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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nnis 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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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네트워크가 인류의 진보에 기여하고, 네트워크에 의해 인간이 병렬화되지 않은 그 마지막 시대의, 어셈블리 세대 프로그래머의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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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4T04:26: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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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춘 쿠키(Fortune Cookie)의 유례 - 예지할 수 없는 기묘한 혼종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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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4:41:37Z</updated>
    <published>2026-10-11T14: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춘 쿠키는 전 세계인이 '중국 음식의 디저트'로 인식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중국에서 존재하지 않는, 역설적인 과자다. 미국 전역의 중국 음식점에서 식후 디저트로 제공되지만 정작 중국 본토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기원 - 일본의 '츠지우라 센베이' 포춘 쿠키의 가장 유력한 기원은 19세기 일본이다. 일본 교토에서는 츠지우라 센베이(辻占煎餅) 라는 과자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1aQ%2Fimage%2FhiqONXZB57HaDOXLoRJOmX_LY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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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도자도 피곤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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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9:02:01Z</updated>
    <published>2026-10-06T09:0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 뇌과학&amp;middot;최신 의학&amp;middot;정신의학&amp;middot;심리학이 말하는 진짜 원인과 해법  들어가며 - 잠이 피로를 풀지 못한다면 &amp;ldquo;어제 10시간 잤는데 왜 이렇게 피곤하지?&amp;rdquo; 많은 사람이 주말에 밀린 잠을 몰아 자고 나서 오히려 몸이 더 무겁고 머리가 안개 낀 듯한 경험을 한다. 이 현상에는 &amp;lsquo;수면 숙취(sleep hangover)&amp;rsquo;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장시간 수면이 생체시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1aQ%2Fimage%2FE7qm0rJrqkap9Q1eugYxomGsf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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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곳을 닮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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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14:33:26Z</updated>
    <published>2026-10-02T14:3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대가 가고 싶은 그곳이 어디든 나는 그곳의 하늘이 되고 싶습니다함께 걷는 두 발자국보다그대의 창에 비치는 빛이 되고 싶습니다  바람이 길을 만들면 나는 그 바람의 결햇살이 강을 물들이면 나는 그 강의 숨낯선 골목 끝에 서 있는 오래된 나무처럼그대가 기대어 쉴 수 있는 그늘이 되고  지도 위에 없는 바다도이름 없는 새벽의 푸른 공기도내 안에 조용히 옮겨 놓</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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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니스의 역사와 윌슨 - 귀족의 운동, 테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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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6:08:03Z</updated>
    <published>2026-09-30T06:0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니스는 그 기원부터 '귀족 스포츠'라는 수식어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11세기 프랑스 왕실과 귀족, 승려들 사이에서 유행한 라뽐므(La Paum)가 시초로, 이후 16세기에 라켓을 사용하는 죄드폼(Jeu de paume)으로 발전하며 프랑스 왕실과 귀족 사회에 널리 퍼졌다. 뉴욕타임스는 1931년 기사에서 &amp;quot;오늘날 테니스는 대중의 것이지만, 오래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1aQ%2Fimage%2FywK5yPeLq6YnKYSlB9IAYYQyPN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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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몰입 - 예지할 수 없는 것을 선택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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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2:35:42Z</updated>
    <published>2026-09-23T02:3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점과 단점은 서로 다른 가지가 아니었다. 같은 뿌리에서 올라온 것들이라, 햇빛을 적당히 받으면 깊이가 되고, 조금 넘치면 과몰입이 됐다.  포도 가지가 정원의 한 구석에 있으면 좋은 풍경이 된다. 하지만 집의 벽을 타고 올라 창을 가리고 햇빛을 가린다면 가지치기를 해야할 대상이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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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시카고의 페넬로페 - 아무도 선택하지 않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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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4:19:44Z</updated>
    <published>2026-09-12T04:1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밤에 푸는 것  마고 콜레티는 베를 짰다. 밤 열한 시, 시카고 사우스사이드의 창고 3층. 전구 하나가 천장에서 흔들렸다. 흔들릴 때마다 벽의 그림자가 늘어났다가 줄어들었다. 그녀는 그 그림자를 오래 봤다. 늘어나고, 줄어들고.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는 움직임. 그녀는 그것이 마음에 들었다.  책상 위에 장부가 펼쳐져 있었다. 그녀는 페이지를 넘겼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1aQ%2Fimage%2FJF2RRLvmr6GowENIXvcXYNJyJw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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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사의 잔혹, 티토노스의 우화 - AI 다음은 구독형 바이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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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05:35:59Z</updated>
