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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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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을 연구하고, 글을 쓰고, 강의를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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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10T14:46: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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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라이프, 조금은 그럴듯한 실천 - 단샤리(버리기) 박스를 만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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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1:56:36Z</updated>
    <published>2026-09-16T01:5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느리다. 어릴 때 촌에 살아서인지 걷는 속도는 빠른 데, 해야 할 일들을 진행하는 속도는 더디다. 미니멀리즘의 실천도 그렇다. 작년부터 관심을 가지고 무언가를 했지만 여전히, 누가 봐도, 내가 봐도, &amp;nbsp;미니멀리스트에서 멀다. 어쩌면 미니멀리즘은 내 추구미로 끝날지도 모르겠다. 그렇다 해도 아직은 추구하고 싶고 조금이라도 가까이 가보고 싶다. 그런 마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3BtDvS6-5e8JMMUuqk-lXKQbk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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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라이프에도 요요가 온다 - 책이 다시 늘어나기 시작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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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1:51:51Z</updated>
    <published>2026-09-11T01:4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은 내 인생에서 중요한 해였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했고, 모닝페이지를 처음으로 썼고, 물건을 버리기 시작했다.  처음 두 가지는 그럭저럭 지속하고 있지만, 버리는 일은 그렇지가 않다. 현상 유지보다 뒷걸음질을 쳐, 물건이 조금씩 늘어간다. 미니멀 요요라고 해야 할까? 옷 몇 벌이 늘었고, 볼펜 몇 자루가 더 생겼다.&amp;nbsp;책도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BYUo8YG6TYu5EbbfyYcluco8G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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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을 기다리는 노란 꽃 - 달맞이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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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5:21:42Z</updated>
    <published>2026-08-11T1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 만에 달렸다. 개망초가 물러간 자리에 달맞이꽃이 피었다. 다른 꽃들과 달리, 밤에 꽃잎을 열고 낮에 오므린다. 이른 아침, 날이 밝았지만 아직 꽃잎을 열고 있다. 야간 일을 마치고 자식이 깨길 기다리는 아빠처럼, 달맞이꽃이 나를 맞았다. 기다려 준 꽃들에게 눈길을 주며 달렸다.   달맞이꽃은 왜 해가 아닌 달을 맞게 되었을까? 밤에만 활동하는 박각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CczBZsGWV2JsTi4_bA0-LzesO_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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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저씨, 이 바닥에선 겸손해야 해 - 보름 러닝 금지, 이틀 뛰고, 다시 러닝 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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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0:18:00Z</updated>
    <published>2026-07-30T12:2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름동안 러닝 금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달리기를 일주일만 쉬어도 나에게는 오랜만인데, 이번에는 보름을 넘겼다. 장마 때문은 아니었다. 병원에서 금지처분을 내렸다. 그게 아니었다면 장맛비를 맞고 뛰었을 거라는 말은 아니다. 그 정도로 러닝에 미치지는 않았다. 보슬비나 눈, 태풍 전날이라면 모를까.  첫 일주일은 약을 먹어야 해서 안 먹던 아침도 먹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foGCJU9hYiBtQn6854epHuYxb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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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일동안 꽃을 피우는 귀신나무 - 배롱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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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1:49:30Z</updated>
    <published>2026-07-27T01:5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당 서현역에서 찍었던 배롱나무다. 벌써 10년이 넘었는데, 지금도 살아있을까? 보통 배롱나무 꽃은 분홍색이 흔하지만 하얀빛 꽃을 피우는 나무도 있다. 7월에서 9월까지 핀다는데, 올해는 6월부터 꽃이 보였다.  예전에는 배롱나무를 무덤 가에 많이 심어서 귀신나무로 부르기도 했다. 교회 권사인 어머니는 귀신을 부른다며 배롱나무를 싫어하신다. 무덤가에서 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bZLQqCVWHff9SMcP45SmFdXGET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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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란후라이를 생각나게 하는 꽃 - 개망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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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0:54:29Z</updated>
    <published>2026-07-03T02:3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망초 저녁을 먹으려고 고깃집에 가는 길이었다. 길가에 핀 꽃을 가리키며 첫째 아이에게 물었다. 이 꽃이 무슨 꽃인지 알아? 아이는 모른다고 했다. 그럼 이 꽃을 엄마는 뭐라고 부르게? 역시 모르겠다고 했다. 그럼 이 꽃은 뭘 닮았어? 모르겠단다. 엄마는 이 꽃을 계란꽃이라고 불러. 하얀색 바탕에 가운데 노란색이 꼭 계란후라이 같잖아? 그런 것 같다고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HoCBSNuviOhVsyR7trAhEpdAV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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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으로 서울국제도서전에 갔다 -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서울국제도서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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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5:56:30Z</updated>
