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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백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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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 ≪서울, 지하철역에서 나를 만나다≫의 작가입니다. 평범한 (구)직장인이자 책을 좋아하고 글로 마음으로 소통하는 작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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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31T13:40: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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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100일, 다시 돌아보는 시간 #8 - 나의 일기에 기록된 지난 100일의 시간들_ 6월 1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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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15:31:20Z</updated>
    <published>2026-09-22T15:3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묻다&amp;rsquo;    퇴사한 뒤로 일기를 매일 썼는데 일기 내용의 대부분은 나에게 묻는 것이었다. 데스노트처럼 원망하거나 싫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신기하게도 거의 없었다. 질문의 범주는 대부분 나 자신에 대한 것이었고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되어 있었다. 대표적인 질문은 &amp;lsquo;나는 누구이지? 나는 왜 회사를 뛰쳐나왔지? 나는 무엇을 하고 싶고 할 수 있지? 내가 잘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Ps%2Fimage%2Ffu3HeFxDQzuqsXK7AnAPugpHX1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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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100일, 다시 돌아보는 시간 #7 -  나의 일기에 기록된 지난 100일의 시간들_ 6월 1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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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15:35:53Z</updated>
    <published>2026-09-21T15: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마주하다&amp;rsquo;    아직도 회사에 있었던 일들, 회사에서 만났던 사람들이 꿈에 나온다. 새벽에 두세 번씩 깨고 나면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내가 지금 어디에 있고 어떤 상태인지 한번 더 자각을 한 뒤에 다시 잠을 청하지만 쉽사리 잠이 오지 않는다. 언제쯤 이런 상황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매일 하지만 아직까지 확실하게 답을 내릴 수 없다. 계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Ps%2Fimage%2F-dewOOioVLy9sYkXFEO57fcvH-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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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100일, 다시 돌아보는 시간 #6 -   나의 일기에 기록된 지난 100일의 시간들_ 6월 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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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14:11:11Z</updated>
    <published>2026-09-20T14:1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돌아보다&amp;rsquo;   직장 생활로서의 삶의 정리가 끝이 났다. 20대 중반부터 시작된 군생활이 약 10년 만에 끝났고 30대 초반에 시작했던 직장 생활도 약 10년 만에 정리가 됐다. 신기하다. 나의 인생은 10년마다 한 번씩 변화가 크게 일어나는 것일까. 10년의 변화마다 공통점은 있었다. 내가 직접 선택했다는 것. 20대 때 군생활을 이렇게 오래 할 거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Ps%2Fimage%2F92Jb7K3527z3A5OhBgRd5DU_DL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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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100일, 다시 돌아보는 시간 #5 - 나의 일기에 기록된 지난 100일의 시간들_ 6월 8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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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13:35:49Z</updated>
    <published>2026-09-19T13:3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정리하다&amp;rsquo;   모든 것이 정리가 됐다. 이제는 연락이 올 직장 동료나 거래처도 빼내야 될 짐도 내려놓아야 할 압박감도 없다. 어제 챙겨 온 기숙사 물건은 그대로 작업실로 옮겼고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하나 둘 풀기 시작했다. 뭐가 이리 많을까? 아내가 챙겨준 영양제, 양가 부모님이 챙겨준 간식 등 타지에서 혼자 생활을 하는 남편과 아들, 사위가 걱정이 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Ps%2Fimage%2FqWwyQv-Q_k90R8pOS-PsiA_stL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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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100일, 다시 돌아보는 시간 #4 - 나의 일기에 기록된 지난 100일의 시간들_ 6월 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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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12:19:39Z</updated>