    <published>2026-08-29T05:3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의 여신 에오스는 인간 티토노스를 사랑했다. 여신에게 인간의 삶은 찰나에 불과했다. 인간은 죽고 신은 죽지 않으므로, 그녀는 제우스를 찾아가 연인에게 영원한 생명을 달라고 빌었다. 제우스는 그 청을 들어주었다. 다만 에오스는 한 단어를 빠뜨렸다. 젊음. 티토노스는 죽지 않았고, 대신 시간에 흐름에 따라 노화되고 늙었다. 목소리는 갈라지고 몸은 오그라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1aQ%2Fimage%2FLa1wZPsVMNjkrjI4tvaU4i-gU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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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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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11:19:57Z</updated>
    <published>2026-08-20T11: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지  술잔에 비친 내 얼굴은 필터를 거친 SNS 프로필과 전혀 달랐다. 눈가의 잔주름이 술의 굴절을 따라 일렁이고, 어깨 너머로 보이는 무대의 조명은 여전히 싸늘했다. 오늘도 나는 '웃음'이라는 이름의 상품을 팔았다. 술집 무대에 올라, 기억도 나지 않는 농담을 반복하며 관객들의 박수를 샀다. 그들의 박수는 언제나 가벼운 동전처럼 얇게 울렸다.  &amp;quot;O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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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킹국립외교원 해킹 뉴스 - [단독]외교부, 외교관 등 개인정보 유출 알고도 3개월간 신고 미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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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04:41:34Z</updated>
    <published>2026-07-24T04:4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정보 유출 4월 인지 후 7월 개보위 신고 72시간 신고 규정 예외 적용 여부 쟁점 &amp;middot; 최대 1만명 정보 유출&amp;hellip;과태료 가능성  외교부가 산하 기관인 국립외교원 해킹으로 외교관 등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알고도 약 3개월 동안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에 신고하지 않고 시간을 끈 것으로 확인됐다. 개인정보보호법은 정부 기관과 기업이 개인정보 유출 사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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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체추적] 북한 해커의 연변 탈북민 추적 작전 - 게임하는 동안 도청&amp;hellip; &amp;ldquo;탈북민 커뮤니티 노렸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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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04:31:34Z</updated>
    <published>2026-07-24T04:3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앱에 심은 스파이웨어&amp;hellip; 연변 거점 탈북민 네트워크 겨냥&amp;ldquo;진화하는 北 사이버 공작, 현실 세계 추적&amp;middot;감시로 확장&amp;rdquo;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킹조직 스카크러프트가 연변 주민들이 즐겨 쓰는 게임 플랫폼 &amp;lsquo;sqgame&amp;rsquo;을 장악해 탈북민을 표적으로 한 사이버 첩보작전을 최소 2024년 11월부터 수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  두만강을 건너면 연변이다. 백두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1aQ%2Fimage%2Fwg7iLNwVNwtfDTN1jX3WNkFIZ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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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를 예지하지 못한 블랙스완 - 랜덤워크의 죽음, 그리고 블랙-숄즈의 역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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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1:34:58Z</updated>
    <published>2026-07-17T01:3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랙-숄즈 모델을 기반으로 한 퀀트 트레이딩을 오래 해오다 보면, 오히려 시장이 너무 '정직'하게 움직여 심심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최근 이런 평범한 일상에 균열을 내는 흥미로운 연구가 등장했다.  2025년, 동아대학교 금융학과 2학년생 이임현 씨가 교수 도움 없이 단독 저자로 엘스비어(Elsevier)가 발행하는 SSCI 상위 5% 저널 파이낸스 리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1aQ%2Fimage%2FLw9i1fauOlvdjynK1FmBHx1Ns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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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으로 무장한 북한의 해킹과 우리의 대응 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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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9:21:01Z</updated>
    <published>2026-07-16T09:2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한의 해킹 조직 김수키, 라자루스는 이제 생성형 인공지능을 이용해 해킹의 속도와 질을 높이기 시작했다. 2025년 하반기부터 인공지능을 제한적으로 이용했지만 이제는 폭넓게 이용하기 시작했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이용해 기존의 악성 코드가 백신에 탐지되자, 백신의 탐지를 벗어나기 위해 Go 언어에서 Rust라는 언어로 변경했다. 최근 북한의 해킹 패턴은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1aQ%2Fimage%2F17weEhAHxpVO8ayRTeTeLpsEG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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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지할 수 없는 미래, 조종당하는 인간 - 인공지능은 해리 셀던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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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04:23:05Z</updated>