    <published>2026-07-01T02:5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제도서전에 왜 가려는가? 처음으로 하는 일은 설레거나 두렵거나, 때로는 두 가지 감정을 모두 불러온다. 국제도서전은 그렇지 않았다. 두렵지도 설레지도 않았다. 그런데도 간 이유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안전지대에서 나와, 해보지 않은 일을 많이 하는 게 올해의 목표라서다. 작년에도 가려고 했지만 표를 구하지 못했다. 올해는 마우스 왼쪽 버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o-wk0Zjg8w9Y25bFMnRVR-jd6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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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꽃이 보이면 삼계탕을 드세요 - 능소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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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0:55:27Z</updated>
    <published>2026-06-23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지만 정원이 지상 최고의 아름다움을 넘어서 천상계의 아름다움에 도달하는 시기는 더위가 푹푹 찌는 8월, 바로 요즈음이다. 삼층 집의 지붕 높이까지 닿는 키 큰 느티나무를 따라 올라간 능소화가 주황색 꽃을 피우는 때다.  예전에 소설 '나의 아름다운 정원'을 읽다가 능소화가 어떤 꽃인지 궁금해져 찾아본 적이 있다. 그때 살던 집 근처에도 능소화가 있었다(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yBvNZErXwcoiol0YUNeDS47gV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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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풀을 물고 죽은 며느리의 꽃 - 며느리밥풀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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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0:56:15Z</updated>
    <published>2026-06-22T01:2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느리밥풀꽃 며느리가 있었다. 가마솥에 밥을 짓고 잘 되었나 확인하려고 밥을 조금 입에 넣었다. 그때 시어머니가 그것을 보고 어른보다 먼저 밥을 먹는다며 마구 때렸다. 며느리는 밥풀을 입에 문 채로 죽고 만다. 집에 돌아온 남편은 아내의 죽음으로 슬퍼했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고이 묻어주었다. 그리고 그 무덤에 꽃이 피었는데, 그 꽃이 며느리밥풀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_ZU4URPo-JahvWlsqLWL8CxfGd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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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의 노래 - 자전거의 안녕을 기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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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12:25:13Z</updated>
    <published>2026-06-02T07:3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치된 자전거마다 녹이 슬었다.아파트 단지에 세워놓은 자전거들을 대충 둘러봐도&amp;nbsp;성한 놈이 많지 않다. 녹슨 놈, 바람 빠진 놈, 시트가 빠진 놈, 심지어 바퀴가 없거나 S자로 휜 놈도 있다. 우리 자전거는 바람 빠지고 녹슨 놈이다. 물건을 줄이기 위해 버릴 것을 찾으려고 눈에 불을 켜고 다닐 때, 자전거가 눈에 들어왔다. 버릴까?  자전거는 결혼하면서 아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ORh0gUweo_RaOIIr2yHKNBGWi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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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나 처음으로 북토크에 갔다 -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북토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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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23:04:58Z</updated>
    <published>2026-05-21T02:5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토크에 가기로 했다 4월에는 살면서 처음으로 독서모임을 했고, 5월에는 처음으로 북토크에 갔다. 북토크에 초청된 작가님을 좋아해서 신청한 것은 아니다. 모르는 작가님이었다.  내가 증오하는 작가(그렇게 생각하는 작가가 아직은 없지만)였다고 해도 갔을지 모른다. 북토크 자체가 내 흥미를 끌었기 때문이다. 요즘은 안 해본 일에 구미가 쉽게 당긴다.   가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MiNjiNb7HytusdLpkWH61Osoih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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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나 처음으로 책모임에 갔다 -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책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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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06:36:03Z</updated>
    <published>2026-05-11T1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모임에 가보기로&amp;nbsp;했다 책을 좋아하는&amp;nbsp;편이지만&amp;nbsp;책모임에 가볼 생각은 하지 않았다. 낯선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부담스러웠고, 책을 의무감으로 읽어야 한다는 것도 싫었다.  올해는 책모임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책을 가지고 이야기 나눌 사람이 있었으면 했기 때문이다. 내 주변에는 마땅한 사람이 없다.  작년부터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자는 마음을 먹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qugEOKSjkeRC_5Nr428jGR01X7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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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 의자는 조용히 넣고, 머문 자리는 깨끗이 닦고 떠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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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0:57:16Z</updated>
    <published>2026-04-20T12:1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30분을 달리고, 스타벅스에 갔다. 흔들리지 않아 편안한 넓은 공용 테이블에 앉았다. 그 테이블은 다리가 바닥에 고정되어 있어 흔들림이 없다. 책을 읽을 때는 몰라도 글을 쓸 때는 확실한 차이가 느껴진다. 난 왼쪽 끝자리에 앉는다. 왼쪽에 벽은 없지만, 비어있는 공간이 안정감을 준다. 오른쪽이 아니라 왼쪽인 이유는, 오른쪽에 가방을 두는 게 자연스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ypywxPFPTqGHMaawcDMvQCMmO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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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엔 똥꼬맨이 산다 - 더럽지만 중요한 3분에 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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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2:30:45Z</updated>
