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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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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녹록지 않은 삶 속에도 자그마한 희망 한 움큼쯤 숨어있다고 믿는 사람. 그 신조를 글 짓는 행위로 지켜나가고 있다. 종종 필름 사진을 곁들인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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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11T02:30: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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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면을 꺼도 돌고 있는 프리랜서의 일 - [사물 이야기] 노트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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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7:51:28Z</updated>
    <published>2026-08-04T07:4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 내내 바빠서, 밥을 책상 앞에 들고 가서 일하면서 먹을 때가 많았다. 이번 주부터 조금 숨통이 트였으니 이제는 식탁에서 여유롭게 밥 먹어도 되는데... 정말 그래도 되나 싶고 어색하다.직장 생활을 할 때도 늘 점심시간 틈새에 일을 했었다. 실험 업무 특성상, 측정이나 반응을 걸어놓은 뒤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있다. 그 시간을 아끼기 위해 짬짬이 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JS%2Fimage%2FDdPB4kJ9G8kgj0UomMY66HieWX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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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메모장은, 무질서 속의 무질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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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09:12:16Z</updated>
    <published>2026-06-27T09:1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의나 북토크에서 늘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평소 사소한 일도 메모하는 습관이 풍성한 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나 역시 그런 방식으로 글을 쓰다보니 글쓰기에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고 말하곤 한다.얼마 전 강의가 끝나고, 질의응답 시간에 한 수강생분이 고민을 털어놓으셨다.&amp;quot;저도 메모를 하지만 분류를 잘 못하는 편이에요. 작가님은 어떻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JS%2Fimage%2FP15WY2F2OLZTtkuHKSksyCNEWg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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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좋아하는 사람. - [온정의 사적인 메모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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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6:38:08Z</updated>
    <published>2026-06-26T06: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 내 낙서장을 채운 이야기들.  1.  곁에 사람이 없으면 못 살던 나는 30대쯤부터 사람을 멀리하기 시작했다. 마음을 잘 열지 않았다. 편했다. 상처받을 일도, 마음 동동거리며 걱정할 일도, 눈치 볼 일도 줄어들었다. 너무 편한 나머지, '사람 좋아했던 과거의 나'를 왜곡하기 시작했다. 그때는 내가 원해서 그런 게 아니었다고. 그저 사람들에게 잘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JS%2Fimage%2F9MjQRF8TTp0PNhXVKuWCKrpM3d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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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물] 아빠의 노트 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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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13:48:16Z</updated>
    <published>2026-06-14T04:4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오랜만에 아빠 차를 탔다. 아빠의 글씨가 적힌 메모지가 차 구석구석에 붙어있었다. 아빠는 점심 도시락을 싸가서 차에서 드실 때가 많은데, 그때 이것저것 적어서 붙여두시는 듯했다. 아무리 그래도 무슨 핸들에까지 메모지를 붙여 놓냐며 깔깔 웃었더니 아빠가 답했다. &amp;ldquo;아빠 평생 이러고 살았잖아. 뭘 새삼스럽게 그래?&amp;rdquo;  떠올려보니 정말 그랬다. 아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JS%2Fimage%2Fj3YfPfisllB0d7UFLIIy80YR63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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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면서 받아들이게 된 나의 단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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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3:08:07Z</updated>
    <published>2026-04-24T03:0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줄글 형태가 아니라서 브런치에는 조금&amp;nbsp;맞지 않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글쓰기와 관련된 내용이라 공유해봅니다 :)   글을 쓰면서 받아들이게 된 나의 단점들  - 안 좋은 기억력 : 끊임없이 기록으로 남겨둠 - 예민함 : 예민하게 글감을 찾음 - 잡생각 많음 : 잡생각도 글감이 됨 - 진지함 : 너무 진지해서 자칫 웃음거리가 될 수 있는 생각도 글로 정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JS%2Fimage%2FHPczvR0IU1kJcsPixHA4sG19Up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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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의 결말을 모르는 어떤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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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2:27:57Z</updated>
    <published>2026-04-08T02:2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어제, 길에서 만난 장면   만개한 벚나무와, 꽃잎이 거의 다 떨어지고 초록 잎이 돋아난 벚나무를 번갈아 가리키며 딸이 말했다. &amp;quot;엄마, 봐봐. 이 모습을 놓치면 하루아침에 저렇게 된다니까?&amp;quot;  엄마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이쪽저쪽 고개를 돌리며 쳐다보다가 답했다. &amp;quot;어머. 벚꽃이 떨어지면 저렇게 되는 거라고? ...엄마가 그동안 정신없이 사느라 관심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JS%2Fimage%2F9mwA60IfI_dTNXlCp7XZbTF0Jq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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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문집 《사물을 보는 방식》 3쇄 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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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1:57:33Z</updated>
