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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olaz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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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회사원이구요, 그냥 저냥 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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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29T08:41: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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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는 내가 할게, 수습은 누가 할래? -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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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06:00:01Z</updated>
    <published>2026-06-15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간 내가 몸 담았던 곳에서 떠나있다보면 모든 상황을 좀 더 객관적으로, 제 3자의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된다.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는 말이 있듯, 타인이 겪는 문제에 대해선 객관적적인 시선으로 상황을 볼 수 있어 현실적인 해결 방법이 보이기도 한다. 자신의 일이 되면 내 눈 앞에 떨어진 상황에 감정적으로 빠져들어 거리감을 갖고 바라보는 것이 어렵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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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 분다 - 내 마음에도, 호텔에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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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03:00:04Z</updated>
    <published>2026-06-08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가 단위의 정치에서도 집권 정부의 불안한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선택하는 &amp;lsquo;공통의 적'을 설정하는 전술을 그 역시도 반복적으로 차용했다. 그는 권력의 이동 경로에 맞춰 끊임없이 대립 구도를 재편하며 기생하는 방식을 취했다. 초기에는 실무진들을 선동해 부서장과의 대립 구도를 만든 뒤, 본인을 실무진과 부서장 사이의 유일한 소통 창구로 포지셔닝했다. 특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Y4%2Fimage%2FNtZM5hNthdWK4FfotupkIiYK3Lk.pn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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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가루같은 너 - 절대 못 뭉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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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03:00: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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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호텔 마케팅팀의 1년짜리 타임라인 중 꽃이라 꼽을 수 있는 것은 5월과 12월이다. 레저를 타깃으로 지어진 호텔의 경우 7, 8월까지도 포함될 수 있겠으나, 레저시설이 부족한 4성급의 호텔은 그렇다.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모두 모여있는 가정의 달이기 때문에, 12월은 연말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시장에 돈이 풀린다. 상반기와 하반기 매출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Y4%2Fimage%2FbfLXTtWi5PEH9-2BH1eQMAQ1ysY.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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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밀번호 486: 내 분노 버튼 - 해줘 4회, 수정해줘 8회, 못해 6회를 말하면 가만안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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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03:00:06Z</updated>
    <published>2026-05-25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 일주일 차에 자리로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메뉴판 리뉴얼 디자인 요청 전화였다. 전화와 함께 메일도 한 통 날아왔는데, 내용은 &amp;lsquo;메뉴판 디자인 요청드립니다. 첨부 파일 통해 메뉴 확인 부탁드립니다.&amp;rsquo;가 다였고, 첨부 파일은 워드 파일에 서식 통일도 안 된 국문과 영문 메뉴 리스트였다. 보내준 내용으로 디자인해서 전달했으나 퇴근 전인 17시 58분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Y4%2Fimage%2FzFR4_3DlJrWqJMm7q23pFkvdo1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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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인물에도 파도는 친다 - 난 윗물이고 넌 아랫물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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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03:00:08Z</updated>
    <published>2026-05-18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O호텔은 업력이 꽤 긴 곳이었다. 내가 H호텔에서 일을 할 때 막 새로 생겨 투숙해 봤던 경험이 있을 정도였다. 면접 때 꼭 이슈가 되는 &amp;lsquo;영어 능력&amp;rsquo;이 이번에도 화두에 올랐으나, 나의 영어 실력에 대한 고찰보단 사람이 뽑힌다 해도 1년을 버티지 못하고 나가는 자리인, 그래서 오랫동안 방치된 마케팅 책임자 자리를 뽑는 것이 호텔측의 더 큰 과제였다.  A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Y4%2Fimage%2FX6zN7XPXiKu1V2wPNL5qU_DPi9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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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이직시대: 좋좋소 유랑기 - ~인터미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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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3:00:03Z</updated>
