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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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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iger-roa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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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흥!IT운영 업무를 하는 꼰대 입니다. 누구보다 '라때를' 좋아하지만  꼰대소리가 싫어서 맘졸입니다. 일보다 사람과의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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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18T20:01: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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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님의 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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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23:01:33Z</updated>
    <published>2022-01-31T02:3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약직으로 일하게 된 팀의 팀장님은 참 특이한 사람이다. 몇 시에 출근하는지 모르게 항상 일찍 와서 자리를 지키고 있었고 몇 시에 퇴근하는지 퇴근하는 걸 본 사람이 없을 정도다.  가끔 내가 퇴근한 후에 혹은 새벽에 문자로 업무를 물어보시면서 '지금 보라는 건 아니고...'라고 말씀하시기도 했다.   누가 봐도 명확한 워커홀릭인데 그 사람이 싫지 않았던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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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약직과 파견직 - 애가 애를 보는 상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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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23:01:36Z</updated>
    <published>2019-10-26T06:3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업무 인수인계를 시작했다.  이미 업무를 진행하고 있던 정규직 직원에게 공유받은 업무는 다음과 같았다.  DB를 검증하고 등록하는 일 그것을 등록하는 사람을 관리하는 일 더 효율적인 운영방법을 찾고 품질을 개선하는 일  검증인력은 이미 6명이 근무 중이었는데 나는 그들의 리더 격으로 관리하는 매니징 업무였다.  기존에 마켓을 포함해 다양한 운영 경험이 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Dr%2Fimage%2F0Jf5P_3WUK_F0M20NrRUBkPFX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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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할 일 - 대기업의 운영 업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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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8T05:08:18Z</updated>
    <published>2019-10-03T07:1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약직으로 입사한 지 이 주일쯤 지났을 때 눈에 익은 사람이 보였다.  면접날 대기장소에서 대화를 주도했던 덩치 큰 여성분...  '나만 붙은 게 아녔구나.'  성향이 나와 너무 달라 친해지기 어렵겠다 생각했는데 나중에는 절친이 되어 있었다.  물론 일방적으로 편하게 생각하고(가끔은 무례하게) 다가온 그의 성격이 가장 큰 몫을 했지만 정규직 무리에서 계약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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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출근 - 계약직도 할만하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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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7T16:19:31Z</updated>
    <published>2019-09-30T14: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첫 출근  모든 처음은 설레고 긴장된다.  첫사랑, 첫 만남, 첫 출근...  계약직으로 첫 출근.. 계약직이지만 예전부터 구름 위에 존재했던 갑사로 출근하는 기분은 왠지 모르게 설레었다.  '여기 다니는 사람은 지하철 내릴 때부터 소속감을 느끼며 동기부여가 되겠지?'라는 싱거운 생각도 해보면서...  이미 메일로 안내받은 내용을 기억하며 촌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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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살의 계약직 면접 - 대기업 계약직 면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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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0T17:45:31Z</updated>
    <published>2019-09-21T06:1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간 운영했던 의류 매장을 모두 처분했다. 브랜드의 약발이 다한 것도 있지만 상권이 먹자로 바뀌면서 매출이 꿀렁이기 시작하자.. 인건비, 월세 등의 걱정과 함께 권리금 회수에 대한 걱정이 앞섰다. 수억을 들이고 여러명의 직원을 고용했던 사장의 속마음은 폐점 직전 6개월간 너무나 썩어 문들어졌고 적당한 가격에 매장을 처분하고 새로운 상권에 새로운 매장을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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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회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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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1T11:28:08Z</updated>
    <published>2019-08-31T14:2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장을 정리했다. 와이프의 퇴직금과 대출까지 쏟아부어 만들었던 건대 로데오거리의 25평짜리 내 가게를 겨우 처분했다.  장사가 잘될 때는 이삼일에 천만 원도 우습게 벌어 봤지만 3년간 가게문을 닫고 쉬어 본 날이 손에 꼽히니 시간당 단가는 외국인 노동자만도 못하리라...매장을 빼면서 건물주의 요식업 임차 반대로 거절에 거절을 거듭하다가 결국 거리 전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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