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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굽는 계란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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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eo77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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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노릇노릇한 계란빵처럼 따뜻한 이야기를 굽습니다. 고소하게 익은 계란빵을 한 입 먹으면 마음까지 따뜻해 지듯, 읽으면 읽을수록 따뜻하고 든든해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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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07T07:14: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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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론 무모한 도전도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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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7:15:24Z</updated>
    <published>2026-08-27T07:1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 늘 내 맘과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계획되어 있는 인생.  서른엔 결혼을 해야 하고, 서른 다섯엔 아이를 낳고.  이런 저런 각자의 계획들이 선명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앞자리 숫자가 4가 되니 마음이 달라진다.  인생은 원래 계획대로 되지 않는구나.  그걸 깨달을 때쯤이었나, 무모한 도전이 필요했다.  적어도 그땐 그것이 내 숨쉴 구멍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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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유수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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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7:07:40Z</updated>
    <published>2026-08-27T07:0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의 하루 중 가장 즐거운 시간이 있다면 바로 점심시간일 것이다.  따뜻하게 데워진 밥을 동료들과 앉아 나눠 먹는 일은 꼭 농번기에 새참을 먹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다.  고된 노동일을 끝낸 후 땀으로 범벅된 몸을 식힐 수 있는 유일한 시간,  그 시간이 직장인에겐 점심시간일 듯하다.  알게 모르게 밥 먹는 시간을 챙기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때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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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대의 입맛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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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22:40:17Z</updated>
    <published>2026-04-22T22:3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침에 계란은 꼭 2개씩 먹어줘야 돼.&amp;quot;  계란이 노릇노릇 프라이팬에서 익어갑니다.  2개는 손주, 그리고 나머지 2개는 저를 위한 것입니다.  그중에 엄마 것은 없습니다.  먹다 남은 것, 쉬기 전 음식.  엄마의 밥상은 늘 초라하기만 합니다.  &amp;quot;엄마 식사 하실 때 계란 꼭 드셔.&amp;quot;  나는 2개 중 하나를 식탁 위에 남겨두고 출근합니다.  엄마는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Gm%2Fimage%2F90GB7Bui3dW0UM5lGMDQRahVJj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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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릅과 고로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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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3:50:19Z</updated>
    <published>2026-04-22T13:5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우내 언 땅이 녹는 봄이 오면, 엄마는 흥이 돕니다.  먹어야 할 식재료가 하나, 둘 씩 마트에 얼굴을 드러내기 때문이지요.  특히 봄을 알리는 고로쇠 소식은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첫 물이 담긴 페트병을 무겁게 가방에 넣어 싸 오시지요.  그걸 보고 남편은 무겁게 가져오냐 하지만,  '당뇨에 좋다. 첫물이 달다.' 하며 기어에 제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Gm%2Fimage%2FtEu1mnTlP_NV9KO3srX-l7XIF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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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먹지도 못하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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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1:34:40Z</updated>
    <published>2026-04-21T01:3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굴을 못 드세요.  ​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었는데, 잘못 드셨다 비브리오 장염에 걸려 심하게 아픈 적이 있으세요.  ​ 그 뒤로 생굴은 근처도 못 가세요.  ​ 정말 좋아하던 음식이었는데, 못 먹는 심정이 오죽하실까 싶어요.  ​ 그런데 얼마 전 그 굴로 김치를 담가 오셨어요.  ​ 생굴도 씻어서 가져오시고요.  ​ &amp;quot;엄마는 먹지도 못하면서, 뭐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Gm%2Fimage%2FGIfZG6hw6K9XF26mZvIA48ERE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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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땐 체력부터 길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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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22:00:35Z</updated>
    <published>2025-12-10T22: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소설을 쓴다고 모두 잘되지 않는다.  운도 좋아야 하고 글도 좋아야 한다.  난 큰 대박을 기대하지 않는다.  나 스스로를 잘 알기에.  아직도 먼 길이 남아 있다.  엄청난 필력을 가진 작가들이 너무나 많다.  그 안에서 살아남으려면 일단 체력을 길러야 한다.  열심히 운동하고 잠도 잘 자고  일단 기본적인 것들이 잘 되어야 한다.  컨디션인 좋지 않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Gm%2Fimage%2FLwOsdMW3MjM4JMNgNJ7UZ5A2fq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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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어질 때마다 무언가 줍고 일어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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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22:00:31Z</updated>
