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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rit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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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ereisgon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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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업으로 인해 국내와 해외를 옮겨 다니며 경험했던 20-30대의 깨달음을 옮겨보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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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13T04:34: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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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샌드위치  - 샌드위치를 함께 먹는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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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4:03:13Z</updated>
    <published>2026-10-06T07:5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를 졸업하고 스웨덴으로 유학을 갔던 나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한다.   같은 기숙사에 살면서 친해진 친구들 무리와 예테보리라는 도시로 여행을 갔다. 중국, 체코, 한국인, 그리고 스리랑카. 서바이벌 같은 여행은 바쁜 석사생들이 그래도 살고 있는 나라를 좀 더 알아보기 위한 노력이었던 것이다. 아직, 스웨덴 물가에 적응하지 못해 길거리를 배회하던 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sR%2Fimage%2FJYBlB1I11mhdVAJwGNLDEpS4fT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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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두 - 만두에 대한 개인적 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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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4:03:13Z</updated>
    <published>2026-10-05T13:0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만두를 좋아하지 않는다.  만두 속 안에 가득한 고기와 야채, 두부의 섞임이 거북하기 때문이다. 늘 만두를 먹으면 체했고 그때부터 난 만두를 멀리하기 시작했다.  나의 언니는 나와 반대로 만두를 좋아했다. 냉장고 안에 있는 냉동만두들을 꺼내서 배가 고픈 밤이면 구워 먹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종종 목격했다. 그때마다 나는 부엌으로 가서 한 입만 먹을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sR%2Fimage%2F9oiCvv2Xh0m1YxD4sApOBeEPvg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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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리또와 개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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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3T13:3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6살의 나는 어느 국제기구에서 인턴을 하던 대학원생이었다.   논문을 쓸 자료를 모으고 있던 나에게 함께 일하던 프랑스인 컨설턴트는 이런 워크숍이 있는데 너 논문 주제랑 관련된 거 아닌가? 하고 이메일을 보내왔다.   관대하고 유능한 상사를 두었던 탓에 나는 그 도시로 출장을 혼자 갈 수 있게 되었다. 워크숍은 3일이었는데 하루 종일 토론과 아이디어 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sR%2Fimage%2FHHPgWqd198ohunUhKClcze3nsx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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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is  - 그리고 그렇게 그들은 &amp;quot;자기의 삶&amp;quot;을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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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07T07:1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겨울방학을 맞아서 떠난 기숙사에 나는 집에 가지 않았다.   한국이 너무 멀게 느껴져서 나는 학교에 남아있기로 한 겨울.   친하게 지내던 언니는 나에게 파리로 놀러 오라고 했다. 난, 그래요. 하고 프랑스에 가서 그 해의 마지막과 그다음 해의 첫째 날들을 보내기로 했다. 스웨덴 마트에서 파는 쿠키와 선물로 줄 양초들을 사서 파리로 갔다.  그게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sR%2Fimage%2FDqCTt9sKMgN-xoI0sQANAS7ZHe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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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석자리 - At the corn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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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29T13:4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카페에는 사람이 많다. 커피가 맛있고 빵도 맛있는 곳이다.   그 카페에는 구석자리가 있다. 나무 책상과 기댈 곳 없는 의자가 세 개 정도 있다.  의자 뒤편 선반에는 한 때 우리의 어린 시절을 가득 채웠던 만화책이 있고 자기 계발서와 커피를 좋아할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집어들만한 커피전문잡지도 있다.    욕심 많아 보이는 어른여성은 책을 높이 쌓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sR%2Fimage%2FVKv35ZvW0lZtg6F0QSo6aQ1wdF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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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시절 초콜릿과 벌레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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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19T06:0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초콜릿을 좋아하는 편이다.   어렸을 땐 가나초콜릿이나 ABC초콜릿을 자주 먹었고 커서는 수입산 초콜릿을 자주 사 먹었다.  올리브영이나 슈퍼에 가면 다양한 종류의 초콜릿이 있는데, 매년 민트맛 혹은 딸기맛이 더해지고 그다음 해는 플레인 초콜릿이 맛있고, 해외여행을 가면 초콜릿이 유명한 나라에 가서 초콜릿을 사 먹는 재미가 있었다.   네 살 다섯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sR%2Fimage%2FhD-3VH9QBqD-rToEj6mYgOlEOh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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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ll about love - 사랑의 부재, absence of love and famil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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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4:59:08Z</updated>
