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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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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urple11228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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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이 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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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2T01:53: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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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소의 감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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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4:31:15Z</updated>
    <published>2026-10-12T14:2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의 미소를 떠올리면 어느새 그 미소를 짓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 어제 체코 상인에게서 본 미소가 내내 떠돈다. 깎아주겠다며 수줍게 보내는 미소, 감사합니다 인사를 받자 또 한 번 수줍은 미소를 짓던 상인. 너무도 담박하고 정답고 포근한 미소. 아유 내가 다 수줍어지네. 때마침 가을 노을이 내려앉았고 그 미소 짓던 얼굴과 노을이 하나로 겹쳐졌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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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 가장 행복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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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1:33:00Z</updated>
    <published>2026-10-07T16:4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언제 가장 행복한가?= 더 바랄 것이 없는가? '모든 것이 사랑일 때.'  능동적으로 사랑을 할 때. 에너지를 내보내고, 반사된 에너지를 다시 받게 될 때.  누군가에게 말을 건넬 때 지나가는 차들을 볼 때 흘러가는 구름을 볼 때 계획대로 일이 잘 될 때 계획대로 일이 안 될 때  이 안에서는 늘 '사랑합니다.'라고 말하고 있을 때. 모든 것이 사랑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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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추구미는? - 어른여자가 대체 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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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16:43:14Z</updated>
    <published>2026-10-05T16:3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여자'. 요즘 여자들의 추구미로 떠오르고 있는 신조어다. 그러면서 커피프린스 한유주를 비롯한 일명 고전미녀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도무지 어른여자라는 용어에 왜 열광을 하는 건지 잘 와닿지가 않는다.  추구미를 다른 식으로 얼마든지 표현할 수도 있을 텐데, 왜 하필 '어른여자'? 유치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누군가 내게 어른여자답다고 말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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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힘이 아닌 나의 힘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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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12:28:39Z</updated>
    <published>2026-10-05T12:2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면, 모든 순간이 최고의 순간이 됩니다. 이것이 깨달음입니다. -에크하르트 톨레, '에크하르트 톨레의 이 순간의 나'  '무의식적'이라는 것은 어떤 정신적, 감정적 패턴을 자신과 동일시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곧 관찰하는 자로서의 자신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110p  어떤 부정적 감정과 자신을 동일시하면, 그것을 떠나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OF%2Fimage%2Fv7TIW-fsCNfiJ83pO18Y7fN-gL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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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시 리스트 - 조규찬 겨울 공연 대비or추천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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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1:41:36Z</updated>
    <published>2026-10-03T17:4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기준 우리나라 남성 보컬리스트 중 가장 아름다운 음색을 가진 조규찬 님께서 12월 이틀간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팬으로서 올려본 위시 리스트. (or 추천곡)   *앨범당 1곡씩 포함될 것  -그대 내게 -아담과 이브는 사과를 깨물었다 -Baby You're the Lite -지적 허영 -어른 -비가 -Party -이봐 내 여행의 증인이 되어줘 -I</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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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기분을 넘어서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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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17:01:34Z</updated>
