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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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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ew2yo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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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 러닝, 요가, 동물을 좋아합니다. PR, HR, MKT, OPS 등을 리드하며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습니다. 머리가 아플 땐 뛰거나 요가를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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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01T23:28: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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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가제도 손볼 때, 놓치기 쉬운 것들 - '투명성'과 '솔직함'의 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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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11:00:14Z</updated>
    <published>2026-07-20T1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이 흔히 강조하는 두 단어가 있다. '투명성'과 '솔직함'. 좋은 말이다. 문제는 이 두 단어가 제도로 옮겨지는 순간, 자주 어긋난다는 것이다.  평가제도를 처음 손보는 조직들을 보면, 실패하는 지점이 의외로 비슷하다. 의도가 나빠서가 아니다. 오히려 다들 좋은 의도로 시작한다. 그런데 그 좋은 의도가 '설계'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놓치는 것들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cR%2Fimage%2FGct00nlBjYKFYr2XNzn3JaitXu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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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디어리스트, '0'에서 시작하는 법 - 아는 기자 한 명 없이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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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10:00:11Z</updated>
    <published>2026-07-16T1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는 기자 한 명 없이 시작했다.&amp;nbsp;그 0에서 어떻게 실제로 연락이 닿는 리스트를 쌓았는지,&amp;nbsp;현장에서 배운 것을 정리해본다   처음 홍보를 맡았을 때, 내 손에 있던 미디어리스트는 말 그대로 비어 있었다. 아는 기자도 없고, 물려받은 명단도 없었다. 그때 배운 건 하나였다. 리스트는 '검색'해서 채우는 게 아니라, '선별'해서 만드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cR%2Fimage%2FikRQOXKIhsgX71vr6O7DdexSq5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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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레카파크에서 글로벌 파빌리온까지 - 3년에 걸쳐 '한 끗'씩 달라진 CES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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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10:00:11Z</updated>
    <published>2026-07-14T1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CES에 나갈 때, 우리는 유레카파크 한국관 한켠의 작은 부스 하나였다. 그리고 몇 해 뒤, 글로벌 파빌리온에 더 크고 독립적인 우리 부스를 갖게 됐다. 세 해 내내 정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그 울타리 안에서 매년 '한 끗'씩 달라졌다. 극적인 점프가 아니라, 해마다 하나씩 배워서 다음 해에 반영하는 식이었다. 작은 스타트업이 CES에서 자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cR%2Fimage%2FQ7EaU3jkHZFhfBSMOfNCDZs_FS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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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S 혁신상 출품글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 3단계 협업과, 단어 수와의 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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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08:00:01Z</updated>
    <published>2026-06-28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CES 혁신상 출품글을 보면 매끈한 한 편의 완성본이지만, 그 뒤에는 꽤 너저분한 과정이 있다.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치고, 숫자를 채웠다 빼고, 문장을 깎고 또 깎는다. 오늘은 그 '만들어지는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해보려 한다. 우리 방식이 정답은 아니지만, 처음 출품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골격 하나는 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의 3단계 파이프라인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cR%2Fimage%2FZxSCI4Q_ZCc9qE_Ql1bKcOSvP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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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S 혁신상 준비 - &amp;quot;기술 자랑&amp;quot;은 왜 안 먹혔을까 - Before &amp;amp; After가 중요하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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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10:00:11Z</updated>
    <published>2026-06-26T1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CES 혁신상을 여러 번 준비하면서 우리 안에 남은, 당연하지만 뼈아픈 교훈이 하나 있다.&amp;nbsp;잘 만든 제품을 자랑한다고 상을 주는 게 아니라는 것.  보통 한 해에 많게는 4개의 출품작을 제출했다. 한 제품을 복수의 카테고리에 출품하기도 했다. 그런데 결과가 갈렸다. 어떤 출품은 수상했고, 어떤 출품은 그러지 못했다. 둘 다 우리가 자신 있어 하던 기술이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cR%2Fimage%2FfJRWKtVUV-XIJrgh_--GzDfPur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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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S 2027 혁신상 얼리버드, 6월 30일까지 연장 - 마감인 줄 알고 포기했다면, 아직 늦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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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10:00:11Z</updated>