    <published>2026-02-11T05:4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의 중요성 &amp;ldquo;언니, 엄마 아빠가 제 방을 빼 버렸어요.&amp;rdquo; 외국에서 친하게 지내던 동생 C양이 부산을 방문해서 나에게 한 말이다. 한국에 오면 곧잘 놀러 오던 동생은 엄마 아빠가 자기 방을 빼 버렸다고 말했다. 어차피 외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그녀는 그 상황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듯했고, 나는 그렇군요라고 밖에 위로의 말을 찾지 못한 채 그 대화를 마무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sR%2Fimage%2FNlrzQijlvpbRLzcxFm1XgpSiB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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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2025 일본여행기 4 - 도쿄와 오사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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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5:08:07Z</updated>
    <published>2026-01-29T05:0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기와 바나나 오사카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 가만히 앉아있으니 내 옆에 앉으신 일본인 노부부가 나에게 사탕하나를 주신다. 사탕을 좋아하지 않지만, 나는 웃으며 받아 들고 입안에 넣으니 묵직한 계피맛이 입안에 퍼진다. 1시간의 짧은 비행이지만, 이런 작은 에피소드를 좋아하는 나는 웃으며 집으로 돌아갈 마음의 준비를 한다.     TOKYO BANANA i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sR%2Fimage%2FEy4vHN9nOn3FUN9D58FJM-Z_BI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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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2025 일본여행기 3 - 도쿄와 오사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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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4:00:00Z</updated>
    <published>2026-01-28T1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발과 휴대폰 신발을 바꿔 신고 나는 도쿄거리로 나와서 무작정 걸어보기로 했다. H&amp;amp;M 매장에서 흰 티 하나와 셔츠 하나를 사고 츠타야 서점으로 향했다. 도쿄에 있는 큰 서점. 최근에 책을 좋아하게 된 나는 서점으로 향했다. 서점에 도착하니 스타벅스가 보이고 매거진 B가 보인다. 친근함을 느끼고 이리저리 둘러보니 사람이 너무 많았다. 이렇게 사람이 많은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sR%2Fimage%2Fb292qu4RTRDE3cb-briiwGvjpi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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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2025 일본여행기 2 - 도쿄와 오사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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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3:00:02Z</updated>
    <published>2026-01-28T1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일본 지하철은, 커피 들고 타면 안 되는 건가요? 느지막하게 일어난 나는 중식당에 들어가서 칠리새우밥을 시켜 먹었다. (새로운 곳에 가면 중식을 먹어야 한단다.) 1인 혹은 2인만 겨우 앉을 수 있을 것 같은 작은 규모의 식당이었다. 내가 생각한 맛과 내가 생각한 가격의 음식들. 숙소에 돌아와서 커피 한 잔을 뽑아 들고 지하철을 타려고 나오니, 갑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sR%2Fimage%2FDcpvfDAIuSwTacfh2wJd33Yw-j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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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2025 일본여행기 1 - 도쿄와 오사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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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2:37:50Z</updated>
    <published>2026-01-27T1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가지 이유로 2023년부터 2025년 3년 동안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다녀왔다. 일본은 도쿄. 혼자만의 여행을 위해, 오사카는 친구들을 만나러, 베트남은 친구와 함께 여행을 위해, 인도네시아는 오래 사귀었던 친구들을 방문했다. 외국에 살면서 일하다 지쳐서 떠난 여행도 아니었고, 유학시절 그래도 외국에 있는데 이 나라는 가봐야 하지 않겠어라며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sR%2Fimage%2FmGfl5gSkjyIqkJTqWgJZ88G2Gw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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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ving in a bubble, still life - 코소보, 터키 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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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11:14:13Z</updated>
    <published>2025-01-24T14:3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8. 2017년 연말. 한국에서 가족들이 유럽에 왔다. 우리는 스페인을 방문했다. 나의 주말에는 늘 하이킹을 함께 다니는 스위스, 체코 친구 무리가 있었다. 작은 나라이지만 코소보에 있는 많은 산들을 주말마다 갔다. 물론, 그럼에도 나는 여전히 이방인이었지만 그럭저럭 잘 지냈다. 가끔 길거리 성희롱이 너무 심해지면 친한 친구들에게 울분을 토하고 외국인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sR%2Fimage%2FxeXiYCyBlyhbvzqbQJ_-CD6akj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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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ving in a bubble, still life - 코소보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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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8:04:43Z</updated>