    <published>2026-09-18T11:2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빼다&amp;lsquo;    오늘은 정식 퇴사일이다. 퇴사 일자에 맞춰서 기숙사에 짐을 빼러 왔다. 어제 회사의 마지막 복지인 &amp;lsquo;가족 식사권&amp;rsquo;을 온 가족과 함께 사용하고 아내와 늦은 시간에 기숙사로 왔다. 처음 왔을 때는 짐이 별로 없었는데 막상 짐을 빼려고 하니 정말 짐이 한가득이었다. 버릴 것은 버리고 주고 갈 것은 따로 빼놓고 챙겨야 할 것은 챙기다 보니 하루의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Ps%2Fimage%2FIOmca6L6syKmVqc-OEDZgh62C-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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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100일, 다시 돌아보는 시간 #3 - 나의 일기에 기록된 지난 100일의 시간들_ 6월 6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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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9:41:17Z</updated>
    <published>2026-09-17T09: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멈추다&amp;rsquo;    집에 온 지 3일 차. 하루하루 시긴과 일자는 가는 것 같지만 나의 시간은 아직 6월 3일 그날에 멈춰 있었다. 순간순간 그날의 기억들이 떠오를 때마다 몸에는 열이 났고 손이 떨렸고 기분은 좋지 않았다. 죄책감과 후회, 분노의 감정이 하루에도 몇 번씩 왔다 갔다 하면서 잠도 깊게 잘 수 없었다. 잊어버리려 하면 할수록 그날의 기억은 더 생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Ps%2Fimage%2FFFmy4ihFdk6z3SxXUMVbg0LbVW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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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100일, 다시 돌아보는 시간 #2 - 나의 일기록 기록된 지난 100일의 시간들_6월 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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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8:30:40Z</updated>
    <published>2026-09-16T01: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숨다.&amp;rsquo;   모든 짐을 정리해서 집으로 내려온 뒤 항상 들고 다녔던 핸드폰은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없었다. 일부러 핸드폰을 집안 어딘가에 던져 놓고 찾지를 않았다. 평일, 주말, 아침, 점심, 저녁 상관없이 연락이 오던 나의 핸드폰을 보고 싶지 않았다. 연락을 받고 싶지 않은 사람의 전화번호는 이미 차단을 해놓았지만 혹시나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나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Ps%2Fimage%2FMcXV9pZ-ar8ub52KSqPOPVifVY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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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100일, 다시 돌아보는 시간 #1 - 나의 일기에 기록된 지난 100일의 시간들_6월 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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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8:27:53Z</updated>
    <published>2026-09-15T02:1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공식적으로 퇴사를 한 지 100일이 되는 날이다. 비공식이면 104일째다. 나는 6월 3일 사직서를 제출하고 팀장과 면담을 한 후 집으로 내려왔다. 2년 7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매일 야근하고 주말 출근하고 휴일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삶을 살았다. 같이 일하는 1차 상급자는 책임을 전가하고 비난과 질책의 연속이었다. 일을 하지 않고 낮잠을 자러 가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Ps%2Fimage%2FuTI_g5caLy39NYtuaUxjMi3ML_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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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하는 나의 日記 3 - 단순, 간결, 간소해야 될 이유_결정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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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0:26:08Z</updated>
    <published>2026-02-01T10:2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맥도널드에 갔다. 최근 판매하고 있는 마라맛 햄버거를 먹기 위해 큰 마음을 먹고 6개월 만에 맥도널드로 향했다. 광고하던 제품을 키오스크에서 찾은 후 장바구니에 담고 뭔가 허전한 것 같아서 사이드 메뉴를 고르려고 했다. 스낵랩, 애플파이, 치킨텐더 등 많은 메뉴가 보였다. &amp;lsquo;무엇을 먹을까&amp;rsquo; 한참을 고민했다. 다행히 나의 뒤에 기다리는 사람이 없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Ps%2Fimage%2Fv8W6sgPOjihEZzEQQLTilp1qvc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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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하는 나의 日記 2 - 과연 뜰 수 있을까_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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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4:51:20Z</updated>