    <published>2025-12-09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넘어지는 것은 꼭 아픈 것만은 아니다.  넘어진 곳에서 무언가 줍고 일어서면 된다.  많이 넘어질수록 얻는 것도 많을 것이다.  몇백 번 넘어졌다면 굳은살이 배겼을 것이다.  그러니 넘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안되면 또다시 도전하자.  될 때까지 멈추지 않으면 된다.  결국 오래 버틴 사람이 살아남을 것이다.  몇 백 번의 투고와 문장에 대한 끊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Gm%2Fimage%2FGmofdHIKM9trZiJ6oHkB--I1Ud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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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보다 중요한 건 쓰려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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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22:00:31Z</updated>
    <published>2025-12-08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소설을 쓸 때 뭐가 중요할까.  멈추지 않고 쓰려는 마음이 아닐까.  완결까지 끝없이 긴 여정.  몇천 자씩 써내야 하는 생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머리를 싸매고 고민을 하고  풀리지 않는 문장을 이어간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개연성 있게 스토리를 짜내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캐릭터가 일관적이어야 하며, 대사가 중간에 튀어도 안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Gm%2Fimage%2FCw2fbtxAfdWiuaDySvTzSmQU6a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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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고 싶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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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22:00:38Z</updated>
    <published>2025-12-07T22: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하고 싶다.  이 마음이 든 적이 언제였더라.  사회 초년생 때 그랬을 것이다.  그땐 정말 잘하고 싶었다.  너무 일을 못해서 매일 사장님께 혼나던 시절이었다.  이를 악 물었다.  잘하고 싶다.  오기가 생겼는지 그 뒤로 내 실력이 조금씩 늘었다.  이를 악물고 했던 시절을 지나 이젠 많이 여유로워졌다.  그럴만한 에너지도 없고 여유도 없다.  요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Gm%2Fimage%2FHCQz0NpN7IPdwZHFTqhWZr2k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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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절을 당할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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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22:00:39Z</updated>
    <published>2025-12-04T22: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합과 반려비  두 단어를 아시나요?  투합은 투고합격  반려비는 투고를 했던 작품이 반려메일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투고를 하고 나면 결과가 나옵니다.  결과가 메일로 안 오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반려 메일을 보내줍니다.  안타깝게도...라고 시작하는 메일.  그 메일을 받으면 아무리 멘털이 강한 사람이라도 실망하게 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분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Gm%2Fimage%2F89j1Dmj6E9u7n0pIkRGfkCntJS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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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정말 잘되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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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22:00:31Z</updated>
    <published>2025-12-03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소설을 쓸때 가장 행복하다.  내가 이런 글을 쓸 줄은 상상도 못한 일이다.  그런데 난 어느덧 그런 글을 쓰고 있다.  아직 문장력이 좋거나 스토리가 탄탄한 작가는 아니다.  하지만 계속 쓰는 삶을 살아간다면 언젠가 그렇게 되리라 믿는다.  처음 웹소설을 쓸 때만 해도 내가 완결을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그런데 나는 할 수 있었다.  완결도 하고 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Gm%2Fimage%2FVrPRVyOXC3vcEl4Mg0BQLoMg9k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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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고 지우고 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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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15:00:35Z</updated>
    <published>2025-12-02T15: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을 쓰면서 가장 많이 하는 것은 지우는 일이다.  써 놓은 글이 흐름을 방해하면 과감히 버려야 한다.  그런데 그게 가장 어렵다.  지우는 일.   아까워서 어떻게 해서든 끼워 맞추고 싶다.  결국 지울거면서 미련은 왜 이렇게 남는지.  다시 쓰면 더 못 쓸 것 같아서 슬프다.  나는 왜 이렇게 문장력이 없을까.  필력은 언제 길러지는 것인지 알다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Gm%2Fimage%2FW4S8yrPcmH4UhtB4NrozgMhuDY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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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소설을 쓸 때 가장 중요한 2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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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1:10:11Z</updated>
    <published>2025-12-02T01:1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소설을 쓸 때 가장 중요한 2가지 중 첫째는 바로 마음 가짐이다.   소위 말해 멘털이라고 하는 것.   프로가 되기 위해서 멘털을 잘 부여잡아야 한다.   악플과 매출 그리고 많은 외부요인에도 견딜 힘이 필요한 것이다.   독자들은 자비가 없다.   돈 낸 만큼 재미가 있길 바란다.   하지만 글이 늘 재밌는 것만은 아니다.   지루하고 답답한 고구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Gm%2Fimage%2FQ_Mv_1rZxfywYseTylSVShNKd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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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고할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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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22:00:39Z</updated>