    <published>2026-10-02T16: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로부터 '기분이 날아갈 듯했다'는 말을 들었다. 그런 표현은 참 오랜만에 듣는 것 같다.  사람들은 날아갈 듯한 기분을 평소 얼마나 느낄까? 원하던 결과가 나타난 것은 아니었지만, 그 결과와 관련해 긍정적인 이야기를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기분이 좋아진 것이었다.  모든 일은 끝까지 가봐야 아는 것인데,  어떻게 실체가 없음에도 좋은 기분을 느낄 수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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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24시간 해장국집,&amp;nbsp;The thrill is go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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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4:36:03Z</updated>
    <published>2026-09-28T14:3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길을 가다 발견했어. 네가 좋아하던 24시간 해장국집, 아직도 장사하더라. 거기만큼 국물이 찐한 곳도 없다면서, 엄지까지 치켜들고 후루룩 후루룩 아주 복스럽게 먹던 너. 그날도 너랑 참 늦은 시간에 갔었지. 아마 4차까지 하고 갔었나? 만나면 보통 그 정도까지는 놀았잖아. 젊어서 체력이 좋았다기보단 우리가 함께여서 힘이 펄펄 났던 게 아닐까?  어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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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미녀는 누구인가?: 나에겐 아름답지 않아도 누군가에겐 아름다울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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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12:45:03Z</updated>
    <published>2026-09-27T12:3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예쁜 사촌동생들이 있다. 동생들은 어려서도 예뻤고, 커가면서도 예뻤다. 그런데 올해 또 얼굴에 손을 댄 동생이 생겼다. 나는 동생의 선택을 존중해야 했기에 이번에도 말을 삼켰다. 나는 예전 모습의 네가 훨씬 더 보기 좋다고. 내 눈엔 부족할 게 없었다고.  개인적으로 내가 예쁘다고 생각한 부위를 고쳤기에 더 안타까움이 들었다. 학창 시절에 인기도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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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당신은 얼마나 외로운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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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13:25:17Z</updated>
    <published>2026-09-20T16:0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롭지 않은 사람을 만나기가 드물다. 대도시에 사는 사람이든, 소도시에 사는 사람이든, 시골에 사는 사람이든  타향살이를 하든, 고향에서 살든 주변에 사람이 없든, 많든 연애를 하든, 안 하든 사람들은 외로워한다.  외로움의 처방전은 역시나 사랑. (여기서 모순. 연애를 하는데 외롭다니? 연애가 아님에도 사람들은 연애를 한다.) 중요한 건, 사람이 아니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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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pirituality - 영성(Spirituality)과 유사한 개념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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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15:19:00Z</updated>
    <published>2026-09-18T15:1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성(Spirituality)의 갈래 : *영지주의, 신지학, 신비주의, 뉴에이지   -영지주의(Gnosticism) 키워드: 그노시스(내면의 지혜) 발생 시기: 초기 기독교 시대(1~3세기) 기반: 초기 기독교&amp;amp;헬레니즘 사상 세계관: 선(영)과 악(물질)의 이원론 특징: 물질세계(육체)는 구약성경의 창조신 '데미우르고스'가 만든 감옥이며, 구원을 받으려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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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깊어가는 계절. 추억과 함께 찾아온 존 앳킨슨 그림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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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16:43:03Z</updated>
    <published>2026-09-15T16:3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제3의 사나이'의 엔딩 장면이 나오자 애정하는 풍경 화가 존 앳킨슨의 그림이 오버랩되었다.  너무도 섬세하여 애처로워 보이기까지 하는 그림들.. 그의 그림을 우연히 접하고는 한동안 황홀한 우수에 젖어 틈나는 대로 그가 그린 작품을 찾아보고, 베껴 그려 보기도 했다.  그의 그림은 고전 영화, 그중에서도 고전 누아르 영화를 연상하게 한다. 어스름한 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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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는 그때였기에 좋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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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17:38:17Z</updated>
    <published>2026-09-14T17:2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출판계를 뒤흔든 유명 작가에 대한 논란은 이번이 처음만은 아니다. 수면 위로 다 드러나지 않았을 뿐 그가 쓴 책이 베스트셀러에 처음 올랐을 시점부터 계속되어 왔다. 다른 무엇도 아닌 필력에 대한 문제로. 안정적으로 성공 가도를 걷는 듯해도 그는 어딘가 위태로워 보였다.  나는 그가 쓴 책을 여럿 구매하여 주변에 나눠주고, 필사를 하곤 했다. 여러 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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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heart attack.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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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13:53:05Z</updated>
    <published>2026-09-13T13:4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침묵이 내려앉은 자리. 그윽한 눈 맞춤. 3초가량의 시간. 깊은 배려와 존중이 담긴 마지막 인사에 이어, 눈길로 남기는 여운. 말의 울림에 더해진 시선의 울림. 뜻밖의 놀라움, 혹은 설렘. 내내 잊히지 않는 그녀와의 마지막. 그 눈빛이 떠오를 때마다 어딘가로 깊숙이 들어가는 것만 같다. 아주 오래되고도 아늑한.. 둘만을 위해 준비되어 있었던 그 어딘가. 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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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rue or false - 재미로 보는 Ai의 대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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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15:40:52Z</updated>