    <published>2026-01-28T14:5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살기 위해 배운다. 살려고 배운다.&amp;quot; 이렇게 말하면 먹고살기 위해 무언가를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한다고 오해를 한다. 나는 2026년 1월부터 생존을 위해 배우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수영이다. 나의 대답이 허무할 수 있다. 하지만 나에게 살면서 꼭 배워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잠깐의 망설임도 없이 운동 중에서는 수영을 꼽을 것이다. 이유는 간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Ps%2Fimage%2FwFtPtjChlrGuu7dIflsimz-5N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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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하는 나의 日記 1 - 나의 일상을 기록하는 짧은 글 한 편_'꾸준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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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3:47:24Z</updated>
    <published>2026-01-27T14:3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에 브런치를 접속했다. 브런치 작가 선정이 한번 떨어지고 두 번의 도전 끝에 작가로 선정됐다는 연락을 받았을 때의 기쁨은 잠시, 글을 쓰겠다는 꾸준함은 그렇게 오래가지 못했다. 그 기간 동안 여러 번 다짐한다는 글도 올리고 개인의 신상 변화도 있었지만 손을 놓았던 꾸준함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데에는 수십, 수백 번의 갈등과 고민이 있었다. 매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Ps%2Fimage%2FUiGzjNXzc2bldu4gPzW-88_Bo_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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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라는 것.. - 어른이 되어 가는 아직 어린아이의 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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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23:11:07Z</updated>
    <published>2024-04-14T23:1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 네이버 국어사전에 어른의 뜻을 찾아보면 &amp;lsquo;다 자란 사람. 또는 다 자라서 자기 일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 나이가 지위나 항렬이 높은 윗사람. 결혼을 한 사람&amp;rsquo;이라고 되어 있다. 결혼을 한 사람을 어른이라고 부른다는 것이 좀 생소했지만 이 세 가지 정의를 모두 종합해 보면 결국 하나다. &amp;lsquo;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amp;rsquo; 나의 삶에 책임을 질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Ps%2Fimage%2F1qadslKs08C0JQn7DdaV5wLKH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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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끈질기게 견디어 나가는 기운 : 끈기 - 버티고 또 버티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찬사(讚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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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16:06:13Z</updated>
    <published>2024-04-07T23:3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회사 면접관으로 참석을 했다. 딱딱한 분위기의 기존 면접과는 달리, 지원자와 티타임 정도의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조금은 편한 면접이었다. 면접 전에 지원자가 작성한 이력서를 보고 뭔가 나를 본 듯한 느낌이 들었다. 자라온 환경, 학창 시절 친구들과의 좋은 추억도 있지만 가정환경이 어려워서 학창 시절 줄곧 아르바이트를 했다던 한 지원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Ps%2Fimage%2FplVOnHpR2fn8AMxS0BxewQHgc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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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 언젠가는 우리의 이야기 - 가깝지만 먼 죽음을 맞이하기 전에 우리가 꼭 봐야 할 영화「플랜 7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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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1T17:23:34Z</updated>
    <published>2024-03-31T13:5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영화의 후기가 아니다. 물론 영화를 본 후 죽음에 대한 나의 생각들을 적을 것이고 일부 영화의 내용이 담겨 있지만 꼭 한 번은 이 영화를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영화의 내용은 최소한으로 담으려고 한다.&amp;nbsp;죽음, 누구나 인생에서 겪게 되는 일이다. 피할 수도 없는 일이다. 기원전 259년에 태어난 중국의 진시황제는 영원불멸한 삶을 위해 전 지역에서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Ps%2Fimage%2Fi7KKeuJYfmlNmp4UedX04-EVG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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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과 인생》_기시미 이치로 - 인생에서 일의 의미를 찾고 싶을 때 읽는 한 권의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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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2T02:00:01Z</updated>