    <published>2026-03-08T01:5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문집 《사물을 보는 방식》 3쇄가 세상에 나왔습니다!출간 후 8개월 만이네요. 꾸준히 찾아주시고 사랑을 표현해주신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3쇄 소식을 전하면 다들 저에게 소감을 물어보시는데요. 사실 실감이 안 납니다...! 3쇄가 적힌 책을 손에 들고도 얼떨떨해요. 그저 감사하고, 조금 뿌듯하기도 합니다.그동안 네 권의 책을 냈지만 3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JS%2Fimage%2FFlaDd_QkfJvuQ8_Ftg7gl6CYmx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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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의 소식] 화성시 2026년 신진 작가 양성 과정  - '에세이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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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3:56:49Z</updated>
    <published>2026-03-04T03:5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의 고향, 브런치에 너무나도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요즘 소소한 일상이나 소식들은 주로 블로그에 올리고 있는데요. 앞으로 브런치에도 종종 같이 올리도록 해볼게요. :)   화성시 2026년 신진 작가 양성 과정에서 '에세이 과정'으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공저 작품집 발간을 목표로 하는 14주의 긴 여정이에요. 저는 선장이 되어, 여러분을 글쓰기 세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JS%2Fimage%2Fv0Ivaprl8a_HwJBoaM1JGO6wea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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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라딘/YES24/교보문고 MD 추천 도서 선정 - 사물을 보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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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3:33:25Z</updated>
    <published>2025-07-11T01:2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라딘, YES24, 교보문고 MD님께서 &amp;lt;사물을 보는 방식&amp;gt;을 추천해주셨습니다!   하루 수백 권씩 쏟아지는 책 사이에서, MD님들의 추천을 받는 일이 얼마나 큰 의미이고 영광인지 생각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amp;lt;사물을 보는 방식&amp;gt;을 살펴주신 MD님들, 책을 알리기 위해 늘 열성을 다해 뛰어주시는 마누스 출판사 대표님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결국 이 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JS%2Fimage%2FkdpnDZRGd2LWRSTlqibKZ2KbVv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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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문집 &amp;lt;사물을 보는 방식&amp;gt; 출간 안내 - 삶을 대하는 시선 식 시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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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2:39:44Z</updated>
    <published>2025-07-03T02:3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문집 &amp;lt;사물을 보는 방식&amp;gt;은 세상 속에서 당연하게 흘러가는 순간들을 사진 찍듯 포착한 뒤, 저만의 시선으로 녹진하게 바라보며 쓴 책입니다. 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아마 개개인의 관점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거예요. 누군가가 보는 것을, 다른 누구는 보지 못할 수도 있겠지요. 어떤 사물에 얽힌 특별한 추억이나 서사가 있을 수도 있고요. &amp;lt;사물을 보는 방식&amp;gt;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JS%2Fimage%2FIr1JKKspeAk3pYcf0JsqK6yPnk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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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담쓰담 클래스 첫 시간을 마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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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02:39:51Z</updated>
    <published>2025-07-02T06:2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에세이 클래스 '쓰담쓰담' 첫 시간이었다.  평일, 그것도 무더운 여름밤. 각자 고단한 하루를 보낸 뒤 오직 글쓰기를 위해 한 자리에 모인 이들의 얼굴이 화면 위에 옹기종기 모였다. '혹시 내향인이신 분 손 들어보시겠어요?'라는 나의 물음에, 놀랍게도 모든 분이 손을 드셨다. 부끄러움을 이기고 글쓰기 클래스에 와주신 그들의 용기에 내 마음도 뭉클해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JS%2Fimage%2Fi-Kr-fPnxdKWBa4ErL7hNTO8A9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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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괜찮다는 무책임한 말 말고 - 수영을 하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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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13:20:25Z</updated>
    <published>2025-06-26T07:2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운동을 통 못 했다. 뼈와 관절에 자꾸 문제가 생기니 조심스러워서였다. 이러다 얼마 없는 근육마저 다 빠지는 건 시간 문제였다. 관절에 부담이 덜 가는 어떤 운동이든 찾아서 해야 했다. 마침 집 근처에 몇 년간 공사하던 체육센터가 문을 열었다. 오랜만에 자유 수영을 하러 가기로 마음먹었다. 수영복과 수모, 수경과 각종 세면도구를 챙겼다. 문득 다른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JS%2Fimage%2FBiP17Xfu42QJxNMc8R1ORyP0pl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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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에 관하여 말하고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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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9:25:38Z</updated>
    <published>2025-06-23T06: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판사에서 넌지시 글쓰기 관련 에세이 집필을 제안한 적 있다. 물론 작법서 종류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는 1초의 고민도 없이 답했다. 못 한다고. 내가 무슨 자격으로 감히 글쓰기에 대해 이야기하겠냐며. '자신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은 에세이 쓰기에 아주 적합한 소재다. 그래야 즐겁게, 또 풍부하게 쓸 수 있으니까. 내가 평소 글쓰기에 대해 워낙 많은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JS%2Fimage%2F2NZy_FEgcfcpeMubEV5VUZTJlr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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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인터뷰 (2) - 에세이 쓰기 입문 클래스, 온정의 '쓰담쓰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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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0:52:50Z</updated>