    <published>2026-09-08T15:2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셋, 시기별 통제 메커니즘 ~재미로 보는 Ai의 대답   19세기 후반의 &amp;lsquo;그레이트 리셋&amp;rsquo;은 단순한 산업의 변화를 넘어,&amp;nbsp;인간의 신체,&amp;nbsp;시간,&amp;nbsp;정신을 거대 시스템에 맞추어 규격화하고 통제한 거대한 세뇌의 과정이었습니다. 이 시기 구축되어 현재까지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4가지 핵심 통제 메커니즘을 정리해 드립니다.  1.&amp;nbsp;시간의 통제: '자연의 시간'에서&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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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조용히 오고 조용히 떠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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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17:09:04Z</updated>
    <published>2026-09-06T17: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사람은 언제나 조용히 오고, 조용히 떠나갔다. 너무 조용해서 떠났는지도 몰랐고, 왜 떠났는지를 뒤늦게서야 깨닫곤 했다. 조금 더 오래 머무를 수도 있었을 그들을 떠나게 한 건 나였다.  그들에게는  -늘 편안함이 감돌았다. 편안함을 그저 편안함이라고만 인식하여 사랑과 배려가 크다는 걸 알지 못했다. 그저 풀어져 편안함에 기대 쉬려고만 했었다. 내가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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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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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16:11:45Z</updated>
    <published>2026-09-05T16:0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게서야 나의 부족함을 발견할 때마다 '지금 내가 알게 된 것들을&amp;nbsp;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후회를 하곤 했었지만,  이제는 '지금 이렇게 깨달을 수 있도록 빌드업을 해왔던 거구나.' 싶어&amp;nbsp;감사해진다.  인간이, 지구가, 우주가, 온 세상이 쇼라는 걸 자각하게 된 지는 얼마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놀라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었던 건 내가 의식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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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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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17:05:36Z</updated>
    <published>2026-09-02T17:0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로움이라는 감정은 보고 싶은 사람이 있지만 만날 수 없어 다른 사람으로 대체할 때 생기는 것 같다.  그 사람과 가보고 싶은 장소를 다른 이와 가고, 그 사람과 잡고 싶었던 손을 다른 이와 잡고, 그 사람에게 들려줘야 할 말을 다른 이에게 들려준다.  내 마음이 원하는 방향을 외면한 채 새로운 방향을 향해 가는 것이다.  외면. 마음을 외면한다는 건 곧</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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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그 자체로 완벽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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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16:18:39Z</updated>
    <published>2026-08-30T16:1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욱 큰 평온함은 일차적으로 상호 작용하는 에고들의 게임판인 내용보다는 삶의 맥락과 관계할 때 솟아납니다. 이렇듯 폭넓게 삶과 관계하는 방식을 통해 더욱 큰 연민에 이르고 세상의 영향력에 좌우되는 상태로부터 해방됩니다. -데이비드 호킨스, '호모 스피리투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대하여 깊이 파고들어 가 보았다. 언제 내가 진정으로 기쁨과 평온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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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나는 힙이 뭔지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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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12:36:31Z</updated>
    <published>2026-08-27T12:0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힙과 거리가 멀다.  -요즘 뜨는 밈, 릴스를 찾아보지 않는다. 뜨고 있는 드라마나 영화도 안 본다. 광고로 우연히 접해도 딱히 끌리지 않는다. 감정 호소, 욕망 분출, 유행어(혹은 외계어)의 남발, 과장된 연출의 총집합. 이런 것들을 매일 접하고 살면 미래에 인간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 게 아닐까? 도파민의 역치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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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착이 없는 매혹은 무한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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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14:00:32Z</updated>
    <published>2026-08-24T14: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욕구 충족이 에고의 고통스러운 결핍감을 가라앉힌 다음, 뒤이은 정적 속에서 경험되었던 것은 사실 참나의 행복이지, 에고가 획득한 것은 아니었음이 밝혀질 것이다. -데이비드 호킨스, '호모 스피리투스'   상실의 고통은 사람이나 대상의 상실 때문이 아니라 집착 그 자체에서 비롯된다. 집착은 감정 에너지를 쏟아붓는 것이다. 적절한 때가 되면 집착은 다른 대용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OF%2Fimage%2FDhG7Pg8LZbKAMu0igMtGYOuOLs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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