    <published>2026-06-23T1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CES 2027 혁신상 접수 소식을 전하며, 올해 얼리버드 마감이 6월 22일이라고 했었다. 작년(8월 7일)보다 부쩍 당겨졌던.   그런데 마감 당일, CTA에서 메일 한 통이 날아왔다.    &amp;quot;The early bird deadline has been extended from June 22 to June 30.&amp;quot;   얼리버드가 6월 30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cR%2Fimage%2FWfIFfVRUHFpVSNjB-Vjefwas35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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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S 출품, AI 곁들여 영어 작성하기 - 영어가 부담스러워 망설이는 분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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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09:00:15Z</updated>
    <published>2026-06-18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CES 혁신상 접수 이야기를 하며 한 줄을 슬쩍 흘렸더랬다!   &amp;quot;모든 자료는 영어로 제출해야 한다! AI 시대니까 문제없다!&amp;quot;   &amp;quot;그게 진짜 되냐&amp;quot;는 질문을 받았던지라.., 오늘은 실제로 어떻게 썼는지, 부족한 부분까지 솔직하게 적어보려 한다. CES 혁신상은 Engineering &amp;amp; Functionality, Aesthetic &amp;amp; Des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cR%2Fimage%2FN3JHlJOrxXnodyXychcavPZ8_R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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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S에서 VIP를 만나는 법 (ft. 사티아 나델라) - 작은 스타트업이 세계적 인사를 부스로 끌어오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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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10:00:16Z</updated>
    <published>2026-06-17T1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 분이 우리 부스에 오셨다.&amp;quot;   CES 2024, 우리 부스 앞에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CEO가 섰다. 우리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는 &amp;quot;Wow&amp;quot;, &amp;quot;This is amazing!&amp;quot;을 외쳤다. 근처에 있던 발 빠른 기자님 덕에 그날로 기사가 났고, 우리는 그해 CES에서 가장 주목받는 부스 중 하나가 됐다.  [단독] 마이크로소프트 나델라 CE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cR%2Fimage%2FhxrIOeLWT8ktyKYyTf-SxXGLVG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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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S2027 혁신상 접수 오픈! - 다수의 수상 유경험자는 이렇게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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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02:26:21Z</updated>
    <published>2026-06-16T1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의 기운이 흘러들면, 어김없이 CES 혁신상 접수 공고를 기다린다. 많은 회사들이 연초부터 이를 염두에 두고 아이템을 준비하기도 하는 만큼, 공고가 나면 여기저기서 수상을 도와주겠다, 영상을 만들어주겠다며 여러 영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시작되기도 한다.     CES 2027 Innovation Awards 공고는 6월 5일 오픈되었다.   (공고 바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cR%2Fimage%2F3jlNxni2TYLuWjjg3TOwCnyjuC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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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CES는 어떻게 준비하는 거야 - 4년차 CES 경험자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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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3:00:12Z</updated>
    <published>2025-11-11T0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예? CES를요?&amp;quot;  2022년, 내년 CES에서 전시를 진행하자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를 기억한다. 뭐가 뭔지 잘 알지도 못하는데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줄이었다. 그걸 시작으로 25년까지 3년 연속 CES에 참가했다. 얼마 전에는 4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해 누적 6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그 첫 시작이 어땠더라. 다소 지난 기억이지만 복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cR%2Fimage%2FAivfu3Lpqc-6UXJ0q9PjS2CxA7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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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상! 인턴이 합류했다! - 선배는 대체 어떻게 하는 거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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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4T20:55:02Z</updated>
    <published>2022-02-16T13:1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첫- 의 기억은 참 소중하고 중요하다. 그 시작이 오래도록 바라 왔다면 더욱이.  두근대고 떨리는 마음으로 첫 시작을 하는 그 마음을 너무도 잘 알기에, 첫 인턴이 우리 팀에 합류해 나와 시간을 보내기로 결정했을 때, 환영과 함께 부담과 걱정이라는 손님도 함께 찾아왔다. 내가 대체 무엇을 전해줄 수 있을지, 특히나 일당백을 해야 하는 스케일업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cR%2Fimage%2FOVHRtEMLx5mxA6kXFJkZ6T03pn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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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일에 대한 정의, 새롭게 내리기 - 부제: 커잘알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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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17:50:27Z</updated>
    <published>2022-02-06T11:0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회사에서 1년 하고도 2개월째. HR과 PR의 롤을 함께 담당하게 된지도 그만큼이 지났다. 서치펌이나 채용 플랫폼 등 HR 파트너사와의 만남에선 스스로를 HR 매니저라 칭했고, 반대로 미디어 미팅에서는 PR 매니저라 칭해왔다. 그러는 편이 해당 분야에 내 전문성을 드러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얄팍한 짐작 등등을 보탠 이유로 엉겁결의 이중생활(?)을 고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cR%2Fimage%2FJ8PCsuK0vIMrULQ5kh0is0NQTY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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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꼭 성장해야 하나요?  - 이기적 직원들이 만드는 최고의 회사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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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9T01:48:31Z</updated>