    <published>2026-07-12T04:2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폭력은 무능한 자의 마지막 피난처다.&amp;quot; &amp;mdash; 아이작 아시모프, 『파운데이션』  1942년, 스물두 살의 젊은 유대계 이민자 출신 작가가 잡지 『어스타운딩 사이언스 픽션』에 단편을 하나 발표했다. 은하 제국의 몰락을 막으려는 수학자의 이야기였다. 이 단편은 훗날 인류 지성사의 한 축을 바꿔놓은 『파운데이션(Foundation)』 시리즈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1aQ%2Fimage%2F9zFBmF2SdGL4awelYJcW-qvAxn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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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코드를 쓰게 하지만, 돈을 벌게 하지는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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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12T02:5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세기 초 파리와 뉴욕의 거리는 말과 마차로 가득했다. 뉴욕에만 10만 마리가 넘는 말이 있었고, 1894년 런던 타임스는 &amp;quot;50년 뒤 런던의 모든 거리가 3미터 높이의 말똥에 파묻힐 것&amp;quot;이라고 경고했다. 그 예언은 빗나갔다. 자동차가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서 주목할 대목은 따로 있다. 마차가 도태될 때, 마부에서 운전수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사람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1aQ%2Fimage%2F-QQq6K5RPkHNZ8WVJ-sl-I5xt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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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유폴더 속의 기밀 - 후쿠시마가 다시 알려준 '조직이 잊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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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13:34:07Z</updated>
    <published>2026-07-11T13:3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7월 9일,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NRA)는 도쿄전력이 운영하는 후쿠시마 제1&amp;middot;제2 원자력발전소에서 대테러 관련 기밀정보가 부실하게 관리돼 왔다고 통보했다. 규정대로라면 지정된 장소에 엄격히 보관되어 인가받은 인원만 열람해야 할 다수의 대테러 기밀문서가, 여러 부서 컴퓨터의 공유폴더에 저장되어 있었다. 접근 권한이 없는 직원도 얼마든지 열어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1aQ%2Fimage%2Fiqdfj8AKsck4ohnC9P4lALa4Z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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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 컬렉팅, 언제 시작할까? - 과시적 소비에서 문화의 향유를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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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12:22:01Z</updated>
    <published>2026-07-11T12:2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는 미술품 수집이 본격적으로 가능해지는 경제적 임계점이다. 한국은 1990년대 후반 1만 달러를 돌파한 이후 약 10년 간격으로 2만 달러, 3만 달러를 넘어섰다. 선진국 사례를 보면 국민소득 3만 달러를 넘어서는 시점부터 '문화소비'가 본격적으로 늘어난다. ​ 여기에 자가 주택 보유라는 또 하나의 조건이 더해진다. 내 집이 마련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1aQ%2Fimage%2FKB49cJjBNCTMU1oqUELUthQSt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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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서평 - 악의 평범성과 깨어있는 시민의 필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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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11:23:30Z</updated>
    <published>2026-07-11T11:2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나 아렌트, 그녀는 누구인가?  한나 아렌트(1906-1975)는 유대인 철학자로서 나치 치하의 독일을 탈출해 미국으로 망명한 지식인이다. 그녀는 마르틴 하이데거와 카를 야스퍼스에게서 철학을 배웠고, 전체주의의 기원을 분석한 정치철학자로 명성을 쌓았다. 1961년, 그녀는 《뉴요커》지의 특파원으로 나치 전범 아돌프 아이히만의 재판을 참관하기 위해 예루살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1aQ%2Fimage%2FM9YKg8AXPFstjSySz8Z8SJ4MK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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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이월드제트 배임&amp;middot;횡령 관련자 전방위 추징 착수 - 싸이월드 관련 코인 투자에 주의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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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07:35:37Z</updated>
    <published>2026-07-10T07:3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타랩스(대표 김호광)는 싸이월드제트를 상대로 한 약 137억 원 규모의 부당이득 반환 소송에서 대법원 확정판결을 확보함에 따라, 이를 근거로 배임&amp;middot;횡령 혐의 관련자들에 대한 자산 추징과 강제집행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베타랩스가 싸이월드제트를 상대로 제기한 '계약자 지위 확인 및 부당이득 반환 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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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 일본 경제의 숨겨진 힘&amp;nbsp; - 30년 정체 속에서도 세계 4위를 지키는 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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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11:34:29Z</updated>
    <published>2026-07-05T11:3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1인당 GDP 한국 추월`, `잃어버린 30년` 등 일본 경제의 몰락을 상징하는 뉴스가 끊이지 않습니다. 실제로 2023년 일본의 명목 GDP는 독일에 밀려 세계 4위로 내려앉았고, 2025년에도 그 격차는 약 5,584억 달러로 더 벌어질 전망입니다. 언뜻 보면 `일본은 끝났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  하지만 통계는 의외의 사실을 보여줍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1aQ%2Fimage%2Fx64J2oHi8QB7hQ9v8IpFMQTg7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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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빙 사태, 왜 더 파급력이 큰가? - Tving 해킹 사태는 2차 피해가 더 클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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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08:23:07Z</updated>
    <published>2026-06-12T08:2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국민이 털린 OTT 최악의 개인정보 참사 2026년 6월 초, 국내 최대 OTT 플랫폼 티빙(TVING)에서 가입자 최대 1,30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초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데이터 유출을 넘어, 이번 사태의 파급력은 기존 사례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광범위하다. 유출 규모만으로도 이미 심각하지만, 세 가지 구조적 요인이 이번 사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1aQ%2Fimage%2Fbpz9y38tJEz-KJglja0YBSWy1n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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