    <published>2026-04-05T1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자유롭게 살고 싶다. 하루는,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인간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를 생각해 본 적이 있다. 내가 떠올린 모습은 뜻밖에도, 아무도 없는 넓은 들판에서 바람을 맞으며 시원하게 똥을 싸는 장면이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자유로움을 대변하기에 딱이구나 싶었다. 법과 질서를 초월한, 진정으로 자유로운 모습이 아닌가.  어린아이들은 똥과 방귀를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N8WBKEN-EXDkITlXFRI7w6AXG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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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음물 달라는 게 왜 이리 어려울까요? - 스타벅스 아이스 컵 챌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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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2:42:26Z</updated>
    <published>2026-03-22T12:0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에게는 아주 쉬운 일이 나에게는 쉽지 않은 경우가 있다.스타벅스에서 얼음물 한 잔 달라고 요청하는 일도 그렇다. 난 '아이스 버킷 챌린지' 보다 '아이스 컵 챌린지'가 더 힘들다. 보통 아침 일찍 스타벅스에 가게 되면 따뜻한 오늘의 커피를 주문한다.아침에는 물이 많이 당기는데,따뜻한 커피를 마시면 시원한 얼음물이 더 간절해진다.  그래서 얼음물을 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nj6Rp8HOo4OeOZArkM-4zHrRf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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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안녕 실험 이야기 - 들어가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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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0:22:33Z</updated>
    <published>2026-03-15T1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진리 실험 이야기'는 간디 자서전의 부제다.  그 책을 다 읽었는지, 읽다 말았는지조차 이제는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 부제만큼은 때때로 마음속에 떠오른다. 우리 인생도 결국 실험의 연속이 아닐까 싶다. 어떤 실험을 하며 사느냐가 앞으로의 인생 방향을 어느 정도 결정지어 준다.  이곳에는 내가 지금까지 해온 실험, 지금 하고 있는 실험,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UgmQZADrywzYhh9eUsoHemTg6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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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간소한 삶을 글로 배운다 - 사사키 후미오의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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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2:50:14Z</updated>
    <published>2026-03-06T14: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미니멀리즘에 관심이 있을 때,처음으로 읽어볼 만한 책을 소개하려 한다.  그전에 먼저 영상 얘기부터 하자.난 무엇에 관심이 생기면,관련 영상을 찾아서 가볍게 맛을 보고,그다음에 책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미니멀리즘도 그랬다.미니멀리즘에 관심이 생기고 관련 영상이 없는지 찾아봤다.넷플릭스에는 '미니멀리즘 : 오늘도 비우는 사람들'이 있었다.괜찮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dhXBPY--FXiSna1q7t-ldLY8G7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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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를 위한 이타 - 우리의 안녕은 타인의 선한 행동에 빚지고 있는지도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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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9:02:27Z</updated>
    <published>2026-02-27T09:0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때 애들을 데리고 애슐리에 갔다. 방학이라서 그런지 평일인데도 초등학생들이 많았다. 단체로 온 것 같았다.  어느 정도 배를 채우고, 아이들과 내가 먹을 와플을 만들러 갔는데, 그곳에 초등학생들이 우르르 몰려 있어, 후퇴를 했다.  잠시 뒤 다시 가보니, 두 명만 남아있었다.  와플 반죽통 앞에 있던 한 친구는 자신의 키보다 더 높이 있는 반죽 펌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eSz-VUTk5FbtuoNOEtb1cMwkS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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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면 쓸수록 좋은 3가지 - 안녕을 위해, 몸을 쓰고, 글을 쓰고, 뇌를 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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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6:06:37Z</updated>
    <published>2026-02-20T11:1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하루를 동사 하나로 줄이면? '쓰다'  세 가지 쓰기를 꾸준히 하려고 한다. 몸과 글과 뇌다.  어느 날, 날마다 하고 싶은 일, 3가지를 적어봤는데, 우연히도 모두가 쓰는 일이었다.  비누는 쓰면 쓸수록 줄어들고, 옷은 쓰면 쓸수록 닳고 해진다. 전자 제품은 오래 쓰면 고장이 난다. 하지만 몸, 글, 뇌는 쓰면 쓸수록 좋아진다.  몸은 쓰면 쓸수록 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5o0lXdJyeyBnId7t0ZP8rj4Qx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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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다고 무시하면 안 되는 미량 영양소 - 그리고 비타민의 보고라 불리는 식품 한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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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5:03:09Z</updated>
    <published>2026-02-13T07:3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좋은 컨디션 유지에 관심이 많다. 컨디션이 좋아야 일의 성과도 좋고, 공부에도 온전히 몰입하고 집중할 수 있다.  더하여 컨디션을 관리하는 것이 곧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이며, 안녕한 삶의 기반이 된다고 믿는다.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컨디션에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 수면, 음식이라는 것을.  오늘은 먹는 것, 그중에서도, 미량 영양소에 대해 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yJSnjL3L2lvvsK2EI5TyEM9YA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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