    <published>2025-01-23T16:5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이야기입니다. 참고해서 들어주세요.]  #1. 얼마 전에 일이 끝나고 친구들과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다가 'We are living in a bubble'이라는 말이 나왔다. 그 말이, 그 버블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서 잊히지를 않는다. 그래서 왜 내가 그 단어에 집착하고 있는지 적어볼 생각이다.  #2. 해외 생활 5-6년 차. 한국을 집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sR%2Fimage%2Fy7BbFyW4nitizw602s_NMMD3D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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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은 잔인해 - feat. 마음도 몸도 무겁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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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4:03:14Z</updated>
    <published>2025-01-23T16:1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쉬어줘야 할 때가 있다.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을 때. 그럴 때가 오면 온몸에 기운을 빼고 쉬어줘야 한다. 감정은 무너지고 몸도 무거워질 때는 가만히 가만히 쉬어줘야 한다. 적당히 밥을 먹고 적당히 움직여주자. 원하는 것이 없어도 좋다. 꼭 원하는 것이 있어야 하나. 11월은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달이 되었으면 한다.  2020년 11월 일기장에서 나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sR%2Fimage%2FswWDDWvzC6VQdzt0R9VcUFgEZ0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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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리적 (도덕적) 이기주의 - 여러분의 말과 행동의 기준은 어디에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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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5:49:57Z</updated>
    <published>2025-01-22T15:3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오래 알던 사람과 대화를 하던 중에 &amp;quot;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행동하는 것이 나쁘냐&amp;quot;라는 주제를 가지고 실랑이 아닌 실랑이를 벌인 적 있다. 오랫동안 내가 관찰해 왔던 (의도적인 것은 아니었다) 그 사람의 행동 기준은 모든 것이 나(myself)와 나의 편의였다. 본인이 불편하면 상대방은 본인에게서 떠나 줘야 하는 사람이 되어버렸고 본인이 원하는 것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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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와 지식경영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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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22:15:51Z</updated>
    <published>2023-09-28T09:0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4년 정도를 국제기구에서 지식경영 업무에 관여하면서 느낀점들이 있다. 흔히 말하는 knowledge management라고 하는 분야인데 최근에 꽤 흥미로운 기사를 읽었다. 데이터와 지식경영에 관련성에 대하여 설명한 글이다. 나는 gender equality/women's empowerment라는 팀에서 일했기 때문에 내가 하는 말과 시각은 상당히 g</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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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과 행동의 위험과 의도치 않은 폭력성에 대하여 - 그럼에도 불구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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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03:20:52Z</updated>
    <published>2022-10-12T18: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에게 2021년은 정말 다사다난한 한 해였던 것 같다.  ​ 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깊게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서 기록해둘 필요가 있어서 글을 남긴다.  ​ 스스로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해서 다른 이에게 강요하듯 말하는 것에 대한 위험성. 인간이 얼마나 오만한 존재인지에 대해 깊이 느낀다. 그 누구도 다른 이에게 강요할 권리는 없다. 스스로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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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를 한다는 것  - 어디까지 용납할 수 있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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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9T08:12:26Z</updated>
    <published>2022-10-11T02:4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가치관의 차이와 도덕률 등에 의해 어떤 사람을 혹은 그 사람의 의견에 대한 가치 판단을 하게 된다. 난 상당히 철학적인 사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그리고 과거를 돌아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또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나는 국가를 옮겨 다닐 때마다 조금씩 성격이 변했다. 사람은 늘 주어진 환경과 상황에 따라 조금씩 변해가듯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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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살아가고 싶은가 - 스스로에게 하는 몇 가지 약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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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9T08:12:53Z</updated>
    <published>2022-10-08T11:3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되지 않을 것. 2. 지능에서 감성적인 지능이 높은 사람이 될 것.  3. 한 가족 구성원으로서 여자로서의 직업에서 (내가 가진 사회적 정체성에서의) 긴장감을 충분히 유지할 것. 4. 하고자 하는 일들을 모두 이룰 것. 5. 자기와의 전쟁은 늘 지켜할 것.  6. 그럼에도 스스로를 마음을 마음을 늘 돌보아줄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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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ult Third Culture Kid (TCK) - 어디에 나를 소속시켜야 하는가 (주체적 작가 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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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9T08:13:13Z</updated>
    <published>2022-09-22T11:0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가지 문화를 경험하고 자란 이들을 부르는 용어로 TCK가 있다. 나는 한국인 부모 밑에서 자라 대학교까지 한국에서 나온 100 퍼센트 한국이지만 사회생활을 한국에서 해본 적이 없고 23살을 이후로 한국에 있었던 기간은 휴식의 이유가 컸던 것 같다. 30대가 되어버린 지금은 한국에서 사회생활을 해본 적 없는 내가 가끔은 원망스럽다. 예전에 친하게 지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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