    <published>2025-06-18T23:3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님의 마음이 머무는 문장 하나를 소개해 주신다면요? 이유는요?  &amp;lsquo;꽃이 피면 알게 될 것이다.&amp;rsquo; 류시화 선생님의 산문집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에 나오는 문장이에요. 힌디어로 된 격언을 번역한 문장인데, &amp;lsquo;지금은 나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고 설명할 길이 없어도 언젠가 내가 꽃을 피우면 사람들이 그것을 보게 될 것이다&amp;rsquo;라는 의미라고 하네요. 좋아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JS%2Fimage%2FdEP6V-Ku-OViSf8AdZPK8lwFZl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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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인터뷰 (1) - 에세이 쓰기 입문 클래스, 온정의 '쓰담쓰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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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22:51:56Z</updated>
    <published>2025-06-16T07:5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누구나 쓸 수 있다&amp;rsquo;는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누구나 쓸 수 있다고 확실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글에도 자주 밝히지만, 저는 이과 출신입니다. 에세이를 제대로 쓰기 전까지는 가장 많이 쓴 글이 편지였어요. 그만큼 각 잡고 글을 써본 경험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런 저도 이렇게 쓰고 있는걸요. 기술적인 면은 조금 부족할지 몰라도 오히려 이과생의 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JS%2Fimage%2FVAYITQe0rbMv_TfQQajAW4T5MO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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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물을 보는 방식》 최종교 일기 - 드디어 내 손을 떠난 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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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1:32:13Z</updated>
    <published>2025-06-15T08:0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물을 보는 방식》 최종교 검토를 끝냈다. 출판사 대표님이 인쇄소에 원고를 넘기셨다고 했다. 다음 주에는 감리를 보러 갈 예정이다.  작년 9월 초고 집필을 시작으로 10개월의 여정이었다. 교정지의 마지막 문장을 읽고 나면 후련함에 눈물이라도 날 줄 알았는데, 역시나 긴장은 그리 쉽게 풀리지 않는다. 책이 인쇄되는 순간부터가 또 다른 시작이니까.  그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JS%2Fimage%2FuixuYU1eR9gPp6suSkt7LjAwG-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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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물을 보는 방식》 3교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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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6:52:23Z</updated>
    <published>2025-06-14T03:5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 교정교열 단계 1차 퇴고 - 목차 배열 후 2차 퇴고 - 1교 - 2교 - 3교(조판본)&amp;nbsp;- 최종교  1. 그동안 한글 파일로 주고받던 원고가 처음으로 조판 위에 올라갔다. 책이 되기 위한 모양새를 갖췄다는 뜻. 대표님이 검토하신 뒤 보내주신 조판본(이자 3교지)과 표지 파일을 저장하고, 열기 전 심호흡을 크게 한번 했다. 표지 디자인 시안은 이미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JS%2Fimage%2FUZeM2iwGsG-lFSsx9yZO-qpTpe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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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쓰기 입문 클래스, 온정의 '쓰담쓰담' - 7월의 매주 화요일 저녁. Zoom 클래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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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11:06:00Z</updated>
    <published>2025-06-10T02:5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온정 작가입니다. :)  7월의 매주 화요일 저녁, 위올라잇에서 '에세이 쓰기 입문 클래스'를 진행합니다. 그동안 꾸준히 에세이를 쓰고 책을 출간해 온 저의 경험을 아낌없이 나눌 예정이에요. 글쓰기를 몰랐던 시절부터 책을 네 권 출간하기까지, 그 일련의 기억들이 저에게는 아직 생생하게 남아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나은 글을 쓸 수 있을지 치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JS%2Fimage%2F5tOV6MVGtBn-7XKWgtv9mxQ5Cm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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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물을 보는 방식》 2교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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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8:49:17Z</updated>
    <published>2025-06-07T08: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교를 마감한 지 일주일이 다 되어가지만, 3교 교정지를 받기 전에 쓰지 않으면 영영 내 메모장에만 남아있을 것이므로... 2교 일기를 써보려 노트북을 켰다.   무진장 바빴던 요즘. 체력도 멘탈도 약한 나는 겨우겨우 멘탈 붙잡으며 하루하루 버텼다.  얼마 전 마누스 대표님을 만나, 대표님의 친척분(남편분의 이모님)께서 운영하시는 스시집에 갔었다. 맛있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JS%2Fimage%2F0kSFJjIG38ty3pgc4BGuDlzYuB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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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물을 보는 방식》 퇴고 일기 (4) - 1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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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12:40:01Z</updated>
    <published>2025-05-20T04:2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여름 출간 예정인 산문집 &amp;lt;사물을 보는 방식&amp;gt; 퇴고 일기.  2차 퇴고를 지나 본격적으로 1교 시작.  * 교정교열 단계 1차 퇴고 - 목차 배열 후 2차 퇴고 - 1교 - 2교 - 3교  1. 이번 원고는 1교 시작 전에 퇴고 단계를 치열하게 거쳤기 때문에, 체감상으로는 2교 같은 1교다.  고칠 문장이 끊임없이 눈에 걸리던 단계는 이제 지나갔다. 앞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JS%2Fimage%2FpF9SM0hBFkjsfJIGBL3QxfEcAM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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