    <published>2021-09-24T23: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빳빳이 다린 블라우스에 정장치마 그리고 앞 코가 막혀있는 구두. 또각또각. 어색한 걸음을 이끌고 첫 출근이란 것을 했다. 구성원의 영혼까지 뿌리내린 딱딱한 위계질서, 암묵적으로 지켜야 하는 무수한 룰들, 엘리베이터를 탔으면서 본인이 근무하는 층 버튼조차 누르지 않는 꼰대들. (당신의 얼굴을, 게다가 당신이 어느 층에 근무하는지를, 제가 대체 어떻게 알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cR%2Fimage%2FvcTz5rmHjz10cTyTsmDKypz3L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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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를 휘감는 엄마의 기운 - 추석을 맞이하는 30대의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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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9T09:31:15Z</updated>
    <published>2021-09-19T02:0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독립하겠습니다&amp;quot;  외동딸. 게다가 결혼이 아닌 독립은 절대 원하지 않았던 집안 분위기. 덕분에 홀로 나와 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독립의 '독'자만 꺼냈을 뿐인데,&amp;nbsp;왜 엄마와 살기 싫은지로 이상하게 흘러가는 질문을 마주하게 되었고, 결혼하면 남은 생은 새롭게 만들어지는 가족과 살아야 하는데 왜 빠르게 집을 나가려고 하는지(그땐 엄마도 내가 이 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cR%2Fimage%2F_98TDWpg05gYPYJJbV4BjPzm_b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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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 탁월한 리더와 일하고 있나요 - 탁월한 리더는 무엇이 다른가를 읽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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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1T02:07:30Z</updated>
    <published>2021-08-28T0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더'라는 말속에는 '최소 두 사람'이라는 함의가 숨어있다.&amp;nbsp;조직을 이끌어 나간다는 것은 필시 follower가 있는 것을 전제로 함은 물론, 최소 두 사람의 관계가 형성됨을 의미한다.&amp;nbsp;지금까지의 리더십이 관계에만 집중한 나머지 전략을 놓쳤다는 학문적 풍토의 흐름을 아쉬워한 김성준 교수의 탄식은 어찌 보면 당연한 종착지가 되는 수순이다.  잉태와 동시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cR%2Fimage%2FJy8FW56jIy7P6KHPDj_HSnBAb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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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에 대한 회복탄력성 상승시키기 - 젊은 ADHD의 슬픔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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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7T04:30:53Z</updated>
    <published>2021-08-14T02: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정지음 작가의 '젊은 ADHD의 슬픔'을 읽고는,&amp;nbsp;슬픔을 마주하려는 용기에 대해 자주 생각하고 있다. 사실 인터넷을 떠도는 극악의 '회피 성향'을 나도 어느 정도는 가지고 있음을 보다 확실히 알게 된 것이다. 게다가 내 인생에서 슬픔이나 괴로움은 당연하게도&amp;nbsp;회피 선순위를 차지한다.  나는 날 괴롭고 슬프게 하는 것들을 떠올리면, 그 천벌 받을 것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cR%2Fimage%2FimiBMR_qb7iwSrGieAhNQyUFdz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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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맛보기 덕후 라구요 - 인생은 언제나 1회차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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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8T12:31:30Z</updated>
    <published>2021-08-07T01: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씹?&amp;quot;  &amp;quot;씹덕? 씹덕이 뭐야..?&amp;quot;  &amp;quot;오덕 중의 오덕을 오 더하기 오, 해서 10덕이라고 하던데&amp;quot;   사방팔방으로 뛰는 관심사와 그때그때 재미있는 거하며 흐름대로 살겠다는 지독한 게으름 덕에 단 한 번도 무언가의 오타쿠가 되어본 적이 없었던 나는 '10덕'이란 말이 참 낯설었다. 첫째, 좀 욕 같은 음절 때문이며, 둘째, 하나의 대상만 깊고 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cR%2Fimage%2F6TOpGMuD-4dLz6GmYsIxSVTtAw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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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만 세 번째 회사 - 연차 쌓였다고 방황하지 말라는 법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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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40Z</updated>
    <published>2020-12-29T13:1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우연히 건강보험 자격 취득/상실 내역을 보고는 동공이 흠칫 쪼그라들었다. 올해만 하더라도, [A 직장가입자 - 지역가입자 - B 직장가입자 - 지역가입자 - C 직장가입자]라니. 하놔 이게 뭐람.&amp;nbsp;그 사이사이에 녹아든 고민과 눈물은 보이지도, 기억도 나지 않고, 세상 이렇게 서류가 지저분해도 되나 싶어서 나도 모르게 헤유- 하고&amp;nbsp;탄식을 내뿜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cR%2Fimage%2FAMcg1VtWjxBup5IdnvfWNKMe0y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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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앓이의 처방약, 가을 과호흡 - 스태픽스의 창 밖 너머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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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8T05:35:59Z</updated>
    <published>2020-10-07T05:0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틀을 액자 삼아 완연한 가을이 군더더기 없이 담겨있다. 그리고 나는 지금 이 생동하는 명화가 아주 잘 보이는 창 앞 테이블에 앉아있다. 귓가에는 다정한 멜로디가 맴돈다. 음 아무래도 이건 쳇 베이커 같아- 라는 생각을 하며 음악 검색을 해보니I get along without you very well, 역시나 알아들을 수밖에 없는 이 목소리. 크으 취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cLGn9Zs4EO5I6hlj-oHGRSN_S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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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또, 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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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4T02:43:54Z</updated>
    <published>2020-10-03T18:0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성된 잎들 사이로 가을이 고개를 내민다.  파스슥 하고 타 들어간 종이의 모서리 마냥. 닳고 닳은 마음이 결국 한기에 자리을 내주었다.  하루만큼의 숨도 그렇게 흘러간다.  애쓰지 않아도 될 일에 애쓸 필요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Sn3uykqlbgGOS98JNhuDe0tjl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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