    <published>2026-05-11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상대가 내 마음을 받아줄 확률이 적듯, 내가 사랑하는 일이 나의 직업이 되는 것도 쉽지 않다. 내가 호텔 마케팅 업무를 사랑하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기회가 돌아오는 것은 아니다. H호텔을 그만두고 난 뒤 안 될것을 알면서도 어떻게든 호텔 업계의 틈바구니로 비집고 들어가보려 애를 썼으나 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H호텔은 정말 독특한 케이스였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Y4%2Fimage%2FwkT6A4c-OR-fsToxmktEL5kBJ_k.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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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표정도 내꺼고, 내 일도 내꺼다 - 제 맘인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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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3:00:05Z</updated>
    <published>2026-05-04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고군분투하고 있는 그 사이 M 총지배인의 실무 개입은 더 딥해졌다. 직원들과는 계속해서 마찰이 일어났다. 자세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직원들과 마찰을 일으키는 가장 주요한 문제는 그의 가이드라인이 현실과 동떨어져있다는 것이었다. 실무 쪽에서 손을 뗀지 오래된 60년대생 남성이 대체 어떤 실무적 가이드라인을 줄 수 있단 말인가&amp;hellip; 오너가 배석해 매월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Y4%2Fimage%2FyHap4DsOYI3EUNlITccYGOYo6RQ.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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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가(가지마) 행복해(떠나지마) - 나 잊으면 주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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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3:00:06Z</updated>
    <published>2026-04-27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H호텔에서의 다이내믹한 시간들은 1년을 한 바퀴 돌았다. 2년 차가 되었다. 2년 차가 된 나와 인차지에게 도래하는 업무들은 첫해보다 더 쉽게 다가왔다. 마케팅 업무를 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의사결정 시스템과 1년을 한 루틴으로 봤을 때, 마케팅 마일스톤이 어디에 배치되어 있는지를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모든 마케팅 프로모션이 그렇겠지만, 특히 호텔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Y4%2Fimage%2FA96OhJ54aP0NjfLnIbl9NmHQcpw.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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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 죄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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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3:00:06Z</updated>
    <published>2026-04-20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호텔은 강남의 H호텔이었다. 전 편에서 이야기했듯 나는 '호텔 성골'이 아니었기에, 내가 H호텔에 들어가게 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다.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 시절 나를 이끌어 주었던 멘토가 이직하게 된 곳이 바로 그곳이었다. 호텔 출신이 아닌 우리가 입사할 수 있었던 것은 2016년 당시, 호텔 업계에 불어닥쳤던 &amp;lsquo;직판(Direct Book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Y4%2Fimage%2F3v7_MCBCuBoqi4PWR_iWgh0nf4w.gif" width="30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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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방 호텔리어 - 댓츠 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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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3:00:06Z</updated>
    <published>2026-04-13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과 쇼핑몰을 품고 위풍당당하게 서 있는 호텔. 그 지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아침에 내려온 커피가 담긴 텀블러를 챙겨 내린다. 엘리베이터 거울 앞에서 매무새를 점검하고 출입증을 찍은 뒤 사무실 복도를 걷는다. 번듯한 호텔 건물 사무실에서 캐주얼 정장에 구두를 신고 '오늘의 할 일(To-do list)'을 작성하는 나. 겉보기에 나는 누군가 선망할지도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Y4%2Fimage%2FHSnG74qbTdvMJ5pYjvS3VS6trw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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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무 만족도 - 있긴 한 겁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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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7T07:18:03Z</updated>
    <published>2022-03-17T04:3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업무 만족도라는 것은 현실 세계에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혹은 자기 계발서를 보면 업무를 진행하며 자아를 찾고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자기 발전을 묵도 하며 진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는 것이야 말로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느껴야 할 최고의 미덕이라 이야기하는 것만 같다.  한때는 미지의 세계에 존재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Y4%2Fimage%2F7iRMRSZSTzgQdxrny8w1p0Rxp2w"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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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리더에 대해 - 근데 이제 전지적 직원 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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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0T09:40:49Z</updated>
