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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동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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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vin-obsesv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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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의 순간을 깊이 관찰하고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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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06T11:32: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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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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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08:54:32Z</updated>
    <published>2025-01-04T00:5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이런 제목의 책을 샀더랬다. 읽었나 안 읽었나도 기억이 잘 나지 않는 책. 사실 그런 책이 수십 권은 된다. 그럼에도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읽으려고 눈에 들어왔다기보다는, 제목에 이끌렸다.  '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양가감정을 느끼게끔 하는 제목이 왜인지 지금의 상태를 얘기해 주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세상만사에 흥미가 굉장히 많은 사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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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스텔라를 다시 보다 - 광활한 우주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영속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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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1T12:20:52Z</updated>
    <published>2024-12-21T08:3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7살, 처음 인터스텔라가 나온다 했을 때는 우주가 어떻고, 차원이 어떻고 하는 얘기가 더욱 흥미를 끌었다. 또, 이전 인셉션이나 메멘토를 재밌게 봤던 나에게 놀란 감독의 우주영화란 말은 우주의 다이나믹함을 보여주리라는 기대감을 심어줬다. 그래서인지 그 시절의 나는 이 영화가 웅장한 음악에 비해 밋밋한 전개로 느껴졌나 보다. 영화를 보던 중간 잠들기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nQ%2Fimage%2FlyOwiQ2qv7otLO8hvAfMYJEzPGE.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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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로부터의 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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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07:57:47Z</updated>
    <published>2024-12-13T2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픈 사람이다. 나는 명치께가 늘 불편하다. 그러나 나는 내 병이 무엇인지 모르고, 어디가 아픈지도 정확히 모른다. 근 3년간 이유모를 결핍을 안고 살고 있다. 그러다 기쁨이 찾아 오고, 끝없는 결핍은 기쁨을 빨아들인다. 그렇게 3년을 지냈다. 언젠가 나를 지나쳐간 인연들의 소식을 알게 되었다. 자신의 삶을,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모습들. 나는 어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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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X디자이너에게 어느 만큼의 기술적 이해가 필요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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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14:51:09Z</updated>
    <published>2024-12-08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교육과정을 수강했을 때 '기술적 이해를 갖춘 디자이너', '구현 가능한 디자인을 하는 디자이너'라는 말을 듣고 얘기할 때&amp;nbsp;생각했던 디자이너의 모습은 코드를 직접 읽고 쓸 줄 아는 디자이너였습니다. 디자인시스템 리디자인을 위해 부트스트랩을 참고하며 코드 구조에 대해 봤을 때도 이것을 다 이해할 줄 알고, 어떤 구성으로 각 컴포넌트가 구성되는지를 명확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nQ%2Fimage%2FikX--ZdsHGbP7J8N1H9Pw_V2Aa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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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에게 보내는 아들의 편지 - 1년하고 8개월만에 보내는 답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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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8T08:45:07Z</updated>
    <published>2024-12-07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높은 기상을 가져라 아침에 햇볕을 먼저 받는 곳은 저녁에 그늘이 빨리 들고, 일찍 피는 꽃은 그 시듦 또한 빠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바람은 급박하게 돌고 돌아 한 순간도 멈추지 않는다.이 세상에 뜻을 품은 자는 한 차례 재해를 겪었다 해서 청운의 뜻을 꺾어서는 안된다.가슴 속에는 늘 송골매가 가을 하늘을 솟구치는 듯한 기상을 품어야 한다.  아들~ 굿모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nQ%2Fimage%2FqsqI4vSPEYMn-cYl3S06EXCr6y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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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과 맛, 망원 [고미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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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10:10:05Z</updated>
    <published>2024-12-06T08:1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각 계절마다 생각나는 메뉴가 있으신가요? 제철 생선이나 채소 외에도 그 계절에 생각나는 메뉴는 꼭 하나씩은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오늘은 그런 메뉴 말고 어떤 계절이 와도 생각나는 가게에 대해 얘기해보려 합니다. 계절에&amp;nbsp;&amp;nbsp;맞는 면 메뉴를 선보이는 가게, 합정 고미태입니다.  고미태는 합정역을 기준으로는 고 밑에, 망원역을 기준으로는 고 위에 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nQ%2Fimage%2F_sivaDII5H_la8ai984_wPHpE6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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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만에 눈물이 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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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09:15:37Z</updated>
    <published>2024-11-30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엄마가 세상을 떠난 후, 엄마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꿈뿐이었다. 제일 처음, 엄마가 꿈에 등장했을 때는 죽은 줄 알았던 엄마가 사실은 죽지 않았다는 느낌으로 등장했다. 그런데 이상했던 점은, 엄마가 당신이 죽었던 시점 그 이전의 일은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한다는 점이었다. 꿈에 자주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꿈에서 등장하던 그 모든 순간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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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개월간의 UX 디자인 여정 - 교육 사업 기획자에서 UX 리서처로,&amp;nbsp;분석하며 찾아가는 나만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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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14:51:09Z</updated>
    <published>2024-11-24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goorm deep dive 프로덕트 디자이너 과정을 수강 중에 있습니다. 디자인에 대한 경험이 전무한 상태로 UX/UI 디자인에 도전할 때는 막막함이 컸습니다.&amp;nbsp;디자인 경험이 전혀 없던 제가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고 디자인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3개월간 집중적인 학습과 프로젝트 경험을 하며 UX가 단순한 디자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nQ%2Fimage%2FS9wsJh6u2oWktXeH2hno0irNWE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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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얘기하고 싶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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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08:24:06Z</updated>
    <published>2024-11-23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가장 좋아하는 운동이 무어냐고 묻는다면, 난 주저 없이 달리기라고 대답할 것이다. 단거리를 빠르게 뛰는 것도, 장거리를 뛰는 것도 좋지만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장거리를 택하겠다. 아직 10km를 넘긴 적은 없음에도 100m를 단숨에 주파하는 것보다는 하프, 더 나아가 풀코스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나는 아빠를 많이 닮았다. 서로의 어릴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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