    <published>2025-11-30T22: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소설 무료 연재를 완결하고 투고를 결심했다.  이 정도면 무조건 잘 될 거야.  오만이 하늘을 찌를 때였다.  그런데 그 기대와 자신만만함은 속절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투고는 절대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무엇보다 내 글은 돈이 되는 글이 아니었다.  사람들이 읽고 돈을 내야 하는 글이라면 적어도 재미가 있거나 자극적이거나 읽는 이의 욕구를 충족시켜줘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Gm%2Fimage%2FF-Gaq_oaziYjCxOdwOOIGV4Mi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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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법서를 읽으면 도움이 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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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22:00:26Z</updated>
    <published>2025-11-27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웹소설을 연재할 때 아무런 정보가 없었다.  그래서 내가 읽었던 작품들과 비슷하게 쓰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내가 뭘 쓰고 있는지 모르겠더라.  전개는 맞는지 문법과 문장, 대사는 너무 많지 않은지.  결국 2편을 완결하고 느낀 건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었다.  소위 지름작이라고 말하는 작품을 완성하고 나니 엉망진창으로 하고 있더라.  대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Gm%2Fimage%2F-uNBnuSqIKKy0erZfTZluSxFfQ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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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소설 구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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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22:00:32Z</updated>
    <published>2025-11-26T22: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린 매일 소중한 일상을 살아갑니다.  하루도 똑같은 날이 없는 것처럼, 소설 속 이야기도 매번 똑같지 않습니다.  특히 재미를 줘야 하는 웹소설은 매회차 속도감과 긴장감이 필요합니다.  주인공도 일상을 살아갑니다.  비현실적인 주인공이지만 현실을 살죠.  그걸 표현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하다 보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우리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Gm%2Fimage%2F5CEZu4sBbOjqEtUEMr2kvq96l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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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헤매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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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22:00:29Z</updated>
    <published>2025-11-25T22: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소설 두 편을 완결한 지금 나는 아직도 헤매는 중이다.  완결을 했다고 모두 웹소설가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출판사와 계약을 하고 유료로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아야 비로소 웹소설가가 되는 것이다.  아직 나는 지망생이다.  아마추어.  아직은 무엇이든 시도해 볼 수 있다.  프로라면 매출에 신경 써야 하지만 나는 아직 프로가 아니다.  열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Gm%2Fimage%2FHr4u4G1iurQtXKLYRkRJBkGFN6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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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고는 얼마나 해야 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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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22:00:24Z</updated>
    <published>2025-11-24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고란, 늘 지난한 일입니다.  내가 쓴 글을 어디까지 덜어내야 할지.  그리고 고쳐 써야 할지 감이 오지 않을 때가 많죠.  학원 강의를 다니기 전 퇴고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나오는 대로 쓰고 대사를 치고 다음화로 이어갔습니다.  인물의 감정 중심보다 배경이나 대사 위주로 사건을 전개했습니다.  물론 읽는데 크게 지장은 없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Gm%2Fimage%2FXcwbVgXm-ge2-ab19P9dW4_Lvr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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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소설이 왜 재밌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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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22:00:37Z</updated>
    <published>2025-11-23T22: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소설을 쓴다고 하면 다들 한 번씩 묻는 질문입니다.  글 쓰는 게 그렇게 재밌나요?  그 질문에 난 늘 너무 재밌다고 말한다.  웹소설을 쓰고 있으면 일단 몰입하게 된다.  걱정이 많은 나는 글 속에 몰입했을 때 가장 다른 생각을 안 하게 된다.  극한으로 치닿는 나쁜 생각들은 꼬리에 꼬리를 문다.  나의 무의식엔 공포가 자리 잡고 있는 듯싶다.  기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Gm%2Fimage%2FhH7Wyb94Ec4xDBZlAQp5CSDjN9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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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결을 정해놓고 써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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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22:00:10Z</updated>
    <published>2025-11-20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묻는다.  결말이 해피엔딩이 아닌데 어떻게 하죠.  현대로맨스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다.  그 중 가장 치명적인 것이 해피엔딩이 아닌 것이다.  잘먹고 잘 살고 애까지 낳아야 비로소 해피엔딩이다.  현대로맨스 몇 작품만 봐도 알 수 있다.  해피엔딩이 아닌 작품이 없을 것이다.  물론 그 과정까지 가는 험난한 과정은 견뎌야 한다.  소위 말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Gm%2Fimage%2Fd9UcxcyBUZR4seYaWE5-Nv9yVT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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