    <published>2022-03-04T06:4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정말 많은 '좋은 리더'에 대한 책이 있다. 검색창에 &amp;lsquo;리더&amp;rsquo;만 검색해도 수두룩 빽빽이다. 리더의 소양에 대한 책이 이리도 많은데 왜 좋은 리더 찾기는 이렇게 어려운 것일까. 좋은 리더란 무엇인가. 사전에 등재할 정도로 딱 정형화된 리더가 있으면 참 좋으련만 꼭 그렇지만도 않다. 리더,라고 하면 나와는 먼 이야기로만 들리고 딱히 관심도 없었던 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Y4%2Fimage%2F3DOz_L-LWGUu9GRy905Pc_4HAKQ"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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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무분장과 업무협조 - 근데 이제 혈압을 곁들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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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3T10:36:19Z</updated>
    <published>2021-11-19T06:3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연차로는 10년 차, 만으로는 9년 동안 직장인이었다. 짬에서 오는 바이브로 다들 눈치챘겠지만 대부분의 회사가 중소기업이었다. 중간중간 소소 기업도 있었으나 대부분은 중소기업이었다. 많아봐야 200명 안팎의 직원들이 있는 회사에만 다녔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내 글을 읽으면 이해가 더 잘 될 것 같다. 아무튼 저 대기업 몰라요.   각설하고, 많은 중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Y4%2Fimage%2FUVDxFzJCwxILOEFAgJc15JKy97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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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일 쓰기에 대한 고찰 - 그렇게 쓸 거면 전화로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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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1T09:46:21Z</updated>
    <published>2021-11-11T04:3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서의 의미는 말 그대로 글자가 쓰인 종이이다. 지금은 종이와 화면 두 가지로 나뉘지만 어쨌든, 회사에서 통용되는 '문서'란 휘발되지 않는 텍스트라고 정의 내려도 될 듯하다. 입으로 내뱉는 내용들은 금세 사라져 버리지만 텍스트로 작성을 하는 순간 그 내용은 어딘가에 남는다. 종이가 됐든 하드가 됐든. 그만큼 텍스트로 무언가를 작성할 때는 입으로 내뱉을 때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Y4%2Fimage%2FxWqpYxbeDW-ngGgvnIZkwmbC3JQ" width="33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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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서에 대하여 - 필요 없었으면 좋겠는데 필요 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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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5T12:51:50Z</updated>
    <published>2021-11-03T00:4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다루는 문서에도 중요도라는 것이 있고 그 중요도는 어떤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느냐와 어떤 사람들에게까지 공개되느냐를 기준으로 정해진다. 팀원들끼리 공유하는 문서, 팀장까지 공유하는 문서, 사업부의 총책임자까지 공유하는 문서, 대표에게까지 공유하는 문서 등등.. 위로 올라갈수록 문서 안에 명시되는 규칙들은 늘어난다. 왜냐? 많은 사람들이 보고 아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Y4%2Fimage%2F1pyS7xyfE7yD1WiL3ElgtOHlkf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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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직 채용 - 사기 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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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7T11:45:47Z</updated>
    <published>2021-10-27T05:1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직 사이트에 수두룩하게 쌓인 경력직 채용 공고를 보며 깊은 고민에 빠진다. 과연 이들 중 몇 개의 회사가 &amp;lsquo;경력직 채용&amp;rsquo;이란 단어의 조합을 적확하게 쓴 것일까 하는 쓸데없는 고민. &amp;ldquo;경력이 있는 직원을 뽑는다&amp;rdquo;는 지극히 사전적인 뜻으로 말이다. 특히 &amp;ldquo;경력&amp;rdquo;이라는 단어를.  10개의 회사 중 5개~6개, 50~60%의 확률로 &amp;lsquo;경력직을 뽑는다&amp;rsquo;라는 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Y4%2Fimage%2FHULuYirmq5c68c2jAg5gSbYgOFw.gif"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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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 디스크립션 (A.K.A. 잡디) - 회사 각 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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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1T03:51:33Z</updated>
    <published>2021-10-21T01:0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이들(심지어는 인사팀 조차)이 간과하지만 잡 디스크립션은 상당히 중요하다. 이게 족같이 쓰여있으면 진짜 노답이란 소리와도 같다. &amp;lsquo;족같이 쓰여있다&amp;rsquo;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예를 들자면, 만약 당신이 가려는 회사의 잡디가 한 줄로만 쓰여 있다면 (ex. 온라인 마케팅 / 국내 영업 / 경영지원 /처럼 그냥 부서명을 그대로 옮겨 써놓고 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Y4%2Fimage%2FNzc7rNFM9hzUzHx3jiihtPBdg5c"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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