05:5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표 스파게티 볼로네제!  가족들이 제일 좋아하는 스파게티다. 모두 한결같이  &amp;quot;엄마가 만든 스파게티 보다 맛있는 곳은 없어&amp;quot; 라며 칭찬일색이다. 이렇게 좋아하니 자주 만들어 줬다  올 가을부터 아들도 다른 지역으로 공부하러 간다. 4 가족이 모여 다 함께 식사하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무엇보다 큰 걱정이 &amp;quot; 엄마표 스파게티&amp;quot;를 못 먹는 것이라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vP%2Fimage%2FU-6v6g5qtWUPxs6CveqVo8GP_R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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