    <published>2024-03-21T23: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나도 불혹이라는 나이가 됐다. 10대 때는 대학생을 동경했고 20대 때는 직장인을 동경했다. 직장인이 되고 나니 동경의 대상을 찾는다는 것은 사치에 불과했다. 지금 당장 눈앞에 있는 일을 해결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여야만 했다. 조직과 개인의 성장을 위해 외부 교육이며 인터넷 강의, 타기업 직무 담당자와의 네트워킹 등 살기 위해 일을 하는 것인지 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Ps%2Fimage%2Fy0dfA2h2luS1AItRKz3TS9RTv_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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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같이 하던 SNS을 끊었다 - 나의 자존감을 찾기 위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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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7T13:55:35Z</updated>
    <published>2024-03-17T13:3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깐 시간이 날 때면 항상 SNS을 봤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핸드폰에 설치되어 있는 여러 SNS 앱들을 들어갔다 나갔다를 반복하다 보면 어떻게 시간이 가는 줄 모를 정도였다. 배움, 일상생활 꿀팁과 같은 콘텐츠들도 많이 있지만 대부분은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사람들의 여행기, 이벤트, 상품 홍보였고 최신 유행하는 춤을 따라서 추는 모습, 짤이라고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Ps%2Fimage%2FNMIeoZdck8Z7M9FH6hxn7qklL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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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난히 추웠던 2월 - 힘들었던 2월을 떠나보내며 남기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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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9T17:10:41Z</updated>
    <published>2024-02-29T15:4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2월도 다 끝났다. 나에게 2024년 2월은 유난히 심리적, 신체적으로 더 힘든 날이었다. 그래서 이 힘들었던 2월을 기억하기 위해, 머릿속에 있는 안 좋은 생각들을 쏟아내서 잊어버리기 위해 이 글을 쓴다. 기억도 하고 잊어버리기도 한다는 말이 논리적으로 안 맞지만 글을 통해 기록으로도 남길 수 있고 안 좋은 감정들과 생각들을 글로 남기면서&amp;nbsp;마음과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Ps%2Fimage%2FYi6IJALCs6tINJxkVH08JBLpC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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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충고 - 인생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자식이 되기 위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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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8T04:26:09Z</updated>
    <published>2024-02-06T14:4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 진료를 위해 아파트 단지를 걸어가고 있었다. 4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남자와 5 ~ 6살 정도로 보이는 딸이 함께 손을 잡고 어디론가&amp;nbsp;가고 있었다. 부녀는 손을 꼭 잡고&amp;nbsp;아빠는 회사로 딸은 유치원으로 가는 것처럼 보였다. 가는 길이 같은 방향이어서 우연히 부녀의 이야기를 엿들을 수 있었다.&amp;nbsp;딸아이가 먼저 말을 꺼냈다.  &amp;quot;아빠 지금 몇 시야?&amp;quot; &amp;quot;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Ps%2Fimage%2F9NxSiemUt0ZkxZ2eZvaS_fOCO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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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날도 있는 법이지 - 1월의 어느 토요일, 우울함 속에 살고 있는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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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7T08:44:01Z</updated>
    <published>2024-01-27T07:2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그냥 무언가를 쓰고 싶다. 하지만 무엇을 써야 할지, 이 글이 나의 너무 자전적인 일상을 담는 것은 아닌지 고민이 된다. 딱히 떠오르는 글의 소재가 있지는 않지만 써 내려가다 보면 무언가 통하는 하나가 있지 않을까? 그런데 오히려 더 머리가 복잡할 뿐이다.  글을 쓰면 생각이 정리되거나 복잡했던 머릿속 실타래가 풀린다고 생각했지만 오늘은 그렇지 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Ps%2Fimage%2FhQ4BPaijYm3X9g1Nid08Eep_aXY.png" width="4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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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찾는 나의 작은 행복 - 잠시 잊혀졌던 나의 작은 행복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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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21:43:54Z</updated>
    <published>2024-01-04T14:5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새해가 밝았다. 나는 새해가 오기 전에 항상 하는 것들이 있다.  1. 새해&amp;nbsp;다이어리 사기 2. 지난해 가계부 정리하기 3. 새해 자기 계발 목표 세우기  '올해는 내년 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지, 올해 못했던 것들은 내년에는 반드시 해야지' 등 한해를 반성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Ps%2Fimage%2FkZ6rqS-6wh46RStUteaKz8Mg_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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