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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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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소한 일상, 생각과 마음을 나누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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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1T04:04: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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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돌고 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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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04:40:27Z</updated>
    <published>2026-06-28T04: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끝이라고 생각했던 육아를 다시 시작하면서 첫째와 둘째를 돌봐주셨던 친정어머니의 신세를 다시 지게 되었다.  요즘 나의 고민..  가장 미안하고 고마운 엄마에게 자꾸 짜증을 내고 모질게 말을 할까&amp;hellip;  두 아이를 키워주시면서 허리가 고장 난 엄마는 2년 전에 육아에서 은퇴하셨다. 신랑과 나는 맞벌이를 하면서 당근으로 하원을 도와주실 분을 찾고 가사는 최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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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새 안녕  - +12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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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11:56:01Z</updated>
    <published>2026-05-19T11:5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숨쉰다는 것이 얼마나 거창하면서도 사소한 것인지 매일매일 체감한다.  대추가 뒤집기를 시작했지만 아직 되집기는 못하는 상황에서, 새벽에 뒤집었다가 그대로 코를 박고 숨이 막히지 않을까 걱정스럽다.  아이들을 재우고 새벽에 작업방으로 가서 일을 하다가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살금살금 안방 문을 열어본다. 문을 여는 그 몇 초 사이에 오만가지 생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u4%2Fimage%2FWEq0QSiL250sCMy7CoMJitJHGrI.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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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가 된 게으름뱅이... 아니 아니,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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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7:57:42Z</updated>
    <published>2026-01-24T07:5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후조리원 입소 일주일차. 일주일이 피란만장하게 지나갔다.  열과 목감기로 오래 고생하는 첫째의 배웅을 받으며 출산하러 왔는데 삼일 전부터는 둘째도 열이 난다더니 결국 둘 다 독감으로 입원을 했다. 신랑도 열이 나고 감기 증상이 있어 친정엄마가 아이들의 보호자로 가주셨다. 스무 살 때부터 온 친척들이 아플 때마다 병수발을 하셨던 엄마에게 손녀들 수발까지 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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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추야 엄마 좀 살려줘 - 20260116 엄마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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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0:17:58Z</updated>
    <published>2026-01-17T00:1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셋째이니 내심 자신 있었다. 첫째는 혼자 집에서 8시간 진통하고 병원 가서 40분 만에, 둘째는 진통 시작하고 바로 병원 가서 2시간 만에 낳았던 터라 셋째는 더 빨리 나올 거라 생각했다.   아침 6시 40분 첫째의 배웅을 받으며 출발. 입원 수속하고 관장까지 한 시간여 사이에 수액 링거 주사가 팔에 들어가면 혈관이 터져 왼쪽 팔 두 군데 상처만 남기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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